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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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초유 현직 시의원 2명 구속… 인천 정가 뒤숭숭
202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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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지난 식빵·상한 복숭아… 어린이집 간식에 학부모들 '공분'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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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바위시장 '당일배송' 인천 전지역 갑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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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령 선포] 법조계 ‘헌정 파괴’ 지적… 대통령 내란죄 가능성도 제기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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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문재인 공약’ 정규직 전환한 인천공항… ‘다시 민간 위탁해야’ 연구보고서 나와
2024-11-20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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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 최초 현직 대통령 구속에 인천 시민사회 “민주주의 회복”
내란 수괴(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구속됐다.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이다. 인천 시민사회는 당연한 결과라는 반응과 함께 폭력 사태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이날 성명을 내고 “윤석열 구속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회복의 시작”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제 윤석열은 괴변으로 국격을 떨어뜨리는 망동을 멈추길 바란다”며 “국민의힘도 윤석열 옹호를 중단하고 국민들에게 석고대죄해 민주주의 회복과 대한민국 정상화에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 “앞으로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 탄핵 인용, 내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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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평화의 소녀상 보호·관리에 관한 조례 [주목! 이 조례(7)]
아프지만 기억해야 할 역사가 있다. ‘평화의 소녀상’은 일제에 의해 강제 동원됐던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지난 2011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 처음 설치한 이후 국내·외로 확산됐다. 인천에는 서구청 인근과 부평공원에 소녀상이 들어섰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전국에서 소녀상을 모욕·희롱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지난해 10월 한 미국인 유튜버가 서울 용산구에 있는 소녀상에 입맞춤하는 사진을 SNS에 올리는가 하면, 같은 해 2월과 3월에는 한 극우단체가 경기와 서울을 오가며 소녀상에 ‘철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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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건축왕 1차 기소 상고심 먼저 열려… 미뤄진 2차 기소 선고일 지면기사
23일 같은날 잡혔으나… 일정 변경 대법 판결따라 추후 재판 영향 미칠듯 인천 미추홀구에서 수백억원대 전세사기를 저지른 속칭 ‘건축왕’ 남헌기(63)씨의 2차 기소 사건 선고 공판이 미뤄졌다. 같은 날에 잡힌 1차 기소 사건 상고심 선고를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애초 인천지법 형사14부는 오는 23일 오후 2시 사기, 부동산실명법 위반, 공인중개사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남씨 등 35명에 대한 선고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었는데, 기일이 다음달 20일로 변경됐다. 남씨 등은 2021년 3월부터 이듬해인 2022년 7월까지 인천 미추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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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재개발·재건축 알기 쉽게 안내… ‘전문지원단’ 꾸린 인천 서구 지면기사
도시·건축·법률 분야 3인 구성 주민분쟁·갈등해소 등 자문역 접수 신청서 검토뒤 대면 회의 인천 서구가 신속한 도시 정비사업을 돕기 위해 ‘재개발·재건축사업 등 지원단’의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서구 지역 주민들은 그동안 복잡한 사업 절차와 전문 지식 부족, 주민 간 분쟁 등으로 도시 정비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서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9월 관련 조례를 제정해 지원단 구성의 근거를 마련했다. 지원단은 정비사업 관련 경력이 풍부한 도시계획·건축·법률 전문가 3인으로 구성돼 있다. 지원단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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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죗값 받겠다”더니 아동학대 사망 계모 ‘상고’ 지면기사
파기환송심 징역 30년형 불복 의붓아들인 이시우(사망 당시 12세)군을 잔혹하게 학대해 숨지게 한 40대 계모가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자 상고했다. 15일 경인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아동학대살해 등의 혐의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계모 A(45)씨는 원심 판결에 불복해 전날 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A씨는 2022년 3월9일부터 이듬해 2월7일까지 인천 남동구 자택에서 12살 의붓아들인 이군을 상습적으로 학대해 사망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과 항소심에서 징역 17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재판부는 A씨 범행에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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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겨울엔 포화, 수요 넘치는 인천가족공원 화장장… 인천 밖은 3일장도 위태 지면기사
市 하나뿐인 화장시설 100% 가동 시민 우선 예약제로 숨 돌렸지만 인접 지역 공급 부족에 예의주시 인천에 하나뿐인 화장시설인 인천가족공원 화장장이 연일 100% 가동되며 동절기 증가하는 화장 수요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15일 이른 오전 찾은 인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 승화원(화장장) 유족 대기실은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붐볐다. 인천가족공원이 운영하는 화장로 20개 중 2개(예비 화장로)를 제외한 전 시설이 이날 오전 6시30분부터 쉼 없이 가동되고 있었다. 고인을 보낸 유족과 지인, 장례지도사 등이 화장이 끝나 밖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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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범석 인천 서구청장, 벤츠 코리아에 ‘청라 전기차 화재’ 추가지원 요청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이 최근 벤츠코리아 측에 청라국제도시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한 추가 지원을 요청했다. 강 구청장은 지난 14일 구청장실에서 마티아스 바이틀 사장, 오노레 츄크노 수석 부사장(CFO) 등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임원진과 만나 피해 복구와 관련한 추가 지원을 요청했다. 마티아스 바이틀 사장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대화를 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현재로서는 보험사가 먼저 피해 보상에 나서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보험사의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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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장원영 비방… 사이버 레커 유튜버 1심서 집행유예 지면기사
‘탈덕수용소’ 7명 비방 혐의 인기 걸그룹 ‘아이브’의 장원영(20)씨 등 유명인을 악의적으로 비방하는 가짜 영상을 인터넷에 올리고 억대 수익을 챙긴 속칭 ‘사이버 레커’ 유튜버가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1단독 김샛별 판사는 15일 열린 선고 공판에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과 모욕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유튜버 A(36·여)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또 A씨에게 추징금 2억1천만원과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A씨는 2021년 10월부터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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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죗값 달게 받겠다”고 했는데… 의붓아들 학대 살해 계모 결국 상고
의붓아들인 이시우(사망 당시 12세)군을 잔혹하게 학대해 숨지게 한 40대 계모가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자 상고했다. 15일 경인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아동학대살해 등의 혐의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계모 A(45)씨는 원심 판결에 불복해 전날 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A씨는 2022년 3월9일부터 이듬해 2월7일까지 인천 남동구 자택에서 12살 의붓아들인 이군을 상습적으로 학대해 사망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과 항소심에서 징역 17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재판부는 A씨 범행에 살인의 고의성이 없었다고 보고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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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봉침 시술을 했다가 환자 쇼크… 60대 남성 집행유예 지면기사
환자 ‘알레르기 쇼크’로 고통 호소 무면허 봉침 시술을 하다 환자를 크게 다치게 한 6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6단독 박종웅 판사는 의료법 위반,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A(64)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 또 A씨에게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6월1일 오후 2시10분께 발목 치료를 위해 B(64·여)씨에게 봉침을 놔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벌의 독을 주사하는 의료행위인 봉침 시술을 하려면 의료인 면허를 취득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