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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롯데몰 수지점, 문화예술 발전 맞손 지면기사
용인문화재단(대표이사·정길배)과 롯데몰 수지점(점장·류현석)이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과 상호 교류 협력을 목적으로 지난 28일 롯데몰 수지점 그린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용인시 문화도시 조성사업 등 지역사회 문화 발전을 위한 각종 연대활동에 함께하고 롯데몰 공간 활용을 통한 문화예술 행사 개최 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정길배 대표는 "롯데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사업을 추진, 문화도시 용인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으며, 류현석 점장은 "재단이 보유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롯데몰 방문 시민들이 함께 향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용인/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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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용인시 관내 10명 강소농, 네이버 쇼핑 라이브 진출 지면기사
용인시 관내 10명의 강소농이 국내 최대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인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 진출했다. 농업인이 용인시의 지원을 받아 라이브 커머스 시장에 진출한 첫 성과다. 라이브 커머스는 온라인 방송과 채팅으로 소비자와 실시간 소통하며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서비스다. 오는 6월2일 반려동물용품, 여주로 만든 환, 알리움 구근과 투베로사 구근 등 화훼작물 등의 라이브 방송을 시작으로 9월까지 관내 9개 농가(10명)에서 열매마를 비롯한 특용작물, 로즈마리·바질 향신료, 표고버섯, 체험농업 키트 등 다양한 품목들을 네이버 TV에서 라이브 방송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시는 2011년부터 영농규모가 작은 농업인들에게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왔다. 지금까지 교육을 받은 인원만 648명에 달하며 올해도 농업인 24명을 선발했다. 용인/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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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장 선거판 연일 난타전… 백군기·이상일 공세수위 높였다
6·1 전국동시지방선거 본 투표를 이틀 앞두고 용인시장 후보들이 막판까지 설전을 주고받으며 난타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더불어민주당 백군기 후보와 국민의힘 이상일 후보는 30일 오전 용인시청에서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상대 후보를 향한 총공세에 나섰다.백 후보가 선제공격에 나섰다. 이날 오전 10시 시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한 백 후보는 "오늘 비장한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 거짓과 특권으로 점철된 국민의힘 이상일 후보는 즉각 사퇴하라"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백 후보는 "선관위 주관 TV 토론회에서 허위사실을 공표한 이 후보는 말도 안 되는 궁색한 변명은 집어치우고 공인으로서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민간업자의 배를 불리겠다는 위험천만한 공약을 한 이 후보는 결코 시장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 백군기 "플랫폼시티 민자유치 공약은 개발업자 이득뿐" 겨냥이상일 "초반 태도와 달리 막판 치졸한 네거티브 일관" 방어지난 24일 토론회 당시 선관위에 기록된 이 후보의 플랫폼시티 민자유치 공약에 대해 질문하자 이 후보가 "공약한 적이 없다"고 말한 부분에 대해 거듭 공격한 것이다. 이 후보는 실무자의 실수일 뿐 민자유치 공약은 잘못된 정보라는 점을 밝혔지만, 이를 두고 백 후보는 "민자유치 공약은 민선 용인시장의 흑역사를 상기하게 하는 경악스러운 공약이자 용인시를 개발업자의 먹잇감으로 내던지겠다는 흑심"이라며 공세를 이어갔다. 또 "전두환 군사 정권 시절 금수저나 빽 있는 집안의 합법적 병역 특혜 수단이었던 석사장교를 지낸 이 후보는 정의와 공정, 상식을 이야기할 자격이 없다"며 거듭 날을 세웠다.백 후보는 이 후보가 윤석열 대통령과의 친분을 앞세우는 점에 대해서도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백 후보는 "대한민국은 법치 국가이지, 윤치(尹治) 국가가 아니다. 대통령하고 친하고 측근이라고 해서 뚝딱 되는 게 아니다"라며 "대통령 이름을 팔고 있는 위험한 초보운전자에게 결코 용인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고 질타했다.백 후보의 기자회견이 끝나고 한 시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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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도깨비경매장 창고서 새벽 화재 발생… 건물 전체 전소
30일 오전 4시30분께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금어로 361 일원 도깨비경매장 창고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화재로 건물 전체가 불에 탔으며, 소방 당국은 5시간 넘게 화재진압을 하고 있다.오전 10시 기준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소방 당국은 진압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용인/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30일 오전 4시30분께 용인 도깨비경매장 창고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022.5.30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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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동부署, 민관 순찰활동 '안전한 동네 만들기' 앞장 지면기사
용인동부경찰서(서장·유제열)가 안전한 동네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용인동부서는 지난 27일 용인 중앙시장 일원에서 상인회와 처인구청, 외국인복지센터와 함께 합동 순찰활동을 펼쳤다. 앞서 지역 범죄예방 환경개선 컨설팅 사업 결과를 토대로 청소년 일탈이 우려되는 어두운 골목길에 벽화를 그리고 LED 조명과 비상벨 등을 설치하는 등 지역공동체와 함께 지역의 치안 문제를 발굴·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유제열 서장은 "안전순찰 활동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도시재생사업과도 연계해 범죄 취약지 환경을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인/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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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진 4대 지상작전사령관 취임 "군사대비 확고" 지면기사
