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기사
-
[단독] 붕괴된 교량의 55m DR거더, 사실 최대가 50m였다
2025-03-03
-
[단독] 무너진 서울세종고속도로 9공구, 계획노선 대신 대안이 채택됐다
2025-02-25
-
[사고영상] 안성 서울세종고속도로 교각 붕괴 당시 순간
2025-02-25
-
경기남부광역철도 ‘우선 순위’ 진실 공방… 용인·성남의 문제 제기 [미공개 수첩]
2025-01-11
-
[단독] '경기국제공항' 후보지 최대 5곳 타진
2024-10-10
최신기사
-
[4·10 총선] 경기도 여야 7곳 경합… '끝까지 간다' 지면기사
접전지 여론조사 오차범위내 경쟁4곳은 5%p 이내 예측불가 '백중세'성남분당을 김병욱-김은혜 1.8%p수원정 김준혁-이수정 2.8%p 차이경인일보가 이번 총선을 앞두고 진행한 접전지 여론조사중 오차범위 내 7곳은 개표함을 열기 전에는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초접전 상황인 것으로 파악됐다.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여야 지도부도 선거운동 막바지에 접어들며 경합지 방문 횟수가 늘고 있는데, 후보와 정당 지지도가 갈리는 지역도 많아 표심의 향방을 예측하기 어려운 상태다.경인일보가 지난달 1일부터 이달 3일까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조사한 16개 경기도 내 지역구 여론조사를 종합해 보면 7개 선거구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특히 그중 4곳은 5%p 이내 격차로 초박빙 상태다.사전투표가 마무리된 데다 여론조사 깜깜이 기간에 접어들며 현재 결과가 어떻게 달라졌을지는 미지수다.대표적으로 지난 3월 9~10일 5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성남분당을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후보가 46.1%,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가 44.3%로 후보 간 격차는 1.8%p(표본오차±4.37%p)였다.지난 3월 11~12일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수원정은 민주당 김준혁 후보가 43.4%, 국민의힘 이수정 후보가 40.6%로 2.8%p(표본오차±4.38%p) 차이다.의정부갑은 3월 15~16일 505명을 조사해 민주당 박지혜 후보가 45.4%, 국민의힘 전희경 후보가 40.2%(표본오차±4.4%p)였고, 평택병 역시 3월 18~19일 501명을 조사해 민주당 김현정 후보가 45.4%,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가 38.5%(표본오차±4.4%p)로 오차범위 내에서 경쟁했다.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 수원병 여론조사도 1차(3월 1~2일) 조사에서 민주당 김영진(40.9%)과 국민의힘 방문규(40.4%) 후보가 0.5%p(표본오차 ±4.36%p)차로 초박빙이었고, 최근 2차(4월 2~3일) 조사 역시 민주당 김영진 후보가 50.3%, 국민의힘 방문규 후보가 42.5%로 오차범위 내였다.민주당 후보의 우세 예측 속에, 정당지
-
표심 향방 가를 '캐스팅보트'… 2030 투표율이 승패 가늠자 지면기사
정치참여 높았을땐 민주 우세내림세 접어들땐 국힘이 우위청년 사이 늘어가는 정치혐오투표장 향할지 여부는 미지수 '2030세대 투표율을 보면 양당의 승패를 예측할 수 있다?'4·10 총선의 사전 투표가 마무리되고 본 투표가 눈앞에 다가온 가운데, 2030세대의 투표율이 표심 향방을 결정지을 '캐스팅 보트'가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최근 선거에서 2030세대의 투표 규모에 따라 진보와 보수의 승패가 갈렸기 때문인데, 청년 사이에 늘어가는 '정치혐오' 정서가 이번 선거에 어떻게 작용할지는 아직까지 오리무중이다.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분석한 역대 선거 연령별 투표율을 보면 각 선거별 20·30대 투표율은 지난 2020년 21대 총선까지 오름세였다가 2022년 3월 진행된 대통령선거부터 하락하기 시작했다.구체적으로 대선의 경우 20대 전·후반은 2012년 71.1%와 65.7%에서 2017년(19대) 77.1%와 74.9%로, 30대 전·후반은 2012년 67.7%와 72.3%에서 2017년 74.3%와 74.1%로 늘어 19대에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반면 2022년엔 투표율이 20대 전·후반은 71.6%와 70.4% 그리고 30대 전·후반은 70.9%와 70.6%로 다시 2012년 수준으로 낮아졌다.지방선거도 마찬가지로 2018년에 20·30대 투표율이 전·후반 각각 52.9%와 51.0%, 53.0%와 55.4%까지 최대치를 찍은 반면 2022년 8회 지선에선 37.0%와 35.6% 그리고 36.9%와 38.6%까지 떨어졌다.총선 투표율은 지난 2020년 총선이 20대(60.9%, 56.7%)와 30대(56.5%, 57.6%) 전·후반 모두 역대 가장 높은 상태다.공교롭게 20·30대 투표율이 요동칠 때마다 거대 양당이 다른 성적표를 받게 됐다.2030대 투표율 최대치를 찍은 2017년 대선과 2018년 지방선거 그리고 2020년 총선 모두 더불어민주당이, 내림세로 꺾인 2022년 대선과 지선은 국민의힘이 전반적 우위를 차지했다.이번 총선도 2030대의 투표 참여 규모로 양당의 승패를
