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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욱 해양경찰청장, 새해 맞이 유람선 안전 위해 현장 지휘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은 1일 오전 경비함정에 승선해 새해맞이를 위해 출항한 유람선에 대한 안전관리 활동을 현장에서 직접 지휘했다. 2024년 첫해를 맞이하기 위해 1월 1일 새벽부터 전국 각지에서 48척의 유람선에 8천300여 명의 승객이 탑승해 출항했다. 해양경찰청은 2주 전부터 선상 해맞이 행사 참여 선박의 안전 운항을 위해 민관 합동 점검팀을 구성해 사전점검과 선원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1일 오전에는 55척의 함정과 500여 명의 해양경찰을 투입해 해상과 육상에서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펼쳤다. 김종욱 해양경찰청장도 이날 국민들의 안전한 해맞이를 위해 경비함정에 승선해 근무자들을 직접 지휘하며 선상 새해맞이에 참여한 선박과 국민들에 대한 안전관리 활동을 실시했다.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은 “모든 국민들이 갑진년 청룡의 해를 안전하고 행복하게 보내길 바라며, 해양경찰도 보다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고 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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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청장 "故 이선균 매우 안타까워… 수사는 적법했다" 지면기사
"유족께 깊은 위로" 공식 기자회견모든 과정 변호인 참여 등 준수 강조마약 혐의로 수사를 받아온 배우 이선균 사망과 관련해 김희중 인천경찰청장이 28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유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또 마약 투약 혐의와 관련한 이씨에 대한 수사는 적법하게 이뤄졌다고 강조했다.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이선균은 지난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공원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씨는 지난 10월부터 경찰 수사를 받고 있었으며, 숨지기 나흘 전에도 19시간에 이르는 장시간 조사가 이뤄졌다. 이씨는 모두 3차례 소환조사를 받았는데 일정이 모두 알려졌다. 숨지기 전날엔 한 유튜브 채널에서 자신과 관련한 내용의 녹취록이 공개됐다.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심리적 압박이 컸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2차 소환조사 후 이씨 변호인이 지하주차장을 통해 사무실로 들어가는 방식의 '비노출 소환'을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때문에 이씨는 3차 소환조사 때도 1·2차와 같이 정문을 통해 출석했다. 이에 대해 경찰 측은 지하실로 건물에 진입하는 것이 쫓기는 듯한 모습으로 비쳐질 수 있어 정문 이용을 제안했으며, 변호인 측도 이를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김 청장은 기자회견에서 "이 사건과 관련한 조사·압수·포렌식 등 모든 수사 과정에 변호인이 참여했으며, 진술을 녹화하는 등 절차를 준수했다"면서 "일부에서 제기한 '수사사항 유출'은 전혀 없었다"고 했다. 또 "고인의 혐의(마약 투약)에 대한 조사와 공갈 사건 피해 조사를 한 번에 해달라는 요청에 따라 장시간 조사가 이뤄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경찰수사사건의 공보에 관한 규칙 등 관계 법령을 더욱 철저히 준수하고, 인권 보호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했다.경찰은 이씨가 숨지면서 마약 투약 혐의는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한다. 다만 이씨가 고소한 유흥업소 실장 A씨와 20대 여성 B씨에 대한 공갈 혐의 수사는 진행한다는 방침이다.이날 이씨를 상대로 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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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중 인천경찰청장 “고 이선균 배우 사망 안타까워…수사는 적법하게 이뤄져”
김희중 인천경찰청장이 배우 이선균 사망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유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와 함께 고인에 대한 수사는 법적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앞서 지난 27일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배우 이선균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씨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한 공원 차량 안에서 숨져 있었다. 이씨는 유서 내용의 메모를 남기고 집을 떠났다 이씨는 숨지기 나흘 전인 지난 23일 3차 경찰 소환 조사를 받았다. 조사는 다음 날인 24일 오전 5시께까지 19시간 진행됐다. 경찰 안팎에선 이씨가 3차례에 걸쳐 진행된 소환 조사 일정이 모두 외부에 알려졌다는 점과 한 유튜브 채널에서 자신과 관련된 내밀한 내용의 녹취록이 공개된 점 등으로 인해 심리적 압박감이 컸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김 청장은 “이 사건과 관련한 조사, 압수, 포렌식 등 모든 수사 과정에서 변호인이 참여했으며, 진술을 영상녹화하는 등 절차를 준수하며 수사를 진행했다"며 “일부에서 제기한 '수사사항 유출'은 전혀 없었다"고 했다. 이어 “경찰수사사건의 공보에 관한 규칙 등 관계 법령을 더욱 철저히 준수하고, 인권보호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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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공항신도시에 市 최초 ‘노상주차장 무인주차시스템’ 구축
