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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 프롬 인천·(17)] 월미도에 터잡은 실향민 아들 서승석입니다 지면기사
VIP 행사 진행 세계기록 인증… "북한 갔을땐 부모님 고향 흙 가져와" 김영삼~윤석열 대통령 참여 행사 기획285회 달해… 작년 WRC '최다 대행'황해도 출신 부모, 피난와서 인천 정착부친 대한제분 정년후 1980년대초 횟집"당시 월미도, 일본인 관광객 더 많아"친구의 형님, 법명사 선일스님 조언에마음잡고 대학 진학… 1992년 회사 설립"참석자들 즐거워하는 모습보면 행복""역대 대통령마다 전하는 메시지 달라""외환위기후 김대중, 애국자 표현 자주"개성공단 준공식 등 방북도 150차례오랜 기간 성과 비결은 빠짐없는 '기록''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명박·박근혜·문재인·윤석열'. 맥커뮤니케이션은 문민정부 이후 한국 대통령 7명이 참석한 행사를 250여차례 기획·실행한 이벤트 회사다. '단일 회사 대한민국 대통령 및 외국 국가원수 참석 행사 최다 대행' 기록을 갖고 있다. 이 회사를 설립한 서승석 대표는 국내 행사 기획 분야 1세대 인사로 꼽힌다. 그는 인천에서 태어났다. 동구 송림동, 중구 북성동(월미도)에서 성장했다. 인천송현초등학교, 인하대학교부설중학교, 선인고등학교를 졸업했다.서 대표는 실향민 가족이다. 황해도 출신 부모는 피난을 내려와 대구에 머물다가 '인천에 황해도 주민이 많다'는 소식을 듣고 인천에 정착했다고 한다. 부친은 황해도에서 철도 공무원으로 일했다. 서 대표는 "제가 7남매인데 저와 작은형, 막내 누나만 인천에서 태어났고 다른 형제들은 부모님과 함께 내려왔다"고 했다.인천에 정착한 서 대표 부친은 대한제분 공장에서 일했다. 대한제분은 '곰표' 브랜드로 유명한 국내 대표 밀가루 생산 기업이다. 대한제분 공장은 인천항 인근에 있다. 인천항을 통해 들여온 원재료를 가공해 밀가루와 설탕 등을 생산한다. 최근엔 '곰표' 브랜드를 맥주 등 다양한 식음료와 협업하면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서 대표 부친은 대한제분에서 정년퇴직하고 월미도에서 횟집을 열었다. 서 대표가 고등학교에 다닐 때였는데, 그는 인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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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 프롬 인천] "고향서도 노하우 펼칠 기회 많아지길" 지면기사
서승석 맥커뮤니케이션 대표 맥커뮤니케이션 서승석(63·사진) 대표는 1960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국내 행사 기획 1세대로 불리는 서 대표는 송현초, 인하부중, 선인고에서 공부했다.그가 대표로 있는 맥커뮤니케이션은 대통령이 참여하는 행사부문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가지고 있다. 김영삼 대통령부터 김대중·노무현·이명박·박근혜·문재인·윤석열 대통령까지 모두 7명의 대통령이 참여하는 행사를 30여년 간 285차례 총괄했다.맥커뮤니케이션은 대통령 참여 행사 대행 분야에서 지난 2022년에 한국기록원으로부터 한국신기록을, 이듬해엔 세계기록위원회(WRC)로부터 세계기록을 인정받았다.서 대표의 형제들은 모두 인천에서 살고 있다. 대한제분을 은퇴한 아버지가 연 월미도 횟집은 서 대표의 형이 맡아 운영한다. 서울에 거주하지만 인천을 자주 찾는 이유 중 하나다.그는 "과거 제가 살았던 인천에 대한 이미지는 지금과는 많이 달랐다"며 "하루하루가 바뀌는 인천은 성장하는 도시라는 이미지가 강하다"고 했다. 이어 "맥커뮤니케이션을 설립하고 30여 년을 운영했지만, 유독 인천에서는 일을 많이 하지 못했다"며 "앞으로 인천에서도 제가 가지고 있는 노하우를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VIP 행사 진행 세계기록 인증… "북한 갔을땐 부모님 고향 흙 가져와")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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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 인천 해수면 4㎝ 높아진다는데… 침수피해 예방책 있나 지면기사
극지연구소, 지역적 첫 정밀분석세계 5개 연안도시 중 최대 상승침수 피해 횟수·규모 늘어날 듯인천이 세계 주요 연안 도시 중에서 해수면 상승 폭이 가장 클 것이라고 경고하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해수면 상승은 침수 피해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대응 방안 마련이 요구된다.극지연구소는 3일 극지방 빙하가 계속 녹아 오는 2050년 인천 해수면이 약 4㎝ 높아질 것으로 예측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지구 평균 해수면 상승폭 3.6㎝ 보다 약 10% 정도 더 높은 것이다. 인천의 해수면 상승폭은 미국 뉴욕, 호주 시드니 등 이번 연구에 포함된 주요 5개 도시 중 가장 높았다.