-
[이슈매치] 여야 3호선 연장 대립… 수원에서 오산까지 '철로 위의 정치학' 지면기사
민주 김준혁 "수서 차량기지 이전" 국힘 이수정 "재원 확보부터" 용인·성남·화성 등 '관내 이전 공언' 없어 수원정 지역구 후보들이 추진 방식을 두고 격돌한 지하철 3호선 연장 공약이 최대 이슈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수원뿐 아니라 화성, 성남, 용인 등 경기남부 후보들이 모두 내걸면서 관심이 높아졌는데, 여야 해법이 달라지면서 추진 가능성이 더 높은 방향에 표심이 향할 전망이다.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된 수원정 지역구 후보들의 공약을 보면 여야 후보 모두 지하철 3호선 연장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운 반면 추진 방식에선 차이를 보였다.더불어민주당 김준혁 후보는 수서 차랑기지 이전을, 국민의힘 이수정 후보는 재원 확보를 우선순위로 강조했다. 노선의 종점 역시 김 후보는 화성으로 한정한 반면 이 후보는 오산까지 확대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하며 대비됐다.지난달 29일 선관위 주관으로 진행된 후보자토론회에서 김준혁 후보는 "3호선 연장은 2017년 당시 강남을 지역구인 전현희 국회의원이 수서차량기지창 이전 문제를 (언급하며) 진행됐다"며 "성남, 용인, 수원, 화성 등 4개 지자체가 관련 용역을 하고 있는데, 결국 마지막 기지창을 놓는 곳은 화성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수정 후보는 "서울시장, 국토교통부 장관, 오산시장까지 만나며 해법이 나왔다. 민자 유치가 충분히 이게 빠른 속도로 진행할 수 있는 한 가지 대응이 될 것"이라며 "국토부의 심사, 예산 배정, 심의 등 여러 절차를 거치면 10년이나 걸리는 문제이지만, 민간 PF가 들어오면 충분히 (단기간에) 가능하다"라고 주장했다.실제 수서차량기지 이전과 재원 모두 3호선 연장에 큰 걸림돌인 상태다. 국토부가 추산한 3호선 연장 예산은 최소 5조원 이상으로 막대하며 차량기지는 소음, 분진, 전자파 등의 문제로 혐오시설로 분류돼 지자체들이 수용을 꺼리고 있다.특히 차량기지의 경우 이전하지 않고 복합개발하겠다고 발표한 서울시를 설득해야 하는 문제도 관건이다.지난해 2월 서울시는 이전부지 마련이 지지부진하고 이전
-
경기도의회 국힘 "범야권 부적격 후보 사퇴하라" 지면기사
대표단 10명, 김준혁·조국 등 비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범야권을 향해 "막말, 비하, 편법 등 부적격 후보는 당장 사퇴하라"고 비판했다.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8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의 후안무치한 작태가 공명정대해야 할 선거를 진흙탕 속에 빠트리고 있다"며 "편법과 반칙이 난무해 국민의 피로감이 높아졌지만, 여전히 지지를 요구하는 등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정호 대표의원과 김영기 정무수석, 이애형 수석대변인 등 국민의힘 대표단을 비롯한 의원 10명이 참석했다.발언에 나선 김정호 대표는 "수원정의 김준혁 후보는 박정희 전 대통령 위안부 비하 발언에 이어 김활란 여사와 이화여대 관련 발언을 통한 여성 비하로 방점을 찍었다"며 "그리고 안산갑 양문석 후보는 딸 명의로 사기대출을 했고, 언론보도 이후에는 해당 언론을 고소하겠다며 적반하장의 태도로 나서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조국혁신당의 비례대표 2번인 조국이라는 이름은 대한민국 부모 찬스의 대명사가 됐다"며 "2심에서 징역 2년의 유죄를 선고받고도 당당하게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정당을 창당하고 출마했다"고 비판했다.김 대표는 "민주당은 '선거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말을 내뱉으며 뭉개고 버티자는 식의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국민의 대표로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악순환은 끊어야 한다. 