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기사
-
세종~포천고속도로 ‘안성~구리 구간’ 개통에 수도권 동남부 교통량 분산
2025-03-18
-
“차로 5분 거리, 40분 돌아야…” 광주시 퇴촌면~곤지암 도로 개설 호소
2025-03-23
-
광주 첫 멀티플렉스 영화관 13년 만에 폐관… 공간 활용방안 고민
2025-03-19
-
속도내는 광주시 역세권 개발사업… 지역경제 훈풍 되나
2025-02-26
-
건설경기 침체, 관급 공사에도 영향… 광주시 대응 마련 ‘고심’
2025-02-11
최신기사
-
[속보]광주시 '민간공원 특례추진' 철회 촉구 성명서…사업 안갯속?
광주시가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3곳(쌍령, 양벌, 궁평)에 대한 민간공원 특례방식 추진을 확정한 가운데(9월15일자 8면 보도) 결정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서가 발표돼 사업향배에 귀추가 쏠리고 있다. 시의 사업방향이 발표되고, 보름만이다.지난달 29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주시의회 대표의원 박현철 외 5인(임일혁, 동희영, 황소제, 주임록, 이은채)의 시의원은 '도시공원부지에서의 개발행위 특례사업 공정추진 요구'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해당 성명서는 신동헌 광주시장에게 '도시공원부지에서의 개발행위 특례사업' 대상 공원인 쌍령, 양벌공원에 대한 민간특례사업 추진 방식 중 우선제안방식(제3자 제안방식) 결정의 철회를 촉구하고, 경기주택도시공사 및 광주도시관리공사 등 공공기관, 지방공기업도 공정하게 참여할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성명서에는 지난 2018년 광주시가 LH와 '광주시 성장관리 및 지속 가능한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도시발전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쌍령공원 등 장기미집행공원을 포함해 공공개발 타당성조사 용역을 진행해왔던 상황임을 지적하며, 시가 이를 중단케 함으로써 타기관의 예산낭비를 초래한 것은 물론 광주시를 신뢰할수 없는 지자체로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신동헌 광주시장은 지난달 14일 광주시의회 시정질문 답변에서 '도시공원부지에서의 개발행위 특례사업'과 관련해 민간개발방식 그중에서도 우선제안방식(제3자 제안방식)으로 추진한다고 답변했으며, 일부 시의원들은 이에 대해 특혜 및 공정성 시비가 벌어질수 있다며 유감 및 우려를 표한 상황이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광주시청사 /광주시 제공
-
광주
'광주 장기미집행 공원 민간특례 추진' 철회 촉구 성명서 발표
광주시가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3곳(쌍령, 양벌, 궁평)에 대한 민간공원 특례방식 추진을 확정한 가운데(9월15일자 제8면=개발방식 충돌 '광주 장기미집행 공원', '민간특례로 추진 공식화' 논란 종지부) 결정 철회를 촉구 하는 성명서가 발표됐다. 시의 사업방향이 발표되고, 보름만에 이같은 성명서가 발표되면서 사업 향배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지난 29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주시의회 대표의원 박현철 외 5인(임일혁, 동희영, 황소제, 주임록, 이은채)의 시의원은 '도시공원부지에서의 개발행위 특례사업 공정추진 요구'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해당 성명서는 신동헌 광주시장에게 '도시공원부지에서의 개발행위 특례사업' 대상 공원인 쌍령, 양벌공원에 대한 민간특례사업 추진 방식 중 우선제안방식(제3자 제안방식) 결정의 철회를 촉구하고, 경기주택도시공사 및 광주도시관리공사 등 공공기관, 지방공기업도 공정하게 참여할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성명서에는 지난 2018년 광주시가 LH와 '광주시 성장관리 및 지속 가능한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도시발전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쌍령공원 등 장기미집행공원을 포함해 공공개발 타당성조사 용역을 진행해왔던 상황임을 지적하며, 시가 이를 중단케 함으로써 타기관의 예산낭비를 초래한 것은 물론 광주시를 신뢰할수 없는 지자체로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신동헌 광주시장은 지난달 14일 광주시의회 시정질문 답변에서 '도시공원부지에서의 개발행위 특례사업'과 관련해 민간개발방식 그중에서도 우선제안방식(제3자 제안방식)으로 추진한다고 답변했으며, 일부 시의원들은 이에 대해 특혜 및 공정성 시비가 벌어질수 있다며 유감 및 우려를 표한 상황이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
