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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백현중, 교육공무직 힐링콘서트… 학생·교사·교직원 하나되는 '소통 멜로디' 지면기사
용인백현중학교(교장·김미경)가 음악을 통해 학생과 교사, 교직원이 하나로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용인백현중은 지난 13일 교내 조리실무사와 특수 운영 직군 등 교육공무직원을 위한 힐링콘서트를 개최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장기간 움츠러든 직원들을 위해 학교에서 음악회를 마련한 것이다. 이날 음악회에는 예비 사회적 기업 '인뮤직 앙상블'이 초청돼 다양한 클래식 공연을 펼쳤다.앞서 지난 12일에는 학생들을 위한 등굣길 음악회도 열렸다. 교내 합창단 '파랑새(지휘·서지나, 반주·최홍현)'가 '꿈꾸지 않으면', '아름다운 세상', '하늘바라기' 등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아름다운 연주와 합창을 선보였다. 학생뿐 아니라 교직원들도 자유롭게 공연을 감상, 작은 축제를 방불케 했다. 한 합창단원은 "주말에 따로 연습하느라 힘들기도 했지만 친구들과 선생님들도 호응을 보내주셔서 너무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미경 교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만큼,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일상생활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용인/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용인백현중학교가 최근 이틀간 음악회를 열어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2.5.13 /용인백현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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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경희대, 105억 투입 AI 인재 양성 추진 지면기사
경희대학교(총장·한균태)가 4차 산업혁명 대비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을 목표로 105억원을 투입한다.경희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지원하는 '인공지능 융합 혁신 인재 양성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대전환의 핵심인 AI 융합기술 분야에 실무형 고급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경희대는 세계 50대 AI 교육기관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업 선정으로 정부로부터 52억5천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되며 여기에 52억5천만원을 추가해 총 105억원을 투입, AI 전문 인재를 양성한다는 방침이다.경희대는 앞서 2017년 소프트웨어융합학과를 신설한 것을 시작으로 이듬해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을, 2020년에는 일반대학원에도 인공지능학과를 개설하는 등 줄곧 AI 연구에 대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경희대는 'P.O.W.E.R. AI ConvEdu 4.0 교육'과 'S.M.A.R.T. 기반 산학 공동 프로젝트' 등 두 가지 목표를 제시했다. 전자는 이론과 실전 연구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학내 교과 체계이며, 후자는 국내 대표 AI 기술 기반 중소·벤처 기업과의 공동 연구 등을 통해 전문가를 육성하는 산학 협력 방식이다.경희대 관계자는 "AI 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AI 브레인 허브를 구축하고 이 분야의 연구를 담당할 전문가도 채용해 연구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인재 양성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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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초당중학교, 체육 한마당 행사… 전교생 11개 종목 겨뤄 지면기사
용인 초당중학교(교장·윤성훈)가 체육활동을 통한 건강한 신체와 강인한 정신력, 친목 도모를 위해 지난 13일 체육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전교생은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8자 줄넘기, 산넘고 물건너(장애물달리기), 이어달리기 등 학급별 단체경기를 비롯해 축구 PK, 농구 자유투, 탁구 등 11개 종목에 참여했다. 초당중은 교육과정 내 스포츠클럽 활동을 주 1회 실시하고 있으며, 정규 체육시간 외에도 점심시간을 활용한 배구 동아리와 탁구, 배드민턴 자율활동 등 다양한 체육활동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윤성훈 교장은 "코로나19 악재 속에서 신체활동의 기회가 줄어든 학생들의 욕구를 발산하고, 페어플레이 정신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신체활동의 기회를 다양하게 펼치겠다"고 말했다. 용인/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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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싸이 용인에 뜬다… 19일 한국외대 축제