극지연구소는 기존 연구에서 서해안 지역이 해수면 상승의 영향이 크다는 결과가 나왔다는 점 등을 토대로 서해안 도시 중 가장 규모가 큰 인천을 연구 대상으로 선정했다.국내 연구팀이 극지방 빙하 감소가 해수면 상승에 미치는 영향을 지역적으로 정밀 예측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극지연구소 이원상 박사 연구팀은 1992년 이후 인공위성으로 관측한 남극과 그린란드 빙하량의 변화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해수면 변화를 예측했다. 지난 30년간 빙하는 지속해 감소했으며, 사라진 빙하는 대부분 바다로 흘러들어가 해수면을 높이는 데 영향을 미쳤다. 연구팀은 빙하 감소 양상이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고, 통계 기법을 활용해 미래의 빙하 손실량을 계산하며 해수면 상승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했다.분석 결과 빙하가 줄면서 남극과 그린란드 주변은 만유인력의 감소로 해수면이 오히려 낮아졌으며, 먼바다에서는 반작용으로 평균보다 해수면 상승 폭이 컸다. 조수간만의 차가 큰 인천은 이러한 상승이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났다.극지연구소는 2050년 인천 지역 해수면이 4㎝ 높아질 것으로 예측하면서 이보다 상승폭이 더 커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인천은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피해가 어느 도시보다도 클 것으로 우려했다.이미 인천은 매년 해수면 상승으로 크고작은 피해를 입고 있다. 특히 백중사리(1년 중 바닷물 수위가 가장 높아지는 때)와 대조기(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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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 프롬 인천·(17)] 노는 것 좋아한 오락부장, 285차례 대통령 행사 앞장섰다
맥커뮤니케이션 서승석 대표 '국가원수 참석행사 최다대행' 기록 김영삼·김대중·노무현 등 7인 맡은바 대학교 체육대회 주관 등 경험 살려 회사 설립해 대전엑스포 운영 성과 대통령마다 메시지도 다 달라 김대중 대통령 '애국자' 표현 사용 국민에 자긍심 주며 호응 이끌어내 “APEC 정상회의 유치, 위상 올라갈 것" '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명박·박근혜·문재인·윤석열'. 맥커뮤니케이션은 문민정부 이후 한국 대통령 7명이 참석한 행사를 285차례 기획·실행한 이벤트 회사다. '단일 회사 대한민국 대통령 및 외국 국가원수 참석 행사 최다 대행' 기록을 갖고 있다. 이 회사를 설립한 서승석 대표는 국내 행사 기획 분야 1세대 인사로 꼽힌다. 그는 인천에서 태어났다. 동구 송림동, 중구 북성동(월미도)에서 성장했다. 인천송현초등학교, 인하대학교부설중학교, 선인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서 대표는 실향민 가족이다. 황해도 출신 부모는 피난을 내려와 대구에 머물다가 '인천에 황해도 주민이 많다'는 소식을 듣고 인천에 정착했다고 한다. 부친은 황해도에서 철도 공무원으로 일했다. 서 대표는 “제가 7남매인데 저와 작은형, 막내 누나만 인천에서 태어났고 다른 형제들은 부모님과 함께 내려왔다"고 했다. 인천에 정착한 서 대표 부친은 대한제분 공장에서 일했다. 대한제분은 '곰표' 브랜드로 유명한 국내 대표 밀가루 생산 기업이다. 대한제분 공장은 인천항 인근에 있다. 인천항을 통해 들여온 원재료를 가공해 밀가루와 설탕 등을 생산한다. 최근엔 '곰표' 브랜드를 맥주 등 다양한 식음료와 협업하면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서 대표 부친은 대한제분에서 정년퇴직하고 월미도에서 횟집을 열었다. 서 대표가 고등학교에 다닐 때였는데, 그는 인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공간으로 월미도를 꼽는다. 월미도는 일제강점기 때부터 관광지로 이름을 얻었다. 일제는 '조선 제일의 유원지'를 앞세우며 목욕 시설의 일종인 '조탕(潮湯)'을 비롯해 숙박시설을 개발했다. 부유층이 즐겨 찾아오는 공간이었다. 특히 호텔 앞에 바닷물을 가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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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세관, 우범화물 차단 위해 과학검사센터 운영
