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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지하화, 안산선 ‘초지~중앙역’부터 출발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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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철 의원 “하남시 스피어 유치, 소리만 요란한 빈수레”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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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도시 주민 반발 일으킨 ‘봉은사 신축공사’ 재착공된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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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사통팔달 ‘6도 6철’ 시대 열린다… 수도권 교통중심지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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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하남선 감일신도시 정거장… '단샘초 삼거리' 원안 유지될 듯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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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 본사, 하남 이전 와중에 '市 조례 개정' 쏠린 눈 지면기사
국내 중견기업인 서희건설이 하남으로 본점 이전을 추진하는 가운데 하남시가 때마침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 개정을 추진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와중에 일각에선 서희건설 본사 이전과 조례 개정이 맞물리면서 추후 지역 개발 시 일감 쏠림 현상이 벌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25일 하남시 등에 따르면 서희건설은 지난 6월27일 공시를 통해 본점 소재지(성남시→하남시) 변경을 위한 주주총회소집결의를 발표했다. 변경 사유로 서희건설은 '하남시 관련 개발사업 등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본점 소재지를 변경한다'고 공시했다.오는 8월8일 주주총회에서 관련 안건이 통과되면 서희건설은 하남에 둥지를 트는 첫 중견기업(자산총액 5천억원 이상)이 될 전망이다.이런 가운데 시는 지난 17일 '하남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 개정을 위한 의견 청취 공고를 냈다. 의견 접수기간은 다음달 7일까지다.개정 조례안에는 지역의 민간사업 인·허가 시 지역건설업체 참여에 관한 사항과 지역건설산업에 참여하는 건설업자는 지역건설산업체의 하도급 비율을 50%에서 60% 이상으로 상향하는 신설안이 각각 담겼다.시는 현재 하산곡동 일원(25만1천㎡)에 스마트 4차 산업이 융·복합된 미래형 자족도시 조성 사업과 미사동 일원(90만㎡ 내외)에 대한민국 대표 한류문화 영상단지를 조성하는 'K-스타월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가 예상한 추정 사업비만 각각 최대 2천380억원, 4조원이다.이외에 오는 2028년(사업준공 예정)까지 정부의 교산 3기신도시(686만㎡, 주택 3만3천호)도 추진되는 등 각종 대형 개발사업이 예정돼 있다.한 지역 건설 관계자는 "관련 조례가 개정되면 아무래도 지역건설업체가 관내 개발사업 시 일감 확보에 조금이나마 유리할 수밖에 없다"면서도 "하지만 지역업체 대부분은 건설 관련 전 분야를 다루기보단 특정 분야에 집중돼 있다. 이렇다 보니 종합건설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중견기업들이 아무래도 조례 개정 시 보다 유리한 고점을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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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자 모집
하남시는 다음 달 1일부터 14일까지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제2회 차를 맞은 이 사업은 무주택 신혼부부의 실질적인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된 민선 8기 공약 사업이다. 지난 4월 진행한 1차 지원사업에는 113가구가 지원을 받았다. 지원 대상은 하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무주택 신혼부부 중 금융권에서 전월세자금 대출을 받은 신혼부부(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 한정)로, ▲공고일 기준 부부 및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자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하남시에 소재한 주택 전용면적 85㎡ 이하 ▲전세전환가액 6억원 이하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요건을 모두 충족한 대상자는 대출잔액 1% 이내(월세보증금 1.5%)에서 대출이자를 연 1회,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다만,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와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등 유사 지원사업 수혜자는 사회보장 신설협의에 따라 중복보장으로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신혼부부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와 임대차계약서, 건강보험 납부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한편, 자세한 내용은 하남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하남시가 제2차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하남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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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전국 최고 수준의 어린이 영어도서관 만들겠다"
하남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시행하는 2023년 공공도서관 건립·운영 활성화 지원 사업에 (가칭)하남시 어린이 영어도서관이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이 사업은 신규 건립, 리모델링 예정도서관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 및 주변 환경에 적합한 공공도서관 건립부터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에 시는 21일 건축·문헌정보학 분야의 최고의 전문 컨설팅단과 함께 하남시 어린이 영어도서관에 대한 특화 서비스, 공간 구성 등 건립 계획과 운영 방향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8월 중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공공도서관 건립·운영 담당자 교육도 별도 진행, 전문성 강화도 도모한다.도서관 관계자는 "건립 추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건립 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할 방침"이라며"이를 통해 시는 하남시 어린이 영어도서관만의 전국 최고 수준 어린이·영어 특성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하남 미사도서관 전경. /하남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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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취임 1년 인터뷰] '100년의 미래 성장동력 키우는' 이현재 하남시장 지면기사