인천 중구는 영종 공항신도시 일원에 인천시 최초로 '노상주차장 무인주차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공항신도시 노상주차장 100면에 '바닥제어 장치 및 무인정산시스템'을 설치하고, 오는 2024년 1월 1일부터 운영을 개시한다. 노상주차장에 제어장치를 활용한 무인주차시스템을 도입한 것은 인천에서 처음이다. 무인주차시스템은 주차장을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공항신도시 노상주차장은 유인화 운영으로 매년 약 2억 원의 손실이 발생했다. 또 심야 시간대 등에 공항 이용객들과 사설 주차대행업체의 무분별하게 이용하면서 주차공간이 부족하다는 민원이 지속해 제기됐다. 무인주차시스템은 해당 장소에 차량을 세우면 지면에 매설된 센서가 반응해 잠금장치가 상승, 주차가 이뤄지는 식으로 운영된다. 무인 정산기로 요금을 결제하면 바닥 제어장치가 내려가 출차가 가능하다. 현장 관리 인력이 없는 대신, 사업운영자가 관제센터에서 24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해 신속한 민원응대와 실시간 주차장 유지관리가 가능하다. 이용자들은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주차면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사전 정산도 할 수 있다. 사업운영자는 시스템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일정 기간 현장 직원이 사용 방법을 안내하게 할 방침이다. 구는 이번 무인주차시스템이 구축되면서 노상주차장 내 즉각적인 민원 처리가 가능해지고, 기존 운영인력을 재배치하는 등 다른 공영주차장 관리·운영에 더욱 만전을 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인천시 최초 무인주차시스템이 도입되는 만큼, 주민 홍보와 운영 모니터링을 강화해 이용자 혼란을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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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선균 숨진 채 발견… 입증 성과 없이 마약 수사 마무리 지면기사
외부 노출 3차례 소환 조사 일정유튜브 녹취록 공개 '압박' 추정인천경찰청 유명 연예인 2명 조사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배우 이선균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씨에 이어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 등 유명 연예인 2명을 잇따라 공개적으로 수사선상에 올려놓았던 인천경찰청은 끝내 혐의를 입증하지 못한 채 수사를 마무리하게 됐다.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공원 차량 안에서 이씨가 숨져 있었다. 이씨는 유서 내용의 메모를 남기고 집을 떠났으며, 연락이 닿지 않자 매니저가 112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씨는 숨지기 나흘 전인 지난 23일 3차 경찰 소환 조사를 받았다. 조사는 다음 날인 24일 오전 5시께까지 19시간 진행됐다. 경찰 안팎에선 이씨가 3차례에 걸쳐 진행된 소환 조사 일정이 모두 외부에 알려졌다는 점과 한 유튜브 채널에서 자신과 관련된 내밀한 내용의 녹취록이 공개된 점 등으로 인해 심리적 압박감이 컸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이씨의 변호인 측은 그가 숨지기 전날인 26일 경찰에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 측은 경찰 수사의 발단이 된 유흥업소 실장 A씨(29·여)의 진술 등에 대해 억울함을 거듭 호소해왔다. 이와 함께 추가 소환 조사에 대해서는 비공개를 요청하기도 했다.첩보를 입수한 경찰의 '입건 전 조사'(내사) 단계에서 톱 배우 이씨 연루 사건이 지난 10월 외부에 유출되면서 대중은 큰 충격을 받았다. 이씨는 경찰의 공개 소환 조사 전 취재진 앞에 설 수밖에 없었다.이씨는 10월28일 첫 소환 조사를 위해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 사무실이 있는 논현경찰서를 찾아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돼 많은 분께 큰 실망감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 순간 너무 힘든 고통을 감내하고 있는 가족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했다.경찰은 이씨의 모발 등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원에 정밀감정을 의뢰했으나,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이씨가 숨지면서 해당 수사는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될 예정이다. 공소권 없음은 피의자가 사망해 기소할 수 없는 상황 등에 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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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선균, 숨진 것으로 확인… 유서 내용의 메모 남겨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배우 이선균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오전 서울의 한 공원에서 차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앞서 이씨가 유서와 같은 내용의 메모를 남기고 사라졌다는 가족이 112에 신고했으며, 경찰이 수색한 결과 이씨가 숨진 것을 발견됐다. 발견 당시 이미 숨져 있어 치료를 위해 병원 이송은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는 지난 10월부터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입건돼 경찰 수사가 진행중이었다. 지난 23일 3차 소환조사가 진행됐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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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동 주민자치회, 복지센터에 라면 100박스 지면기사
인천 중구 영종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영종동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100박스를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운 겨울에 힘겨운 연말을 보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영종동 주민자치회가 마련했다. 기부된 라면은 영종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에게 전달된다.이정국 영종동 주민자치회장은 "영종동 이웃들이 이번 후원 물품을 통해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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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113공병단 부지 개발' 法 가처분에 협상 중단 지면기사
