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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 마약범죄 수사 강화 위해 국내·외 전문가 역량 모은다
해양경찰이 마약범죄 수사를 강화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운영한다. 해양경찰청은 6일 대회의실에서 '해양 마약수사 자문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자문위원회는 최근 증가하는 해양 마약범죄의 실태 등을 분석하고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구성됐다. 자문위원회에는 위원장을 맡은 김희준 변호사를 비롯해 한성대 윤흥희 교수 등 13명이 위촉됐다. 미국 마약단속국 한국지부, 미국 해안경비대, 주한 남미 대사관 관계자 등도 참여했다. 이날 자문위원회는 신종 마약, 수사 기법, 검거 사례 등을 공유했다.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은 “전 세계적으로 해양을 통해 밀반입되는 마약류 범죄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며 “자문위원회를 통해 해양 마약범죄 심각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강력한 국내·외 공조 체계를 구축해 해양 마약범죄를 근절시키겠다"고 말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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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경찰, 순찰·수사분야 전국 최고수준 인정 지면기사
주안역지구대 '지역경찰 베스트팀'1위 연수경찰서 통합수사1팀 전체특진인천경찰이 순찰과 수사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업무 성과를 인정받았다.인천경찰청은 미추홀경찰서 주안역지구대 순찰1팀이 전국 6천814개 순찰팀 가운데 가장 성과가 좋은 2개팀 중 하나로 선정돼 팀원 5명이 전원 특별승진했다고 5일 밝혔다.경찰청은 올해부터 '지역경찰 베스트팀'을 선발하고 있다. 팀 단위로 진행된 첫 평가에서 주안역지구대는 서울경찰청 홍익지구대와 함께 베스트팀으로 선발됐다. 수사 분야에서 전국 최고 실적을 낸 팀도 인천에서 나왔다.연수경찰서 통합수사 1팀은 전국 1천196개 수사팀 중 실적 1위를 차지해 팀 전체가 특진했다. 이 팀은 검찰로부터 보완 수사 요청을 받은 비율이 5.9%에 불과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경찰청은 이번에 각 분야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팀 단위로 선발한 분야는 지구대(지역경찰), 수사팀 등 2개 분야 뿐이다. 인천경찰청은 2개 분야 모두에서 전국 최고라는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올해 인천에서는 주안역지구대 직원 등을 포함해 143명이 특별승진했다. 이중 78명은 경찰청에서 선발된 것으로,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인천경찰청 관계자는 "특별승진이 많이 나왔다는 의미는 주요 사건을 해결했거나 능동적으로 업무에 임한 직원들이 많았다는 점"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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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세이버 받고나니… 소방관 꿈 더 확실해졌다" 지면기사
[인터뷰] 소방서 실습중 생명 구한 가천대 응급구조학과 한보성 씨 현장 경험 못잖은 이론 교육 중요환자를 가장 먼저 생각 조치 할것 구급·구조 등 다양한 역할 하고파"소방관이 되고자 하는 꿈이 더 확고해졌습니다."가천대 응급구조학과에 다니는 한보성(22)씨는 최근 공단소방서로부터 '하트세이버' 인증을 받았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시민의 생명을 구한 119구급대원이나 시민에게 배지와 인증을 수여하는 제도다.한씨는 지난 8월 공단소방서에서 실습 중 구조활동에 참여했다. '어머니가 의식을 잃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그는 심정지 상태인 환자를 흉부 압박하면서 원격으로 의료진의 지도를 받았다. 제세동기로 수차례에 걸쳐 전기 충격을 가한 결과 환자는 의식을 회복했다.한씨는 "그동안 실습을 받으면서 여러 차례 심정지 환자를 보긴 했지만, 모두 목숨을 잃었다"며 "처음으로 생명을 구했다는 뿌듯함이 컸다"고 말했다. 이어 "이론 교육을 받으면서 현장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실습 기간에 좋은 경험을 하게 됐다"며 "특히 실습 기간에 현장 경험도 중요하지만, 이론 교육이 뒷받침이 돼야 한다는 것을 새삼 깨닫기도 했다"고 말했다.그는 소방관이 되기 위해 응급구조학과에 진학했다. 한씨는 "소방관으로 일하며 환자들을 가장 먼저 보고, 조치를 취한다는 점이 응급구조학과를 택한 이유"라며 "또 현장에서 일하고 싶다는 바람도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그는 이번 하트세이버 인증을 계기로 소방관에 대한 꿈이 더 확고해졌다고 했다.한씨는 "환자를 가장 먼저 생각하는 소방관이 되고 싶다"며 "소방관이 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구급, 구조, 화재 등 소방관이 하는 다양한 역할을 모두 수행하고 싶다고 했다. 아직 학생인 그는 소방관을 목표로 올 겨울에도 현장 실습을 할 계획이다.한씨는 "응급의료 관련 자격을 갖추는 것이 우선이겠지만, 구급 분야 말고도 소방 다른 분야에서도 일을 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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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마을에 나타난 '대장 소나무'… 어린이 맘껏 뛰놀 놀이공간 탄생 지면기사
자이언트 슬라이드·미니 집라인중구, 송월동 대표 관광지에 설치가족단위 방문객 수요 적극 반영인천 중구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송월동 동화마을'에 대형 소나무 조형물과 놀이기구 등 아이들을 위한 새로운 공간이 마련됐다.중구는 송월동 동화마을에 '대장소나무의 집'을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 '대장소나무의 집'은 동화마을을 찾는 가족 단위 관광객의 수요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기 위해 새롭게 만든 놀이공간이다.기존 획일적인 놀이터와 달리 동화마을을 대표하는 '대장소나무'라는 콘셉트와 디자인에 맞게 조성됐다. 어린이들은 뛰놀며 체험하고, 부모들은 휴식하며 힐링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특히 최신공법으로 나무 질감을 표현해 실감 나는 놀이 환경을 만들었다. 대장소나무에 올라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는 '자이언트 슬라이드', 동화 속 타잔이 돼 모험을 즐길 수 있는 '미니 집라인' 등의 놀이기구를 조성했다.