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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구월동 로데오거리 화재에 “손님 안올라” 울상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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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푼이 아쉬워” 인천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에 사재기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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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령 선포] 서해 최북단 접경지역 인천 백령도 주민 “아직 대피 방송은 없어”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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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프롬인천·(45)] 시대 뛰어넘은 ‘마법의 성’ ‘편지’… 원작자 김광진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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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엔 분담, 현장선 1인 부담… ‘행정 업무’ 짓눌린 전문상담교사
20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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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표결 14일 “국회 앞으로”… 경인지역 시민·노동단체 등 예고 [격랑 속 ‘탄핵 정국’] 지면기사
전세사기 피해자도 곳곳 광장으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재차 발의돼 14일 투표를 앞둔 가운데, 경기·인천 지역 각종 시민·노동단체를 비롯해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서울 여의도 국회 앞 총집결을 예고하고 나섰다.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등으로 구성된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 대개혁 경기비상행동’은 14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윤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에 참여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13일에는 국민의힘 경기도당 앞에서 이 같은 내용의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같은 날 오후 수원역 로데오 문화광장에서 시민 촛불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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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마음·따뜻한 연말… 인천 아너클럽 회원들 연탄나눔 동참 지면기사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이하 인천 아너클럽) 회원들이 12일 연탄나눔 활동을 벌였다.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김의식 인천 아너클럽 대표, 이만우 인천 아너클럽 부대표, 정은섭 인천 아너클럽 여성 대표 등 총 12명의 회원이 참여했다. 올해 처음으로 아너에 가입한 신지연 닥터스피부과 대표원장과 박무수 한국교량 대표이사도 이번 활동에 동참했다. 인천 아너클럽은 2018년부터 매년 다양한 나눔과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인천에는 총 184명의 아너 회원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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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탄핵 표결날 전세사기 피해자들 광장 나온다
인천 등 전국 전세사기 피해자들도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며 오는 14일 탄핵소추안 2차 표결이 진행되는 국회 앞이나 집회가 열리는 지역 광장으로 향한다. 인천 미추홀구 등지에서 수백억원대 전세사기 행각을 벌인 속칭 ‘건축왕’ 남헌기 사건 피해자 박순남(50·미추홀구 전세사기 피해 대책위원회 부위원장)씨는 “전세사기 피해를 비롯해 민생을 제대로 개선할 의지도 없었던 상황에서 계엄을 선포한 대통령은 신속히 탄핵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씨가 속한 대책위는 14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집회에서 사용할 피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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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고사리손… ‘애플어린이집’ 100만원 기부 지면기사
원생·학부모 시장놀이 행사 모금 인천 한 어린이집 원생들이 연말연시 모금 캠페인에 동참했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1일 애플어린이집이 ‘희망2025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연수구 동춘동에 있는 이 어린이집은 원생과 학부모들이 함께한 ‘애플 아나바다 시장놀이’ 행사를 통해 성금을 마련했다. 애플어린이집 김창기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소중함을 배우고 주변의 이웃을 생각하는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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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선 아이돌봄 걱정 없도록’… 인천 최초 무상 지원조례 만들자 지면기사
추진본부, 구의회에 서명부 제출 지자체 서비스 이용료 근거 마련 구의원 면담·공청회 등 추진 계획 인천 10개 군·구 최초로 아이돌봄서비스 이용료를 기초자치단체가 지원하도록 하는 조례를 남동구 주민들이 추진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 11일 오전 11시께 인천 남동구의회 앞에서 시민단체와 학부모, 아이돌봄서비스 종사자 등으로 구성된 ‘남동구 무상아이돌봄 추진본부’(이하 추진본부)가 기자회견을 열고 “저출생의 여파로 인구소멸 위험에 처한 지금, 아이돌봄 시스템을 제대로 갖춰야 한다”며 “인천 최초로 남동구에서 무상 아이돌봄을 시작해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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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절벽으로 떠밀리는 3040 여성들 “아이양육 중에도 직업교육 받을 수 있어야” 지면기사
인천여성고용포럼, 경제활동 진단 30대부터 급락… 교육·정책 등 제언 인천지역 여성의 고용률이 30대부터 급격히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40대 경력 단절 여성들을 위한 맞춤 직업교육이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5일 오후 3시께 인천 부평구 인천여성가족재단에서 열린 ‘2024 인천여성고용포럼’에 참석한 김난주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임신, 출산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인천지역 30세 이상 여성들의 고용률을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역별경제활동인구조사(2023년 4월 기준)를 보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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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차량에 불이 붙었을 때 대처법은 [알아두면 좋은 소방상식·(1)] 지면기사
올 인천 차량 화재 173건 발생 안전지대 이동 시동 끄고 대피 엔진룸 불나면 보닛 열지 말아야 트렁크 등에 인화성 물질 금지 달리는 차량에서 화재가 드물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을 보면 올해 인천에서 173건의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 승용차에서 화재 발생이 가장 많았고, 이어 화물자동차, 오토바이 순이었다. 지난 4일 오후 12시50분께 인천 남동구 만수동 장수고가교 인근에서 주행 중인 가솔린 차량에서 불이 났다. 엔진룸에서 시작된 불은 1시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자동차 엔진에 유입되는 공기량을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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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쓰레기·수온변화 등 인천 앞바다 주기적 모니터링해야” 지면기사
유승분·장성숙 시의원, 인하21호 타고 점검… 통합관리체계 필요 해양쓰레기, 수온 변화 등 기후위기로 인한 해양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인천 앞바다의 정기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4일 오전 우승범 인하대학교 경인·씨그랜트센터장, 인천시의회 유승분(국·연수구3) 의원과 장성숙(민·비례) 의원은 해양관측조사선 ‘인하21’호를 타고 인천해양의 주요 항만과 정박지 현장을 점검했다. 센터는 경인지역 해양을 조사·연구해 어촌 역량 강화, 해양분야 전문 인력 양성, 국제 협력 등에 힘쓰고 있다. 인하21호는 서해 연안의 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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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포격때도 이런 일 없었다” 접경지 주민들 스트레스 호소 [비상계엄 사태 후폭풍] 지면기사
오물풍선 이어 또 터진 안보 이슈 “전쟁 날라” 단톡방 불나고 밤 잠 설쳐 고령인구 많아 대처 매뉴얼에 관심 집중 대성동 “마을에 들어 올수는 있나” 불안 오물풍선과 대남방송 피해를 겪고 있던 접경지 주민들은 또 다시 터진 안보 이슈에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다. 4일 서해 최북단 접경지인 인천 백령도 주민 조재흠(66) 가을1·2리 이장은 “백령도 주민들은 새벽에 일어난 계엄 사태에도 평상시와 다름없이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며 “인천과 백령을 오가는 여객선들도 정상 운행 중”이라고 마을 분위기를 전했다. 그러면서도 “계엄이라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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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인천본부, 취약계층 연탄 지원 위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
KT&G 인천본부는 4일 취약계층 연탄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건넸다. 이날 인천 남동구 만수동에서 KT&G 인천본부 임직원, 가천대 메디컬캠퍼스 재학생들이 참여한 연탄나눔 봉사활동도 진행됐다. KT&G는 연말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KT&G 상상나눔 On-情’을 매년 이어오고 있다. 김장김치 나눔, 월동 용품·생계비 지원, 시설·주거 개선 활동 등으로 구성된 이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KT&G 임직원들의 자발적 성금으로 모은 ‘상상펀드’로 운영된다. 김규헌 KT&G 인천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