# 살고 싶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 # 현장·시민 중심 소통행정 # 세계가 주목하는 'K-스타월드'이현재 하남시장은 민선 8기 취임 일성으로 "세계 속의 글로벌 문화도시 하남시로 도약하기 위한 대장정을 시작한다"고 선포했다. 그리고 지난 1년 간 '살고 싶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시정혁신을 추진했다.시민중심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수도권 중심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토양을 다지고 있는 이 시장은 그동안의 성과와 하남시 100년의 미래성장동력 창출에 대해 밝혔다.이 시장은 "시민주도 정책참여 시스템 구축을 위해 '민원의 날'(열린시장실)과 '이동시장실', '시민소통시스템'(원-스톱 하남민원), '시민참여혁신위원회', '정책모니터링단', '시민 감사관', '청년명예시장'을 운영했다"며 "실제 시민들의 다양한 제안이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펼치는데 힘을 쏟았다"고 말했다.그 결실로 하남시는 지난 2월 행정안전부 주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시 부문 전국 1위)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이 시장은 이 같은 시민밀착 소통을 통해 하남시민의 염원인 지하철 9·3호선 2028년 개통 등을 담은 '하남 5철 시대' 공약 이행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서울시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10개 노선버스 46개 신설·증차, 지하철 5호선 출퇴근 횟수 6회 증회 등의 성과를 냈다.특히 지난 4월 풍산근린3호공원에 조성한 '하남시 1호 황토 산책길'과 풍산동의 명칭을 미사3동으로 변경하고 싶다는 여론조사 결과(참여세대 94% 찬성)를 반영해 지난 5월 시행한 '미사3동 명칭 변경'은 시민주도 정책 참여를 확대하겠다는 이 시장의 시정 철학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민원의 날·이동시장실 등 적극행정…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총리상지하철 9·3호선 2028년 개통 등 '하남 5철시대' 공약 이행 가속도'스테이지 버스킹' 공연 4개 권역 52회 진행 1만7천명 관객 '환호'이 외 구산숲 내 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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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 12월까지 직영주유소 2곳서 유류비 할인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6개월간 도로공사 직영주유소 2곳에서 유류비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고속도로 이용 고객의 유류비 부담 경감을 위해 마련된 이벤트의 대상 주유소는 경부고속도로 안성주유소(부산방향)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서하남주유소(판교방향)다.이벤트는 매월 둘째주, 넷째주 일요일(7월은 넷째주, 다섯째주)이며 전일(토요일) 판매단가 기준 최저가격으로 판매한다.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최근 고물가로 어려운 국민 경제에 고속도로 이용 고객들의 유류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이번 유류비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속도로 이용 고객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오는 12월까지 유류비 할인 이벤트가 진행되는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 직영 주유소 중 한곳인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서하남주유소.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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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청소년·청년·어르신들 내년부터 대중교통 '무료' 이용한다
앞으로 하남시에 거주하는 청소년과 청년, 어르신들은 한정된 지원 범위 내에서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시는 18일 열린 하남시의회 제322회(임시회) 1차 본회의에 '하남시 무상교통 지원 조례안'을 상정했다.미래세대인 청소년·청년, 교통약자인 어르신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이 조례안은 무상교통 지원 대상과 함께 지원 범위 등이 담겼다.제322회 본회의서 '무상교통 지원 조례안' 상정매년 37억원 소요 예상·나이별 지원 금액 한정최종 의결 후 시스템 구축해서 2024년 상반기 추진조례안에 따르면 하남시 거주 만 12~18세 청소년과 만 19~24세 청년,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내년 상반기부터 관내 시내·마을버스를 무료 이용할 수 있게 된다.대상은 지난 5월 기준 청소년 2만925명, 청년 1만7천883명, 어르신 4만5천816명 등 총 8만4천624명이다. 시는 사업 추진 시 매년 37억원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지원 금액은 한 해 청소년 1인당 최대 21만8천원, 청년 31만3천원, 어르신 17만4천원의 범위 내로 한정된다.이 조례안은 오는 21일 개최되는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이후 시는 올해 말까지 무상교통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뒤 내년 상반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하남시 무상교통 지원 사업이 추진되면 대중교통 활성화를 통한 접근성 향상 및 도시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하남시청 전경. /하남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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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중부연결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철회' 촉구
