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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 5분 거리, 40분 돌아야…” 광주시 퇴촌면~곤지암 도로 개설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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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첫 멀티플렉스 영화관 13년 만에 폐관… 공간 활용방안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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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스루 매장 늘어나는 광주시, 편리와 교통혼잡 사이 '갈등'
광주지역에 드라이브스루(Drive-Through, 자동차에 탄 채로 매장을 이용하는 것) 매장이 속속 문을 열고 있는 가운데 이를 둘러싼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맥도날드, 스타벅스 등 굵직한 브랜드 매장이 지역에 출점해 반기는 시민들이 있는가 하면, 해당 시설로 야기되는 교통난에 주민불편과 안전문제는 물론 이로인한 사회적 손실 비용까지 제기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광주지역 1호 맥도날드 개장… 차량행렬 이어져매장 진출입로와 맞닿은 경충대로까지 대기행렬모범운전자까지 나와 교통지도했으나 속수무책지난 2일 광주시의 중심도로 중 하나인 경충대로(시도 23호선, 구 국도 3호선)에 일대 혼란이 빚어졌다. 전날 쌍령동에 광주지역 1호 맥도날드가 개장했고, 이튿날에도 수백명의 발길과 차량행렬이 이어지며 문전성시를 이뤘다. 문제는 해당 매장이 자동차에서 주문해 이용가능한 드라이브스루 매장이라는 것. 이용객들이 몰리며 대기줄이 늘어졌고, 매장 진출입로와 맞닿은 경충대로까지 대기행렬이 이어지게 되며 인근 경안동, 초월읍 일대까지 교통체증을 유발하게 됐다. 모범운전자들까지 나와 교통지도에 나섰으나 속수무책이었다.운전을 직업으로 한다는 A씨는 "그러잖아도 아침 저녁으로 밀렸던 길이다. 평소에도 교통량이 많은데다 편도 2차로 밖에 안되는 지역에 드라이브 스루까지 연결했으니 말이 되나. 운전자들도 그렇지만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도 길이 밀리다보니 제시간에 도착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겼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다른 시민도 "정말이지 퇴근길이 지친다. 사거리까지 차가 밀려 아파트단지까지 들어가는 것도 쉽지 않다. 배달이나 매장방문만으로도 충분할 듯 한데 꼭 드라이브스루까지 해야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소연했다.맥도날드와 15분여 거리 위치한 '스타벅스 DT매장'고속도로와 시도23호선 합류 지점서 100여미터 위치매장 이용객과 교차하면서 아찔한 상황 연출되기도이곳 뿐이 아니다. 시도 23호선을 타고 맥도날드 매장과 15분여 거리에 위치한 곤지암읍의 스타벅스 DT매장은 고속도로와 시도23호선이 합류되는 지점에서 불과 100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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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중대물류단지 추진, 학교설립 주민 염원 빼앗는 결과" 지면기사
물류단지 인허가 승인 신청이 진행 중인 광주 중대물류단지(9월16일자 5면 보도=광주 민원 유발 '계륵 물류단지' 4곳 진행중)와 관련해 학부모들이 인허가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나섰다.14일 오전 광주 삼동 유·초·중 통합학교 설립위원회 나재덕 주민대표는 경기도청 앞에서 중대물류단지 인허가 반려 촉구를 위한 1인 시위를 진행했다. 나 대표는 "중대물류단지 인허가 반려 지연으로 광주시는 어떠한 계획도 추진 못하는 실정"이라며 "학교설립 개발계획 인프라 구축을 위해 중대물류단지 인허가 반려를 속히 결정하라"고 촉구했다.논란의 중심에 선 중대물류단지는 중대동 산 21-1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사업으로 2016년 국토부의 물류단지 실수요검증을 통과했으며 이듬해 12월 경기도에 '물류단지 지정 및 실시계획 승인'신청이 이뤄졌다. 중대동 일대 경기도에 인허가 요청삼동역세권 개발부지와 일부 중복통합학교설립위, 반려 촉구 1인 시위"삼동·중대동 도시기능 황폐화" 우려그러나 사업시행사의 토지매수가 늦어지며 위기를 맞았고 지난 6월 우여곡절 끝에 토지주와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하며 궤도에 올랐다. 이후 시행사는 경기도에 인허가를 요청했고 도에서는 관계기관과 협의 중인 상황이다. 하지만 해당 부지가 시가 공공주도형 개발로 추진 중인 삼동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추진부지와 일부 중복되며 쟁점화되고 있다.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학교부지로 논의 중이기도 하다보니 현재 추진 중인 물류단지 인허가 승인과 관련해 충돌이 일고 있다. 지리적 특성상 삼동은 임야지형으로 둘러싸여 학교부지로 쓸만한 곳이 마땅치 않아 해당부지가 대안으로 거론되는 상황이다.통합학교 설립위원회 관계자는 "중대물류단지가 추진될 경우, 광주시의 관문인 삼동·중대동의 도시 기능을 황폐화시켜 주민들의 기본적인 삶의 조건을 파괴할 뿐만 아니라 학교설립, 교통, 생산, 공원 등 인프라 구축을 갈망하는 주민들의 염원을 송두리째 빼앗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며 "이로 인해 시에서는 학교설립, 삼동역 공공주도형 개발사업 등 어떠한 계획도 추진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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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서, 오포읍서 고층건축물 화재 진압훈련 지면기사
