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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지하화, 안산선 ‘초지~중앙역’부터 출발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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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철 의원 “하남시 스피어 유치, 소리만 요란한 빈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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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도시 주민 반발 일으킨 ‘봉은사 신축공사’ 재착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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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사통팔달 ‘6도 6철’ 시대 열린다… 수도권 교통중심지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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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하남선 감일신도시 정거장… '단샘초 삼거리' 원안 유지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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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교통약자 이동권 확대 위해 '바우처택시' 서비스 도입
하남시가 임산부와 영유아동반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대를 위해 '바우처택시' 서비스를 도입한다.'바우처택시'는 평소에는 일반택시로 운행하다가 교통 약자이동지원센터에서 콜 배차 시 휠체어를 타지 않는 교통약자를 목적지까지 이동시켜주게 된다. 그동안 교통약자들은 휠체어를 실을 수 있는 '나눔콜택시(특별교통수단)'를 함께 이용하다 보니 휠체어 장애인과 비휠체어 장애인 모두 불편을 겪어왔다. 모집대상은 관내 일반 및 개인택시 운송사업자이며, 신청방법은 오는 26일까지 하남시청 교통정책과 교통정책팀에 방문접수 하면 된다.신청자 중 무사고 운전경력, 차령, 택시운전경력, 자원봉사자 이력 등을 서류심사해 대상사업자 20명(대)을 오는 31일까지 선정할 예정이다. 합격자 발표 후에는 시스템 고도화와 운전원 교육을 진행 한 뒤 10월부터 본격 운행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바우처택시 도입으로 맞춤형 배차가 가능해져 교통약자분들이 한층 더 편리하게 교통복지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용상황, 사업효과 등을 면밀히 살핀 후 (안정화 단계 이후에는 )수요자 중심으로 바우처택시 30대를 추가 증차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하남시청 전경. /하남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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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하남시 '초등학교 학교보안관' 사업 놓고 속 앓이 지면기사
하남시가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초등학교 학교보안관' 사업을 놓고 속 앓이를 하고 있다.시는 자체 예산을 투입해 보다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길 원하지만 정작 제도의 벽에 막혀 한계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14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7월 학생보호 및 학교 안전사고예방, 등·하교 교통안전지도 통한 통학로 안전 도모 및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 등을 위한 '초등학교 학교보안관' 운영 지원 계획을 수립했다. 도교육청 '학교장 직접 채용 어렵다' 의견학교안전지킴이와 역할중복도 문제로 제기당시 시는 1일 최대 8시간씩 근무할 수 있는 인력을 각 학교에 배치해 등·하교 및 교통안전 지도, 외부인 출입 관리 등의 역할을 맡기기로 했다.하지만 실질적 운영 기관인 경기도교육청과의 협의 과정에서 학교보안관의 활동시간은 1일 3시간 미만으로 줄어들었다. 1일 8시간 근무 시 최소 봉사활동 실비만 받는 자원봉사자가 아닌 근로자 형태로 운영돼야 하는데 운영기관인 도교육청에서 관련 규정에 따라 학교장 직접 채용이 어렵다는 의견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도교육청에서 운영 중인 '학교안전지킴이'와의 역할중복도 문제로 제기됐다. 학교안전지킴이 역시 학교보안관과 마찬가지로 운영되는데 활동시간이 1일 최대 3시간 미만으로 제한돼 있다. 시는 직접 채용으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지만 이마저도 쉽지 않다. 법률 검토 결과 시가 직접 채용 후 학교 배치 시 파견법에 저촉될 우려가 있고, 더 나아가 운영기관장(학교장) 지휘 명령이 불가능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결국 시는 기존 계획을 대폭 수정해 1일 3시간 미만으로 활동 시간을 정할 수 밖에 없었고, 이로 인해 일부 학교에선 자원봉사자 형태의 학교보안관 모집이 순탄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보안관 사업은 학교당 최대 920만원씩 총 2억2천80만원을 들여 올해 12월까지 전체 24개의 초등학교 중 20개교에서 실시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학교가 문을 열고 닫는 시간 모두를 꼼꼼히 확인하고 점검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학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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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주민자치회 성공적 운영 돕겠다" 소통간담회 개최 지면기사