하남시의회가 하남시 하산곡동-남양주시 진접읍을 잇는 중부연결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의회는 18일 오전 제32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중부연결(하남∼남양주∼포천)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철회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결의안에는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검단산에 터널을 뚫어 천혜의 자연환경과 생태계를 파괴한다는 것은 도저히 용인할 수 없는 일로, 국토교통부의 일방적인 중부연결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추진을 강력히 반대하며 즉각 철회를 결의하는 내용이 담겼다.제322회 임시회서 관련 결의안 채택"주민들 소음 등 고통 속에 살아가게 돼"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정병용(자치행정위원장) 의원은 "하남시 랜드마크인 검단산은 '생태도시 하남'의 근간으로, 반드시 보호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고 강조하며 "검단산을 관통해서 나오는 도로는 천현동 새능마을로 이어져 오랜 기간 살아온 마을공동체가 소실될 것이고, 주민들은 24시간 소음과 진동, 분진, 매연 등으로 고통 속에 살아가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그러면서 그는 "남양주시 등 인근 지역 수도권 연결망 부족 해소와 민간기업 이익 창출을 위해 하남시 생태환경이 파괴되고 하남시민이 끝없는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인지 국토교통부와 시행자 측에 묻고 싶다"고 지적하며 "하남시민들의 지속적인 반대에도 불구하고 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있는 것은 하남시민의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것으로밖에 볼 수 없다"고 질타했다.그는 이어 "주민의 삶을 통째로 뒤흔드는 고속도로 건설 계획을 백지화해 시민의 행복추구권과 생태환경 보전을 보장하라"며 "이를 위해 해당 사업에 대한 모든 행정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의회는 채택된 결의안을 대통령비서실, 국무조정실, 국토교통부, 환경부, 국회, 하남시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한편, 국토부가 추진 중인 '중부연결(하남∼남양주∼포천) 고속도로'는 하남시 하산곡동(중부고속도로)에서 남양주시 진접읍(국도47호선)에 이르는 총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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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폐천부지 주변 유아숲 체험원' 뒤늦게 사태 수습 지면기사
단 한 차례의 토양 정밀조사도 진행하지 않은 채 한강 폐천부지 주변에서 '유아 숲 체험원'을 운영한 하남시(6월16일자 5면 보도=토양오염 한강 폐천부지 근처에 '유아 숲체험원' 운영 논란)가 뒤늦게 사태 수습에 나섰다.시는 지난 6월 하남시의회의 2023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된 유아 숲 체험원 토양오염 지적과 관련, 최근 오염도 검사에서 '안전'한 결과가 도출됐다고 18일 밝혔다.당시 최훈종(민) 의원은 "시는 2017년 법정 기준치(400㎎/㎏)를 웃도는 최대 712㎎/㎏의 불소가 검출된 폐골재 야적장 인근에 만 3~5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유아 숲 체험원을 조성했고 폐골재 야적장과 100m도 채 떨어져 있지 않아 이용자들의 안전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이에 시는 지난 6일 (재)경기환경과학연구원에 '유아 숲 체험원'에 대한 토양 오염 조사를 의뢰했다. 연구원은 표토층 6개 지점에서 시료를 채취해 분석한 뒤 지난 17일 오염도 검사 결과값을 발표했고 모두 법정 기준치 미만(155~349㎎/㎏)으로 확인됐다.시는 유아 숲 체험원(나무고아원) 내 안전 우려가 해소됨에 따라 올해 12월 중순까지 운영예정인 유아 숲 체험원 프로그램을 정상 운영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임을 감안, 유아 숲 체험원 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하남 유아숲 체험원(나무고아원) 전경./하남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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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삼 하남시의장,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관련 강연회 개최
하남시의회 강성삼 의장이 오는 21일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서 강연회를 개최한다.이번 강연회는 후쿠시마 오염수 하남 범시민대책위원회(공동대표 강성삼 의장, 공동대표 윤규승 푸른교육공동체 대표)의 제안으로 방사능 물질에 대한 하남시민들의 바른 이해와 현명한 판단을 돕고자 마련됐다.21일 개최하는 강연회는 총 4차례로 계획된 강연 가운데 첫 번째 강연으로 환경운동연합 시민방사능감시센터 활동가 최경숙 강사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하남평생교육원에서 오후 2시에 개최된다.강성삼 의장은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는 우리 세대만이 아니라 다음 또 다음 세대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문제다. 정치적으로 다룰 것이 아니라 방사능 물질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우리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한다"며 "사람이 물고기도 아니고 바닷물을 먹는 시민은 없다. 그것보다 방사능이 생태계에 미칠 영향을 밝히는 것이 본질이며, 이번 강연이 그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하남시의회 강성삼 의장. /하남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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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청, 팔당 상류 지역 하수처리시설 '특별점검' 실시
한강유역환경청은 17일부터 다음달 말일까지 팔당 상류 7개 시·군(가평군, 광주시, 남양주시, 양평군, 여주시, 용인시, 이천시) 소재 하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점검 대상은 일일 오수처리용량 50㎥ 이상의 개인하수처리시설을 갖춘 숙박시설, 음식점, 휴게소, 대형 창고시설 등이다.한강청은 ▲하수처리시설 정상 가동 여부 ▲오수 무단배출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정화조 내부청소 이행 ▲수질기술관리인 선임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만약 개인하수처리시설을 가동하지 않거나 오수를 무단 방류하는 등의 중대한 위반행위가 적발될 시 한강청은 즉시 고발 조치하고 ▲방류수 수질기준 부적합 ▲정화조의 내부청소를 실시하지 않는 등의 위반사항이 적발될 시에는 과태료 부과 및 행정처분을 한다는 방침이다. 시설 관리 미흡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한다.임필구 환경감시단장은 "팔당 상류는 수도권의 식수원인 만큼 철저한 개인하수처리시설 지도·점검 등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식수를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한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이 2022년 7월 용인시 소재 한 개인하수처리시설을 방문해 특별 점검을 하고 있다. /한강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