부적격 후보는 당장 사퇴하라"고 강조했다. /고건기자 gogosing@kyeongin.com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8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2024.4.8 /고건기자 gogosing@kyeongin.com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민주당 등 부적격 후보 당장 사퇴해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범야권을 향해 “막말, 비하, 편법 등 부적격 후보는 당장 사퇴하라"고 비판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8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의 후안무치한 작태가 공명정대해야 할 선거를 진흙탕 속에 빠트리고 있다"며 “편법과 반칙이 난무해 국민의 피로감이 높아졌지만, 여전히 지지를 요구하는 등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정호 대표의원과 김영기 정무수석, 이애형 수석대변인 등 국민의힘 대표단을 비롯한 의원 10명이 참석했다. 발언에 나선 김정호 대표는 “수원정의 김준혁 후보는 박정희 전 대통령 위안부 비하 발언에 이어 김활란 여사와 이화여대 관련 발언을 통한 여성 비하로 방점을 찍었다"며 “그리고 안산갑 양문석 후보는 딸 명의로 사기대출을 했고, 언론보도 이후에는 해당 언론을 고소하겠다며 적반하장의 태도로 나서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조국혁신당의 비례대표 2번인 조국이라는 이름은 대한민국 부모 찬스의 대명사가 됐다"며 “2에서 징역 2년의 유죄를 선고받고도 당당하게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정당을 창당하고 출마했다"고 비판했다. 김 대표는 “민주당은 '선거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말을 내뱉으며 뭉개고 버티자는 식의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국민의 대표로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악순환은 끊어야 한다. 부적격 후보는 당장 사퇴하라"고 강조했다. /고건기자 gogosing@kyeongin.com
-
[4·10 총선] 경기 유권자 10명중 3명 '사전투표'… 4년전보다 5.66%p ↑ 지면기사
전국 최종투표율 31.28% 역대 최고국민 염원 결집 vs 정부 무능 증거높아진 투표율 놓고 여야 다른 해석경기도 유권자 10명중 3명은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를 통해 4·10 총선 선택을 완료했다.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에 전체 유권자 4천428만11명 가운데 1천384만9천43명이 참여, 최종 투표율이 31.28%로 집계됐다.이번 총선의 사전투표율은 2020년 21대 총선(26.69%)보다 4.59%포인트(p) 높은 총선 역대 최고치다.경기도의 경우 사전투표율이 29.54%로 전국 평균보다 낮았지만, 21대 총선 사전투표율(23.88%)보다는 크게 높아졌다.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41.19%)이고 전북(38.46%), 광주(38.00%), 세종(36.80%) 등이 뒤를 이었다.가장 낮은 곳은 25.60%를 기록한 대구였다.높아진 사전투표율에 대해 여·야는 서로 다른 해석을 내놨다.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대변인은 "윤석열 정권의 무능과 폭정을 향해 이 나라의 주인이 누구인지 확실하게 가르쳐 주셨다"고 했고, 국민의힘 박정하 공보단장은 "국민적 염원이 모여 국민의힘을 향한 결집을 이룬 것"이라고 주장했다. /고건·오수진기자 gogosing@kyeongin.com
-
취약계층 지원·전세사기 처벌… 민주 '기본주택'-국힘 '규제완화' 지면기사
[이것만은 알고 찍자·(6)] 주택·부동산 양당 모두 신혼부부·노인 등 공급안 민주, 이재명 시그니처 100만호 공약국힘, 구도심 복합개발 지원법 확대부동산 시장은 얼어붙은 반면 이미 억 소리 나게 오른 집값에 거대 양당 모두 주택·부동산 대책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특히 양당 모두 주거 취약 계층 중심의 지원과 사회적 이슈로 부각된 전세사기 처벌·규제 강화를 약속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기본주택'이라는 신규 공공주택을, 국민의힘은 재건축·재개발 등 규제 완화에 방점을 두면서 주택 공급 방식에는 차이를 보였다.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정당정책을 보면 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청년과 신혼부부, 노인 등 주거 취약층을 위한 주택공급안을 제시했다.먼저 민주당은 신혼부부 주거지원 대상을 현행 결혼 7년 차에서 10년 차까지 늘리고 두 자녀 가구에게 24평형, 세 자녀 가구에게 33평형 분양전환 공공임대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또한 어르신을 6080세대로 칭하며 10만호의 복지주택과 건강상 이유로 기존주택의 공실이 발생할 경우 이를 공공임대로 활용하는 등의 주택연금제도를 확대하겠다고 공언했다.국민의힘은 예비부부와 혼인 1년 내의 부부를 위한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청년 주택청약 통장인 '내집마련 1·2·3호'의 가입 대상과 지원 요건 확대를 강조했다. 어르신의 경우 서민·중산층용 실버타운을 확대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과 주택연금 가입 기준 중 주택가액 상향을 포함했다.지난해 수원과 화성 등 경기도를 중심으로 피해 사례가 많았던 전세사기에 대해서도 양당 모두 대책을 약속했다. 민주당은 전세사기를 사회적 재난으로 간주해 선 보상 방식의 피해자 지원 확대를, 국민의힘은 다중피해자 사기범죄 가중처벌과 범죄 수익 박탈 등의 처벌 강화를 제시했다.반면 주택 공급 방식에 대해선 서로 다른 구상을 내놓았다.민주당은 이재명 당대표의 시그니처인 기본시리즈를 바탕으로 기본주택을 수도권에 50만호, 지방에 40만호 그리고 어르신 특화 10만호 총 100만호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기본주
