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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포천고속도로 ‘안성~구리 구간’ 개통에 수도권 동남부 교통량 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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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 5분 거리, 40분 돌아야…” 광주시 퇴촌면~곤지암 도로 개설 호소
20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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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첫 멀티플렉스 영화관 13년 만에 폐관… 공간 활용방안 고민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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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내는 광주시 역세권 개발사업… 지역경제 훈풍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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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경기 침체, 관급 공사에도 영향… 광주시 대응 마련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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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하천변 샛길, 주요 도로로 거듭난다 지면기사
국도 등 주요도로가 막히면 우회도로 역할을 하던 광주지역 하천변 샛길(제방도로)이 본 도로로 거듭난다. 아울러 광주지역 중심 시가지를 거치지 않고 이동할 수 있는 순환도로망 건설도 본격화된다.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및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등 정부의 광역교통망 수립 계획에서 잇단 고배를 마신 광주시가 그동안 검토에만 착수했던 경안천·곤지암천변 도로조성, 순환도로망 구축 등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市, 정부 대형사업 잇단 고배에경안·곤지암천 용역 재착수키로 우선 시는 지난 4월 상위계획인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발표에 앞서 노선검토 및 타당성평가 검증을 위해 일시중단한 '경안천·곤지암천변 도로조성 타당성평가 및 기본계획' 용역을 재착수키로 했다. 다음 달 최적안을 선정할 예정이며 구간별 경제성 및 시 재정규모 등을 종합해 우선순위가 높은 구간부터 추진한다는 계획이다.하천변 도로 조성 구간은 기존 하천변 도로를 활용한 경안천·곤지암천 좌안 및 우안으로 총 6개 구간(연장 16.7㎞)이 검토 중에 있다. 사업비는 1천840여억원 규모로 전망된다.시내 미관통 순환도로망도 구축시의회 "확장·연결로 예산절감" 이와 함께 관내 주요 지역으로 근거리 이동이 가능한 순환도로망 구축도 진행된다. 순환도로망은 관내 교통흐름이 시도 23호선, 국도 3·43·45호선 등 주요도로로 쏠리는 것을 분산하고자 추진하는 것이다. 특히 해당 도로들은 관내 중심시가지를 관통하는 것이 특징인데 이를 거치지 않고도 이동 가능하도록 순환망을 구축할 계획이다.문제는 예산이다. 광주시의회 박상영 의원은 "모든 하천변 도로를 새롭게 개설하는 것이 아닌 이미 조성돼 있거나 폭이 좁은 구간을 확장하고 연결이 끊어진 구간들을 이어주는 방향으로 공사가 진행돼야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예산을 최소화하고 도로 개설기간도 단축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사진은 광주시청 전경. /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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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내달부터 '2단계 수질오염총량제' 2030년까지 지면기사
광주시가 오는 10월1일부터 2단계 수질오염총량제를 시행한다.시는 2단계 한강수계 수질오염총량관리 기본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지역개발부하량 할당 계획을 공고한다고 13일 밝혔다. 수질오염총량제는 수계를 단위유역으로 나누고 단위 유역별로 목표수질을 설정한 후 설정된 목표수질을 달성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오염물질의 배출(허용)총량을 정해 관리하는 제도다. 특별대책지역 1권역에서는 건축연면적 800㎡ 이상(숙박·식품접객업은 400㎡), 20세대 이상의 주택, 환경영향평가 사업 등에 지역개발부하량을 할당 또는 제한하게 되며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 공고내용을 참고하면 된다.시는 2013년부터 수질오염총량제 1단계를 시행, 지난해 12월까지 마무리했으며 이번 2단계는 2021년부터 2030년까지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광주시 전경 /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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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밖 청소년' 증가에 광주시 '인가형 대안학교' 추진 지면기사