하나증권 컨 "부평구, 80점 만점 실적평가 0점 처리… 선정자는 만점" 인천 부평구 청천동에 있는 '제1113공병단 부지 개발사업'이 법적 다툼에 휩싸이면서 사업 추진에 차질을 빚고 있다. 당초 계획대로면 우선협상대상자와 계약 체결이 이뤄졌어야 하는 시점이지만, 가처분 신청으로 관련 절차가 멈췄다.인천 부평구 관계자는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상 기한이 12월18일까지였으나, 앞선 가처분 신청으로 인해 협상을 중단했다"고 25일 밝혔다.제1113공병단 부지 개발사업은 2018년 정부 계획에 따라 공병단이 이전한 청천동 325번지 일대를 개발하는 것이다. 부평구는 이 지역에 문화와 상업 기능을 결합한 복합시설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부평구는 공모를 통해 지난달 '리뉴메디시티부평(주) 컨소시엄(이하 리뉴메디시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11월23일자 10면 보도=인천 부평구, 제1113공병단 부지 우선협상자 선정)하지만 법적 다툼이 일면서 사업이 일시 중단됐다. 공모에 참여한 '하나증권 컨소시엄' 측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무효화해 달라며 법원에 가처분을 신청하면서다. 하나증권 컨소시엄 측은 평가 항목 중 '금융주간 실적 및 대출실적' 부문 평가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한다. 80점 만점인 이 평가에서 자신들은 0점 처리됐으며, 리뉴메디시티부평 측이 80점을 받은 것은 부당하다고 강조한다.가처분 심문 기일은 지난 21일 진행됐으며, 28일 2차 기일이 예정돼 있다. 이르면 다음 달 중 결과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부평구는 적법하게 공모가 이뤄졌고, 가처분에 대해서는 법무팀을 중심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가처분이 기각되면 우선협상대상자와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하지만 법적 다툼과 별개로 부지를 소유하고 있는 국방부 판단에 따라 사업이 백지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사업 부지 5만1천㎡ 대부분은 국방부 소유로, 국방부가 매각 방침을 밝히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공모사업 자체가 백지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다. 사업 부지 인근 주민들은 "공병단 부지에 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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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컨설팅·공정개선… 인천 남동산단 'ESG 경영' 물꼬 지면기사
남동구, 올해 처음 中企 지원 사업시설노후·환경문제·기반부족 대응"기업의지 확인… 롤모델 육성할것"남동국가산업단지에 지속가능한 경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인천 남동구는 최근 ESG 경영 컨설팅 지원사업의 마지막 단계인 'ESG 공정개선'을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ESG 경영 컨설팅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에 ESG 경영 전환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과 공정개선을 지원해 국내외 규제에 대응하고,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진행됐다.공정개선은 ESG 경영 컨설팅을 진행한 결과 부족한 사항을 분석하고 업종평균과 비교해 개선과제를 도출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이 이뤄졌다. ESG 컨설팅을 완료한 10개 기업 중 5개 기업이 참여했다.A기업은 노후화된 수동 프레스를 CS프레스로 교체해 전기 절감, 생산효율 증가, 산업재해 위험 최소화 등의 효과를 봤다. B기업은 폐기물 저감형 이송 시스템을 도입해 4단계인 공정을 2단계로 줄이며 생산효율을 높였다. 비닐, 플라스틱 등 폐기물 발생을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남동구는 이번 사업이 지역 내 중소기업들의 ESG 경영 도입에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특히 1980년대 조성된 남동산단은 입주기업 시설 노후화로 환경문제, 기반시설 부족 등 열악한 상황으로, 특히 입주기업 대부분이 기계, 전기·전자 등 고탄소 배출 상위 기업이다. 기후변화로 인한 위기에 직면하면서 세계적으로 ESG 경영이 확산하고 있지만, 남동산단에서 활동하는 중소기업은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박종효 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남동산단 기업들의 ESG 경영 도입 의지를 확인했다"라며 "앞으로 남동형 ESG 경영 롤모델을 육성하는 등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경영이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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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마약 투약 혐의로 3번째 경찰조사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배우 이선균(48)이 3번째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에 출석해 재차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씨는 23일 오전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 사무실이 있는 인천논현경찰서에 출석했다. 이날 조사는 10월 28일, 11월 4일에 이어 세번째다. 차량에서 내린 이씨는 “다시 한번 많은 분께 심려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말했다. 이어 “마약 투약 혐의는 인정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조사에서 성실하게 답변드리겠다"며 즉답을 피했다. 이씨는 올해 유흥업소 관계자 A(29·여)씨의 주거지에서 마약을 투약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날 이씨가 A씨 등을 공갈 혐의로 고소한 사건과 마약 투약 사건을 함께 조사할 예정이다. 이씨는 앞서 “A씨 등에게 협박당해 3억5천만원을 뜯겼다"며 공갈 혐의로 고소했다. 경찰은 마약 투약과 공갈 혐의가 맞물려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김희중 인천경찰청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이씨 사건은 마약과 공갈을 함께 수사하고 있으며, 상당부분 범위가 좁혀졌다"고 말하기도 했다. 인천경찰청은 최근까지 마약 투약 등 혐의로 이씨를 포함해 모두 10명을 조사했다. 이중 가수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은 최근 '혐의없음'으로 불송치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