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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붕괴된 교량의 55m DR거더, 사실 최대가 50m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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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무너진 서울세종고속도로 9공구, 계획노선 대신 대안이 채택됐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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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영상] 안성 서울세종고속도로 교각 붕괴 당시 순간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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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광역철도 ‘우선 순위’ 진실 공방… 용인·성남의 문제 제기 [미공개 수첩]
202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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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기국제공항' 후보지 최대 5곳 타진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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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4수 끝 첫 당선’ 이준석 “당원 덕분에 승리, 동탄서 더 나은 정치할 것”
화성을에 출마한 개혁신당 대표 이준석 후보가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준석 후보는 11일 오전 1시 30분 동탄 여울공원에서 “이번 승리는 당원 여러분께서 도와주신 덕에 이뤄낸 승리"라며 “앞으로 동탄에서 개혁신당 당원들과 함께 더 나은 정치를 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동탄이란 도시를 제가 와서 보니 정말 할 일이 많은 도시"라며 “외관상으로는 화려하지만, 교통과 교육 문제 등은 정치로 풀어낼 문제 많다. 동탄 구석구석 발전의 온기 닿을 수 있도록 최선 다해 성원 보답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선거 결과를 보니 여당이 민심의 심판을 받았다고 생각한다"며 “바로 직전 전국 단위 선거에서 대승했던 사람이 왜 당을 옮겨서 출마할 수 밖에 없었을까를 윤석열 대통령이 곱씹어보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오늘 당선의 기쁨을 함께 누리지 못한 개혁신당 동지들께 죄송하다. 앞으로 우리 당에 더 나은 영광의 길이 있길 바란다. 오늘로써 총선이 일단락됐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나의 이정표를 지난 것뿐"이라며 “다음 과제인 지방선거 때까지 800일 정도 남았는데 당장 내일부터 지방정치 개혁할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당을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역설했다. 끝으로 그는 “정치하면서 저도 기교를 많이 부리고 이성적 접근도 하고, 계산도 많이 하고 했지만, 결국 국회의원이 되는데 필요한 것은 진정성 하나였다는 걸 이번 선거를 통해 느꼈다"며 “동탄 주민들께 감사 인사를 한 뒤엔 지난 8년간 저를 강하게 단련해주신 상계동 당원, 지지자 분들께도 감사를 드리고 싶다"고 힘줘 말했다. 이날 오전 1시 40분 기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화성을 개표율은 67.30%다.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42.87%의 득표율(3만5천319), 2위인 더불어민주당 공영운 후보는 득표율 40.21%(3만3천131)를 얻은 상태다. /고건기자 gogosi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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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 최연소’ 동탄 품은 국회의원 민주당 전용기
4·10 총선에서 동탄신도시를 품은 화성정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후보가 지역구 최연소 당선인이 됐다. 전 당선인은 현역 국회의원 3명이 맞붙어 화제가 된 화성정에서 11일 1시 현재 개표율 83% 상태에서 55%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현역 의원으로 4선에 도전한 개혁신당 이원욱 후보(득표율 9%), 서울강남병에서 지역구를 옮긴 국민의힘 유경준 후보(득표율 34%)를 큰 표 차로 따돌렸다. 1991년 10월생인 전 후보는 만 32세로 비례대표에서 지역구로 옮겨 당선되며 최연소 재선 의원이라는 타이틀도 갖게 됐다. 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장 출신인 그는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16번을 받아 지난 2000년 28세 나이로 21대 국회에 입성했다. 정의당 류호정(1992년생), 기본소득당 용혜인(1990년생) 의원과 함께 '90년대생' 국회의원 3인방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친명(친이재명)계로 분류되는 전 당선인은 앞서 당내 경선에서 진석범 전 경기복지재단 대표, 조대현 전 청와대 행정관을 누르고 공천됐다. 전 당선인은 “오늘의 결과는 모두 동탄·반월 주민 여러분의 끊임없는 응원과 관심 덕분"이라며 “참 잘한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 수 있도록 추진력 있게 제대로 일하겠다"고 재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젊은 정치인으로서 젊은 일꾼이 얼마나 지역을 역동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지, 또 정치를 어떻게 새롭게 바꿀 수 있는지 보여 드리겠다. 국민과 함께 한발 한발 전진하는 정치가 '전용기 정치'라는 걸 보여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고건기자 gogosi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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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60개 선거구 중 53곳 승전보…민주당 압승