지친 마음, 숨겨진 길이 보듬어준다… 광주시 길조성 프로젝트
코로나19로 대중집합시설에 대한 불안이 가중되면서 광주의 숨겨진 '길'이 각광받고 있다.이미 조성을 마쳤거나 코스 개발이 한창인 길들이 광주지역내 남한산성과 팔당, 천진암, 태화산 등 역사·문화·환경 콘텐츠와 어우러지며 코로나19로 우울한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있다. 광주시는 이를 '길(道) 조성 프로젝트'라 명명하고, 팔당상수원과 그린벨트 등 중첩 규제의 현실 속에서도 '규제도 자산(資産)'이라는 발상의 전환으로 시민들에게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 허브섬으로 이어지는 페어로드광주 퇴촌면 정지리에서 남종면 귀여리로 이어지는 8㎞ 길이의 '페어로드'는 5만2천여 주의 허브가 식재된 '허브원'으로 통한다. 광주시는 지난해 경기도 공모사업에서 '팔당물안개공원 허브섬 조성사업'으로 1위를 차지해 10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그 사업의 일환으로 귀여리 귀여섬 9천828㎡ 부지에 5만2천여 주의 허브를 식재하고 허브원을 조성중이다. 이곳까지 자전거나 도보로 갈수 있는 길이 '페어로드'이며, 오는 2022년 6월 최종 완공된다.■ 남한산성~천진암 역사문화관광벨트남한산성은 통일신라 시대에 축조된 이래 백제와 조선의 전략적 요충지로 활용돼 왔으며, 2014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천진암은 18세기 천주교 신앙운동의 본거지로 잘 알려진 명소이다. 광주시는 이를 연결하는 남한산성~천진암 역사문화관광벨트를 2022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남한산성과 천진암 사이에는 청석공원과 조선 여류시인 허난설헌 묘소, 독립운동가이자 민주화 선구자인 해공 신익희 생가,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팔당물안개공원, 백자도요지, 경안천 습지생태공원 등 다양한 역사·문화·환경 요소들이 자리잡고 있다. 시는 이들 콘텐츠 사이사이에 둘레길을 조성하고, 일부 구간에는 인공데크를 설치해 탐방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경안천 둘레길과 누리길광주의 대표 하천인 경안천의 둘레길과 누리길은 이렇다할 환경개선 없이도 볼 것이 많지만 광주시는 퇴촌면 정지리~광동리 2.7㎞ 구간에 8만㎡ 규모의 경안천 둘레길과 생태공
-
광주
광주 한 도축장서 엘리베이터 문 끼임 사고… 60대 여성 숨져
추석을 앞두고 도축장마다 일손이 분주한 가운데 광주지역내 한 도축장에서 60대 여성이 엘리베이터 문에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29일 오후 3시46분께 광주 곤지암읍 열미리에 소재한 A도축장에서 운행중이던 화물용 엘리베이터 문에 B(62·여)씨의 상반신이 끼는 사고가 일어났다. 신고를 받은 광주소방서 구조대는 즉시 출동해 B씨를 이천병원 응급실로 이송했으나 2시간 뒤인 오후 5시50분께 안타깝게 사망했다.해당 여성은 도축장 직원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
광주
광주문화재단 11월 출범… 초대 대표이사등 임원진 총회 지면기사
광주지역 특성에 맞는 문화사업을 개발하고, 문화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광주시문화재단'이 오는 11월 출범한다. 28일 광주시는 6층 상황실에서 '재단법인 광주시문화재단 창립(발기인)총회'를 개최하고, 재단법인 설립 관련 절차를 진행했다.이날 총회에는 광주시문화재단 이사장인 신동헌 광주시장과 오세영 초대 대표이사를 비롯해 15명의 임원진이 참석했으며 ▲설립취지문 채택 ▲정관 및 규정 ▲향후 사업계획 및 예산 등을 심의·의결했다.재단은 경기도의 설립허가와 등기 절차를 밟아 오는 11월 출범할 예정이며, 광주시 문화기틀 확립에 주력할 예정이다.신 시장은 "재단이 설립되면 40만 광주시민의 문화 갈증을 해소하고, 예술을 진흥시켜 시민의 문화 복리 증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
K-water 광주수도지사, 지역 다문화가정에 과일 50세트 전달 지면기사
K-water(한국수자원공사) 한강유역본부 광주수도지사(지사장·김종광)는 28일 광주지역 다문화가정을 위한 나눔활동을 펼쳤다.이날 광주수도지사는 광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오영희)를 방문해 관내 자녀가 있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지역농산품 과일 50세트(2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해당 후원품은 다문화가정 50가구에 전달되며 지역농산품은 집중호우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농가에서 구입해 의미를 더했다.특히 이번 후원은 K-water 전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단체인 '광주사랑회'가 급여의 1%를 자발적으로 공제해 조성한 '물사랑 나눔펀드'를 통해 지원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
