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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광주 SRC재활병원, 5명 추가·누적 56명… 새롬학교 학생도 확진
광주 SRC재활병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누적 56명이 됐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광주 SRC재활병원 관련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19일 밝혔다. 18일 낮 12시까지 파악된 광주 SRC재활병원 관련 확진자는 51명이었다. 이번 확진자 중에는 SRC병원내 SRC광주새롬학교 학생 1명(광주시 #133)이 추가 확진됐다.방역당국은 지난 18일 SRC재활병원 관련 127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했고, 학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학생은 현재 격리병원으로 이송됐고,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한편 광주 SRC재활병원은 지난 16일 요양보호사(광주시 84번 확진자)가 첫 확진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당일 밤 16명(광주시 #86~101)이 추가로 확진되고, 이튿날인 17일 27명(광주시 #102, #104~114)이 다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 18일 오전에는 확진자 3명(광주시 #130~132)이, 19일에는 5명이 확진됐다.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는 광주시 소재 SRC재활병원에서 18일 오전 확진자가 이송되고 있다. 19일 오전까지 오전까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6명이다. 2020.10.19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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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SRC재활병원 코로나19 누적 51명… 미검사자도 1천명 넘어
광주 SRC재활병원 관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8일 오후 현재 51명으로 확대됐다.지난 16일 오전 SRC재활병원에서 근무하던 요양보호사(광주시 84번 확진자)가 첫 확진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당일 밤 16명(광주시 #86~101)이 추가로 확진되고, 이튿날인 17일 27명(광주시 #102, #104~114)이 다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런 가운데 18일 오전 확진자 3명(광주시 #130~132)이 추가됐다.특히 첫 확진자의 가족 3명과 지난 12일 퇴원한 환자 1명도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요양보호사와 간호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행정직원 등 병원관계자는 물론이고 환자 10명, 보호자 10명 등도 확진됐다. 이런 가운데 확진자 발생에 따른 대책 회의에 참석했던 병원 직원이 확진된 것으로 알려져 회의 참석자들이 자가격리 등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현재 SRC재활병원은 현재 전체 5개 병동 가운데 2개 (21, 31병동)병동이 코호트(동일집단) 격리에 들어갔으며, 요양병원·보듬터·새롬학교 등 병원 관련 대부분 시설로 검체 채취를 확대했다. 이에따라 SRC병원 관련 전수검사 인원만도 1천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보건당국 관계자는 "확진자의 격리병상 이송을 진행중이며, 심층역학조사 및 이동 동선에 따른 접촉자 분류를 진행하고 있다"며 "조치사항 및 이동동선은 홈페이지에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코로나 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는 광주시 SRC 재활병원에서 18일 오전 방역복을 입은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날 오전까지 SRC 재활병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51명이다. 2020.10.18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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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SRC재활병원, 확진자 18일 15명 추가… 누적 47명
광주 소재 SRC재활병원의 코로나19 확진자가 18일 오전 15명이 추가됐다. 이로써 SRC재활병원 누적 확진자는 총 47명이 됐다.보건당국에 따르면 18일 이 병원 관련 물리치료사 3명, 환자 8명, 간병인 3명, 보호사 1명 등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지난 16일 SRC재활병원에서 근무하던 요양보호사(광주시 84번 확진자)가 첫 확진을 받은 이후 이틀새 32명에서 다시 15명이 추가된 것이다.특히 첫 확진자의 가족 3명과 지난 12일 퇴원한 환자 1명도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SRC재활병원은 전체 5개 병동 가운데 2개 (21, 31병동)병동을 코호트(동일집단) 격리했으며, 전수 검사를 요양병원, 학교 등 병원 관련 대부분 시설로 확대했다.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16일 첫 확진자 발생후 누적 확진자가 총 47명이 나온 광주 초월읍 소재 SRC재활병원. 2020.10.18 /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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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 높아진 SRC재활병원, 추가 전수조사 진행 '결과 주목'
