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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아웃!” 다솔초, 딥페이크 범죄 예방 캠페인
다솔초등학교(교장·박정민)는 수원시학교운영협의회, 다솔초 학부모회와 함께 최근 하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딥페이크 범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에게 불법 합성물의 경우 제작·복제·편집·배포 등 모든 과정에서 엄격히 처벌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딥페이크 OUT!', '클린수원' 등의 구호 아래 교사와 학부모들은 학생들에게 딥페이크 성범죄의 위험성을 알리는 한편, 예방법을 안내하는 내용이 담긴 전단을 배포하기도 했다. 박정민 교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딥페이크 범죄의 심각성을 분명히 인식시키려 한다"며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딥페이크 범죄 예방에 교육공동체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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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로 ‘수자원 환원’ 앞장…‘국내 水처리 1위’ 에코비트워터
기업의 환경적 책임에 대한 사회와 소비자들의 기대가 갈수록 높아지는 가운데 국내 1위 수처리 시장을 선도하는 에코비트워터의 행보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DT(Digital Transformation)'를 통한 환경업의 고도화 전략은 에코비트워터의 주요한 목표 중 하나로도 널리 알려진 바 있다. ■2023년말 기준 전국 960여곳 환경기초시설 운영관리 국내 1위 수처리 전문기업인 에코비트워터는 전국 약 960여곳의 환경기초시설을 운영하며 하수도 관망부터 하수 처리, 하수 재이용 등 물의 선순환을 총체적으로 운영·관리한다. 하수로 인한 수질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지하는 시설물을 관리하며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수생태계 보호 및 수자원 보존에 앞장서고 있다. 하수처리시설은 도시에서 발생하는 하·폐수를 관리하고 처리하는 사회기반시설이다. 뿐만 아니라 하천에 녹조를 유발하는 질소와 인을 제거해 수생태계를 보다 안전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하며, 최근에는 부족한 수자원을 환원하기 위해 하수를 처리한 물이 재이용되기도 한다. 하수도 관망부터 하수처리시설까지 아울러 일컫는 하수도는 가정에서 쓰고 버린 하수를 자연계로 방출하기 전에 깨끗한 물로 정화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러한 하수처리시설은 하천과 해양의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나아가 효율적으로 깨끗한 물로 재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하수처리시설에서 하수처리 과정은 크게 ▲종합협잡물처리 ▲최초침전지 ▲생물반응조 ▲최종침전지 ▲총인처리 ▲소독 ▲방류 순으로 구성돼 있다. 오염된 생활하수가 하수처리시설로 유입하면 크기가 큰 이물질은 종합협잡물처리시설에서 걸러내고, 작은 이물질은 최초침전지에서 일정시간 체류하면서 가라앉힌 뒤 처리한다. 생물반응조는 크게 혐기조, 무산소조, 호기조로 구성돼 있으며 혐기조와 무산소조는 인과 질소를 처리하는 일부 기능을 한다. 주요 생물반응조인 호기조는 산소를 공급해 미생물이 오염물질을 섭식·분해할 수 있도록 활성화시키고 증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준다. 수중의 오염물질이 제거된 생물반응조 처리수는 최종침전지에서 미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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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수(水)처리 'No.1'… 환경업 모범사례로 지면기사
에코비트워터 환경기초시설 운영AI기반 시스템 '24시간 모니터링'방류수질 예측·수질사고 선대응국제 숙련도 평가 2년연속 최우수기업의 환경적 책임에 대한 사회와 소비자들의 기대가 갈수록 높아지는 가운데, 국내 1위 수처리 시장을 선도하는 에코비트워터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에코비트워터의 주요 목표 중 하나인 'DT(Digital Transformation)'를 통한 환경업 고도화 전략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에코비트워터는 전국적으로 960여 곳의 환경기초시설을 운영 중이다. 하수도 관망부터 하수처리, 하수재이용 등 물의 선순환을 총체적으로 운영·관리한다. 하수로 인한 수질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지하는 시설물을 관리하고,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수생태계 보호와 수자원 보존에 앞장서고 있다. 단순히 공공하수처리 시설을 운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운영 기술 고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수처리 시장에서 장기간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에코비트워터는 국민의 건강과 생태계 보전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하수처리시설을 보다 효율적·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수처리 시스템 'AIBROs'를 전국적으로 도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최근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에 따라 전세계적으로 하수처리시설의 자동화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추세에 발맞추기 위해서다.