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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한국공항공사 사장 사망… ‘무안공항 둔덕 지시’ 루머 퍼져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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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행 티켓 못 끊어 인천으로… 행선지 돌려 운명 바뀐 40대
202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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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초평~군포 부곡 잇는 ‘송부로’ 올 상반기 개설 청신호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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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로컬라이저 개량’ 당시 공항공사 사장 숨진 채 발견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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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공감] 자산 3조원대 물류·창고 기업 ‘지산그룹’ 이끄는 한주식 회장
2024-12-10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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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 지원… 44억원 투입 지면기사
군포시가 탄소중립 실천을 목표로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 지원에 나선다. 10일 시에 따르면 총사업비 44억원을 투입해 전기승용차 500대, 전기화물차 50대, 수소승용차 20대 등을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연속해서 30일 이상 시에 거주하고 있는 18세 이상 시민과 시 소재 법인·기업·공공기관 등이다. 전기승용차는 최대 880만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1천550만원까지 차량의 성능과 규모에 따라 보조금이 차등 지급되며, 수소차의 경우 현대차 ‘넥쏘’ 모델에 한해 3천25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전기차 추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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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조남 센터장 지면기사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역량 키우는 공간으로 방점” 취·창업 이어지는 오프라인 플랫폼 10개 기업 입주해 스타트업 꿈 키워 청년 날개 달아주는 구심점 역할을 “군포는 이제 ‘청년도시’로 거듭납니다.”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을 총괄 운영하는 조남 센터장의 말이다. 청년공간 플라잉은 군포 관내 청년들을 위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2018년 경기도 정책 공모에서 ‘I-CAN 플랫폼 조성사업’ 우수상 수상을 통해 국·도비가 확보되면서 이듬해부터 본격 센터 조성이 추진됐다.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해 취·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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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기능 강화·주거환경 개선… 군포 ‘RISE-UP 산본’ 밑그림 지면기사
군포시, 도시정비기본계획 수립 고시 2035년까지 4620가구 대상 우선 군포시가 노후된 산본신도시의 도시 기능을 강화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도시정비기본계획을 마련했다. 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도시정비기본계획을 수립, 경기도의 승인을 받아 고시했다고 3일 밝혔다. 노후계획도시는 대규모 주택 공급을 위해 조성된 100만㎡ 이상의 택지 지역이 20년 이상 지난 곳을 말한다. 1990년대 초반에 조성된 산본신도시는 30년이 경과해 노후계획도시에 해당한다. 주택 노후화가 상당 부분 진행돼 주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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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졸음운전 안 돼요” 군포경찰서, 최장 8일 긴 연휴에 교통 안전 캠페인
최장 8일 이어지는 연휴에 차량 이동 증가 예상 이용객 몰리는 산본전통시장에서 합동 캠페인 군포경찰서(서장·김평일)가 최근 산본전통시장에서 음주운전·졸음운전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지난달 25일부터 2일까지 명절 연휴가 길게는 8일 정도 이어지면서 전국적으로 차량 이동이 많을 것으로 관측됐던 만큼, 교통 안전 강화 행보에 나선 것이다. 군포경찰서, 모범운전자회, 교통장애인협회 관계자 30여명은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졸음껌 등을 나눠주며 장시간 운전 시 졸음운전 예방 수칙 등을 알렸다. 또 음주운전 뿐 아니라 숙취운전의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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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한국공항공사 사장 사망… ‘무안공항 둔덕 지시’ 루머 퍼져 지면기사
손창완씨 숨진 채 발견… 유서 無 지난 21일 군포 자택서 숨진 채 발견된 손창완 전 한국공항공사(이하 공사) 사장이 제주항공 참사의 원인으로 지목된 무안국제공항 ‘콘크리트 둔덕’ 보강사업을 지시했단 추측성 루머가 인터넷 카페 등지에 퍼졌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경찰은 사고 이후 현재까지 손 전 사장에게 관련 혐의가 없다고 보고 피의자 입건이나 참고인 조사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전남경찰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수사본부가 손 전 사장을 비롯해 공사 전·현직 관계자 중 현재까지 피의자로 입건한 인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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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로컬라이저 개량’ 당시 공항공사 사장 숨진 채 발견
‘콘크리트 둔덕 보강 사업’ 당시 사장 역임 수사 여부 파악 안돼… 안산단원을 출마도 손창완 전 한국공항공사 사장이 21일 유명을 달리했다. 이날 오후 6시께 군포시의 자택에서 손 전 사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고인은 2018년 12월부터 2022년 2월까지 한국공항공사 사장을 역임했다. 임기 중인 2020년 5월 무안국제공항 방위각시설 개량 사업이 시작됐다. 해당 사업으로 보강된 콘크리트 둔덕은 제주항공 참사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다만 제주항공 참사와 관련, 손 전 사장이 수사를 받고 있었는지는 파악되지 않았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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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지역 지방정부 대상 ‘2025 Green ODA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경기도 예비사회적기업인 사회적협동조합 ‘시골길’이 경기도 국제개발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아태지역 지방정부 ODA 역량강화’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10월22일 중국 정저우 지아진호텔에서 UCLG ASPAC(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 HDP(Humanitarian, Development, Peace) Nexus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네팔,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각 국가의 지방정부에서 ‘기후 변화에 대한 전략적 접근’, ‘거버넌스 시스템의 중요성’, ‘지방정부간 공동 대응’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에 대한 후속 사업으로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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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공수처·경찰 윤석열 대통령 체포… 과천청사 도착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 등으로 구성된 공조수사본부가 15일 오전 10시33분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했다. 헌정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이 체포되는 초유의 사태가 현실이 됐다. 윤 대통령을 태운 차량은 현재 공수처가 위치한 정부과천청사에 도착, 곧 본격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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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경찰, 1·2·3차 저지선 뚫고 관저 초소 진입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을 집행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이 15일 오전 8시께 대통령경호처가 세워놓은 1·2·3차 저지선을 뚫고 한남동 대통령 관저 내 초소에 진입했다. 공수처와 경찰 등이 이날 현장에 도착한지 4시간여 만이다. 공수처와 경찰이 3차 저지선까지 도착하자 이날 오전 8시10분께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윤갑근 변호사 등 대통령 변호인단이 3차 저지선 앞까지 나와 최소한의 경력을 데리고 관저 안쪽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관저 3차 저지선 철문이 개방되면서 영장집행 수사팀 차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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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시속 400㎞ 고속 표적기 개발 시동… ‘억세스위’ 항공 방산 판도 바꾼다 지면기사
‘억세스위’ 국산 기술 새로운 도전 고가 외국산 제대로 실험 어려워 박상선 이사, 천마 훈련기 등 납품 순수 국산기술을 지향하는 토종 무인기 전문제조기업 ‘억세스위’가 자체 기술을 활용해 시속 400㎞를 돌파하는 고속 표적기 개발에 착수한다고 13일 밝혔다. 고속 표적기는 그동안 해외 수입에 의존해 왔던 품목이다. 우리 군은 그동안 1대당 10억원에 달하는 미국 크라토스사 ‘BQM-167A’(시속 1천㎞) 또는 2억원 수준의 영국 키네틱사 ‘Banshee jet’(시속 600㎞)를 사용해오다가, 최근 SM-2 함대공 미사일 실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