하남시의회(의장·강성삼)는 13일 의회 1층 소회의실에서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성삼 의장, 박진희 부의장을 비롯한 9명의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교태 제2대 하남시 주민자치회 연합회장과 천현동·신장1동·미사1동·위례동 등 각 동 주민자치회 임원, 하재복 사무국장, 한명숙 재정국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의원들과 주민자치회 임원진은 주민자치회 운영사항을 공유하고 ▲주민자치위원 임기 연임 관련 조례 개정 ▲주민자치센터 운영에 관련한 동장 및 주민자치회 간의 모호한 관계 명확화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프로그램 수강료 할인에 대한 지원 요청 ▲'하남시 주민자치협의회' 구성·운영 관련 법적 근거 마련 등 주민자치회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현교태 하남시 주민자치회 연합회장(미사3동 주민자치회장)은 "지난 6월 제2대 하남시 주민자치회 연합회장에 취임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연합회가 되겠다고 약속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며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주인이 되어 권한을 행사하는 직접민주주의를 실천하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강성삼 의장은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을 대표하는 조직으로 더욱 복잡해지는 사회 환경 속에서 지방자치의 성공을 위한 역할과 책임이 크다"고 강조하며 "오늘 간담회는 하남시 14개 동의 주민을 대표하는 주민자치회 임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주민자치회의 성공적인 운영과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된 만큼 주민자치회 역할 및 위상을 정립하는 동시에 운영 지원에도 부족함이 없도록 하남시의회는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 등을 잘 수렴해 부족함을 채워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하남시의회가 13일 오전 의회 소회의실에서 하남시 주민자치회 연합회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남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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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 침수우려지역 공공하수처리시설 안전 점검
한강유역환경청은 침수우려지역 내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호우 대비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의 직·간접 영향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시설물 붕괴나 침수 등 재난사고 및 지반침하, 토사유실 등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점검 기간은 6월부터 8월까지다. 한강청은 점검팀을 구성해 사고 시 긴급복구계획 마련 여부, 안전교육 및 비상대비 훈련 실시 여부, 중앙제어실과 주요시설 간의 비상연락체계 구성 현황 등을 점검한다. 더불어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김영기 유역관리국장은 "장마철은 시설의 침수 등으로 환경기초시설의 안전관리에 특히 취약한 시기임을 감안, 사업장에서도 자율점검을 강화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철저히 해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한강유역환경청 송재일 수질총량관리과장(오른쪽)이 지난 4일 과천공공하수처리시설을 찾아 안전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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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시정운영… 67.6%가 "잘한다" 지면기사