인천공항본부세관은 범죄가 우려되는 화물을 대상으로 한 검색을 강화하기 위해 세관 검사장 내 과학검사센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과학검섹센터엔 대형 X-RAY 검색기가 도입됐다. 대형 X-RAY 검색기는 폭 3m, 높이 3.2m, 길이 5m 규모의 화물까지 검색할 수 있다. 기존에 크기와 부피 때문에 검색이 어려웠던 화물을 대상으로 한 검색이 가능해졌다. 또 세관이 보유하고 있던 라만분광기(빛을 측정해 물질의 구조·특성을 파악하는 장비) 등 검색장비가 과학검사센터에 집중 배치된다. 인천공항세관은 운영중인 중·소형 X-ray검색기와 새로 도입된 대형 X-ray검색기 등을 활용해 무게·부피와 관계 없이 정밀한 검색이 이뤄질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온스캐너, 라만분광기, 내시경 카메라 등 검사장비를 활용해 검사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직원을 대상으로 X-RAY검색 모의훈련 등을 진행하며 검사 역량도 높일 예정이다. 김재일 인천공항세관장은 “첨단 과학검색장비를 적극적 도입·활용해 총기·마약 등 불법·위해물품 반입을 차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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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의 2024] 인천 중구 - '공동체 강화' 팔 걷은 김정헌 구청장 지면기사
답동성당 일원 관광명소 조성… 사통팔달 구도심 활성화 시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소통 거점'노인일자리·맞춤돌봄서비스도제물포르네상스 연계 복합개발도원·율목구역 환경개선 '온힘' 슬로건: 새로운 도약 글로벌 융합도시 인천 중구 "서로에게 버팀목이 될 수 있는 따뜻한 중구를 만들겠습니다."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2024년 갑진년(甲辰年) 청룡의 해를 맞아 "어려운 시기일수록 공동체 강화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청장은 "지난해 중구는 대내외 다양한 위기 속에서도 해야 할 일을 굳건히 해 나갔다"며 "답동성당 일원 관광 자원화 사업을 준공해 새로운 관광명소를 조성했고, 부족한 공원과 주차장을 확보해 구도심 활성화의 마중물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올해도 중구의 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한걸음 한걸음 적극적으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그 일환으로 김 청장은 주민들의 가장 기본적인 소통공간인 행정복지센터를 신축할 것이라고 말했다.새해 첫날인 1일 영종2동 행정복지센터가 개청했다. 중구는 신포동, 개항동, 신흥동, 용유동 행정복지센터 신축을 추진해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주민자치 활성화와 주민공동체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 청장은 "지난해 하반기 율목커뮤니티 센터에 이어, 올해는 남북동 복합커뮤니티 센터를 차질 없이 준공해 주민 소통·화합을 강화하는 거점으로 삼을 것"이라고 했다.중구는 공동체 강화를 위해 사회복지를 더욱 촘촘히 하는 정책도 펼친다.그는 "사회적 약자에게 버팀목 역할을 하는 생계급여, 주거급여 등 복지 급여를 인상하고, 취업을 희망하는 이들을 위해서는 일자리센터를 운영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또 청년, 노인, 장애인 등 각 세대·계층별 정책도 강화한다. 김 청장은 "100세 시대를 맞아 노인일자리와 맞춤돌봄서비스로 노인의 사회 참여 확대를 추진할 것"이라며 "장애인에 대해서는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의료비와 일자리 등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그는 이어 "청년들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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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해경, 민간해양구조대 활성화 조직개편 지면기사
2025년 1월 법률 시행 전 운영 방식 정립… '해양 재난구조대'로 개칭 해양경찰청이 연간 수백명을 구조하는 데 기여한 민간해양구조대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관련 조직을 개편한다.해양경찰청은 "올해 민간해양구조대의 조직체계와 운영 방식을 개선해 민간 부문의 해양 구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1일 밝혔다. 민간해양구조대는 바다를 잘 아는 어민 등으로 구성돼 해양경찰의 해상수색구조를 보조하는 역할을 한다. 이들은 전국 20개 해양경찰관서에 등록해 활동하고 있다.해양경찰청은 지난해 선박 화재·전복 등 해양 사고가 발생했을 때 민간해양구조선 1천651척과 민간해양구조대원 2천41명이 현장에 출동해 476명을 구조하는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지난해 9월 1일에는 인천 강화군 서검도에서 경운기 사고로 다친 주민을 민간해양구조대원 선박으로 신속히 하리 선착장으로 이송한 사례가 있다.10월 전북 부안군 위도면 하왕등도 인근 해상에서 선박이 충돌해 전복했을 때엔 민간해양구조선 2척이 14명을 구조하기도 했다.