이틀새 30여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광주 SRC재활병원에 종일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으려는 직원 및 관계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17일 방역당국은 지난 16일부터 환자와 보호자, 간병인, 직원 등 620여명에 대해 검체 채취에 들어갔으며, 17일 오후 추가로 학교 및 시설 관계자 등으로 검사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SRC재활병원에는 연락을 받고 검사를 받으려는 직원들의 차량 행렬이 이어졌다.이날 5시 현재 방역당국은 SRC재활병원 관련 확진자(환자 9명, 보호자와 간병인 20명 등)에 대해 18명은 국가 지정 전문 병원으로 이송 조치 완료했고, 11명은 병상 배정중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밀접접촉자가 발생한 병동(21, 31병동)에 대해서는 부분 코호트(동일집단) 격리했고, 정부와 경기도 등 관련 전문가 집단 및 역학조사관들로 구성된 T/F팀을 꾸려 대응에 나섰다. 200여명 넘는 추가 검체 조사가 진행된 만큼 18일 오전 나올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광주 초월읍에 소재한 SRC재활병원은 1993년 개설됐으며, 53병실, 202병상(연면적 8천600여㎡ 규모)에 지상3층, 지하1층 구조를 갖추고 있다.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17일 광주SRC재활병원내 선별진료소가 설치된 가운데 방역 관계자들이 검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윤희기자^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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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SRC재활병원, 관련 확진자 이틀새 32명 확대…확진자 격리병동 이송도
광주 SRC재활병원(광주 초월읍 소재)의 확진자가 이틀만에 총 32명으로 확대된 가운데 확진자에 대한 격리 병상 이송이 진행됐다.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8시 해당 병원 관련 첫 확진자(광주시 #84, 요양간병인)가 발생한 후 접촉자 조사를 통해 이날 밤 10시 16명(광주시 #86~101)이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이튿날인 17일 오전 10시를 기해 12명(광주시 #102~114)이 추가됐다.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종사자 11명(지표환자 포함), 입원환자 9명, 보호자 9명, 기타 3명 등 32명이 됐다. 보건당국은 16일 해당 간병인이 근무한 2개(21병동, 31병동) 병동을 코호트(동일집단) 격리했으며, 관계자 500여명의 검체를 채취해 진단검사를 진행한 바 있다.이와함께 방역당국은 재활병원 뿐 아니라 인근 SRC 부설기관 관계자에 대해서도 검사를 진행키로 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재활병원에 대한 출입을 통제하고, 오염지역에 대한 방역소독을 마쳤으며, 확진자에 대해선 격리병상 이송을 진행중이다. 아울러 관계자들을 더 확대해 조사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방역당국은 심층역학조사 및 이동 동선에 따른 접촉자를 분류하고, 해당 병원 관련 간호사, 간병인 등 추가 인력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만에 32명이 나온 광주 초월읍에 소재한 SRC병원. 일부가 코호트격리에 들어간 가운데 해당 병원내 확진자에 대한 격리 이송 조치가 이뤄지고 있다. 2020.10.17 /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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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코로나19 84·85번 확진자 발생… SRC재활병원 일부 코호트 격리
광주시에 소재한 SRC재활병원에서 16일 간병인 A(65·여)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병원이 동일집단(코호트) 격리에 들어갔다.광주시 84번 환자로 확진된 A씨(서울시 관악구 거주)는 지난 11일부터 인후통 증상이 나타났으며, 증상이 지속돼 SRC병원에서 감기약 처방을 받았으나 증상 호전이 없어 15일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튿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SRC재활병원에서 요양보호사로 근무중인 A씨는 현재 병상배정을 요청한 상태로, A씨와 접촉한 병원 종사자와 환자는 90명 가량으로 추산되고 있다. 방역당국은 이들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해당 간병인이 일한 병동에 대해 동일집단 격리에 들어갔다. 해당 병원 입원자수는 175명으로 파악된다.