광주지역 내에 고층건물이 속속 들어서고 있는 가운데 광주소방서(서장·황은식)가 고층건축물에 대한 화재 진압훈련에 나섰다.지난 12일 광주소방서는 화재진압대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 오포읍에 위치한 25층 아파트 공사장에서 화재 진압훈련을 실시했다. 소방시설이 작동되지 않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 이번 훈련은 25층 아파트 옥상에서 소방차량(펌프·물탱크)의 중계방수 송수훈련, 65㎜수관 옥외연장 화재진압 전술훈련, 65㎜ 7개 수관을 연결해 옥내 피난계단 전개훈련, 연결송수관 설비를 활용한 송수훈련을 펼쳤다. 황은식 서장은 "고층건축물에 대한 화재 대응능력을 키워 시민의 안전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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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 '화담숲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지면기사
광주시가 12일 코로나19 장기화로 농산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업인을 돕기 위해 곤지암리조트에 '화담숲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장했다. 화담숲은 광주시의 대표적인 관광지이며 이번 로컬푸드직매장 개장으로 지역 농업인이 직접 재배한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과 화훼를 만날 수 있다. '화담숲 로컬푸드 직매장'은 주말 및 공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장소는 곤지암리조트 3번 주차장이다.화담숲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도 방문객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관광수요를 농산물 판로 확대로 연계시켜 농가 소득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신동헌 시장은 "코로나19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화담숲의 가을풍경 감상과 함께 신선한 우리 농산물과 아름다운 꽃도 구입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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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태권도 상징' 제2국기원 유치 수순 지면기사
태권도의 세계화 선봉에 있는 '국기원'이 제2국기원을 추진 중인 가운데 광주시의 유치가 기정사실화됐다.12일 광주시는 국기원과 제2국기원 유치의 원활한 진행과 성공적 수행을 목적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은 국기원이 제2건립 원년을 선포함에 따라 국기원과 상호 간 의향을 확인하고 상호 노력의 의무를 담은 것이 주 내용이다. 향후 실무협의를 통해 추진 방향과 규모 등을 논의하고 '광주시 유치추진단'을 구성해 세부적인 추진방식 등을 결정하게 된다.전갑길 국기원 이사장은 "많은 선열을 배출한 의미 있는 곳에 이전을 추진하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광주시로의 국기원 정착이 이른 시일 내 이뤄져 태권도의 저변확대에 역할을 해달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이에 신동헌 광주시장은 "국기원 유치가 성공적으로 이뤄져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국기원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제2국기원 유치로 우리 시가 세계 속의 광주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답했다.한편 국기원은 지난 1972년 태권도 중앙도장으로 개원했으며, 태권도의 세계화와 무예 태권도의 활성화에 선도 역할을 해왔다. 1973년 제1회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최와 세계태권도연맹 발족을 주도함으로써 태권도 세계화의 기틀을 마련했을 뿐 아니라 각 관별로 난립하던 초창기 태권도의 화합을 이끌어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사진은 광주시청 전경. /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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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층 싱크대 교체 사업 지면기사
거동이 불편한 광주지역 노인 가정에 싱크대를 교체해주는 환경개선 사업이 관내 업체의 지원 속에 이뤄졌다.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신동헌, 변윤정)는 '나이스 키친' 사업으로 취약계층 가구 중 거동이 불편한 노인 가정에 싱크대 교체 사업을 추진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변윤정 민간위원장이 대표로 있는 주방가구 제작업체 (주)에스피디하우징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약 후 진행됐으며 이번이 3번째다.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대상 가구를 발굴하면 대상 가구에 맞게 싱크대 및 수납장을 설치해주며, 이번에 선정된 가구는 초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천했다. 변 대표는 "앞으로도 사각지대를 발굴해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신동헌 시장은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에 앞장서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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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주 순례길' 조성 논란 일단락 지면기사
지난 8월 첫발을 내디딘 '광주 순례길' 조성사업을 놓고 불교계가 항의(9월27일자 8면 보도=광주, 순례길 이어 산사길… 일부 종교논란 '불씨')하고 나선 가운데 한 달여 만에 해당 논란이 일단락됐다. 11일 광주시와 불교계에 따르면 시는 최근 조계종에 공문을 보내 공식사과의 입장을 밝히고 명칭 정정 등 재검토에 나설 뜻을 전했다. 지난달 조계종 사회부는 광주시가 천주교와 협약을 맺고 추진 중인 '광주 순례길' 사업과 관련해 사업에 대한 해명과 전면 재고를 촉구하는 민원서류를 접수했다. 이에 앞서 불교계 단체들은 잇따라 성명서를 내고 '스님들의 자비정신과 희생이 깃든 곳을 연결해 놓고 이를 특정종교 성지로 축소·왜곡하고 있다'며 광주 순례길 추진을 중단하라고 요청했다. 市, 조계종에 공문 공식사과 표명"향후 명칭 정정·재검토" 뜻 전달 광주 순례길은 남한산성~천진암에 이르는 코스로, 불교계는 '남한산성은 병자호란 때 스님들이 나서 호국불교를 실천한 곳'이라는 것과 '천진암은 스님들이 거주했던 암자로 천주교인들이 핍박받을 당시 이들을 보호하려다 수십 명의 스님이 처형당하고 폐사된 역사적 장소'라는 점, '위안부 할머니들의 쉼터인 나눔의 집은 조계종에서 운영하고 있는 곳'이란 점 등을 들어 천주교 성지로만 부각되는 것에 이의를 제기했다.