해경청은 지난해 12월 국회를 통과한 '해양 재난구조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는 2025년 1월 전에 민간해양구조대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명칭은 '해양 재난구조대'로 바꾸고 운영 방식과 임무, 특기 등을 토대로 조직 체계를 정립한다는 방침이다.해경청 관계자는 "지난해 민관협력 분야에서 노력한 지역별 민간해양구조대원 10명을 선발해 감사장을 수여했다"며 "앞으로도 해양에서 신속하고 효과적인 사고 대응을 위해 민관 협업체계가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효율적인 정책을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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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송현근린공원서 맞은 갑진년 새해… 인천 동구, 주민 400여명과 해맞이 성황 지면기사
인천 동구는 1일 송현근린공원 내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인근에서 주민과 직원 등 400여명과 함께 2024년 새해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갑진년(甲辰年) 동구 발전을 위해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지고자 마련됐다.이날 오전 7시에 모이기 시작한 새해맞이 참가자들은 새해 소망 글을 작성해 새끼줄 조형물에 걸었다. 김찬진 구청장과 유옥분 동구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도 새해 소망과 축하글을 희망 풍선에 적어 날리며 2024년 새로운 시작을 함께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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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장기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 추진… 인천 서구, 김성진 한의원과 업무협약 지면기사
인천 서구는 최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김성진 한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일자리·건강·돌봄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병원이나 시설 대신 자택에서도 충분한 요양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방문진료, 간호와 돌봄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재택의료센터를 도입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시범사업 보건복지부 공모에 선정된 김성진 한의원은 서구에서 30년 이상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방문진료, 간호, 돌봄서비스, 환자에 대한 정기적인 평가, 가족 상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강범석 서구청장은 "집에서 편안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소외된 계층이 받을 수 있는 의료혜택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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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롯데마트 영종도점 무료주차 확대… 인천 중구, 4일 추가모집·선착순 마감 지면기사
인천 중구는 공항신도시 내 주차난 해소를 위해 롯데마트 영종도점 부설주차장 무료개방 이용자를 추가 모집한다.앞서 중구와 롯데마트 영종도점은 이달부터 주차공간 무료개방 규모를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무료개방 이용 대상은 영종도점 인근 점포 상인과 구민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운영된다.이번 추가모집은 지난 접수기간(2023년 12월 11~15일) 내 신청하지 못한 주민 등을 위한 조치다.신청기간은 오는 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희망자는 자동차등록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중구청 교통과(운남서로 100, 1층)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추가 모집분은 총 20면으로, 선착순 마감된다.구 관계자는 "기존 접수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주민의 재신청 요구가 많아 롯데마트 측과 협의해 20면을 추가 모집하기로 했다"며 "선착순 마감임을 고려해 조속히 신청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