이와함께 같은 날 광주시 85번 확진자로 판정을 받은 B씨(71·광주시 광남동 거주)는 지난 6일 SRC재활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바 있으며, 11일 기침 및 인후통 증상이 발현했고, 15일 증상이 나아지지 않자 선별진료소를 찾았다가 1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B씨의 가족에 대해 검체 및 자가격리 통보를 내렸으며, 경기도에 음압치료병상을 요청하고 심층역학조사 및 이동 동선에 따른 접촉자 분류에 나섰다.한편 해당 간병인이 근무한 2개 병동을 코호트(동일집단) 격리한 채 접촉자 등 244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벌인 결과 16명 더 확진 판정을 받아 병원 관련 확진자는 전날 총 17명을 기록했다. 이어 방역 당국은 병원 전체 직원과 환자, 방문자 등 500여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중이다. 질본에 따르면 17일 오후 2시 현재 병원 관련 확진자는 32명으로 늘어났다.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17일 오전 신동헌 광주시장 등이 SRC재활병원을 찾았다. 2020.10.17 /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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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도의회
옵티머스사태, 경기도 국정감사서도 도마에 오르나 지면기사
연관 업체 광주 물류단지 조성 중李지사 "사기범의 문서 내용 기반야당·일부檢·보수언론 합작 의혹"국회 국정감사 최대 이슈 중 하나가 된 옵티머스 사태가 경기도 국감에서도 도마에 오를지 주목된다. 여당 인사들의 연루설을 거론하며 압박 중인 국민의힘이 경기도 국감에서도 관련 의혹을 언급하며 이재명 도지사에 공세를 취할 가능성이 큰데, 이 지사는 연일 의혹을 정면 부인하고 있다.옵티머스 사태는 공기업 대출 채권에 투자한다는 명목으로 5천500억원 가량이 판매된 옵티머스 펀드가 사실상 부실 사모사채에 투자, 최대 1조원대의 고객 피해가 예상되는 사건이다. 옵티머스자산운용은 광주에 봉현물류단지를 조성 중인 골든코어와 연관이 있는 회사로, 골든코어는 선을 긋고 있지만 옵티머스 자금 일부가 골든코어로 흘러간 것으로 추정된다.이에 19일과 20일 이틀간 진행되는 경기도 국감에서 봉현물류단지에 대한 언급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봉현물류단지는 광주시 곤지암읍 봉현리 일원에 조성이 진행 중인데, 사업비는 575억원 규모다. 단지조성계획안과 환경·교통·재해영향평가서를 경기도에 접수, 사업 승인을 위한 본격 절차에 돌입했지만 제출서류 보완 등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6개월째 이렇다 할 결론 없이 답보 중이다.앞서 조선일보는 지난 9일 김재현 옵티머스 대표가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문건에 채동욱 당시 옵티머스 고문이 이 지사를 만나 광주 봉현물류단지 사업 인허가와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다는 내용이 적혀있다고 보도했다. 이 지사는 이에 대해 "문건에 거론되는 내용은 법률상 전혀 불가능한데다 누구도 하지 않은 허구의 말"이라고 정면 부인한 바 있다.14일에도 이 지사는 SNS를 통해 다시 한 번 의혹을 반박했다. 이 지사는 "허무맹랑한 사기범 작성의 문서 내용을 기반으로 국민의힘과 일부 보수언론이 옵티머스 사기와 관련이 있는 것처럼 정치 공세를 하고 있다. 보수 언론의 음해적 부풀리기 보도에 이어 국민의힘이 이를 정치 공세에 악용하는 것을 볼 때 일부 정치 검찰과 악의적 보수언론, 그리고 국민의힘 3자의 합작 결과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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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봉현물류단지 사업 '6개월째 지자체 협의중' 지면기사
옵티머스자산운용의 자금이 흘러 들어간 것으로 추정되며 관심이 쏠리고 있는 광주 봉현물류단지(10월12일자 3면 보도=옵티머스 불똥튄 이재명 경기지사 "채 前 총장에 청탁 들은 일 없다")와 관련해 사업 향배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지난 4월 경기도에 사업승인 관련 서류가 접수된 이후 6개월째 지자체 협의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옵티머스 측과 관계된 것으로 알려진 시행사 주식회사 골든코어는 지난 4월 경기도에 단지조성계획(안)과 환경·교통·재해영향평가서를 접수, 사업승인을 위한 본격 절차에 나섰다. 이후 5월 초 지자체 협의를 위한 공문이 광주시에 내려왔고, 시청내 각 부서는 물류단지 조성과 관련된 검토에 들어갔다.봉현물류단지는 광주시 곤지암읍 봉현리 633 일원 20만9천여㎡ 부지에 사업비 575억여원을 들여 채석장 등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8년 9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실수요검증을 통과했으며 오는 2022년 완공 목표였다.현재 6개월째 이어지는 관계부서 검토는 사업부지 진입로 및 각종 도시계획 관련 보완 제출 사항이 잇따르며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물류단지 예정지 인근 봉현리, 신현리 주민들은 현재 왕복 2차로를 4차로로 확장할 것과 교통개선 대책이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이다.이런 가운데 시행사 대표 A씨의 잠적설이 돌며 한때 사업부지 매각설까지 나왔으나 현재로선 이렇다 할 움직임은 없는 상태다.시 관계자는 "물류단지가 들어서는 만큼 이것저것 들여다볼 사안이 많고, 거의 전 부서가 관계가 있다 보니 단시간내 협의가 끝나지는 않는다"며 "아직 의견취합이 이뤄지지 못했고, 언제 된다고 예정 지어 말하긴 힘든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광주시 곤지암읍 봉현리에 조성 추진중인 봉현물류단지 예정지. 해당 부지는 20년간 채석장으로 사용되다 방치돼 왔다. 2020.10.14 /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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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봉현물류단지 조성사업 '답보'… 市, 6개월째 관련부서 검토중