이러한 기술적 발전은 수처리 성능과 비용 효율성을 향상시켜 수처리 산업에 혁명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에코비트워터가 개발한 인공지능형 하·폐수처리 지능화 기술인 AIBROs는 IoT(사물인터넷) 기술로 유입수와 방류수의 수질변화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운영 빅테이터를 수집하고, 머신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수집된 빅데이터를 분석한다. 뿐만 아니라 실시간 공정 시뮬레이션을 통해 최적 운영조건을 자동으로 도출하는 스마트 수처리 기술로 최대 24시간 이후의 방류수질을 예측해 수질사고 발생을 사전에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다.특히 이 기술은 센서를 통해 감지된 수질에 따라 하·폐수처리 공정의 송풍량, 질소처리 조건, 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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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750지구, 호우피해 평택·오산시에 생필품 기탁 지면기사
국제로타리 3750지구(총재·강재진)는 16일 올 여름 호우 피해를 입은 평택·오산시를 방문, 재난 등으로 피해를 입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2천200여만원 상당의 재해물품을 전달했다.강재진 총재를 비롯한 3750지구 회원들은 이날 오전 평택시청을 찾아 정장선 시장과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백미·잡곡·라면을 비롯한 먹을거리와 이불·샴푸·세제 등 1천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로타리안 하면 세계 소아마비 박멸을 위한 활동이 먼저 생각난다"며 "재해 물품을 전달해줘서 감사하고, 유용하게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강 총재는 "올 여름 폭우로 어려움을 겪은 시민들에게 힘이 됐으면 한다"며 "이 밖에 평택 지역에 녹지 비율이 낮은 편인데, 로타리가 중심이 돼 나무심기 또한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답했다.강 총재 등은 같은 날 오후 오산시도 방문해 이권재 시장을 만나 역시 1천100만원 상당의 재해 물품을 전달했다. /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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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 피해 주민들 힘내세요!” 국제로타리 3750지구 2천200여만원 상당 생필품 후원
국제로타리 3750지구(총재·강재진)는 16일 올 여름 호우 피해를 입은 평택·오산시를 방문, 재난 등으로 피해를 입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2천200여만원 상당의 재해물품을 전달했다. 강재진 총재를 비롯한 3750지구 회원들은 이날 오전 평택시청을 찾아 정장선 시장과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백미·잡곡·라면을 비롯한 먹을거리와 이불·샴푸·세제 등 1천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로타리안 하면 세계 소아마비 박멸을 위한 활동이 먼저 생각난다"며 “재해 물품을 전달해줘서 감사하고, 유용하게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강 총재는 “올 여름 폭우로 어려움을 겪은 시민들에게 힘이 됐으면 한다"며 “이 밖에 평택 지역에 녹지 비율이 낮은 편인데, 로타리가 중심이 돼 나무심기 또한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답했다. 강 총재 등은 같은 날 오후 오산시도 방문해 1천100만원 상당의 재해 물품을 전달하고, 이권재 시장을 만나 탄소배출과 환경정화 문제 등을 논의했다. 강 총재는 “로터리에서 기부한 나무를 통해 지역의 소외계층을 돕기로 했다"고 전했다. /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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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보건·위생 '인식 전환'… '최종 변기' 이끄는 수원시장 지면기사
화장실 문화 개선 'WTA' 아시나요 2007년 창립 故 심재덕 '초대' 이재준 '현' 수장 맡아66개국 기관·NGO 참여 개도국·재난지역 보급 앞장부정적 사고 전환 교육·캠페인에 리더스포럼도 열어 라오스 옛 사원 '50번째' 건립으로 쾌적한 환경 조성"전세계가 누려야 할 권리… 문화 확산 동참해달라"인간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는 데 있어 크나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하나가 바로 '화장실'이다. 아직도 전 세계 70억명 인구 중 절반이 넘는 36억명이 화장실 걱정을 하며 살아가고 있고, 화장실이 없어 노상배변을 일삼는 인구도 5억명에 이른다. 대변에 오염된 물을 식수로 사용하는 인구도 20억명에 달하며, 매일 700명 이상의 5세 미만 어린이가 안전하지 않은 물과 열악한 위생으로 인한 설사병 등으로 사망하고 있다는 통계도 있다. 이에 수원시는 지난 2007년부터 인류의 보건·위생을 향상시킨다는 목표 아래 인식의 전환을 통한 '깨끗한 화장실 문화'를 선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전 세계 화장실 문화 이끄는 WTA세계화장실협회(WTA)는 지난 2007년 11월 창립된 국제 단위의 비영리단체다. 화장실이 부족하고 위생환경이 열악한 개발도상국에 공중화장실 설치를 지원하는 것이 협회의 핵심 사업이다. 출범 당시 고(故) 심재덕 수원시장이 초대 회장을 맡았으며 세계 66개국 보건·위생 관련 정부기관과 NGO, 국제기구 등이 참여해 활동을 시작했다. 화장실이 인류에 미치는 중요성을 인식하고 화장실 개선 사업의 필요성을 공유하며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2019년에는 UN 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적 지위를 획득해 개발도상국 공중화장실을 비롯한 각종 재난지역 화장실 보급에도 뛰어들었다. 단순히 화장실을 설치하는 것을 넘어 각 국가에서 자발적으로 공중화장실을 건축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표준 모델을 확립하고, 정부와 지자체가 공중화장실의 필요성을 인식해 자체적으로 확충·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력했다. 현지 주민들에게는 공중화장실과 위생의 중요성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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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근택 신임 제7대 수원시 제2부시장 취임 지면기사
