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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까지 4.681㎞… 가장 짧은 제3연륙교 통행료는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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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유원지' 일대 이대로 두나] 신도시·원도심 사이 '애매한 공간'… 거대한 '개발 로드맵' 그려야
20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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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올라간 월미도, 따라잡지 못하는 도로 인프라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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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싸진 뱃삯, 도(島) 나가는 길 터줬나… 바닥 뚫는 ‘옹진군 인구수’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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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섬의 신(新)도로 준비… 교통 인프라 확대나선 옹진군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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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잔재 의심 ‘인천 중구 지명 12곳’… 뿌리 찾아보니 ‘우리말’ 지면기사
인천 중구, 영종도 12곳 연구용역 남·북 편싸움 잦아 ‘남북리’ 유래 세종실록지리지 기록된 ‘삼목도’ ‘마실안’ 등 일부 표기 통일 요구 일제강점기 잔재로 의심됐던 인천 중구 영종도 일부 지명이 일본식 표기가 아니라 우리가 옛날부터 쓰던 지명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인천 중구는 국토지리정보원에 의해 고시된 일본식 표현이 의심되는 지명 12개에 대해 ‘중구지역 지명 조사 및 연구용역’을 실시해 일본식 표기가 아니라는 것을 최근 확인했다. 일본식 표기 의심 지명은 원래 지명 유래와 관계없이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변화·왜곡·오기·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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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산해수욕장 모래 유실 방지, 국비로 ‘돌제 설치’ 지면기사
해수부 연안정비 계획에 용역 반영 북쪽 마리나 개발 이후 침식 발생 중구, 내년중 실시설계 원인 분석 인천 영종도 왕산해수욕장의 모래 유실 현상(2023년 11월10일 4면 보도)을 해결하기 위한 대책이 해양수산부 정책에 반영되며 속도를 낼 전망이다. 중구는 ‘왕산해수욕장 침식대책 수립 용역’을 통해 마련한 모래 유실 방지 대책이 해양수산부 ‘제3차 연안정비기본계획’에 반영돼 다음달 고시된다고 16일 밝혔다. 영종도 서쪽에 위치한 왕산해수욕장(0.8㎞)은 대조차가 8.96m에 달해 간조와 만조 때 해수면 높이 변동이 매우 큰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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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림동건강센터 혈당기 무료 대여… 질병 진단·고위험군 주민에 3개월 지면기사
인천 동구 송림건강생활지원센터는 다음 달부터 ‘혈압·혈당기 무료 대여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동구 거주자 중 고혈압, 당뇨병을 진단받았거나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센터는 1회차당 최대 60명이 대여할 계획이다. 단,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등 행정기관에서 유사한 지원을 받는 경우에는 대상자에서 제외한다. 혈압기 또는 혈당기 중 하나를 선택해 3개월간 대여할 수 있다. 또 건강관리 상담, 운동·영양 등 건강 생활 실천 사업과 연계한 맞춤형 건강관리 정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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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서해5도 사는 게 애국”… 섬지역 옹진군 지원 강화
“서해5도 사는 것만으로 애국인 만큼, 상응하는 대우를 하겠습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14일 옹진군 연두방문에서 “지리적 여건이 내륙과 다른 옹진군에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다른 지역과 차별화한 대우를 하는 것이 바로 균형”이라고 말했다. 유 시장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 자격으로 불합리한 행정체제를 합리적으로 바꾸겠다고 했다. 인구와 지역 규모가 큰 지방자치단체가 특별 대우를 받는 게 아니라 옹진군처럼 특수한 상황에 놓인 곳에 정책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는 설명이다. 앞서 유 시장은 서해5도를 별도로 지원하기 위한 국무총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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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림플라자, 난개발 방지… 분할 매각 제한해야” 지면기사
