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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초평~군포 부곡 잇는 ‘송부로’ 올 상반기 개설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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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문화제 '환갑연'… 만백성에 아뢰는 "임금님 납시오" 지면기사
오랜 역사·흥 가득… 10월의 수원 축제속으로 # 전통·정체성 강화한 '수원화성문화제' 여민각 4일 '타종' 시작으로 '교룡기' 게양·창극 '낙성연' 공연'매화포' 현대적 재해석 불놀이·… 화령전·봉수당 등서 행사도# 시민 참여율 높인 '정조대왕 능행차'6일 '대미' 안양부터 21.9㎞ 코스 2800명·말 168마리 동원의장대·무용공연에 해외자매도시도 가세 행궁광장서 폐막징검다리 연휴 막바지인 오는 4~6일 역사와 문화유산, 예술과 시민문화가 한데 어우러지는 수원의 대표 축제가 열린다. 수원시민이 61년간 전통을 이어온 '수원화성문화제'와 정조대왕의 효심을 기리는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 재현'이 쾌청한 가을에 수원 전역에 활기를 더한다. 수원의 자랑이자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두 축제는 올해 새로운 60년을 시작하며 세계인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글로벌 축제로 거듭나기 위한 날갯짓을 시작한다.■ 수원화성문화제, 새로운 60년 쌓을 '문화거중기' 가동수원화성문화제는 올해로 61회를 맞는다. 정조의 효심과 애민정신을 바탕으로 시민문화를 꽃피우는 수원화성문화제는 지난 6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정체성과 전통을 강화하는 새로운 60년을 시작한다. 조선시대 백성들이 쌓은 역사유산 '수원화성' 위에 현재를 살아가는 수원시민들이 '공동체문화'를 쌓는 문화거중기 역할을 수행한다는 의지를 담았다. 을묘원행 8일 중 수원에서의 5일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조화해 지속가능한 문화제로 거듭나고자 프로그램을 고도화했다.3일 간 진행될 축제는 '새빛축성'이라는 부제의 개막연으로 공식 출발한다. 4일 오후 6시 여민각에서 경축 타종으로 수원화성문화제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린다. 이어 오후 7시 행궁광장 특설무대에서 임금 행차 시 세우던 '교룡기'를 게양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올해 처음으로 준비된 공식 행사는 수원화성문화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중점이 되는 주제공연의 제목은 '수원판타지, 낙성연:상하동락'이다. 수원화성의 준공을 축하하기 위해 정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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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TNP유소년야구단, 제21회 대한유소년연맹회장배 준우승…창단 7개월만 ‘신흥 강자’ 등극
올해 2월 창단한 수원TNP유소년야구단(대표·김정완)이 전국대회 세번째 출전 만에 준우승을 달성하며 '신흥 강자'로 급부상했다. 김성환 감독이 이끄는 수원TNP유소년야구단은 지난 9월27~30일 강원 양구군 일원에서 열린 '제21회 대한유소년연맹회장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새싹리그에 출전, 예선에서 3승1패를 기록해 조 2위로 결선리그에 올라갔다. 이후 4강전에서 강호 인천 서구 팀을 20대 4로 대파하는 이변을 연출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동대문구마인볼유소년야구단을 만나 경기 초반 앞서갔으나, 끝내 2대 3으로 역전패를 당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아쉽게 우승은 놓쳤지만, 창단 7개월만에 전국대회에서 결승에 진출해 마지막까지 선전을 펼치며 이번 대회 돌풍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수원TNP유소년야구단은 앞서 지난 9월21일 '2024 유·청소년클럽리그(i-리그)'에서 경기권역 우승을 차지하며 이미 다크호스로 급부상, 돌풍을 예고한 바 있다. 김정완 대표는 “김성환 감독의 온화한 리더십 아래 선수들이 즐겁게 야구를 하면서 좋은 결과로도 이어진 것 같다"며 “강호팀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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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회포럼 원우들 홀마다 '화합의 홀인원' 지면기사