출범 2년 차를 맞은 이현재 하남시장의 시정운영에 대해 하남시민 60% 이상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하남시는 지난달 16일부터 26일까지 여론조사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하남시 거주 만 19세 이상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현재 하남시장 시정 운영 평가' 조사 결과, 응답자의 67.6%가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다고 12일 밝혔다.KSOI 통해 여론조사… 시민 700명 응답해68.5% '행정서비스 만족'·94.8% '살기 좋다'1년간 가장 많이 개선된 분야로 '교통' 꼽아13.5%는 '매우 잘하고 있다'며 강한 만족감을 드러냈고, 54.1%는 '잘하는 편이다'고 응답했다.'행정서비스 만족도' 평가에서도 하남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고급행정서비스에 대한 기대와 만족감이 반영되면서 시민 68.5%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특히 시민 94.8%는 자연환경, 도로·교통, 문화 및 여가생활 등 하남시 거주 환경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살기 좋다'고 응답했다.시민의견을 잘 수렴하고 있는지에 관한 질문에는 61.4%는 '잘하고 있다'고 응답, '잘못하고 있다'(20.9%) 보다 3배 가까이 높았다. 시는 민선 8기 들어 시민소통시스템(원-스톱 하남민원)을 신설하고, 시민참여혁신위원회·정책모니터링단 등 운영을 통해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한 결과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실제 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시민들이 황토 산책길 보행을 통해 심신의 피로를 치유하고 싶다는 의견을 제시하자 지난 4월 풍산근린3호공원에 '하남시 1호 황토 산책길'을 조성하고, 풍산동의 명칭을 변경하고 싶다는 여론조사 결과(참여세대 94% 찬성)를 반영해 지난 5월 '미사3동 명칭 변경'을 실행했다.지난 1년간 가장 많이 개선된 분야'로는 '교통'(24.3%)이 꼽혔다. 민선 8기 하남시는 출퇴근 시간 5호선을 6회 증회하고, 출근 배차시간은 7분대로 단축했다. 또한 위례·감일신도시에 오는 '수요응답형 버스'(DRT) 6대를 오는 8월 중 투입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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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코스트코 하남점 찾은 이재명 대표 '노동자 고충 청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코스트코코리아 하남점을 찾아 최종윤 국회의원과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관계자와 함께 지난달 폭염으로 사망한 쇼핑카트 관리 노동자 사건 현장을 둘러보고 노동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코스트코코리아 측에선 김현경 부회장이 참석했다. 2023.7.11 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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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버스킹 성지' 자리매김… 1만9천명 관객 즐겼다
하남시가 버스킹 공연 성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은 지난 4월부터 지역별 문화 격차 해소와 생활권 내 문화예술공연 향유를 위해 버스킹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이를 위해 시는 'Stage 하남(버스킹)' 사업을 통해 미사, 신장, 위례 감일 등 주요 지역에 버스킹 거점을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거리공연을 제공하고 있다. 미사·신장·위례 감일 등서 공연 제공59회 선보여… 상반기는 16일까지 진행그 결과 지금까지 총 59회의 공연이 시민들에게 선보였고, 1만9천여 명의 관객이 버스킹 거점을 찾아 거리공연을 즐겼다. 거리공연뿐만 아니라 연령별 인구분포 등 지역별 특색에 맞춘 특별공연도 함께 구성돼 지역예술인들의 참여율도 높았다. 올 상반기 동안만 생활예술동호회 등을 포함한 지역예술단체들이 어린이부터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에게 총 46회의 공연을 선보였다. 하남문화재단 관계자는 "한가지 장르에 국한된 버스킹이 아닌 다양한 퍼포먼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공연을 구성하고 있다"며 "실력 있는 지역예술인을 소개할 기회가 마련되어 지역예술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한편,'Stage 하남(버스킹)' 상반기 운영은 오는 16일까지다. 하반기 운영은 상반기 운영 결과를 토대로 장소 및 시간 등을 보완하는 준비기간을 가진 다음 8월 말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하남시는 올해 4월부터 미사, 신장, 위례 감일 등 주요 지역에 버스킹 거점을 조성하여 다양한 거리공연을 제공하고 있다 . 사진은 지난 1일 미사지역에서 진행한 '팝핀릴건' 거리공연 모습. /하남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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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관내 우수기업 지원 위해 '동남아 시장개척단' 파견
