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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까지 4.681㎞… 가장 짧은 제3연륙교 통행료는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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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유원지' 일대 이대로 두나] 신도시·원도심 사이 '애매한 공간'… 거대한 '개발 로드맵' 그려야
20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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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올라간 월미도, 따라잡지 못하는 도로 인프라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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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싸진 뱃삯, 도(島) 나가는 길 터줬나… 바닥 뚫는 ‘옹진군 인구수’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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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섬의 신(新)도로 준비… 교통 인프라 확대나선 옹진군
2025-01-09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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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사업 ‘난개발’ 막는 정부… 인천시 주도 단지는 추진 ‘불투명’ 지면기사
이달내 특별법 유력 ‘기대·우려’ 지자체 공유수면 점용 등 권한 축소 직접화단지 미지정땐 대책도 없어 국회에서 2월 중 해상풍력특별법 처리가 유력한 가운데 인천시와 옹진군 등 해상풍력사업이 추진 중인 지방자치단체의 권한이 축소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안’이 지난 19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이달 중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를 거치면 법안 공포 1년 후부터 특별법이 시행된다. ■‘해상풍력 난개발 막고, 기존 사업자는 속도’ 특별법은 민간에서 무분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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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옹진군 주민들, 인천3호선 연안부두 경유 촉구… “교통지옥 벗어나야”
“연평도에서 배를 타고 2시간 걸려 연안부두(연안여객터미널)에 오면 오후 5시30분입니다. 여기서 또 인천버스터미널까지 버스로 1시간30분이 걸립니다. 여기는 대중교통 고립지나 마찬가지입니다.” 지난 21일 연안동 행정복지센터 5층에서 열린 ‘인천 순환 3호선 (가칭)연안역 신설 주민공청회’에서는 연안동에 지하철역 설치를 요구하는 중구·옹진군 주민들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배준영(국,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국회의원이 주최한 이날 공청회는 연안동과 섬에서 온 주민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김정헌 중구청장, 문경복 옹진군수, 임관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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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의회 “항공재난·감염병 대응, 영종도 공공병원 설립 필요” 지면기사
대형 사고땐 ‘골든타임 확보’ 중요 감염병 유입 경로 ‘차단 역할’ 제기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한 영종도에 항공재난과 감염병 대응을 위한 특수목적 공공병원(1월2일자 10면 보도)을 설립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중구의회에서 나왔다. 김광호(민·나선거구), 강후공(국·나선거구), 정동준(민·가선거구) 윤효화(민·가선거구) 중구의원은 20일 제323회 중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인천공항 인근 항공재난·감염병 대응 특수목적 공공병원 설립 촉구’ 성명을 발표했다. 특수목적 공공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수립하는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에 따라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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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하늘도시에 우편취급국 10월 개소, 위치는 미정 지면기사
배준영 의원, 설치계획 설명회 “영종 생활환경 개선 최선 노력” 오는 10월 인천 중구 영종하늘도시에 우편취급국이 문을 연다. 배준영 국회의원(국,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지난 19일 영종하늘도시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우편취급국 설치 계획을 밝혔다. 우편취급국은 택배나 소포 등을 보낼 수 있는 간이 우체국으로, 민간에서 업무를 맡아 운영한다. 경인지방우정청은 올해 7월 우편취급국 모집공고와 신청서 접수를 거쳐 8~9월 위탁대상사 선정·계약을 추진한다. 신규 우편취급국은 10월께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우편취급국의 위치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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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인천 동구, 9곳 정비사업… ‘괭이부리’도 주거 개선 지면기사
재개발 6곳 재건축 1곳 등 진행중 관리처분 타당성 검증 비용 지원 “모두 종료시 3만 인구 유입 기대” 인천 동구는 재개발 6개, 재건축 1개, 주거환경개선 2개 등 총 9개 구역에서 정비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동구 내 정비구역은 대부분 2000년 후반에 지정됐다.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추진이 지연됐다가 최근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금송구역은 지난해 말에 철거가 끝났고 올해 하반기에 본공사에 들어간다. 송림1·2동 구역은 지난해 7월 정비계획변경을 마치고 이주완료단계에 있다. 서림구역도 지난해 11월에 관리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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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부엉이 떠날라” 영종하늘도시 주민과의 공존 논의 지면기사
영종하늘도시 인근 공원서 발견 사람 왕래 늘어 산란때까지 통제 인천 영종하늘도시에서 발견된 천연기념물 수리부엉이가 지역 주민들과 공존할 수 있도록 보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9일 오전 인천 중구 중산동 내 박석공원.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평일 낮 시간대지만 공원에 산책을 즐기러 나온 주민이 다수 보였다. 영종하늘도시에 있는 이 공원은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둘러싸여 반경 1㎞ 내 거주 인구만 1만세대를 훌쩍 넘는다. 그만큼 사람의 발길이 많은 공원이지만, 의외로 2급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 제324-2호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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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대중교통법’ 발의… 인천~백령항로 윤활제될까 기대감 지면기사
‘여객선 공영제’ 운영 근거 담겨 옹진군 “국비지원 도움 확실” 인천 옹진군이 백령항로에 대형여객선을 운영할 민간 선사를 5년째 찾고 있는 가운데 국회에서 ‘공영항로’ 지정과 신규 선박 건조에 대한 국비 지원 근거가 담긴 법안이 발의돼 관심이 쏠린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민, 전남 영암군·무안군·신안군) 의원은 18일 ‘해상대중교통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하 해상대중교통법)을 대표 발의했다. 이 법안은 정주여건이 열악하고 이동에 제약이 큰 섬 주민들을 위한 ‘여객선 공영제’ 도입·운영 근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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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공감] ‘서산 엽총 난사 환자 집도’ 현성열 인천권역외상센터장 지면기사
10년간 치료한 환자 총 3만298명. 인천권역외상센터은 365일 쉴 틈 없이 환자를 받고 있다. 현성열 센터장은 드라마 중증외상센터가 현실과 다른 부분도 있지만 인력수급 필요에는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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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개항동 남성커트 전문점’ 박영신 대표, 헌혈증 180매 기부 지면기사
인천 중구는 17일 개항동에서 남성커트 전문점을 운영하는 박영신 대표가 개항동 행정복지센터에 그간 모아온 헌혈증 180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박 대표의 헌혈증 수집은 2020년부터 시작됐다. 당시 한 찜질방에서 헌혈증을 받고 무료로 이용하도록 해주는 소상공인의 사례를 보고 일상에서 나눔을 실천하기로 마음 먹었다. 박 대표는 가게에 ‘헌혈증 갖고 오면 공짜’란 종이를 한 장 붙였다. 이후 청년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세대의 주민들이 찾아와 헌혈증을 건넸다. 커트 비용 대신 받기 시작한 헌혈증은 어느새 180매가 됐다. 박 대표는 “헌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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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5도 거주 애국… 상응하는 대우할 것” 지면기사
유정복, 옹진군 연두방문서 밝혀 불합리한 행정체제 전환 등 예고 새 행정모델 ‘특별자치군’ 의견도 “서해5도 사는 것만으로 애국인 만큼, 상응하는 대우를 하겠습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지난 14일 옹진군 연두방문에서 “지리적 여건이 내륙과 다른 옹진군에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다른 지역과 차별화한 대우를 하는 것이 바로 균형”이라고 말했다. 유 시장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 자격으로 불합리한 행정체제를 합리적으로 바꾸겠다고 했다. 인구와 지역 규모가 큰 지방자치단체가 특별 대우를 받는 게 아니라 옹진군처럼 특수한 상황에 놓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