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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분양 논란 대방건설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오피스텔… “입주 6일 만에 지하주차장 물바다”
202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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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파이브가이즈 수원 상륙 첫날, ‘녹진한 미국 햄버거’ 구름인파 모았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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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트지’ 오피스텔 예비 입주자들 “사기 분양” 집회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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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등판에 격전지로… 수원 유통가 ‘리뉴얼 각축’
202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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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분양 논란’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트지 오피스텔 수분양자, 고소장 제출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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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경기도 경제활동인구 773만명… 2023년보다 7만9천명 늘어 지면기사
전국 연간 취업자 증가폭은 반토막 지난해 연간 취업자 수 증가폭이 전년 대비 ‘반토막’이 나면서 ‘고용절벽’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경기·인천지역 취업자 수는 상대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경기도·인천시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연간 취업자 수는 2천857만6천명으로 1년 전보다 15만9천명(0.6%) 늘었다. 이는 전년(32만7천명) 대비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같은 기간 경기도 취업자는 773만2천명으로 전년보다 7만9천명이 늘었다. 2024년 취업자 수가 3만8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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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정보 찾는 사람들, 당근으로 몰린다… 전월 대비 검색량 13배 증가 지면기사
‘독감’ ‘병원’ 등 관련 검색어 인기 페마리플루·수액 처방 병원 질문 증상·치료방법 등 커뮤니티 활성화 “페라미플루 처방 병원 찾습니다.” 지난 13일 지역 기반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에 올라온 게시물 중 하나다. 최근 경기도를 비롯해 전국에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독감) 감염이 급증하면서 지역 커뮤니티 기반으로 독감 관련 정보를 얻으려는 이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수원 매탄동에 거주한다고 밝힌 당근 이용자 A씨는 “증상이 독감 같은데, 인근에 타미플루가 아닌 페라미플루 처방을 해주는 병원 정보를 알고 싶다”며 게시글을 작성했다.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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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별처럼 많은데… “알바 구직, 하늘의 별따기” 지면기사
“경력 없으면 면접 보기도 힘들어” 급여 부담·무인 운영… 채용 줄어 “사회경험 적어…” 수험생 기피도 “경력이 없으면 편의점 알바 면접도 보기 힘들어요.” 대표적인 아르바이트 일자리인 편의점 알바마저 경력자 위주로 채용되면서 대학교 입학까지 2개월여 남은 고3 수험생들에게 알바 자리 구하는 일이 ‘하늘의 별따기’로 불리고 있다. 14일 구인·구직 사이트에 따르면 편의점 구인 공고가 예전에 비해 감소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는 최저임금 상승으로 인해 인건비 부담을 느낀 편의점 점주들이 본인 또는 가족들이 근무하고 야간엔 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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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줄 마른’ 새해 부동산 시장… 경기·인천 매수심리 곤두박질 지면기사
고금리 지속에 PF대출 연체율 ↑ 주택 사업자 아파트입주전망지수 경기 63.8·인천 64.2… 부정 우세 새해 들어 경기·인천지역 부동산시장의 침체가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더욱이 고금리 상황이 길어지고 저축은행의 부동산 PF 대출 연체율이 가파르게 오르는 등 돈줄이 마르면서 부동산 시장 침체가 가속화되고 있다. 14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올 1월 경기·인천 아파트입주전망지수는 각각 63.8, 64.2를 기록했다. 입주전망지수는 아파트를 분양받은 사람이 잔금을 내고 입주할 수 있을지 예상하는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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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는 휘발유값 상승, 눈물 멈추지 않는 운전자들 지면기사
