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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한국공항공사 사장 사망… ‘무안공항 둔덕 지시’ 루머 퍼져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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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행 티켓 못 끊어 인천으로… 행선지 돌려 운명 바뀐 40대
202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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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초평~군포 부곡 잇는 ‘송부로’ 올 상반기 개설 청신호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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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로컬라이저 개량’ 당시 공항공사 사장 숨진 채 발견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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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 100만 그루의 향연 ‘군포철쭉축제’ 19일 개막
2025-04-04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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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 100만 그루의 향연 ‘군포철쭉축제’ 19일 개막 지면기사
19~27일 철쭉공원 일원서 9일간 대장정 시민의 일상이 축제로...군포의 맛·멋·락 군포문화재단(대표이사·전형주)은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수리산역 인근 철쭉공원·철쭉동산·차없는거리 일원에서 ‘제11회 군포철쭉축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군포시가 주최하고 군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에선 시 전역의 철쭉 100만 그루를 만나볼 수 있다. 올해 군포철쭉축제는 ‘시민의 일상이 축제가 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볼거리와 먹을거리, 즐길거리 등 시민들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준비됐다. 오는 19일 오후 7시에 열리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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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 드세요!” 농협 군포시지부 아침밥 먹기 캠페인
농협 군포시지부(지부장·이상복)는 1일 산본역 중앙광장 일원에서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지부 사무실 건물 외벽에는 ‘그리운 엄마의 잔소리, 아침밥 먹고 가야지!’, ‘든든한 아침밥이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듭니다’ 등의 내용이 담긴 현수막이 내걸렸다. 이상복 지부장을 비롯해 임직원 20여 명은 ‘밥심 쌀심’이 적힌 피켓을 들고 산본역 로데오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에게 아침밥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데 집중했다. 이와 함께 우리 쌀의 우수성에 대해서도 홍보하며 든든한 한 끼에 대해 거듭 강조했다. 이상복 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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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독립만세!” 106년 전 ‘군포 3·31 만세운동’ 31일 재연
군포시는 오는 31일 오후 3시 군포역 앞 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탑 일대에서 ‘제106주년 군포 3·31 만세운동’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1919년 3월31일 당시 2천여 명의 선조들이 과거 군포역 일대 ‘군포장’에 모여 일본군의 발포 속에서도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행진했던 역사적 사건을 기념하고, 독립만세 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시가 주최하고 광복회 군포시지회, 한국예총 군포지부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선 참가자들이 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탑 일대에서 106년 전 군포장에 울려 퍼진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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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슨 죄?” 장밋빛 미래 이면에 감춰진 산하기관의 설움 지면기사
군포시 로봇실증센터 유치 후 기관 이전 문제 발생 3년만에 또 짐싸는 도시公 “몇 년 새 떠돌아” 호소 시 “불편 있겠지만, 큰 가치에 따른 결정 이해를” 정부 산업 혁신 기반 구축산업 수행기관에 선정되며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유치에 성공한 군포시가 향후 로봇 산업의 메카로 급부상할 것으로 기대(3월18일자 5면 보도)를 모으고 있으나, 센터 구축에 따른 일부 시 산하기관의 사무실 이전 등의 문제가 뒤따르면서 해당 직원들의 고충이 이어지고 있다. 26일 시와 군포도시공사 등에 따르면 센터는 당초 정부 공모에 지원할 당시 별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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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 된 군포소방서…더 안전한 내일을 꿈꾼다 지면기사
군포소방서(서장·이치복)는 개청 35주년을 맞아 지난 24일 청사 4층 대회의실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지난 35년간 군포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온 군포소방서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더 안전한 미래를 다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그동안 각종 재난 현장에서 헌신해 온 소방관들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면서 자긍심을 높이고 소방가족으로서의 결속력도 다졌다. 이날 이치복 서장과 임직원들은 군포소방서의 지속적인 성장과 시민 안전을 기원하며 나무를 식재, 개청 35주년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 서장은 “뿌리 깊은 나무가 오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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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사업… ‘연 300억원 규모’ 경영 안정 도모 지면기사
군포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연 300억원 규모로 관내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장 3년, 3억원 이내의 운전자금과 이차보전율 2.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이차보전율 0.5% 우대 지원 대상에 청년기업이 추가됐다. 지원 대상은 군포 소재 중소 제조기업으로 지원신청일 기준 관내 사업자 등록과 공장 등록을 마친 제조업체다. 기업 건실도와 성장 가능성,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평가해 선정하며 최근 2년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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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초평~군포 부곡 잇는 ‘송부로’ 올 상반기 개설 청신호 지면기사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 고시 절차 이뤄지면 곧 점용허가·임시도로 개통 신혼희망타운 981가구 한시름 놓아 의왕시 초평동 지식산업센터 입주 시 출퇴근 시간대 교통난을 우려한 신혼희망타운 입주민들의 ‘군포 송부로’ 도로 개설 요구(2024년 5월8일자 8면 보도)가 올 상반기 내에 해결될 전망이다. 25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군포시 등에 따르면 이번 주 중으로 군포 부곡지구와 의왕 초평지구를 잇는 접속도로인 송부로를 개설하는 내용의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 고시 절차가 진행된다. 이를 위해 군포시는 지난달 20일 LH가 참석한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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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경기도의원 재보선] 성남6, 분당·판교 ‘표심 잡기’… 군포4, 달아오른 3파전 지면기사
민주 김진명·국힘 이승진 양자대결 재건축·교육·교통 해결 핵심 공약 민주 성복임·국힘 배진현 스킨십 오희주는 젊은 패기·제3당 ‘부각’ 20일 4·2 재보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정당들과 후보들의 표심 잡기가 본격화 됐다. 경기도의 경우 성남과 군포 2곳에서만 광역의원 2명을 선출하는 미니 재보선이지만, 탄핵 정국 속에 민심의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선거인 만큼 첫날부터 총력전이 벌어졌다. 성남6선거구(판교·서현·백현·운중·대장동)는 분당과 판교의 민심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지역이다. 이 지역엔 더불어민주당 김진명 후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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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원 보선 ‘군포 3파전’ 선거운동 돌입
4·2 경기도의회 의원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0일 ‘3파전’으로 치러지는 군포4선거구(재궁·오금·수리동)에 출마한 후보들은 일제히 선거운동에 돌입하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 성복임 후보는 이날 아침 산본역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만나는 것으로 첫 공식 일정에 나섰다. 이 자리에는 이학영 국회 부의장도 함께 참여해 성 후보에게 힘을 실었다. 성 후보는 “군포에 33년간 살면서 아이를 낳고 키우며 살아왔기 때문에 지역의 문제와 해결 방안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면서 “시민들과 함께 모든 역량을 발휘해 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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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님이 돈 찾은거 말하지 말래요” 보이스피싱 막은 군포 은행원·경찰 지면기사
설득끝 60대 탈북여성 범죄 인식 “전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한 적이 없는데요?” 지난 14일 오전 11시께 군포시 산본동의 한 은행지점에서 경찰로 다급한 112신고 전화가 걸려왔다. 은행원이 “고객이 돈 2천500만원을 한꺼번에 인출하려 한다”며 보이스피싱 피해 의심 신고를 한 것이다. 군포경찰서 형사과 강력팀 형사들이 보이스피싱 범죄를 직감하고 현장에 출동했을 때 피해자 60대 여성 A씨는 처음에 “보이스피싱을 당한 적 없다”며 “단지 돈을 찾아 집에 보관만 하려고 한다”고 둘러댔다. 자신을 ‘검찰’로 지칭한 피싱 범죄자가 A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