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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구월동 로데오거리 화재에 “손님 안올라” 울상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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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푼이 아쉬워” 인천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에 사재기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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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령 선포] 서해 최북단 접경지역 인천 백령도 주민 “아직 대피 방송은 없어”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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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프롬인천·(45)] 시대 뛰어넘은 ‘마법의 성’ ‘편지’… 원작자 김광진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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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엔 분담, 현장선 1인 부담… ‘행정 업무’ 짓눌린 전문상담교사
2025-03-23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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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서는 안될 일” 인천지역 여야 군수·구청장 계엄 사태 비판
“윤석열 대통령 책임감 있는 모습 보여줘야” 여야 군수·구청장들 “유감” “안타까워” 인천 군수·구청장들이 여야 구분 없이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선포와 관련해 대부분 비판적 목소리를 냈다. 4일 인천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 회장인 강범석 서구청장은 “국민 한 사람으로서 지금의 대한민국 수준으로 봤을 때 현실화되기 어려운 상황이 벌어졌다”며 “국민이 비상계엄에 동의하지 않았고 자기 역할을 다했기 때문에 비정상적 상황이 신속하게 수습됐다”고 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있어서는 안될 일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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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령 선포] 인천소방본부, 만일의 사태 대비해 비상동원체계 유지
국회가 비상계엄령 해제 안건을 상정해 가결한 4일 오전 인천소방본부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비상동원 체계를 유지 중이다. 임원섭 인천소방본부장은 각 소방서장들의 정위치를 유지하도록 지시했다. 앞서 인천소방본부는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오후 10시 30분께 비상계엄령을 선포한 뒤 주요 간부를 소집하고 비상대책회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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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령 선포] 서해 최북단 접경지역 인천 백령도 주민 “아직 대피 방송은 없어”
서해 최북단 접경지역 인천 백령도 주민들은 비상계엄령 선포 이후 자택에서 TV 등을 시청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백령도 주민 A씨는 “대피소로 이동하라는 방송 등은 아직까지 없다”며 “뉴스보며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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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 도로 위엔 ‘블랙아이스’ 함정 지면기사
영하에 살얼음 교통사고 주의보 기온 떨어지는 저녁·이른 아침 결빙 인천 매년 10건 이상… 치사율 높아 최저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도로 위 ‘블랙아이스’에 대한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블랙아이스(노면 살얼음)는 도로 위에 내린 눈이 녹아 아스팔트 틈새로 스며들었다가, 급격히 기온이 떨어지면서 도로위에 얇게 얼어붙는 결빙현상이다. 지난달 말부터 이어진 폭설 여파로 블랙아이스에 의한 다중 추돌 사고가 전국에서 잇따랐다. 모두 기온이 떨어지는 저녁 시간과 이른 아침에 발생했다. 지난달 27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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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억880만원에 1℃’ 사랑 온도탑… 인천 ‘나눔 문화의 상징’ 제막식 지면기사
공동모금회, 인천애뜰광장서 행사 내년 1월말까지 62일 모금 캠페인 인천공항公·경신 등 기부 첫 행렬 연말연시 인천 나눔문화를 상징하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이 2일 열렸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날 인천시청 앞 인천애뜰광장에서 ‘희망2025나눔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에 제막한 인천 사랑의 온도탑은 1억880만원의 성금이 모일 때마다 1℃씩 올라간다. 내년 1월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의 목표 모금액은 108억8천만원이다. 지난 ‘희망2024나눔캠페인’에선 목표 금액 107억2천300만원을 넘긴 108억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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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울수록 붉은 온정 지면기사
온도탑 제막·나눔캠페인 출범식 인천공동모금회 행사 50명 참석 연말연시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인천지역 ‘사랑의 온도탑’이 제막했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일 인천시청 앞 애뜰광장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과 ‘희망2025나눔캠페인’ 출범식을 열었다. 제막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등 50여명이 자리했다. ‘기부로 나를 가치 있게, 기부로 인천을 가치 있게!’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다. 애뜰광장에 세워진 ‘사랑의 온도탑’은 1억880만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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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맹정음 만든 업적, 인천 강화군 ‘송암박두성로’ 기억하다 [인천 명예도로 톺아보기·(1)] 지면기사
인천 지역 명예도로에 걸린 이름이 어떤 배경에서 나왔는지 자세히 살펴본다. 인천이라는 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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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학생 비율 고려한 학급당 학생수를” 지면기사
포럼서 교사들 기피학교 문제 지적 문남초 등 초교 4곳, 중학 1곳 ‘밀집’ 인천 지역 ‘다문화 학생 밀집학교’를 대상으로 학급 당 학생 수를 줄여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지난달 29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4 인천 다문화교육 포럼’에서 김동순 인천문남초등학교 교사는 “다문화 학생 비율이 30%든 60%든 각 학교의 학급 배정 인원이 동일하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번 포럼은 인천시교육청이 주최했고, 주제는 ‘다문화학생 밀집지역 내 선주민·이주민의 평화로운 공존을 위한 학교의 역할’이다. 김동순 교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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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경인선 광역철도망 건설’ 시민 33만명 열망 모였다 지면기사
남동·연수구 서명운동 벌여 국토·기재부에 이달중 전달 인천에서 제2경인선 광역철도망 건설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에 인천시민 33만명이 참여했다. 인천 남동구는 지난 10월부터 두 달간 실시한 서명운동에 19만4천240명이 참여했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앞서 연수구에서도 14만345명이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11월21일자 10면 보도) 남동구는 연수구와 함께 서명부를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에 12월내 전달할 계획이다. 제2경인선 광역철도망 건설 사업은 수도권 광역교통망에 소외된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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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가구 6천726개 기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최근 가구업체 하이퍼스가 자사 가구 제품 6천726개를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하이퍼스가 기부한 가구는 인천시자활센터, 인천시아동복지협회, 글로벌쉐어 등을 통해 사회복지기관·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된다. 정호남 하이퍼스 대표는 “필요한 곳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나눔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실현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했다. 박용훈 인천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사무용·인테리어 가구를 기부한 하이퍼스에 감사하다”며 “가구들은 노후된 사회복지기관과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