제도권 교육을 받지 않는 학교 밖 청소년이 광주지역내 지속적 증가세를 보이자 광주시가 '인가형 대안학교' 설립이라는 카드를 들고 나왔다.현재 도내에는 수원, 화성, 성남 등 10곳 지자체에만 인가형 대안학교가 있으며 광주에는 전무한 상황. 인가받지 않은 미인가 대안학교만 8곳 운영됐다.광주는 전체 인구 39만7천여명 중 15% 가량이 청소년층이다. 청소년층은 매년 1%씩 늘고 있는데 이와함께 학교 밖 청소년의 발생률도 높아지고 있다. 최근 5년간 관내 청소년 중 학교 밖 청소년 비중은 9%가 늘었다. 학업이 중단된 청소년은 사회적 자립과 성장을 저해하고, 인적자원 손실 등 사회적 부작용 초래가 예상된다. → 표 참조이에 시는 '광주시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를 꾸려 다각적 지원에 나섰지만 실질적인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발생했고 이들을 지원할 대안이 필요했다. 도내 35개소에서 운영 중인 청소년 쉼터도 광주에는 없는 실정이다. 상황이 이렇자 시는 '학교 밖 청소년 종합 지원계획(2022~2024년)'을 마련하며 대안학교 설립을 추진하고 나섰다. 관내 전무… 미인가 8곳 운영실정고교통합과정 1학급 2023년 개소"쉼터 등 공간 조성에도 힘쓸 것"국가 차원에서 많은 지원을 받는 공교육에 비해 학교밖 학생들은 개인의 특성과 필요에 맞는 학습이 부족했고, 이에 대안교육 학습을 하고자 하는 청소년을 위해 학적을 인정받을 수 있는 인가형(위탁형) 대안학교 설립에 착수한 것이다. 오는 2023년 3월 문을 열 계획인 대안학교는 '퇴촌 청소년 문화의 집' 내 들어서며, 고교 통합과정 1개 학급에 정원 20명으로 위탁 운영된다.시 관계자는 "학교 부적응이나 학업 중단 위기에 있는 학생의 해당 학교 학적을 유지하고 위기 해결 후 학교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청소년들을 위한 쉼터 등 공간 조성에도 더욱 신경을 쓸 것"이라고 전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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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곤지암읍 '마을 환경 지킴이' 77명 임명 지면기사
광주 곤지암읍은 9일 지역내 마을 환경을 지킬 '마을환경지킴이'를 임명했다.곤지암읍에 거주하는 시민들로 구성된 '마을환경지킴이'는 지역 내 아파트를 제외한 29개 마을의 주민 77명이 선정됐으며 이들은 공장주변과 하천변의 쓰레기배출 취약지를 집중 관리하게 된다. 이를 통해 곤지암읍은 무단투기를 근절하고 올바른 배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계도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한 주민참여자는 "깨끗한 마을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갖고 봉사하는 마음에 진심을 담아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용호 읍장은 "우리 읍만의 주민자율참여조직인 '마을환경지킴이' 사업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고 배출취약지에 대한 화단조성과 클린하우스 추가 설치, CCTV설치 등 환경정비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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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원들 "이점없는 규제 더는 못참아" 지면기사
"이대로는 못산다. 규제를 개선하든지 교통망이라도 투자해달라."지난 7일 제287회 광주시의회 임시회가 개회한 가운데 광주시의회 의원들이 '더 이상 이점 없는 규제에 손을 놓고 있을 수 없다'며 정부(환경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등)를 향해 목소리를 높이고 나섰다. 이들은 한강수계 상수원 규제정책 개선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와 수서~광주선 연결을 위한 접속부 설치 등을 촉구했다. 정부 향해 "상수원규제 개선 하든지 교통망이라도 투자해 달라"'GTX-A 노선과 수서~광주선 연결을 위한 접속부 설치' 등 촉구 방세환 의원이 대표 발의해 채택된 '한강수계 상수원 규제정책 개선 촉구' 건의안은 자연보전권역, 특별대책지역, 상수원보호구역 등 중첩 규제로 광주시민이 수십 년째 재산권 등 희생을 감수해야 하는 점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한강수계 상수원 수질개선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해 오염총량관리제가 시행됨에 따라 중복규제로 전락한 팔당·대청호 상수원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지정 및 특별종합대책 고시를 폐지할 것 ▲한강수계 주민지원사업을 물이용부담금 현실화에 맞게 사업비와 사업범위를 확대 조정해 줄 것 ▲현재의 수(水) 처리기술의 고도화에 따른 상수원보호구역 지정 면적을 축소 및 재정비할 것 ▲보통교부세 환경보호 규제지역 수요 산정 시 수질보전 특별대책 지역을 포함시킬 것 등을 정부에 건의했다.규제에 대한 보상을 촉구하는 결의안도 채택됐다.이미영 의원은 'GTX-A와 수서~광주선 연결을 위한 접속부 설치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의원은 "광주시는 중첩규제로 고통받고 있음에도 정부나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에 항상 제외돼 왔다"면서 "지난 제4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이나 제5차 국도·국지도 계획 반영에 광주시 의견은 철저히 묵살됐다"고 꼬집었다. 이에 "GTX-A와 수서~광주선의 연결은 광주를 포함한 이천, 여주, 원주 등 비수도권까지 연결하는 광역철도로 지역주민 이동 편의 제고와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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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무더위 쌈키는 쌈 먹방 영상 공모전' 시상식 개최 지면기사