광주시 '제9대 왕실 도자 명장'에 지평도예 한기석씨 뽑혀 지면기사
광주시의 '제9대 광주 왕실 도자 명장'으로 지평도예 한기석(59)씨가 27일 선정됐다.시는 명장심사위원회를 꾸려 후보에 오른 3명을 심사했으며 조선백자의 고장으로 역사와 전통을 계승 발전하고 도자 문화를 이끌어갈 한기석 명장을 최종적으로 뽑았다. 한 명장은 조선 왕실 사옹원 분원 관요(官窯) 5대 후손으로 200년의 가업을 이어 1980년대 도예에 입문해 왕실백자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다. 국내외에서 도자 제작기술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공예품 및 우수문화상품', 고용노동부 '우수숙련기술자', 중소기업벤처부 '백년소공인' 등에 지정되는 등 조선백자의 계승과 현대적 재해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동헌 시장은 "제9대 명장으로 선정된 것을 축하하고 광주백자의 발전과 광주시 도예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달라"고 말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
광주 목현동 야산서 환경유해동물 포획활동 A씨 숨진 채 발견
광주지역에서 환경유해동물 포획 활동을 벌이며, 한때 관련 단체장까지 맡았던 A씨가 관내 야산에서 숨진채 발견됐다.광주경찰서는 이날 오후 2시17분께 광주시 목현동의 한 야산에서 총기 수색작업을 벌이던 중 숨져 있던 A씨를 발견했다. 발견에 앞서 A씨는 전날인 24일 총기를 경찰에 반납해야 하는 상황에서 총기 분실 사실을 알려 이날 오전 6시부터 경찰과 함께 분실물 수색 작업에 나섰다.그러던중 A씨와 연락이 두절되자 경찰이 위치추적을 진행했고, 1시간 만에 인근 야산에서 발견했으나 숨진 상태였다. A씨는 지역내에서 환경유해동물포획 활동을 벌이며 단장까지 맡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여왔다. 그러나 최근 수년전의 고소사건과 관련해 벌금형이 확정되면서 심적 고통을 겪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경찰은 A씨의 사망과 관련해 정확한 경위 파악을 진행중이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경기 광주경찰서
-
광주 상하수도사업소, 우수기관 포상금을 장학금으로 쾌척 지면기사
"우리 지역 인재 양성에 동참할 수 있어 다들 기쁜 마음입니다."광주시 상하수도사업소 직원들이 포상금을 지역 장학기금으로 내놔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24일 나종윤 상하수도사업소 소장은 신동헌 시장을 접견하고 장학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한 장학기금은 지난 2월 '행정안전부 전국 지방상하수도 분야 경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 중 일부로 직원들의 뜻을 모아 전했다. 나종윤 소장은 "장학금 기탁을 통해 광주시 교육발전과 지역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고 특히 학생들에게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신 시장은 "지역 인재를 위한 일에도 솔선수범해 동참한 상하수도사업소 직원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답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
곤지암농협 이주운 부지점장, 보이스피싱 막은 공로 경찰 감사장
광주 곤지암농협(조합장·구규회) 삼리지점에서 근무하는 이주운 부지점장이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를 막아 광주경찰서(서장·권기섭)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이 부지점장은 캐피탈 직원으로 사칭한 사기범과 "기존에 거래 중인 캐피탈 대금을 상환하면 더 많은 돈을 대출해 주겠다"는 통화를 하며 현금을 인출해 직접 전달하려던 70대 고객에게 보이스피싱임을 인지시켜 피해를 사전에 예방했다. 이후 경찰에 신고해 더 큰 피해를 막았다.이 부지점장은 "금융사기 예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에 대한 관심이며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규회 조합장은 "평소 온·오프라인 교육을 통해 사고예방에 힘써온 것이 빛을 본 것 같다. 날로 지능화되는 사기수법에 대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광주경찰서 권기섭 서장이 곤지암농협 이주운 부지점장에게 보이스피싱을 막은 공로로 감사장을 전달했다. 2020.9.24 /곤지암농협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