이에 시는 지난 5일 조계종에 공문을 통해 "규제로 묶인 광주시의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명소화하고자 했던 '광주순례길 조성사업'이 특정 종교성지로 왜곡돼 비칠줄 예상하지 못했다"며 사과하고 "종교적 갈등과 역사 왜곡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명칭을 정정하고 재검토에 나설 것이며, 협의를 거쳐 새로운 명칭과 화합의 길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뜻을 전했다.조계종 측은 이와 관련 입장문을 내고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 종단은 광주시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민족의 역사와 우수한 전통문화콘텐츠가 바르게 해석,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공공기관의 종교 편향 정책이 초래하는 소모적인 국민갈등을 예방할 기구와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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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광주 농가 일손돕기·친환경쌀 300포 등 기탁 지면기사
NH농협은행 권준학 은행장 일행이 7일 광주시를 방문, 농가 일손 돕기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광주시에 친환경쌀 300포(10㎏들이)와 1천200만원 상당의 마스크 3천장을 기탁했다.일손돕기에는 권 은행장을 비롯 정용왕 농협 경기지역본부장, 김길수 경기영업본부장, 김정환 광주시지부장 등 직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퇴촌면 정지리에 소재한 토마토 농가를 찾아 토마토 순치기, 폐영농 자재 수거 등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권 은행장은 "기탁한 쌀은 광주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쌀로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신동헌 광주시장은 "NH농협은행의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관내 농업인과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우리 이웃에게 따뜻한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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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참조은병원 등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 지면기사
광주 참조은병원, 지니소아청소년과의원, 김법성소아청소년과의원, 고려정성가정의학과의원이 광주시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 지난 1일 광주시는 이들 4곳을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하고, 공공 아동보호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은 '아동복지법' 제29조 7항에 따라 지정하며 학대피해아동의 신체적·정신적 검사 및 진단, 치료 지원 필요 시 신속한 의료서비스 지원이 이뤄지도록 조치한다. 시는 학대피해 아동보호를 위한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전담의료기관, 광주경찰서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학대피해아동 보호뿐 아니라 신규 요보호 아동의 의료지원도 가능토록 했다.신동헌 시장은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으로 아동보호를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보호 공공화 체계를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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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방치된 빈집 정비 나선다 지면기사
광주지역 내 도심화가 가속되고 있는 가운데 주민이 살지 않는 빈집도 늘며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 일부는 장기간 방치되며 우범지대로 전락, 인근 주민들의 민원 대상이 되고 있다.5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관내 방치된 빈집은 93호로 파악됐다.주택유형별로는 단독주택(69%)이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다세대주택(7%), 연립주택(2%), 아파트(1%) 순으로 조사됐다. 단독주택들은 대부분 읍·면 지역에 많이 분포했는데 시는 이들 지역에 대해 농어촌정비법에 따른 빈집 정비 조항을 근거로 빈집(64호)을 정비·활용해 나가기로 했다.무허가주택(19호)을 제외한 나머지(10호, 동 지역)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광주시 빈집정비계획'을 세우고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93가구'로 대부분 단독주택 차지철거후 텃밭·주차장 등 활용키로 시는 우선 존치가 힘든 빈집(3~4등급)은 철거하고 마을공동텃밭이나 마을주차장, 쉼터 등으로 탈바꿈하기로 했다. 이보다 상태가 양호한 건물(1~2등급)에 대해선 리모델링 후 주민공유공간이나 청년활동 지원공간으로 활용키로 했다.도심 속 빈집은 경안동·쌍령동·탄벌동·송정동·직동 등에 고루 퍼져 있는 상황이다. 그중에서도 경안동이 절반을 차지하는데 이곳의 한 주민은 "주택가가 밀집해 있다 보니 어느 한 집이 방치되면 금세 흉물로 변하고 주변 환경도 저해된다. 하지만 주민들이 나서는 데 한계가 있고 시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타 지역과 비교하면 빈집이 급증하는 것은 아니나 경각심을 갖고 있다"며 "건물 등급에 따라 철거나 리모델링을 진행해 안전한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역맞춤형 정비계획을 세워나가고 있다. 오는 2026년까지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광주시가지 전경. /광주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