13일만에 30.19원 올라 ℓ당 1710원 목전 도내 경유 ℓ당 2천원 넘긴 주유소도 등장 유류세 인하율 축소·달러 고환율 등 원인 새해 들어 경기도 휘발유 가격이 ℓ당 1천700원을 돌파하면서 소비자들의 부담은 가중되고 있다. 장바구니 물가가 치솟는 상황 속 유류비 부담까지 늘자 유류세 인하 조치가 연장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14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경기도에서 판매되는 휘발유 ℓ당 평균 가격은 전날보다 2.64원 오른 1천709.01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도내 휘발유 최저가는 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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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신임 수원세관장, 직원들 근무현장 살피며 본격적인 업무 돌입
제39대 이동현(사진) 수원세관장으로 지난 13일 취임했다. 이 신인 수원세관장은 직원들의 근무현장을 둘러보는 것을 시작으로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광주광역시 출신인 이 세관장은 1986년 공직에 입문한 뒤 서울세관 특수조사과장, 서울세관 조사2국장, 인천세관 조사국장, 관세청 외환조사과장, 부산세관 조사국장 등 요직을 역임했다. 이 세관장은“경제적 안정과 활력제고를 위한 수출입지원, 세정지원과 함께 반도체 산업 활성화를 위해 보세제도를 활용한 제조 및 수출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기업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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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세교2지구에 청년·신혼 임대주택 2500가구 공급 지면기사
市, LH와 업무협약 예정… 화성 등 외부 전출 늘어 청년인구 감소세 오산시가 청년·신혼부부의 보금자리 마련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13일 오산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오산 세교2지구 내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2천500여 가구 규모의 임대주택을 공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임대주택 공급방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조사용역 보고서를 보면 오산시 청년 인구는 지난 2010년 이후 인구 증가와 함께 꾸준히 늘었으나, 2021년 이후 감소세로 전환했다. 특히 오산지역에서 외부로 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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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설 앞두고 배추·무 등 비축 농산물 1만1000t 방출키로 지면기사
설을 앞두고 농산물 가격이 들썩(1월7일자 12면 보도)이자 정부가 비축 물량을 시장에 공급키로 했다. 최근 가격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배추, 무 등 정부 가용물량을 하루 200t 이상씩 총 1만1천t을 방출하겠다는 구상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3일 산지유통인 및 김치업체 등의 저장수요 증가, 겨울배추, 무 작황 부진으로 도·소매가격이 전·평년 대비 높은 상황이 지속되자 ‘채소류 수급상황 및 대책’을 발표했다. 우선 산지유통인, 김치업체 등에서 저장물량을 늘리고 시장 공급물량을 줄이는 경향이 있어 이들에게 출하장려금 지원 등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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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내외 불안정에도 기업 63.2% ‘채용계획 有’ 지면기사
‘제조·생산’ 분야 28.9% 가장 많아 ‘영업·판매·무역’-서비스업-IT 順 수시 방식 60.4%… 공채 9.2% 뿐 대내외 불확실성에도 기업 10곳 중 6곳 이상이 올해 정규직 채용 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은 작년 12월 11∼23일 기업 511곳을 대상으로 2025년 정규직 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 기업 63.2%가 ‘채용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반면, ‘올해 채용 계획이 없다’와 ‘아직 계획을 세우지 못했다’는 각각 23.1%, 13.7%였다.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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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물가잡이’에 나선 정부… 대형마트 ‘할인 피켓’ 호응 지면기사
‘명절 대책’ 900억 지원 발표 농축수산물 최대 40% 저렴 각종 행사 이어져 매장 북적 “할인하는 게 많아 장볼 맛 난다.” 최근 수원시내 한 홈플러스 매장에서 만난 주부 A(60대)씨는 야채코너를 둘러보며 이같이 말했다. 매탄동에서 장을 보러 왔다는 A씨는 “동네 마트에선 대파 한 단이 3천원이 넘는데 여긴 2천원대라 바로 담았다”며 “무도 김장할 때 사고 비싸서 통 못 샀는데, 지금은 살만하다”고 카트에 채소들을 담았다. 설을 앞두고 채소와 과일값 상승세가 심상치 않자 정부가 ‘2025년 설 명절 대책’을 지난 9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