전동진 전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이 지난 27일 제4대 지상작전사령관 겸 지상군구성군사령관(사진)으로 취임했다. 육군사관학교 45기 출신의 전동진 대장은 1989년에 임관해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 제15보병사단장, 제3군단장 등 주요 직책을 두루 거쳤다. 특히 합참에서만 합동작전과장, 작전1처장, 작전부장 등을 역임한 데 이어 직전까지 작전본부장을 수행하는 등 합동작전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해 왔다.전 사령관은 "우리 군의 존재 목적이자 최우선 과업인 군사 대비 태세를 확고히 확립해 나갈 것"이라며 "지난 70년간 이어온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연합작전과 연합방위태세를 굳건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용인/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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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민주당 보좌진 출신 500인,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 지지 선언
전직 더불어민주당 국회 보좌진 500인이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이들은 27일 오전 10시 30분 김동연 후보 동행캠프에서 "김동연 후보를 전폭 지지하고, 김동연 후보는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균형 성장을 이뤄낼 적임자"라며 승리를 결의했다.지지 선언에는 양시헌 민동포럼 회장, 기원일 한국민주정치연구원장, 김종선 전 김대중 대통령 수행부장, 강민구 자치분권혁신 선거대책위원회 조직총괄본부장, 장전형·문경환 김동연 후보 특보 등이 참석했다.염태영 상임선대위원장은 "김동연 후보는 국정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를 안정적으로 이끌어갈 유일한 후보"라며 "민생을 살릴 경제 전문가 김동연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양시헌 회장은 "김동연 후보는 기획재정부 장관 겸 경제부총리를 지내며 경제통으로 검증됐다"며 "김동연 후보만이 경기도를 성장시키고 양극화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강민구 본부장과 문경환 특보 역시 "김동연 후보가 경기도민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총력을 다하자"며 힘을 보탰다. /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더불어민주당 국회 보좌진 출신 500인이 27일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를 향한 지지를 선언했다. 2022.5.27 /김동연 후보 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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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단국대 '탄소중립학과' 신설… 특수대학원 최초 2학기 강의 지면기사
단국대 행정법무대학원(원장·송동수)이 탄소중립 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해 국내 특수대학원 최초로 '탄소중립학과'를 신설, 오는 2학기부터 강의를 시작한다.신설되는 탄소중립학과에는 글로벌 탄소중립 정책의 핵심 영역인 온실가스 감축, 기후위기 적응, 녹색전환과 기후 관리 등 38개 강좌가 마련됐으며 조명래 전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사회과학·공학·자연과학·의약학 등 해당 분야 전문 강사진들이 나서 탄소중립 사회 전환에 걸맞은 지식과 실행 능력을 갖춘 인재를 키울 방침이다. 입학원서 접수는 오는 6월13일까지며 단국대와 상호협약을 체결한 기관의 재직자나 국가고시 합격자를 비롯해 소정의 자격을 갖춘 신입생에게는 다양한 장학혜택이 제공된다. 용인/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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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D-1' 용인시장 후보들, 불꽃튀는 네거티브 공방
6·1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용인시장 후보들이 치열한 네거티브 공방을 진행, 향후 표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더불어민주당 백군기 후보는 26일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이상일 후보가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며 날을 세웠다. 백 후보는 "지난 24일 선관위 주관 후보자 토론회에서 이 후보는 중대한 허위사실 두 가지를 유포했다"며 "플랫폼시티 민자유치를 공약했으나 그러한 사실이 없다고 했고, 시장 재임 시절 혁신교육지구 지정을 한 사실을 두고도 하지 않았다는 말을 했다"고 밝혔다. 백 후보는 이날 용인시 처인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이 후보를 고발했다.이어 "허위사실 공표도 문제지만, 민자 유치를 공약한 이 후보는 개발업자의 이익을 우선하겠다는 발상"이라며 이 후보의 후보직 사퇴까지 촉구하고 나섰다.백 후보는 앞서 이 후보의 병역 문제에 관해서도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백 후보 캠프 곽선진 대변인은 지난 24일 논평을 통해 "석사장교제를 통해 병역을 마친 이 후보는 제도의 취지에 맞게 바로 학업에 복귀해 국가 발전에 기여해야 했으나, 전역 이후의 행보가 석연치 않다"며 의혹을 제기했다.백 후보의 기자회견이 끝나고 10여 분 만에 이 후보 측도 즉각 같은 장소에서 기자회견을 열며 응수에 나섰다. 이 후보 캠프 이우철 대변인은 "선관위에 5대 공약을 제출할 당시 실무자의 실수로 민자유치로 기록된 것일 뿐, 용인시 주도로 개발하고 개발이익은 시민에게 돌려주겠다는 후보자의 생각엔 변함이 없다. 민자유치는 잘못된 정보"라며 "후보자의 공약집이나 각종 공보물, 그동안의 발언 등을 통해 충분히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혁신교육지구 관련 발언에 대해서도 "관련된 성과가 없다는 점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온 단순한 실수"라고 해명했다.그러나 백 후보 측이 제기한 병역 의혹에 대해선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를 치르고자 그동안 대응하지 않았지만, 백 후보 측의 흑색선전이 연일 도를 넘고 있다"며 "치졸한 음해성 선거운동을 중단하라"고 선을 그었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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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용인시 가칭 '신봉3근린공원', '수지중앙공원'으로 명칭 확정 지면기사
축구장 72개 면적(51만㎡)의 용인 신봉3근린공원(가칭)이 '수지중앙공원'으로 불리게 됐다.용인시는 명칭 공모를 진행한 결과, '수지중앙공원'이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앞서 시는 올해 1~3월 명칭공모를 통해 접수된 212건 가운데 1차 심사, 2차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거쳐 상위 5건을 도시공원위원회 심의에 회부했다.도시공원위는 3차 심사에서 대표성, 적합성, 상징성 등을 고려해 신봉동 주민 최성현씨가 제안한 수지중앙공원을 최종 선정했다. 용인/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