옵티머스자산운용의 자금이 흘러들어간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광주 봉현물류단지(10월12일자 제3면 보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해당 사업은 6개월째 답보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4월 옵티머스측과 관계된 것으로 알려진 시행사 주식회사 골든코어는 단지조성계획(안)과 환경·교통·재해영향평가서를 경기도에 접수·사업승인을 위한 본격 절차에 나섰다. 이후 5월 초 지자체 협의를 위한 공문이 광주시에 내려왔고, 시청내 각 부서는 물류단지 조성과 관련된 검토에 들어갔다.조성이 추진되고 있는 봉현물류단지는 광주시 곤지암읍 봉현리633 일원에 진행 중인 사업으로, 20여년간 채석장으로 사용되던 20만9천여㎡ 부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사업비는 575억여원 규모. 지난 2018년 9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실수요검증을 통과했으며, 오는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현재 6개월에 들어선 관계부서 검토는 사업부지 진입로 및 각종 도시계획 관련 보완 제출 사항이 잇따르며, 난항을 거듭하고 있는 상황이다.이런 가운데 시행사 대표 A씨의 잠적설이 돌며, 한때 사업부지가 매각될 것이란 얘기까지 나왔으나 현재로선 이렇다할 움직임은 없는 상태다.시 관계자는 "물류단지가 들어서는 만큼 이것저것 들여다볼 사안이 많고, 거의 전 부서가 관계가 있다보니 단시간내 협의가 끝나지는 않는다"며 "아직 의견취합이 이뤄지지 못했고, 언제 된다고 예정지어 말하긴 힘든 상황이다"고 설명했다.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광주시 곤지암읍 봉현리에 조성 추진중인 봉현물류단지 예정지. 해당 부지는 20년간 채석장으로 사용되다 방치돼 왔다. /이윤희기자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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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5년 답보 '중부IC 개설' 탄력…12월 '물류시설' 개정안 시행 지면기사
오는 12월10일 '물류시설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전격 시행됨에 따라 사업비 마련을 놓고 5년간 답보상태에 놓여 있던 '중부IC(중부고속도로) 개설사업'(2019년 10월28일자 10면 보도=초월물류단지 '중부IC' 개설… 광주시, 행정절차 속도낸다)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지난 6월 일부 개정된 물류시설 관련 법안에 따라 정비구역으로 지정이 되면 국가나 경기도로부터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13일 현재 광주시에는 도내 27개 물류단지의 3분의1인 9개소가 사업을 진행 중이거나 이미 공사를 마치고 운영 중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물류단지 인근 도로는 언제나 정체돼 있고, 특히 대형물류단지가 들어선 광주 초월읍 일대는 중부고속도로 진입과 맞물려 교통난이 가중되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지난 2016년에 경기도-시·군 상생협력토론회에서 중부IC 설치를 건의했고, 이를 시작으로 경기도, 한국도로공사, 국토교통부 등에 재원분담방안 및 지원 관련 협의를 이어오고 있다.시는 또 지난해 6월엔 중부IC 연결 허가신청 자료를 한국도로공사에 제출했다. 광주 초월읍 무갑리·지월리 일원에 위치하는 중부IC는 총 연장 1.7㎞로, 사업비는 973억원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게다가 중부IC와 연계되는 지방도 325호선 이설(239억원)도 맞물려 논의되고 있는 상황이다.하지만 중부IC개설 등의 사업비 분담 문제가 원만하게 해결되지 않으면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광주시 등의 노력으로 국회에서 지난 6월 물류시설 관련 법률안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 물류 교통·환경 정비지구로 지정되면 도로 등 기반시설 확충사업에 대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 이에 따라 시는 중부IC 개설이 시급한 물류단지 일대의 정비구역 지정에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단 하위 시행령에 대한 검토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추이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시 관계자는 "지난달 중부IC 개설 등 교통·환경 정비사업 시행을 위한 하위 법령 제정에 대해 국토부 관련 부서와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