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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필 경기남부청 계장 “‘윤석열 사망’ 가짜 메시지, 제가 보낸게 아닙니다” [미공개 수첩]
202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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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기지역화폐 우선협상대상자 코나아이 선정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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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수수료 '2% 이하'… 민간배달앱 시장 메기 뜬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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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혜의혹 속 논란의 코나아이, 경기지역화폐 수성할까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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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제5일반산업단지 ‘현대자동차 배터리 연구시설’ 심의 조건부 의결
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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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확대…24개 시군 참여
약 27만여명 여성청소년 지원 온·오프라인 신청 가능 올해부터 경기도가 도내 24개 시군 여성청소년에게 생리용품 구매비용을 지급한다. 경기도는 지난해보다 지원금을 1천원 증액해 1인 최대 연 16만8천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안양, 의정부, 오산 등 3개 시가 추가로 사업에 참여해 총 24개 시군에 거주하는 11~18세(2007~2014년 출생) 여성청소년이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약 27만3천(외국인 등 6천명 포함)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급된 지역화폐는 주소지 시군의 편의점에서 생리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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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베이비부머 인턴십’ 1천명 모집
올해 도비 50억원 투입 기업근무형, 컨설팅형 참여 가능 경기도가 40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층 1천여명에게 경력 전환이나 재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경기 베이비부머 인턴십’에 참여할 기업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도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일자리 수요와 경력, 기업의 수요에 따라 사업 유형을 ‘기업근무형’과 ‘컨설팅형’으로 구분했다. 올해 총 50억원의 도비를 투입한다. 기업근무형 인턴십은 40세 이상 65세 미만의 도민을 3개월간 인턴으로 채용하는 경기도 소재 기업에 근로자 1인당 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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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만세운동 106주년, 기억해야 할 경기도 문화유산 지면기사
어둠을 견뎌낸 믿음의 역사… 젊음을 일깨운 거인의 외침 1904년 지어져, 일제강점기 서민들 버팀목 한국전쟁때 폭파, 1954년 현 돌예배당 건축 오색시장 바로옆 위치… 민초들의 삶 지켜 조선이 독립된 나라이며 조선사람이 독립된 민족임을 선언한 3·1 운동은 서슬퍼런 일제강점기에 한줄기 빛이자 100년 뒤를 사는 후대가 자부심을 느낄 일대 사건이다. 아파트 베란다에 태극기를 다는 것으로, 종종 SNS나 메신저에 태극기를 띄우는 것으로 이날을 기억하곤 하지만 이보다 조금 더 적극적으로 3· 1 운동을 기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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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도의회
김동연 경기도지사, 전국 최초 기후보험 시행… 경제 전환 본격화 지면기사
온열·한랭질환 진단시 소정의 비용… 기후위성 이달중 사업자 선정 ‘김동연표’ 기후 경제 전환 프로젝트가 이달 전국 최초 기후보험을 시행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기후위성도 이달 중 최종 사업자를 선정해 전국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운용에 나선다. 도는 3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기후경기 3대 프로젝트’ 추진 소식을 알렸다. 우선 이달 시작하는 기후보험은 모든 도민에 온열·한랭질환 등을 진단받을 경우 소정의 비용을 지급하고 기상특보와 관련해 4주 이상의 상해를 입을 경우 위로금을 지원하는 보험이다. 특히 기후 취약계층으로 분류되는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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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울음 소리, 전국서 가장 큰 경기도 지면기사
통계청 자료, 작년 출생아 7만1300명 과천·화성·평택 합계출산율 1명대 지난해 전국 시·도 중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출생아가 태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과천·화성·평택 등이 합계 출산율 1.0명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3일 통계청 ‘2024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 출생아 수는 7만1천300명으로 전국 출생아 수(23만8천300명)의 29.9%를 차지한다. 조출생률(인구 1천명당 태어난 아기) 수도 세종시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경기도 조출생률은 5.2명이고, 합계출산율은 0.7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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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대기업 지방 이전, 지역거점대학 연 5천억원 투자”
“서울공화국 타파…‘지역균형 빅딜’ 필요” 10개 대기업 도시·서울대 만들기 프로젝트 “세종·충청을 명실상부한 수도로 만들어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대기업 지방 이전, 지역거점대학 투자 확대 등 ‘지역균형 빅딜’이 필요하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는 ‘기후 경제 대전환을 위한 3대 전략’과 ‘기득권 깨기’에 이은 세번째 ‘대한민국을 바꾸는 시간(대바시)’ 시리즈로, 사실상 김 지사가 대권 출마를 염두에 둔 공약집 기반을 쌓아올리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3일 김 지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영상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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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3·1운동, 빛의 혁명으로 이어져… 개헌으로 제7공화국 문 열어야”
경기도 3·1절 기념식 참석해 3·1운동 가치 역설 계엄 대못·경제·권력구조 개편 개헌 실시 강조 연내 경기도 독립기념관 마스터플랜 수립 공언 3·1운동 106주년을 맞은 1일,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3·1운동으로 세상은 바뀌지 않았지만 세상을 사는 ‘주인’이 달라졌다”며 “삶의 교체를 위한 개헌으로 제7공화국의 문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연내 경기도 독립기념관 조성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을 공언했다. 김 지사는 이날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우리가 되찾은 빛, 제대로 반듯하게-광복 80주년, 3·1절 기념식’에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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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국경일 아닌 오래도록 기억해야 할 3·1절, 젊음을 다시 일깨우다
경기도 곳곳에 숨겨져 있는 항일유적지 민초의 흔적 고스란히 담긴 ‘오산감리교회’ 폭격 후 재건설… 쓰러지지 않는 의지 표현 광복군 장준하 선생 기린 ‘파주 장준하 공원’ 독립 의지 굳게 새겨져있는 묘역 위 ‘돌베게’ 일제강점기 당시 유일하게 맞설 무기 ‘젊음’ 조선이 독립된 나라이며 조선사람이 독립된 민족임을 선언한 3·1 운동은 서슬퍼런 일제강점기에 한줄기 빛이자 100년 뒤를 사는 후대가 자부심을 느낄 일대 사건이다. 아파트 베란다에 태극기를 다는 것으로, 종종 SNS나 메신저에 태극기를 띄우는 것으로 이날을 기억하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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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출생아 수 7만1천명 ‘전국 최다’
조출생율 전국 2위 전년대비 출생아 수, 합계출산율 증가 지난해 전국 시·도 중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출생아가 태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통계청 ‘2024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 출생아 수는 7만1천300명으로 전국 출생아 수(23만8천300명)의 29.9%를 차지한다. 특히 경기도는 세종시에 이어 지난해 조출생율 2위를 차지했다. 조출생율은 인구 1천명당 태어난 아이의 수를 의미한다. 경기도 조출생율은 5.2명이고, 합계출산율은 0.79명이다. 경기도 출생아 수는 전년(2023년)보다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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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분석] 명암 엇갈린 GTX 노선… A ‘호응’ B·C ‘먹구름’ 지면기사
운정중앙~서울역 이용자 219만명 수서~동탄, 11개월 만에 2배 증가 건설 경기침체 장기화 B·C 울상 공사비 조정 둘러싼 협의도 답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이용객이 빠르게 늘어나는 등 호응이 크지만, 정작 개설이 추진되는 GTX-B·C는 건설 경기 침체 장기화 속 목표로 했던 상반기 실착공이 불투명해지는 등 혼란이 지속되고 있다. 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8일 개통한 GTX-A 파주 운정중앙역~서울역 노선을 개통 60일 만에 무려 219만3천437명이 이용했다. 하루 평균 3만6천557명이 탑승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