'강남스타일' 월드스타 싸이가 용인을 찾는다.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총학생회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2022 대동제 #Spring cooler'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대면 방식으로 바뀐 이번 축제에는 가수 싸이를 비롯해 볼빨간사춘기와 보라미유 등이 초대됐다.행사 둘째날인 18일에 볼빨간사춘기가 무대를 꾸미며, 축제 마지막 날인 19일 보라미유와 싸이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축하 공연 외에도 각국의 민속음식과 문화 등을 소개하는 세계민속문화축전도 열린다.한국외대 총학생회 관계자는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캠퍼스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라며 "지역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축제로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 축제 포스터.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 총학생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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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머 모세 헝가리 대사, 단국대 명예박사 학위 지면기사
초머 모세(사진) 주한 헝가리 대사가 단국대학교로부터 명예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는다.2008년 교수 신분으로 국립엘떼(ELTE)대학에 헝가리 최초로 한국학과를 설치한 초머 모세 대사는 이후 석·박사 과정까지 개설해 한국학의 생태계를 구축했고, 한국학 전문가 육성에 앞장서며 한국어와 한류 확산에 기여해 왔다. 또한 헝가리 내 한국학 전문가 육성과 함께 '한반도를 방문한 헝가리인들의 기억 비망록(2009)',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1956년 헝가리 혁명과 북한 유학생들(2013)' 등 5권의 한국학 저서도 출판하는 등 남다른 한국 사랑을 보여온 인물이다. 용인/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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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노랗게 물든 기흥호수정원 지면기사
용인시 기흥호수정원에 노란 유채꽃이 만개해 시민들의 발걸음을 붙잡고 있다. 시는 시민 누구나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12일부터 호수정원 일대 야외무대와 잔디마당도 개방했다. 용인/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사진/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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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공공건축 공사현장 산재·사고 방지… 용인시, 계약때 안전조치 의무 명시 지면기사
공공건축 공사 현장의 산업재해와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용인시가 계약 시 안전조치의무사항을 기재한 '특수조건'을 명시한다.11일 용인시에 따르면 공공건축 공사 계약에서 계약집행 기준에 따른 일반사항 외에 특수조건을 넣는 것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이다.시가 마련한 특수조건에는 현장 대리인, 안전 관리자를 현장에 전담 배치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현장 투입 근로자에 대한 화재 예방 교육은 물론 화재 발생 우려 작업 시 소화 장비 비치, 인화성 물질 제거 후 작업 등 구체적인 의무사항을 나열하고 있다.공사 계약자는 현장 품질관리자가 부적정하다고 지적한 사항에 대해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수용해야 하며, 특히 안전수칙을 위반한 근로자에게는 특별 안전교육을 이수하게 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거나 수칙을 상습 위반한 경우 현장 출입을 금지하도록 했다.이외에도 공사 내용의 중요 변경 사항 발생 시 기존엔 '공정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만 돼 있는 조건을 확대해 '공사 감독관과 감리자에게 보고하고 재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명시했다.시는 다음 달 공사를 시작하는 용인공영버스터미널 재건축 계약 건부터 이 특수조건을 반영하기로 했다. 해당 공사는 시가 140억원을 들여 김량장동에 있는 기존 버스터미널을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천800㎡ 규모로 재건축하는 공사다. 용인/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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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단국대 'LINC 3.0' 선정… 240억 국비 지원 지면기사
단국대학교(총장·김수복)가 산학연 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1·2단계에 이어 3단계에서도 지원 대상으로 선정, 최대 6년간 24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단국대 I-다산LINC+사업단은 최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3단계 산학연 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에서 미래사회 산업 수요를 이끌 인재양성과 대학-기업 협업에 중점을 둔 '수요맞춤성장형' 분야에 선정돼 오는 2027년까지 최대 6년간 매년 4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수요맞춤성장형'… 최대 6년간산학연 협력 선도대학 자리매김 단국대는 앞서 1단계(2012~2016) 230억원, 2단계(2017~2021) 200억원을 지원받은 데 이어 이번 3단계 선정으로 전국에서 손꼽히는 산학연 협력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단국대는 대학 간, 대학과 기업 간 협업체제 구축을 위해 공유 협업 거버넌스 구축 및 거점기관 연계 강화, 특허·장비·정보의 공유 확대 시스템 구축, 후발 대학 지원 및 지역사회 공헌 활성화 등에서 우수 사례로 호평 받았다.