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기사
-
사상 초유 현직 시의원 2명 구속… 인천 정가 뒤숭숭
2025-03-30
-
유통기한 지난 식빵·상한 복숭아… 어린이집 간식에 학부모들 '공분'
2024-11-04
-
석바위시장 '당일배송' 인천 전지역 갑니다
2024-10-07
-
[비상계엄령 선포] 법조계 ‘헌정 파괴’ 지적… 대통령 내란죄 가능성도 제기
2024-12-04
-
[단독] ‘문재인 공약’ 정규직 전환한 인천공항… ‘다시 민간 위탁해야’ 연구보고서 나와
2024-11-20
최신기사
-
인천 계양구 마을주택관리소, 취약층 집수리 서비스 6일부터 접수 지면기사
인천 계양구 마을주택관리소는 6일부터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수리 서비스’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사용승인(준공) 이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단독 주택과 공동주택(관련법상 관리주체가 있는 경우 제외)에 거주하는 계양구 주민 중 65세 이상인 홀몸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이다. 6일부터 28일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
유치원 교사에 “데이트하자”… 신고하니 보복 협박한 70대 실형 지면기사
유치원 교사에게 “데이트하자”고 요구하는 등 소란을 피우다 경찰에 체포되자 보복성 협박을 한 70대 노인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장우영)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 협박 등 혐의로 기소된 A(75)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26일 오전 8시5분께 인천 남동구 한 유치원 앞에서 술에 취해 욕설을 하거나 통학버스를 가로막은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또 아이들 등원을 지도하던 유치원 교사에게 “데이트하자”고 요구하는 등 소란을 피우다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
강화군 축사 화재, 돼지 100여마리 소사… 인명피해 없어 지면기사
인천 강화군 한 축사에서 불이 나 돼지 100여마리가 불에 타 죽었다. 인천소방본부는 지난 3일 오후 3시38분께 인천 강화군 불은면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났다며 4일 이같이 밝혔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으며, 축사에서 키우던 돼지 100여마리가 죽었다. “축사에 불이 났다”는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0여분 만에 불을 껐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축사 안에 있던 보온등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했다.
-
아파트 주차장서 음주운전 물의 ‘현직 인천시의원’ 검찰 송치 지면기사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음주운전을 한 현직 인천시의원이 검찰에 송치됐다. 인천서부경찰서는 최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인천시의회 소속 A의원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 A의원은 지난해 12월24일 서구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음주 상태로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적발 당시 A의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08%를 넘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현장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음주운전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인천시의회는 A의원에 대한 윤리특별위원회(윤리특위)를 개
-
대출 거부하자 돌변, 처음 본 남성 감금·협박한 20대 실형 지면기사
처음 본 남성을 모텔에 감금하고 가혹행위를 한 2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6단독 박종웅 판사는 중감금과 의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26)씨에게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2023년 1월 인천 한 모텔에 B(20)씨를 감금하고 협박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A씨는 “돈이 필요하다”는 B씨를 처음 만나 가짜 서류로 금융기관에서 돈을 빌리는 ‘작업대출’을 권유했다. 그는 B씨와 모텔에서 지내며 운전면허증과 휴대전화까지 받아냈다. 그러다 B씨가 “대출을 받고 싶지 않다”고 거부하자
-
건축왕 2차 기소·강화군수 신분, 인천지법 손에 달렸다 지면기사
이목 끈 사건들, 이달 줄줄이 재판 20일, 남씨 일당 범죄집단조직 혐의 선거법 위반 박용철 군수 선고 공판 인천 ‘건축왕’ 전세사기 사건의 추가 기소 사건 등 세간의 관심을 끄는 사건들의 선고 공판이 인천지법에서 이달 잇따라 열려 주목된다. 인천에서 수백억원대 전세사기를 저지른 건축왕 남헌기(63)씨 일당의 2차 기소 사건에 대한 선고 공판이 오는 20일에 열린다. 남씨 일당은 미추홀구 일대 아파트와 빌라 세입자 665명으로부터 전세보증금 536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 등으로 2023년과 지난해 세 차례에 걸쳐 기소됐다. 1차 기
-
사회
23대 인천지방변호사회 출범 ‘고법 정착’ 돕는다 지면기사
유치특별위 ‘개원 준비위’로 전환 국제거래 전문법원 유치도 나서 새 집행부 “사회적 약자 법률 지원” 인천지방변호사회 새 집행부가 인천고등법원 개원 지원, 국제거래전문법원 유치 등에 힘을 쏟기로 했다. 제23대 인천지방변호사회는 지난달 24일 출범 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새 집행부는 ‘고등법원 유치 특별위원회’를 ‘고등법원 개원 준비위원회’로 전환하고 인천고등법원이 오는 2027년까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예산 유치 등을 위한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인천고등법원 설치 등을 골자로 하는 ‘각급 법원 설치와 관할구역
-
정치·지역정가
계양 ‘청년네트워크’ 위원 모집… 區, 5일까지… 구정 참여 기회 지면기사
인천 계양구는 청년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오는 5일까지 모집한다. 계양구는 청년들의 능동적인 구정 참여 기회를 보장하고자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청년네트워크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청년네트워크 위원들은 계양구 청년을 대표해 1년간 매달 회의를 열어 청년 맞춤형 정책 발굴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또 청년 역량 강화 워크숍과 청년의 날 행사에 참여해 청년정책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19~39세 청년 중 계양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지역 소재 대학이나 직장에 다니고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
‘인천 서구 명칭 공모’ 9일까지 연장 지면기사
설 연휴 감안… 행정개편 맞춰 지역 정체성 부각 인천 서구는 ‘새로운 서구 명칭 공모’ (포스터)기간을 오는 9일까지 연장한다. 서구는 길었던 설 연휴를 고려해 애초 1월 마감 예정이었던 공모접수기간을 이같이 연장하기로 했다. 서구를 비롯해 중구, 동구 등 인천 기초자치단체들의 방위식 지명은 과거 인천시청이 자리했던 중구를 중심으로 정해졌다. 내년 7월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중구 내륙과 동구는 ‘제물포구’로 합쳐지고, 중구 영종지역은 ‘영종구’로 재편되며 서구는 ‘검단구’와 분리된다. 서구도 지역 정체성을 나타낼 수 있는 새 이름으
-
“나 맞았다” 여자친구 연락받고 흉기 휘두른 20대 외국인 ‘집유’
폭행을 당했다는 여자친구의 연락을 받고 찾아가 처음 본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 외국인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5부(부장판사·류호중)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외국인 A(22)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8월3일 오전 9시께 인천 연수구 한 노래방에서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남자한테 맞았다”는 여자친구의 연락을 받고 노래방에 찾아가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법정에서 “몸싸움을 벌이다 격분해 흉기를 사용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