전통 '쌈 문화'를 전국으로 확산시키고 있는 광주시가 8일 '무더위 쌈키는 쌈 먹방 영상공모전'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지난 7월 진행한 이번 영상공모전은 쌈채소와 여름을 결합한 영상을 주제로 실시됐으며 총 8건의 본선작이 선정됐다. 이들 작품은 광주시 유튜브에 올려져 조회 수를 통해 최종 최우수상과 우수상, 노력상을 뽑았다.공모전 1위인 최우수상에 '쌈채소 파와 자연채 파의 패쌈'이라는 작품을 출품한 이종태(광주시 초월읍)씨가 이름을 올렸다. 패싸움 소식을 듣고 찾아간 조직이 알고 보니 단체로 쌈을 먹고 있다는 반전 이야기다. 2위인 우수상은 '쌈, 채소의 왕 상추'가 차지했으며 상추에 대한 역사와 효능을 말하며 쌈 먹방을 촬영한 류재환씨가 선정됐다. 장려상은 쌈을 싸먹다 귀신이 나타난다는 공포 이야기로 구성된 김세진씨의 '귀곡 쌈'이 선정됐다.신동헌 시장은 "두 번째로 진행한 쌈 영상 공모전이 성황리 마무리됐고 이는 광주시가 쌈 문화의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말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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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여편 수록 광주문학 24호 출간… 신인문학상 수상자 작품도 소개 지면기사
'廣州文學(광주문학)' 제24호가 최근 출간됐다.(사)한국문인협회 광주시지부가 매년 발행해오고 있는 '광주문학'은 이번에 광주문학 신인문학상 수상작을 비롯 회원들의 시, 수필, 소설 등 작품 80여편을 수록했다. 권용태 광주문협 고문의 권두시('풀을 뽑으며')를 시작으로 명사 초대석에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추진위원장의 영화 '미나리' 서평 등도 게재됐다.특히 관심을 모은 것은 올해 '광주문학 신인문학상' 선정작. 류만영의 '밭두렁의 봄' 등 시 부문 3명과 동화 부문 1명, 수필 부문 2명, 소설 부문 2명 등 총 8명의 작품이 실려 눈길을 모았다.김한섭 문협 광주시지회장은 "이번 호에는 넓을 '廣'자의 의미를 되살리기 위해 옛 광주지역이었던 하남, 성남, 서울 강동, 송파, 강남, 서초 등의 문인협회 회장 6명이 지상교류 형식으로 참여했다"며 "향후 물안개공원에서 열리게 될 어울림 시화전에도 초청해 수도권 시민들에게 청정지역 광주를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광주문학 제24호 표지. /한국문인협회 광주지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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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기고속·(주)넥스틴, 소외층에 온정 지면기사
(주)경기고속 권오성 전무이사와 (주)넥스틴 박태훈 대표가 7일 광주시청을 찾아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각각 1천2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성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2009년부터 명절이면 백미를 기탁해오고 있는 (주)경기고속은 올해는 지난 설과 추석에 각각 1천2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회사수익의 1% 기부를 목표로 사회공헌활동을 벌이고 있는 (주)넥스틴은 올 1월과 7월에 이어 이번에도 또 2천만원을 기탁했다. (주)경기고속 권오성 전무이사와 (주)넥스틴 박태훈 대표는 "광주지역 소외계층이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기탁의사를 밝혔다. 이에 신동헌 시장은 "기업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기부해줘 감사하다"고 답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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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리~초월역 '맞춤형 버스' 내일 개통… 하루 7회 운행 지면기사
노선버스 증차가 어려운 광주 초월읍 서하리와 지월리, 도평리, 용수리 일대에 맞춤형 버스가 개통된다.광주시는 8일부터 지역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버스 35-17A번 노선을 운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운행은 경기도가 공모한 '2021년 교통소외지역 맞춤형 버스사업'에 선정돼 경기도와 광주시에서 각각 50%를 부담, 재정 지원하면서 가능해졌다.맞춤형 버스는 25인승 1대로 노선번호는 35-17A이며 노선은 35-17번과 동일하게 운행될 예정이다.초월읍 서하리에서 지월리 현산마을~도평리~용수리를 거쳐 초월역까지 하루 왕복 7회 운행하게 된다. 운행시간은 첫차가 서하리에서 오전 6시30분, 초월역에서 오전 7시10분에 출발하며 막차는 서하리에서 오후 8시15분, 초월역에서 오후 8시55분에 출발한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8일부터 운행을 시작하는 광주시 맞춤형 버스. 2021.9.6 /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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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광주지부·고향주부모임 '지역농가 일손돕기' 나서 지면기사
코로나19로 외국인 농업연수생이 떠나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지역 농가들을 돕기 위해 농협과 고향주부모임이 나섰다.지난 4일 NH농협 광주시지부(지부장·김정환)와 (사)고향주부모임 광주시지회(회장·유분순)는 지역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진행했다. 이들은 농가에서 농산물을 수확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농민들을 돕는데 힘을 모았다.김정환 지부장은 "농촌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일손부족을 해소하는데 고향주부모임 회원들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고 앞으로도 농촌의 만성적 어려움 해결에 앞장서고자 한다"고 말했으며, 유분순 지회장은 "주인의식을 가지고 우리지역 농촌의 발전을 위해 농협과 함께 고민하고 땀을 흘리고자 한다"고 전했다.한편 고향주부모임 광주시지회는 관내 지역농협 주부대학 수료생들이 우리 농촌을 돕자는 취지로 결성한 단체로 매년 광주시 농협 직원들과 농촌일손돕기, 지역 환경정비 등 농촌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