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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한국공항공사 사장 사망… ‘무안공항 둔덕 지시’ 루머 퍼져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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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행 티켓 못 끊어 인천으로… 행선지 돌려 운명 바뀐 40대
202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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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초평~군포 부곡 잇는 ‘송부로’ 올 상반기 개설 청신호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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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로컬라이저 개량’ 당시 공항공사 사장 숨진 채 발견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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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공감] 자산 3조원대 물류·창고 기업 ‘지산그룹’ 이끄는 한주식 회장
2024-12-10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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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공항서 여객기 불시착…탑승자 181명 중 28명 사망, 사상자 속출
29일 오전 9시3분께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탑승객 181명을 태운 여객기가 불시착, 오전 10시40분 기준 28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한국공항공사와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30분(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출발한 제주항공 7C 2216편 항공기가 무안국제공항에 착륙을 시도하던 중 랜딩기어(바퀴)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서 속도를 줄이지 못한 채 공항 울타리 외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큰 폭발음과 함께 항공기가 반파됐고, 불길이 치솟았다. 사고가 난 기종은 B737-800으로, 승객 175명(한국인 173명·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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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혐의’ 윤석열 대통령 2차 출석 끝내 불응… 공수처 ‘3차 통보-체포영장’ 기로 지면기사
윤 측, 수사보다 탄핵심판 우선 입장 윤석열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로부터 2차 출석을 통보받은 25일에도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3차 출석 요구와 체포영장 청구의 기로에서 공수처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12·3 비상계엄 사태’로 내란 혐의를 받고 있는 윤 대통령은 앞서 공수처로부터 이날 오전 10시 정부과천청사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을 것을 통보받았으나, 예정된 시간에 나타나지 않았다. 지난 18일 첫 출석 통보에 응하지 않은 데 이어 두 번째다. 윤 대통령의 불출석은 어느 정도 예견된 일이었다.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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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금고 선정 D-7 물밑 경쟁 치열…道 지역경제 활성화 책임질 곳은 어디?
은행 업계의 최대 화두인 경기도금고 선정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후보 은행 간 치열한 물밑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특히 일부 은행은 기존 협력사업비의 3~4배가 넘는 금액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경쟁 은행뿐 아니라 경기도 역시 고민이 깊어지는 모양새다. 협력사업비 이슈는 매번 금고 선정을 할 때마다 단골 소재로 등장해 왔다. 이번 역시 출연금 경쟁에만 집중되는 모습을 두고 향후 4년 간 경기도를 책임질 금고지기를 선정하는 중요한 사안에 있어서 숲이 아닌 나무만을 바라보는 것은 아닌지 우려의 시각도 나온다. 경기도는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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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수사단 ‘윤석열 대통령 개인 휴대전화 통화내역’ 확보 지면기사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이 윤석열 대통령의 개인 휴대전화 통화 내역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특별수사단은 법원으로부터 통신 영장을 발부받아 윤 대통령 개인 휴대전화 통화 내역을 확보해 분석 중이다. 영장은 경찰이 신청한 뒤 공수처가 청구해 법원이 발부했다. 다만 이 휴대전화는 보안 기능이 설치된 휴대전화가 아닌 윤 대통령의 일반 휴대전화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를 바탕으로 윤 대통령과 관련자들의 공모 관계 등을 분석할 예정이다. 한편, 공수처와 경찰 등으로 구성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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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 3단계 올라 ‘2등급’ 달성 지면기사
수원시의회(의장·이재식)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올해 실시한 ‘2024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세 단계 상승한 2등급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시의회는 이번 종합청렴도 평가항목 중 사적 이익을 위한 정보 요청(청렴체감도 부문), 부패 유발요인 정비(청렴노력도 부문), 부패방지제도 구축, 이해충돌 방지제도 이행력 제고, 고위직 청렴교육 실효성 제고 항목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등급 상승을 넘어 청렴과 혁신을 통해 지방의회의 신뢰 회복에 기여하고자 하는 시의회의 진정성을 보여준 노력의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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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혀진 내란죄 수사망… 사실상 尹 대통령만 남았다 [윤석열 탄핵소추] 지면기사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가결로 대통령의 직무·권한 행사가 즉시 정지된 가운데, 정점을 향해 치닫는 내란 수사가 본격 윤 대통령을 향할 전망이다. 앞서 지난 11일 검찰이 윤 대통령에 대한 소환을 통보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고, 예정된 15일 윤 대통령의 불출석에 따라 검찰은 2차 소환을 통보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수사 강도는 더욱 세질 전망이다. 내란죄의 경우 대통령 고유 권한인 불소추특권을 행사할 수 없어 검찰과 경찰, 공수처 등 수사기관들은 그간 동시다발적으로 내란죄 혐의 수사를 진행해 왔다. 여기에 탄핵안 가결을 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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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탄핵심판 심리 돌입… 16일 주심 재판관 지정 [윤석열 탄핵소추] 지면기사
최종 결론까지 2~3개월 소요될 듯 檢, 불출석 尹 2차 소환 통보 예고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심리에 대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1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출석을 통보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는데, 출석 통보를 받은 15일 결국 응하지 않았고, 검찰은 2차 소환을 통보하겠다는 입장이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6명의 헌법재판관은 탄핵소추의결서 접수 이튿날인 이날 자택 등에서 사건 검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헌재는 16일 윤 대통령에게 탄핵심판청구서 등본을 송달하고 사건이 접수됐음을 통지하며 답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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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가결] 윤석열 대통령 소환 등 강제수사는 ‘시간 문제’ 지면기사
속도 내는 ‘계엄 수사’ 수사기관들 정치적 부담 덜어 특수단 압색·체포 영장도 검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면서 대통령으로서의 직무와 권한 행사가 즉시 정지된 가운데, 정점을 향해 치닫고 있는 비상계엄 관련 수사 역시 본격 윤 대통령을 겨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윤 대통령에 대한 소환 조사나 신병 확보 등 강제수사는 ‘시간문제’라는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현직 대통령에게는 형사상 불소추특권이 있지만, 헌법 84조에 따라 내란죄의 경우 적용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탄핵 여부와 무관하게 검찰과 경찰, 공수처에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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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호 경찰청장·김봉식 서울경찰청장 ‘긴급체포’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등 경찰 조직 수뇌부가 11일 새벽 내란 혐의로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경찰이 조직 내 최고책임자 급의 신병을 동시에 확보하는 초유의 일이 벌어진 것이다.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이날 오전 3시49분께 두 청장을 내란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조 청장과 김 청장은 전날 오후 각각 서울청 마포청사와 서대문청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바 있다. 두 청장은 조사를 마친 뒤 서울 남대문경찰서 유치장으로 이송됐다. 이들은 비상계엄 당시 두 차례 국회 전면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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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결국 구속… 윤 대통령 수사 ‘턱밑’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 혐의’를 받는 핵심 인물인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결국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남천규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0일 형법상 내란죄(내란 중요 임무 종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를 받는 김 전 장관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재판부는 “검사가 수사를 개시할 수 있는 범죄의 범위 내에 있다고 판단된다”며 범죄 혐의 소명 정도, 범죄의 중대성, 증거 인멸 우려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김 전 장관은 앞서 휴대전화를 최소 3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