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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정취 ‘물씬’… 포천 명성산 억새꽃 축제 발길 이어져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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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 올해 등록금 동결… 경영효율화 집중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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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앞두고 양주서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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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한탄강 가든페스타 5일 개막… 정원 걸으며 시니어모델 패션쇼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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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광역화장장’ 선정 끝났는데… 때아닌 부지 논란
2024-11-01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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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양주시보건소 윤선희·류미이·김수진 ‘방문간호사 삼총사’ 지면기사
“홀몸 어르신들 마음까지 건강한 삶 누리실 때 보람” 매일 문안 전화드리거나 댁 찾아가 혈압·혈당 체크하며 건강 모니터링 일상까지 나누는 가족 같은 사이로 “홀몸 어르신들에게는 더욱 세심한 손길이 필요합니다.” 양주시보건소 윤선희 방문간호사는 “매일 아침 문안전화를 드리거나 댁으로 직접 찾아가 혈압과 혈당을 체크하며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10명 중 2명꼴로, 초고령화 사회를 눈앞에 둔 양주시는 노인 복지에 상당한 자원을 할애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보건소 방문간호사는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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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양주문화관광재단, 10월 출범한다 지면기사
내달 ‘타당성 검토’ 최종 보고 ‘103억 생산유발 효과’ 기대감 양주문화관광재단 설립이 본격화되면서 지역 관광업계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13일 양주시에 따르면 양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월께 타당성 검토 최종 보고를 시작으로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심의, 주민공개, 경기도 2차 설립 협의, 조례 제정 및 출연금 동의안 의회승인 절차 등을 거쳐 이르면 오는 10월께 출범할 전망이다. 문화관광재단은 2015년 문화재단 설립 추진을 모태로 한다. 당시엔 시기상조라는 분위기에 묻혀 유야무야됐다가 7년 뒤인 2022년 문화관광재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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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1인당 GRDP 1위 포천시, ‘기업 살리기’ 집중나선다 지면기사
민선 8기 포천시의 ‘기업친화 정책’이 올해 들어 두드러지고 있다. 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통한 민생회복에 초점을 둔 경제정책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백영현 시장은 최근 열린 중소기업 지원 시책 설명회에서 “민생경제가 코로나19 시기보다 더 어려운 상황”이라며 “기업친화 정책을 바탕으로 기업 경영난 극복과 경기회복을 위한 지원시책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가 이처럼 기업친화 정책에 적극적인 것은 경기북부지역에서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2024년 기준 5천33만원)이 가장 높은 지자체로, 제조업 기업만 8천개(2022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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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바람타고 뜨는 서정대 호텔관광·외식조리과 지면기사
실무경험 풍부 교수진 다수 분포 학생 적성 맞춤형 심화 교육 실시 자격증 취득·졸업 무렵 취업지원 ‘한류’ 영향으로 해외 관광객이 늘고 국내 외식업이 전환기를 맞으면서 호텔업계의 고급 인력 수요가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관련학과를 운영하는 대학들도 이에 발 빠르게 대응해 인재 양성의 질적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서정대학교의 호텔관광과와 호텔외식조리과는 코로나19로 호텔관광업이 침체기에 있던 때부터 일찌감치 이를 준비해 온 덕에 최근 빛을 발하고 있다. 호텔관광과는 관광호텔, 항공사, 여행사, 외식, 리조트 분야 전문 인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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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왕실축제·천일홍축제 3년연속 경기대표관광축제 선정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와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가 올해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선정돼 경기도 지원을 받는다. 12일 시에 따르면 경기도는 최근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열어 양주시의 왕실축제와 천일홍축제를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최종 선정했다. 두 축제는 앞서 지난 2022년과 2023년에도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선정된 바 있다. 도는 올해 축제 개최에 3억5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왕실축제는 오는 5월30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6월1일까지 사흘간 회암사지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천일홍축제는 오는 9월26일부터 28일까지 전국 최대 천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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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민원 몸살 앓는 양주시 공무원들, 심리적 안정 대책 시급하다 지면기사
양주시 공무원 중 공황장애 등 정신건강 문제를 호소하는 공무원이 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1일 김현수 양주시의원에 따르면 2021년 이후 시청 공무원들이 공황장애, 우울증, 극심한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문제로 상담받은 건수가 114건에 이른다. 김 의원은 “악성민원 등 민원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와 감정노동이 주요 원인”이라며 “공직자 건강은 개인의 문제만이 아니라 공직사회 전체, 나아가 양주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도 깊이 연결된다”고 지적했다. 시는 지난해 8월 폭언과 폭행 등 악성민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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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중소기업 수출품 디지털 콘텐츠 제작 지원 지면기사
포천시가 온라인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수출업무를 지원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경기북부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 ‘덱스터’가 구축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덱스터는 시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협력으로 구축돼 디지털 무역상담, 디지털 마케팅 교육, 디지털 무역인력 양성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최근 덱스터를 통해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수출지원 플랫폼(buykorea) 상품 등록 지원에 나섰다. 제품 사진 촬영에서부터 편집, 사진보정, 상품 등록까지 무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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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서부지역 ‘드론산업 메카’로 키운다 지면기사
지난달 드론봇인재교육센터 열어 운용공간 등 갖춰 저변 확산 기대 양주 서부지역이 드론산업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 10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양주시 광적면 가납리비행장에서 열린 드론봇페스티벌에는 사흘간 6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이 행사는 양주시가 지상작전사령부와 협업으로 2022년부터 주최하고 있다. 양주에서 단기간 단일 행사에 이처럼 많은 인파가 몰린 행사는 드물다. 최첨단 분야인 드론봇에 쏠린 관심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행사가 열린 광적면은 양주 서부지역으로, 최근 이 지역이 앞으로 드론봇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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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환경오염 반복 축산농가 ‘삼진아웃제’ 적용 지면기사
포천시가 축산환경 개선을 위해 중단기 기본계획을 내놓았다. 10일 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2027년까지 추진될 기본계획은 가축 사육으로 인한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축산환경 조성으로 축산업과 지역사회가 공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이를 위해 축산 악취 저감 50% 달성, 친환경 축산 기반 확대, 지역사회 수용성 제고, 정책 지원체계 고도화 등을 주요 과제로 설정하고, 관련 방안을 단계별로 추진할 방침이다. 축산 악취 저감을 위해서는 시설현대화 및 기술지원 확대, 지도·점검 강화 및 조례 개정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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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양주서 층간소음 말다툼 끝에 이웃 살해
양주시에서 층간소음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아래층 이웃을 살해한 혐의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9일 양주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1시께 양주시 백석읍 한 빌라 아래층에 사는 B씨의 집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난다며 B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 빌라 5층, B씨는 4층에 사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발생 후 A씨가 119에 신고하며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며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