4·10 국회의원 총선 개표 결과 경기도에서 53곳의 후보가 승전보를 올렸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새벽 1시 기준 경기도내 선거구 50곳에서, 국민의힘은 4곳에서 당선이 확실시되는 상황이다. 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확정된 지역은 수원병, 수원정, 성남수정, 성남중원, 부천갑, 광명갑, 고양을, 구리, 군포, 용인갑 등 9곳이다. 당선이 유력한 곳은 수원갑, 수원을, 의정부갑, 의정부을, 안양동안갑을 비롯해 도내 41곳이다. 국민의힘은 동두천양주연천을에서 당선을 확정짓고, 포천가평도 당선이 확실시 됐다. 이천과 여주양평에서도 승기를 잡았다. 성남분당갑, 성남분당을, 용인병, 하남갑 등 4곳에서는 국민의힘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다. 제3지대 중 유일하게 화성을 지역에서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가 민주당 공영운 후보를 앞서고 있다.→표 참조 /고건·이영선기자 gogosi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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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수원정 민주당 김준혁 후보 당선 확정
수원정 지역구에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후보가 당선 확정됐다. 11일 오전 1시 11분 기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수원정 지역구는 99.89% 개표가 완료됐다. 민주당 김준혁 후보는 50.86%의 득표율(6만9천877)로 당선을 확정했다. 2위의 국민의힘 이수정 후보는 득표율 49.13%(6만7천504)를 얻었고, 두 후보간 표차는 2천373표다. /고건기자 gogosi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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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식 “약자와 소외된 분들 위한 따뜻한 정치 실현할 것”
4·10 국회의원 총선거 용인갑 선거구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후보가 “무엇보다 약자와 소외된 분들을 위해 일하는 따뜻한 정치를 하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상식 후보는 11일 “오늘의 승리는 제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오만하고 무능한 권력을 향한 처인 주민의 준엄한 심판임을 안다"며 “증오와 대립의 정치를 끝내고 포용과 통합의 정치를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제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처인 주민분들이 자랑스럽게 여길만한, '우리 지역 국회의원이 이상식이다'라고 기쁘게 얘기할 수 있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여론조사 결과에 기대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결연하고 겸손하게 선거운동에 임했던 자세가 통해 (승리한 것) 같다. 진심을 알아주신 처인 주민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정치의 복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증오와 대립의 정치가 아닌 포용과 통합의 정치를 하겠다. 처인의 자부심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고건기자 gogosi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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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 좌절 심상정 “오늘 결과 겸허한 마음으로 받아들일 것”
4·10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5선에 도전한 고양갑 녹색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오늘의 결과를 하늘의 뜻으로 생각하고 주민 여러분들의 선택을 겸허한 마음으로 받들겠다"라며 패배를 인정했다. 심상정 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고양갑 국회의원으로서의 심상정은 여기서 멈추지만, 12년간 우리 고양갑 주민 여러분들이 저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과 사랑은 절대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양갑 주민들께서는 소신 있고 정직하고 유능한 정치인이라면 정당과 이념을 넘어 늘 응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셨다"면서 “소수정당 소속 정치인을 세 번이나 당선시켜 주시면서 험난한 제3의 길을 기꺼이 동행해 주셨다.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는 당선이 유력한 민주당 김성회 후보에게 축하의 말을 미리 전하면서 자신이 12년 동안 고양시 균형발전을 위해 추진해 온 일들을 받아서 잘 감당해 달라고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그동안 절실한 마음으로 열과 성을 다해 응원해 주신 당원, 지지자 여러분께 송구스러운 마음 그지없다"며 “오늘의 결과는 전적으로 저의 부족함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동안 보내주신 크나큰 정성과 사랑을 평생 빚으로 생각하며 갚아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고건기자 gogosi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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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민주 '파'란 vs 국힘 '파'국 지면기사
민주 '60석 경기도'서 독자적 과반범야권 180석 이상, 입법 권력 차지尹정부 남은임기 조기 레임덕 우려거대 양당 제외 제3지대 후보 부진4월10일 치러진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경기도를 포함한 수도권에서 압승하며 더 강한 '여소야대' 형국이 형성될 전망이다.민주당은 선거 초반 공천 파동과 막판 후보자의 부동산및 막말 리스크 등의 위기를 겪었지만, 윤석열 정부에 대한 '정권 심판론' 여론이 높아지며 지난 20대와 21대에 이어 경기도를 또다시 파랗게 물들였다.이에 윤 정부의 남은 임기 3년은 조기 레임덕 등 제동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반면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는 향후 정국에 대한 주도권을 갖게 됐다.특히 조국혁신당 등을 포함해 범야권 의석이 180석 이상을 갖게 되면서 여당이 반대하는 입법도 통과하게 하는 패스트트랙 등이 가능해져 입법권력까지 거머쥐게 됐다는 분석이다.민주당은 10일 오후 11시10분 기준 경기도 60개 지역구 중 51곳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의 의석까지 합치면 독자적 과반까지 확보하게 된다.먼저 경기도의 수부도시인 수원 지역구의 김승원(갑) 백혜련(을) 김영진(병) 염태영(무) 후보 당선이 확실하다. 성남수정구와 중원구의 김태년, 이수진 후보도 당선이 확실하며, 안양 지역구도 싹쓸이가 예상된다. 영입인재인 오산의 차지호와 대표적 친명인 동두천양주연천갑 정성호, 용인을 손명수, 화성갑·을·병에 송옥주·권칠승·전용기 후보도 유력하다.반면 국민의힘은 선거 기간 내내 보수의 탈환을 위한 공세에 나섰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거두고 있다.여주양평에 김선교 후보가 유력하며 오후 11시10분 기준으로 이천에 송석준, 동두천연천양주을 김성원, 포천가평 김용태 후보가 앞서는 상황이다.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등장한 이후 반도체 벨트 중심으로 영입 인재들을 대거 투입했으나 이종섭·황상무에 대한 늑장 대응과 윤 대통령의 대파 발언 등 대통령실발 악재가 연이어 터지면서 정권심판 분위기가 커졌다.거대 양당을 제외한 제3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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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오늘 결과는 정권 심판의 목소리, 대한민국 바로 세우겠다”