-
경기도선관위, 사전투표 점검 통해 본투표 대비 만전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가 사전투표 현황을 점검하고 본투표 맞이를 위한 대비에 나섰다.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5일 김세윤 도선관위원장이 광교2동사전투표소(광교2동 주민센터, 4층대회실)를 방문해 사전투표 진행상황 등을 점검하고 사전투표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7일 밝혔다. 또한 6일에는 김세윤 위원장이 수원시영통구선관위의 관내사전투표함 및 우편투표함 보관상황 등을 점검했다. 현재 경기도 관내 45개 구·시·군선관위의 관내사전투표함 및 우편투표함은 영상‧출입통제‧방범 등 3중 보안시스템이 완비된 장소에서 안전하게 보관되고 있다. 사전투표함등 보관장소 CCTV 영상은 사전 신청없이 경기도선관위 청사 입구에 설치된 모니터를 통해 24시간 열람할 수 있고, 구·시·군선관위에서는 사전에 열람신청서를 제출한 후 정규근무시간 중에만 열람이 가능하다. 김세윤 위원장은 “4월 10일 선거일 투표에서도 유권자가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끝까지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유권자의 소중한 한 표 한 표가 온전히 선거결과에 반영되도록 정확한 개표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고건기자 gogosing@kyeongin.com
-
총선 사전투표율 31.28% ‘역대 최고치’… 경기 29.54%, 인천 30.06%
22대 총선 사전투표의 최종 투표율이 31.28%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에 전체 유권자 4천428만11명 가운데 1천384만9천43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선의 사전투표율은 2020년 21대 총선(26.69%)보다 4.59%포인트(p) 높다.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41.19%)이고 전북(38.46%), 광주(38.00%), 세종(36.80%)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25.60%를 기록한 대구였다. 이어 제주(28.50%), 경기(29.54%), 부산(29.57%) 등 순이었다. 서울은 32.63%, 인천은 30.06%를 기록했다. /고건기자 gogosing@kyeongin.com
-
[영상+] 총선 사전투표 첫날 691만명 참여… 투표율 15.61%
22대 국회의원을 뽑는 4·10 총선 사전투표 첫날에 700만명 가까운 유권자가 투표에 참여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사전투표에 전체 유권자 4천428만11명 가운데 691만510명이 투표를 마쳤다고 밝혔다. 첫날 최종 투표율은 15.61%로 집계됐다. 이는 사전투표가 적용된 역대 총선 중 첫날 투표율 최고 기록이다. 2016년 20대 총선 첫날 투표율은 5.45%, 2020년 21대 총선 첫날 투표율은 12.14%였다. 4년 전보다 첫날 투표율이 3.47%포인트(p) 높아진 것이다. 다만, 2014년 사전투표가 도입된 후 전국단위 선거 중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던 2022년 20대 대선의 첫날 투표율(17.57%)보다는 1.96%p 낮다. 경기도(14.03%) 투표율은 가장 낮은 곳인 대구(12.26%) 다음으로 저조했다. 인천(14.50%)은 경기도 다음으로 낮았다. 가장 투표율이 높은 지역은 전남(23.67%)이다. 이어 전북(21.36%), 광주(19.96%), 강원(17.69%), 세종(16.99%), 경북(16.24%), 서울(15.83%), 충남(15.70%), 충북(15.69%) 순으로 9개 시도가 전국 평균 투표율을 웃돌았다. 한편 사전투표는 전국 3천565개 투표소에서 6일까지 이어진다. 투표 시간은 첫날과 마찬가지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유권자는 별도 신고 없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를 할 수 있다.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곳에서도 가능하다. /고건기자 gogosi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