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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초유 현직 시의원 2명 구속… 인천 정가 뒤숭숭
202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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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지난 식빵·상한 복숭아… 어린이집 간식에 학부모들 '공분'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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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바위시장 '당일배송' 인천 전지역 갑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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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령 선포] 법조계 ‘헌정 파괴’ 지적… 대통령 내란죄 가능성도 제기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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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문재인 공약’ 정규직 전환한 인천공항… ‘다시 민간 위탁해야’ 연구보고서 나와
2024-11-20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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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법무보호대상자 사회복귀 돕는다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법무보호대상자의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다자간 네트워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국제성모병원을 비롯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인천지부, 인천보호관찰소, 인천보호관찰소 서부지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본부, 서인천 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가 참여했다. 법무보호대상자는 형기를 마치고 출소한 이들로, 사회 단절과 가정 해체 등으로 사회적·경제적 어려움을 겪곤 한다. 국제성모병원은 이런 어려움을 돕기 위해 의료·보건·복지기관 네트워크를 만들어 사례관리 지원시스템을 마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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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범 운동화에 마약 숨겨 반입, 출소 후 재범… 40대 징역 8년 지면기사
운동화 밑창 등에 마약을 숨겨 국내로 밀반입한 4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5부(류호중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향정 혐의로 기소된 A(41)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7월6일 태국에서 마약류인 케타민 249g(시가 1천600만원 상당)을 국내로 밀반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범행 닷새 전 공범인 B씨와 함께 태국에 도착한 뒤 현지에서 케타민이 담긴 비닐팩 6개를 건네받았다. 이후 케타민 결정체를 고운 가루 형태로 만들어 투명 비닐 4개에 나눠 담은 뒤 B씨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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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화회, 인천 서구 취약계층에 2천만원 상당 김 선물세트 기증 지면기사
인천 서구를 사랑하는 모임 ‘서화회’는 최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에 ‘사랑의 김’을 건넸다고 20일 밝혔다. 지역 기관장과 기업체 대표 등으로 구성된 서화회는 서구에 김 340세트(2천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서화회는 2008년부터 17년째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과 이불 등 생필품을 기증해 오고 있다. 서구는 기부받은 물품을 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서화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외계층이 사회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과 봉사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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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서비스 낮은 문턱에도… 이주고령자들 몰라서 못쓴다 지면기사
6개월 넘게 체류시 건강보험 의무 건보료 납부 11명 중 8명 미이용 인천 이주고령자 1만5989명 집계 “6년 사이 2배 늘어 홍보 활성화” 인천에 정착한 고려인 등이 ‘장기요양서비스’를 몰라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요양서비스(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는 65세 이상 노인이나 노인성(치매, 중풍 등) 질환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이들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등급판정위원회가 결정한 요양 등급에 따라 재가급여(방문 간호, 목욕, 주·야간 보호 등) 등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가족들은 간병 부담을 덜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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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범석 인천 서구청장 “사통팔달 교통, 협조체계 구축… 권역별 수요 파악 맞춤형 복지” 지면기사
오늘보다 나은 내일, 아이와 청소년들이 미래 꿈꾸는 도시, 구민 삶이 풍요로운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은 2025년 새해 최우선 과제로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성장’을 꼽았다. 그는 경제 회복을 위해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맞춤 지원 정책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또 일자리 주식회사 설립을 추진해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강 구청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가 안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청년들의 자생 기반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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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환 인천 계양구청장 “계양아라온 국제적 관광지로… 다가구 밀집지에 공영주차장” 지면기사
지속적으로 첨단 앵커기업 유치하고 계양산업단지와 연계해 10만개 이상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윤환 인천 계양구청장이 꼽은 올해 역점 사업은 ‘미래지향적 교통 인프라 구축’이다. 계양구는 지난해 교통 인프라 구축에 큰 성과를 냈다. 국토교통부가 시행하는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에 계양 구간 양방향 직결 가능한 ‘이화IC(가칭 풍무IC)’ 설치 요구를 관철했다. 이 도로가 건설되면 계양구에서 인천공항고속도로와 서울을 진출하는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된다. 대장홍대선, 박촌역 연장 최선 ‘빛의 거리’ 조성 3단계도 추진 계양TV 첨단산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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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취중폭행’ 50대, 집행유예·320시간 봉사 명령 지면기사
동종 범죄 수차례 저지른 전과범 “반성하는 점·피해자 합의 고려” 술에 취해 택시기사를 폭행한 5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2단독 김지후 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A(55)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A씨에게 3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7월5일 오전 1시35분께 인천 남동구 한 도로에서 택시기사 B(52)씨를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당시 술에 취해 택시에 탑승한 뒤 아무런 이유 없이 욕설을 하는 등 시비를 걸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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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자문 변호사’ 보수 적고 과한 요구… “개선” 목소리 지면기사
10억짜리 소송에도 일률적 착수금 “법률 자문 제공에 제약 작용” 지적 “개인적인 일을 부탁하거나 법률적으로 풀어야 할 사안이 아닌데도 자문을 구하는 일부 공무원이 있습니다. 지자체에 유리한 자문만 해달라는 ‘답정너’식 요구도 꽤 있습니다.” (자문변호사 A씨) “돈을 벌자고 하는 일은 아니지만, 자문 건수와 상관없이 월 20만원을 받습니다. 그러다 보니 너무 많은 자문 요청이 들어옵니다. 착수금(계약금)과 성공 보수도 매우 적어요. 상당히 복잡한 사건을 맡을 때도 있는데 일률적으로 적은 보수를 받다 보면 자문변호사를 하려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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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소녀상 보호·관리나선 인천 서구 [주목! 이 조례·(7)] 지면기사
‘소녀상 지킴이’ 담당부서 정기점검·보수 김춘수 의원 발의 “추경 마련” ‘모욕행위’ 경범죄 처벌 한계 인천 최초 지난해 12월 제정 올바른 역사관 정립에 도움 아프지만 기억해야 할 역사가 있다. ‘평화의 소녀상’은 일제에 의해 강제 동원됐던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지난 2011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 처음 설치한 이후 국내외로 확산됐다. 인천에는 서구청 인근과 부평공원에 소녀상이 들어섰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전국에서 소녀상을 모욕·희롱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지난해 10월 한 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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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 상급종합병원들 임시공휴일(1월 27일) 외래 정상 진료 지면기사
설 연휴 ‘의료공백 최소화’ 체계 길병원, 예약 수술· 검사도 진행 인하대병원, 중증응급 24시간 가동 27일 임시공휴일을 포함한 설 연휴 기간 중 인천지역 상급종합병원들이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가천대 길병원은 임시공휴일에도 모든 외래 진료를 정상 운영하고, 예약된 수술·검사 등도 예정대로 진행한다. 설 명절 이후인 31일 외래 진료는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다음달 1일은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운영된다. 응급의료센터, 소아전용응급실, 권역외상센터는 28~30일 발생하는 응급 환자 발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