하남시가 관내 수출 우수기업의 동남아 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하남시 동남아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이번 동남아 해외시장개척단 파견은 지난해 10월 맺은 KOTRA와의 업무협약에 따라 현지 해외 무역관과 연계해 추진하는 것으로, 하남시는 이번 파견을 통해 지역 내 수출기업이 인도네시아·필리핀 등 주요 동남아 국가로 해외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 중인 개척단은 KOTRA의 시장성 평가를 통과한 관내 5개 기업으로 구성됐다. 이현재 시장은 "KOTRA와 연계한 이번 해외시장개척단 파견은 관내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하남시는 앞으로도 우리 지역 기업들의 해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KOTRA와 연계한 다양한 정책 지원을 지속해서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 중인 하남시 동남아 해외시장개척단. /하남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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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민들 '수석대교' 관련 남양주시에 공개토론 제안 지면기사
하남시와 남양주시를 잇는 '수석대교' 건설이 지자체 간 의견 차로 인해 답보상태에 놓이자 하남시민들이 남양주시를 향해 공개토론을 요청하고 나섰다.최종윤 국회의원과 미사강변도시 시민들로 구성된 미사강변총연합, 미사강변시민연합회는 지난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하남시와 남양주시민의 갈등을 해소해 모두가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초석을 다질 수 있도록 남양주시의 김용민 국회의원과 주광덕 시장에게 공개토론을 제안한다"고 밝혔다.이들은 "2020년 12월 수석동과 선동IC를 연결하는 수석대교 건설계획은 미사강변도시 시민들의 17차례 간담회와 4차례 집회를 통해 적극적인 반대의견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남양주 왕숙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이라는 이유를 대며 일방적으로 (원안대로) 확정했다"며 "이에 따라 하남시민들은 지속적인 수석대교 건설 반대 운동(6월 13일자 8면 보도='왕숙지구 광역교통대책' 수석대교 설치 반대 확산)을 벌일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토부가 정한 2㎞간 IC 설치 기준도 지키지 못하는 교량인 수석대교가 설치되면 올림픽대로의 교통 혼란은 더 가중될 것이 명백하다"면서 "그렇게 되면 남양주 왕숙지구 광역교통개선 대책으로 건설된 수석대교는 결국 두 지자체 시민들에게 모두 피해를 줄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때문에 이들은 "어느 한 지역 시민에게만 혜택을 주는 교통 대책에 '광역'이란 이름을 붙여 다른 지역 시민들에게 더 큰 피해를 주는 교통대책은 교통개악 대책"이라며 "두 지자체의 시민들에게 진정한 광역교통대책이 마련되고 두 지역의 갈등이 해소되며 미래 세대가 입게 될 피해를 막기 위해 공개토론을 요청하게 됐다"고 말했다.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미사강변도시 시민들로 구성된 미사강변총연합, 미사강변시민연합회가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하남시와 남양주시를 잇는 수석대교 건설과 관련해 남양주에 공개토론을 요청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3.7.10 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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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양평·광주 지자체장들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 백지화 철회 공동대응
하남·양평·광주 지자체장들이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 백지화 철회를 위해 힘을 모은다. 이현재 하남시장, 방세환 광주시장, 전진선 양평군수는 10일 오후 4시 하남시청 상황실에서 '서울~양평고속도로' 추진 재개를 바라는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서울~양평고속도로'는 광주·하남·양평군 85만 주민의 염원을 담아 지난 2021년 4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하지만 현실로 실현되는 과정에서 (느닷없이) 지난 6일 사업 추진 중단이란 사태를 맞게 됐다"고 전하며 '서울~양평고속도로'가 다시 추진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를 위해 3개 지자체는 앞으로 '서울~양평고속도로' 재 추진을 위해 공동 입장을 정해 공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우선 '서울~양평 고속도로'를 광주시민, 하남시민, 양평군민(강하 IC포함)의 품으로 되돌리기 위해 오직 지역주민들의 뜻을 모아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공동 노력하고, 중첩규제로 고통받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교통 편익 증진을 위해 고속도로 건설 재개에 공동노력하기로 했다.또한 3기 교산 신도시 광역교통대책의 핵심축으로 추진되는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선 교통-후 입주' 정책 목표 이행과 주민 의견 반영을 위해서도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광주·하남·양평 등 3개 지자체는 앞으로 '서울~양평 고속도로'와 관련한 정부의 움직임에 맞춰 추가적인 입장을 마련해 공동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이현재 하남시장(가운데), 방세환 광주시장(왼쪽), 전진선 양평군수가 10일 하남시청 상황실에서 '서울~양평고속도로' 추진 재개를 바라는 공동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하남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