용인 골드CC서 '총동문회장배 골프'1~12기 회장 등 124명 출전 기량겨뤄경인일보사와 (사)미래사회발전연구원이 공동 운영하는 오피니언 리더모임 '미래사회포럼'이 지난 27일 용인 골드CC에서 '제5회 총동문회장배 미래사회포럼 친선 골프대회'를 개최, 원우들 간 친목을 다졌다.이날 대회에는 조명자 미래사회포럼 제6대 총동문회장과 1기부터 12기까지 각 기수별 원우회장을 비롯한 원우 124명이 출전, 평소 자신이 다져온 기량을 필드에서 펼쳐 보였다. 홍정표 대표이사 사장과 이석철 상무, 이윤희 편집국장, 이덕진 마케팅본부 국장, 김세연 경영국장 등 경인일보 임직원들도 현장을 찾아 원우들을 격려했다.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선 포럼 8기 허부영 (주)세진세미텍·세진엔지니어링 대표가 73타를 기록해 우승을 차지했다. 허 원우는 "운 좋게 1등을 하게 됐는데, 그것보다는 원우들과 오랜만에 만나 함께 친목을 다진 게 훨씬 더 기분 좋은 일"이라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대회에는 각 기수별 원우회장을 중심으로 푸짐한 경품을 마련해 대회에 참가한 원우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조명자 회장은 "덕분에 대회가 더욱 풍성해진 느낌"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사회포럼이 지역 내 최고의 오피니언 리더 모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원우들과의 화합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이에 홍 대표이사 사장은 "미래사회포럼 원우들이 지역사회에서 든든한 역할을 해주고 있는 만큼, 창간 79년을 맞은 경인일보도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올해로 10년이 된 미래사회포럼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지역의 각계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다음 달 수료를 앞둔 12기 원우들을 포함해 총 65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지난 27일 용인 골드CC에서 열린 '제5회 총동문회장배 미래사회포럼 친선 골프대회'에서 조명자 총동문회장, 이석철 경인일보 상무, 각 기수별 원우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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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배양지구 사업 정상화 되나… 조합 "토지잔금 이행" 입장 바꿔 지면기사
토지주들과 합의… "내년 2월 착공" 조합과 토지주 간 갈등으로 장기간 표류했던 화성 배양지구사업이 해묵은 난제를 해결, 정상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29일 화성시 배양동지역주택조합에 따르면 신탁토지에 대한 권리를 찾기 위해 최근 토지 매매대금을 받지 못한 신탁 토지주들과 잇따라 합의에 나서면서 토지에 대한 소유권 명도 절차에 돌입했다. 조합은 토지주들과 합의를 마치고 소유권 명도 절차가 완료되면 내년 2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앞서 조합과 토지주들은 토지 매매 잔금을 두고 마찰을 빚어 왔다. 조합은 지난 2015년 기존 시행사인 이호이앤씨로부터 사업권에 대한 사업승계 계약을 통해 화성시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앞서 2008년 이호이앤씨와 토지 매매 계약을 체결한 토지주들은 토지 잔금 미지급 상태에서 신탁 체결이 됐기 때문에 모든 사업권과 300억원 상당의 토지 잔금 지급 등의 책임도 조합에 넘어왔다고 봤다. 그러나 조합 측이 토지 잔금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면서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렸다.조합은 사업 정상화를 위해 신탁 토지에 대한 토지 잔금 책임을 이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황병식 조합장은 "조합총회 등의 절차는 남아있지만, 하루속히 신탁 토지주들의 토지 잔금을 해결한 뒤 사업을 진행하려 한다"며 "신탁 토지에 대한 문제가 해소된 뒤 신탁 토지 담보로 대출을 진행해 내년 2월 착공할 것"이라고 했다.신탁 토지주들도 환영의 의사를 내비치고 있다. 한 토지주는 "조합이 이제라도 토지 잔금의 책임을 받아들여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화성 배양동지역주택조합 사업지내 한 빌라. /경인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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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광교대학로 문화축제 성료… 주민들 무대 펼쳐 '큰 호응' 지면기사