김수복 총장은 "교원 업적 평가 규정을 개정해 사업에 참여하는 모든 학과의 교원은 산학협력 실적이 없으면 승진·승급·재임용이 불가능하도록 의무화 제도를 도입할 것"이라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산학연 협력 선도대학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용인/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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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경전철 노조 오늘부터 파업… 열차는 정상 운행 지면기사
용인경전철 노동조합이 10일부터 파업에 돌입한다.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용인경전철지부는 9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중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정 악화를 초래하고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용인시-시행사-운영사'의 다단계 민간 위탁 구조를 철폐하라"며 10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용인경전철은 2016년부터 민간투자사업 당사자인 용인경전철(주)가 민간 기업인 네오트랜스(주)에 운영·유지·보수 등을 위탁해 운영되고 있다.市-시행-운영사 위탁 구조 비판"재정악화·시민안전 위협" 주장고장이나 민원 대응 차질 빚을듯노조는 철도사업이 부가가치세 비과세 대상임에도 별도의 민간운영사가 존재해 불필요한 부가세 부과로 혈세가 낭비되고 있다며 시행사 직영 방식을 요구하고 있다. 또 기형적인 위·수탁 구조 탓에 수탁업체는 수익 확대에만 치중, 노동자 처우가 열악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노조 관계자는 "우리는 승진 제도가 없어 명칭만 사원, 대리, 과장, 차장, 부장으로 불릴 뿐 직급 수당도 받지 못한다"며 "임금 체계조차 없어 회사 사정이 나쁠 때 입사한 직원들은 후배보다 임금을 적게 받는 실정"이라고 토로했다. 이에 노조는 기본급 정액 30만원 인상, 승진제도 도입에 따른 기본급 10% 일괄 인상, 교통비 등 수당 신설, 미지급 성과급 300만원 지급, 인력 충원으로 4조 2교대 시행, 임금 저하 직원 19명 임금 현실화 등을 임금·단체협상안에 담았다. 그러나 사측은 기본급 정액 10만원 인상과 성과급 100만원 지급 등을 노조에 제시한 상태여서 양측은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다음 달 중 경전철 운영 방식 개선 용역 결과가 발표되면 재정 여건 등을 검토해 내년 7월 만료 예정인 위·수탁 운영 계약 연장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며 "노조 파업기간 동안 시민 불편이 없도록 대체 교통수단 등의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용인경전철은 필수 인력 유지 의무가 있는 공공사업장이어서 노조의 파업에도 최소 74명의 직원이 투입돼 정상 운행될 예정이다. 다만 운행 중 고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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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첫 재선 시장 도전' 백군기 3대 공약, 개발이익 환원·교통혁명·소상공인 지원
용인 첫 재선 시장에 도전하는 백군기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예비후보가 6일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지난 2일 당내 경선에서 최종 후보로 낙점을 받은 백 예비후보는 이날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난개발과 부패, 갈등과의 싸움이었던 민선 7기 4년 동안 난개발특위 운영, 플랫폼시티 개발이익 시민 환원, SK하이닉스 반도체클러스터 사업 5월 착공 등의 성과를 이뤘다"며 "4년의 경험이 증명한 백군기에게 재선을 통해 용인의 100년 미래를 열 기회를 달라"고 지지를 당부했다.백 예비후보는 민선 8기 용인특례시 5대 비전으로 시민이 주인인 따뜻한 복지도시, 교통혁명 프로젝트를 통한 대한민국 최고의 교통도시, 친환경 녹색 명품 가든 도시, 대한민국 최고의 첨단 경제자족도시, 품격 있는 문화예술도시 등을 제시했다.이어 개발이익 시민 환원, 교통혁명 프로젝트 실시, 소상공인 일상회복지원금 추진 등 세 가지를 공약했다.백 예비후보는 "SK하이닉스 유치로 매년 늘어나는 세수 1조5천억원 중 10%를 시민기금으로 적립하고 운영수익 전액을 시민 제안 사업에 투자하겠다"며 "기존에 추진해 오던 지하철 3호선 연장, 경강선 연장, 기흥~광교선 연장, 동백~신봉선 신설 등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이들 노선과 연계해 죽전에서 포곡·모현·양지·백암·이동·보라·기흥·플랫폼시티를 연결하는 '용인 외곽순환철도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신분당선 요금 인하, M버스·Y버스·프리미엄버스·광역버스 노선 확대와 함께 서울과 용인을 연결하는 심야버스도 운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백 예비후보는 공약 중에서도 소상공인 지원 부분을 특히 강조하며 "당선되면 곧바로 경기도와 협력해 추경을 편성, 3년간 분할 지원하겠다"면서 "윤석열 당선인이 팽개친 1호 공약인 소상공인 지원을 꼭 실현하겠다"고 힘줘 말했다.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정춘숙 국회의원을 비롯해 용인 지역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들도 함께 참석해 '원팀 정신'을 앞세우며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용인/황성규기자 homerun@ky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