현근택(사진) 변호사가 신임 제7대 수원시 제2부시장으로 14일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현 부시장은 1971년생으로 경기대학교 산업정보대학원에서 건축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제43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변호사로 활동했다.민주연구원 부원장,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기획이사,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실행위원, 중원법률사무소 변호사를 지냈다. /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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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현근택 수원시 제2부시장
현근택(사진) 변호사가 14일 제7대 수원시 제2부시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현 부시장은 1971년생으로 경기대학교 산업정보대학원에서 건축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제43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변호사로 활동했다. 민주연구원 부원장,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기획이사,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실행위원, 중원법률사무소 변호사를 지냈다. /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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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수원 기업인의 날' 17일 관련社·기관 축제 지면기사
수원컨벤션센터서 IR데이·채용행사제10회 중소기업인 대상 시상식도 기업과의 상생을 통해 경제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수원특례시가 오는 17일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제2회 수원시 기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관내 기업인들이 서로 협력하고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해 처음 개최된 데 이어 올해로 두 번째를 맞았다. 기념식 외에 기업IR데이와 채용행사를 비롯해 기업인들을 위한 풍성한 행사가 진행되며 소상공인과 유관기관을 위한 홍보 부스도 다채롭게 마련될 예정이다.특히 올해 행사에는 '제10회 중소기업인 대상'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수원시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제공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중소기업인들을 선정해 경영 혁신, 기술 개발, 수출 진흥, 창업·벤처, 일자리 창출, 노사 화합 등의 분야에서 매년 시상을 해오고 있다. 올해로 10번째로 열리는 시상식에서는 종합대상을 수상한 정하풍 (주)에이엠에스티 대표를 비롯해 황병현 (주)다온시스 대표, 김정훈 (주)에스빌드 대표, 정현돈 (주)에타맥스 대표, 최윤호 (주)다알시스 대표, 신성수 (주)센서콘 대표, 윤자원 (주)동보헬스케어 대표가 6개 분야의 대상 수상자로 각각 선정됐다.이재준 시장은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면서 관내 기업인들에게 명예로운 이력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이번 기업인의 날 행사에 경제성장의 주역인 기업인들과 유관기관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옥 수원상공회의소 회장도 "수원시 기업인이 모두 함께하는 축제를 통해 기업인의 날을 기념하고, 기업 간 서로 협력하면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의 걸음이 될 수 있도록 교류와 화합의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광교호수공원과 연결된 수원컨벤션센터 전경. /수원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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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TNP유소년야구단, 전국대회 준우승 쾌거 지면기사
올해 2월 창단한 수원TNP유소년야구단(대표·김정완)이 전국대회 세번째 출전 만에 준우승을 달성하며 '신흥 강자'로 급부상했다. 김성환 감독이 이끄는 수원TNP유소년야구단은 지난 9월27~30일 강원 양구군 일원에서 열린 '제21회 대한유소년연맹회장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새싹리그에 출전, 예선에서 3승1패를 기록해 조 2위로 결선리그에 올라갔다. 이후 4강전에서 강호 인천 서구 팀을 20대 4로 대파하는 이변을 연출하며 결승에 진출했다.결승전에서는 동대문구마인볼유소년야구단을 만나 경기 초반 앞서갔으나, 끝내 2대 3으로 역전패를 당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아쉽게 우승은 놓쳤지만, 창단 7개월만에 전국대회에서 결승에 진출해 마지막까지 선전을 펼치며 이번 대회 돌풍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