인천 동구의회, 대책 촉구 결의안 인천 동구의회에서 난개발 방지를 위해 송림플라자 분할 매각(2024년 12월6일자 4면 보도)을 제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동구의회는 13일 제28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송림플라자 부지 공장 난립 방지 및 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동구의회 의원 전원이 참여한 결의안에는 ▲송림플라자 부지 소규모 공장 난립 방지를 위한 동구청 차원의 대책 마련 ▲국·시비 공모사업 등 외부 재원을 활용한 송림플라자 부지 내 공공시설 조성 ▲주민 소통을 통한 송림플라자 인근 환경·생활권 보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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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청년기업 컨템플레이티브 ‘인천 앞바다 첫 사이다’ 시음회 지면기사
인천시 중구 내리마루 청년오피스에 입주한 청년 창업팀 (주)컨템플레이티브는 최근 내리마루 오피스에서 ‘인천 앞바다 첫 사이다 시음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컨템플레이티브는 ‘인천 로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사무실 입주 6개월 만에 ‘인천 앞바다 첫 사이다’를 출시했다. 국내 최초 사이다가 탄생한 인천의 역사성을 살려 ‘제로(0) 슈가(Sugar)’, ‘제로(0) 칼로리(㎉)’를 표방한 게 특징이다. 또 재활용이 가능한 투명 유리병을 용기로 채택했다. 컨템플레이티브는 이번 시음회를 시작으로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생산 공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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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열선·전기장판… 겨울철 난방기구 화재 막으려면 [알아두면 좋은 소방상식·(4)] 지면기사
콘센트 주변 먼지 제거 해줘야 지난해 인천서 관련 화재 35건 장시간 연속 사용 등 주의요망 겨울철 전기 난방기구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에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달 25일 늦은 밤 인천 서구 한 다세대주택 가정집에서 불이 나 내부를 거의 태우고 20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안방 침대 위 전기장판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18일에는 부평구 십정동 한 아파트에서도 전기장판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바로 전날인 17일에도 미추홀구 숭의동 아파트와 서구 가좌동 아파트에서 각각 전기장판과 전기담요 과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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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어린이 대상 원어민 참여하는 영어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면기사
어린이들이 원어민과 대화하고, 종이접기 등 신체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이 매주 인천 동구에서 운영된다. 인천 동구는 ‘꿈영도(꿈드림어린이영어도서관) 프리토킹 데이’ 프로그램을 오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꿈영도 프리토킹 데이’는 인천 최초로 어린이영어도서관을 조성한 동구만의 특색 사업이다. 도서관 이용 어린이(2013~2020년생)들이 영어 그림책을 보면서 원어민 선생님과 자연스럽게 영어로 대화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무료 프로그램이다. 종이접기, 신체놀이 등 다양한 활동도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2월 15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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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올라간 월미도, 따라잡지 못하는 도로 인프라 지면기사
테마파크·해양박물관 인해 방문객 급증 진입 도로 월미로 1개 뿐… 혼잡도 극심 월미공원 관통도로 개설 안전 이유 반대 인천시 연결도로 계획 재원 미확보 속 미궁 인천 중구 월미도 일대가 주말마다 주차난 등 교통혼잡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 주말인 9일 오전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주차장 진입을 기다리는 차량 행렬로 크게 붐볐다. 간신히 박물관 주차장에 들어섰지만 만차인 것을 확인한 차량들은 인근 이민사박물관 주차장이나 도로변의 빈 공간을 찾느라 애를 먹었다. 비슷한 시각 월미도 내 뽀로로테마파크 주차장도 이미 만차였다. 끝내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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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인천서 119신고 60만건…화재 늘고, 구급 줄어 지면기사
지난해 인천에서 60만건에 달하는 119신고 접수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소방본부는 인천지역 119신고 건수가 지난해 59만8천288건으로, 전년(62만5천658건) 대비 4.4%(2만7천370건) 줄었다고 12일 밝혔다. 전체 119신고 건수 중 화재 신고(10.61%↑)와 구조 신고(3.7%↑)는 증가했고, 구급 신고는 5.6% 감소했다. 지난해 인천의 하루 평균 119신고 건수는 1천634건으로, 하루 최대 2천789건, 최소 1천87건을 기록했다. 월별로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이 발생하는 여름철 신고가 집중됐다.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