4·10 국회의원 총선거 수원병 선거구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후보가 “오늘의 결과는 민생을 돌보지 않는 정권에 대한 심판의 목소리"라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김영진 후보는 11일 본인의 선거사무소에서 “오늘 결과는 국정운영 방향을 바꿔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라는 수원시민 여러분의 명령"이라며 “저 김영진이 그 목소리, 명령, 외침에 따르겠다. 수원의 변화를 시작한 김영진이 반드시 변화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수원의 큰 일꾼 김영진을 3선 의원으로 만들어주신 수원시민 여러분의 뜻을 받들어 더 큰 정치로 보답하겠다"며 “오로지 국민과 수원시민 여러분만 생각하며 오직 더 나은 민생을 위해 뛰고 또 뛰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함께 뛰어주신 방문규 후보께도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한다. 수원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함께 힘써 줄 것이라 믿는다"며 “오늘 이 영광을 팔달과 세류의 새로운 역사를 써 주신 수원시민 여러분께 돌린다.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다.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겠다"고 힘줘 말했다. /고건기자 gogosi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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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경기도 유권자 '70%의 선택' 남았다… 소중한 한표 '약속' 지면기사
입법부 4년 미래 결정할 22대 총선전국 최대 의석 '60석' 가진 경기도오전 6시~오후 6시, 투표소 3263곳거대양당 심판론 유권자 손에 달려'경기도 유권자 70%의 선택이 남아 있다'. 앞으로 4년간 입법부 권력구조를 결정짓는 제22대 총선 본투표가 10일 진행된다.경기지역 유권자의 29.54%가 이미 사전 투표로 선택을 마친 상태인데, 나머지 표심이 총선 결과의 향방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는 전국 최대 의석(60석)을 가지고 있어, 총선 선거운동 기간 내내 여·야의 최대 격전지였다. 이 때문에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의 '정권심판론'이 탄력을 받을지, 국민의힘이 내세운 '거야 심판론'을 민심이 택할지가 경기도 유권자들 손에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9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2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1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내 3천263곳의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선거일 투표는 주민등록지를 기준으로 선거인별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할 수 있다. 투표할 때는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모바일 신분증 포함)을 반드시 가지고 가야 한다.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명서로서 생년월일이 기재되고 사진이 포함돼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투표 시에는 비례대표 및 지역구 투표용지마다 하나의 정당 또는 한 명의 후보자에게 기표하여야 하며 기표를 잘못하거나 투표용지를 훼손하는 등 유권자 본인의 실수로는 투표용지를 다시 교부받을 수 없다.이번 총선은 출범 2년 차를 맞은 윤석열 정부에 대한 중간평가 성격이 짙다는 분석이다. 남은 3년의 임기동안 윤 정부의 국정 과제 수행에 탄력을 받을지, 제동이 걸릴지가 결정된다. 여야 모두 선거기간 각각 예기치 못한 변수들이 터지며 총선 정국이 엎치락뒤치락을 반복했다.여야가 본격적인 총선 모드에 돌입한 지난해 말 가장 먼저 민심이 요동친 사건은 민주당의 공천 파동인 '비명횡사'다. 민주당이 공정하고 투명한 시스템 공천을 강조한 반면 대다수의 지역구에서 친문 혹은 현역 의원들이 친이재명계로 주자가 교체되며 반발한 후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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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기도당, “수원갑 김현준, 선거법 위반 고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수원시갑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현준 후보가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경찰에 고발했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9일 “김현준 후보가 선거에서 당선될 목적으로 공직선거법에서 금지하는 행위를 반복했다는 판단에 김현준 후보와 선거사무소 사무원 A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현준 후보는 예비후보자 신분으로서 공식 선거운동기간이 개시되지 않은 시점인데도 불구하고 공직선거법에서 금지하는 행위를 반복했다"며 “확성장치를 사용하여 선거운동을 하거나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하여 지역 주민을 함께 대동한 자리에서 판넬 등 금지되는 광고물을 게시하고 실질적으로 당선을 목적으로 하는 공직선거법에서 금지하는 불법 선거운동을 했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도당은 고발장을 제출하면서 상당수의 증거자료를 경찰에 제출했다고 덧붙였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김현준 후보의 위반 사례가 너무나 많아서 증거자료를 분류하고 정리하고 확인하는 데만도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면서 “분명한 증거자료들이 제출된 만큼 경찰은 주저 없이 김 후보를 즉각 소환하여 진실을 명명백백하게 밝혀달라"고 촉구했다. 이어 “김현준 후보가 그간 선거에 당선될 목적으로 지속적으로 상대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를 반복하며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등 추가적인 위반 사례도 확인되고 있는 만큼 김 후보 측의 무법 선거에 대해서 강력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고건기자 gogosi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