광교대학로마을발전협의회(회장·문석주)와 광교종합사회복지관(관장·여지숙)이 주최하고 문화협동조합 참좋은수다가 주관한 '제10회 광교대학로 문화축제'가 지난 28일 광교종합사회복지관 앞 중앙로길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이마트 광교점, 수원시, 광교1동 주민자치회, 광교대학로마을 상가 등이 후원에 나섰고 특히 지역에 위치한 경기대학교 총학생회를 비롯해 경기아트센터 등도 축제에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특히 사물놀이와 수원시립합창단 공연, 치어리딩, 태권도 시범뿐 아니라 통기타, 밸리댄스, 다이어트 댄스, 합창 등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무대도 펼쳐져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문석주 회장은 "환경과 지역사회를 함께 고민하고 즐기는 축제 현장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주셔서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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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기배동 주민자치회, 철쭉 식재 ‘구슬땀’
화성시 기배동 주민자치회(회장·김성호) 회원 등 주민 65여명은 화성시의 지원을 받아 28일 화성시 서부우회도로 법면 2km 구간에 철쭉 1만2천주를 식재했다. /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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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회포럼 원우들, 가을하늘 아래 ‘친목 라운딩’
경인일보사와 (사)미래사회발전연구원이 공동 운영하는 오피니언 리더 모임 '미래사회포럼'이 27일 용인 골드CC에서 '제5회 총동문회장배 미래사회포럼 친선 골프대회'를 개최, 원우들 간 친목을 다졌다. 이날 대회에는 조명자 미래사회포럼 제6대 총동문회장과 1기부터 12기까지 각 기수별 원우회장을 비롯한 원우 124명이 출전, 평소 자신이 다져온 기량을 필드에서 펼쳐 보였다. 홍정표 대표이사 사장과 이석철 상무, 이윤희 편집국장, 이덕진 마케팅본부 국장, 김세연 경영국장 등 경인일보 임직원들도 현장을 찾아 원우들을 격려했다.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선 포럼 8기 허부영 (주)세진세미텍/세진엔지니어링 대표가 73타를 기록해 우승을 차지했다. 허부영 원우는 “운 좋게 1등을 하게 됐는데, 그것보다는 원우들과 오랜만에 만나 함께 친목을 다진 게 훨씬 더 기분 좋은 일"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각 기수별 원우회장을 중심으로 푸짐한 경품을 마련해 대회에 참가한 원우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조명자 회장은 “기수별 원우회장님들이 많은 경품을 준비해 준 덕분에 대회가 더욱 풍성해진 느낌"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사회포럼이 지역 내 최고의 오피니언 리더 모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원우들과의 화합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홍정표 대표이사 사장은 “미래사회포럼 원우들이 지역사회에서 든든한 역할을 해주고 있는 만큼, 창간 79년을 맞은 경인일보도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올해로 10년이 된 미래사회포럼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지역의 각계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다음 달 수료를 앞둔 12기 원우들을 포함해 총 65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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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정비구역 주민 제안 후보지 공모… 수원시, 내년 4월 30일까지 접수 지면기사
수원시가 주민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을 주도하는 '정비구역 주민 제안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할 후보지를 공모한다.공모 기간은 25일부터 내년 4월30일까지이며 공모 대상은 법령·조례상 정비구역 지정 요건과 토지 등 소유자의 동의율을 충족하고 구역 지정을 희망하는 지역이다.시는 다음달 7일 권선구청과 팔달구청, 같은 달 8일은 장안구청, 영통구청에서 후보지 공모 관련 주민설명회를 연다. 이후 접수한 공모 신청서를 6개월 동안 사전검토·협의한 뒤 내년 10월 후보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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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45번째 마을 '프놈끄라옴'… 캄보디아 빈민가에 기적 싹틔우다 지면기사
'20년 우정' 수원시-시엠립주, 희망 키운 교류협력 회관·우물 짓고 농업교육에 소득증대사업초중고교 설립 한국어 어학연수과정 지원'새빛컴퓨터실'도 문열어… 후원물품 전달'행복캄'·지역상인 가세 주택개량 손 보태의료단 19차례 봉사 주민 1만3천여명 진료캄보디아 시엠립주(州) 내 톤레삽 호수 인근에 825가구, 3천500여 명(올해 1월 기준)이 모여 사는 '프놈끄라옴'이라는 작은 마을이 있다. 시엠립 내에서도 빈민 지역으로 꼽히는 동네지만, 지금으로부터 20년 전 수원시와 시엠립주가 자매결연을 체결한 것을 계기로 이곳에 '수원마을'이 조성되면서 차츰 변화가 일어났다. 단순히 생필품을 지원받는 수준을 넘어 거주 환경이 개선됐고 도로가 포장됐고 아이들이 다닐 수 있는 학교가 건립됐다. 무엇보다 주민들의 의식이 변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고무적이다. '상전벽해(桑田碧海)' 수준을 넘어선 놀라운 변화다.■ 20년 동행… 자매결연의 좋은 예시는 2004년 7월 시엠립주와 자매결연을 체결, 올해로 20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시는 2007년 1월 현지에 수원마을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수립했고 같은 해 6월 현지 프놈끄라옴 지역을 최종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후 시민단체 등과 함께 생필품을 지원하고 마을회관·우물·화장실·작업장 등 주민 공동기반시설을 구축하며 차츰 마을의 형태를 갖춰나갔다. 지속 가능한 생활을 목표로 농업 교육과 소득 증대 사업을 지원하는 한편, 의료봉사단도 파견했다. 무엇보다 미래세대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에 방점을 찍고 초·중·고교를 설립, 준비된 변화를 주도하기 시작했다.지난 21일 시엠립주정부 청사에서 시와 시엠립주간 자매결연 2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재준 시장은 "2013년에 부시장으로 방문한 이후 11년 만에 시장 자격으로 다시 왔는데, 마을의 변화된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니 감회가 새롭다"며 "행복캄을 비롯한 지역 시민단체의 꾸준한 후원과 시엠립주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수원마을이 성공적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었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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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장실협회(WTA), 라오스 왓시므앙 사원에 50번째 공중화장실 건립
세계화장실협회(회장·이재준 수원시장, WTA)가 라오스 비엔티안 왓시므앙 사원 내 공중화장실 건립을 마무리하고 23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재준 시장과 수원시의회 채명기(도시환경)·이희승(복지안전) 위원장을 비롯한 수원시 방문단, WTA 임·회원 및 사무국, 유관기업·기관 관계자, 라오스 정보문화관광부 폰말리 인타폼 관광개발국장 등 정부 관계자를 포함해 8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2007년 창립해 고(故) 심재덕 전 수원시장이 초대 회장을 맡아 활동을 시작한 WTA는 화장실이 인류의 위생·보건에 미치는 중요성을 전 세계에 알리며 선진 화장실 문화를 정립하는 데 앞장서고 있는 비영리단체다. 세계 66개국 보건·위생 관련 정부기관과 NGO, 국제기구 등이 함께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UN 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적 지위를 획득했다. 특히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공중화장실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2008년 가나 쿠마시 나이메니 타운에 1호 공중화장실 설치를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이전까지 19개국에 총 49개의 공중화장실을 마련하는 데 앞장섰다. 이번 왓시므앙 공중화장실이 50번째다. 이 시장은 “500년 전 만들어진 아름다운 사원에 공중화장실을 설치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라오스를 찾는 전 세계 관광객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라오스의 아름다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WTA는 이날 무엉탄비엔티안호텔 루앙프라방홀에서 제14차 정기이사회와 2024 임시총회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지난해 사업결과 보고·결산, 내년도 사업계획·예산안 등을 의결했고 화장실 문화 발전을 위한 WTA의 역할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회의를 주재한 이 시장은 “아직도 전 세계 수많은 이들은 화장실이 당연한 권리인지도 모른 채 고통받고 있다"며 “화장실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WTA의 발걸음이 지속돼야 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비엔티안/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