또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 규정을 준수해 추락 방지 네트 등을 설치하고 바닥에는 탄성포장을 적용하는 등 시설을 이용하는 아이들이 다치지 않도록 했으며, 전문기관인 한국어린이안전연구원의 안전 인증도 받았다.또한 놀이기구 건너편에는 벤치, 그늘막을 설치해 부모들이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보며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중구는 이번 '대장소나무의 집' 외에도 '코스튬 페스티벌 개최', '트릭아트 스토리 실감콘텐츠 체험공간 조성' 등을 추진하며 동화마을이 더 활성화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김정헌 중구청장은 "송월동 동화마을을 찾는 많은 어린이를 위해 새로운 체험공간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가족들이 소중한 기억을 담아갈 수 있는 '꿈과 희망의 공간'으로 송월동 동화마을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인천 중구가 송월동 동화마을에 조성한 '대장소나무의 집'. 2023.12.5 /중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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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월동 동화마을에 어린이 위한 ‘대장소나무의 집’ 조성
인천 중구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송월동 동화마을'에 대형 소나무 조형물과 놀이기구 등 아이들을 위한 새로운 공간이 마련됐다. 중구는 송월동 동화마을에 '대장소나무의 집'을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 '대장소나무의 집'은 동화마을을 찾는 가족 단위 관광객의 수요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기 위해 새롭게 만든 놀이공간이다. 기존 획일적인 놀이터와 달리 동화마을을 대표하는 '대장소나무'라는 콘셉트와 디자인에 맞게 조성됐다. 어린이들은 뛰놀며 체험하고, 부모들은 휴식하며 힐링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특히 최신공법으로 나무 질감을 표현해 실감 나는 놀이 환경을 만들었다. 대장소나무에 올라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는 '자이언트 슬라이드', 동화 속 타잔이 돼 모험을 즐길 수 있는 '미니 짚라인' 등의 놀이기구를 조성했다. 또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 규정을 준수해 추락 방지 네트 등을 설치하고 바닥에는 탄성포장을 적용하는 등 시설을 이용하는 아이들이 다치지 않도록 했으며, 전문기관인 한국어린이안전연구원의 안전 인증도 받았다. 또한 놀이기구 건너편에는 벤치, 그늘막을 설치해 부모들이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보며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중구는 이번 '대장소나무의 집' 외에도 '코스튬 페스티벌 개최', '트릭아트 스토리 실감콘텐츠 체험공간 조성' 등을 추진하며 동화마을이 더 활성화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송월동 동화마을을 찾는 많은 어린이를 위해 새로운 체험공간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가족들이 소중한 기억을 담아갈 수 있는 '꿈과 희망의 공간'으로 송월동 동화마을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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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인천중구협의회, 공항초서 '작가 초청 통일공감 북콘서트' 지면기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중구협의회는 최근 인천공항초등학교에서 '청소년 통일공감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북콘서트는 김정헌 중구청장, 강후공 중구의회 의장, 한창한 구의원, 김광호 구의원, 공항초등학교 학생·교사, 학부모, 자문위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남북 공동 초등학교'의 저자 서찬희 아동문학가가 주제 강연을 진행한 뒤,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전승호 회장은 인사말에서 "갈라진 우리 국토, 우리 민족이 하나가 되려면 우선 여러분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하나된 우리나라를 상상하며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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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 중구, 24시간 '원스톱 민원상담'… 120미추홀콜센터와 통합 운영 지면기사
인천 중구는 '원스톱 민원상담 서비스'를 위해 4일부터 구청 대표전화를 인천시 120미추홀콜센터와 통합 운영한다.중구 주민 누구나 국번 없이 120 또는 중구청 대표번호(032-760-7114)로 전화를 걸면, 미추홀콜센터의 분야별 전문 상담원으로부터 구정·시정 등에 대한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이번 민원상담 서비스 통합 운영으로 민원 요청부터 답변까지 중단 없이 '원스톱 상담'이 가능해졌다. 그간 구민들은 전화 민원 시 담당 공무원 부재, 업무시간 종료, 중구청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으로 나눠진 민원 업무 등으로 불편을 겪어야 했다.중구는 올해 연말까지 시범운영을 거친 후 내년 1월 1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중구 관계자는 "이번 통합 운영으로 주민 누구나 24시간 불편 없이 전문상담원을 통해 친절·정확한 민원 상담 서비스를 받게 됐다"며 "민원부서 공무원의 업무 부담 경감으로 대민 행정서비스 질도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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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 중구 120미추홀콜센터와 ‘원스톱 상담 서비스’ 운영
인천 중구는 '원스톱 민원상담 서비스'를 위해 4일부터 구청 대표전화를 인천시 120미추홀콜센터와 통합 운영한다. 중구 주민 누구나 국번 없이 120 또는 중구청 대표번호(032-760-7114)로 전화를 걸면, 미추홀콜센터의 분야별 전문 상담원으로부터 구정·시정 등에 대한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번 민원상담 서비스 통합 운영으로 민원 요청부터 답변까지 중단 없이 '원스톱 상담'이 가능해졌다. 그간 구민들은 전화 민원 시 담당 공무원 부재, 업무시간 종료, 중구청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으로 나눠진 민원 업무 등으로 불편을 겪어야 했다. 중구는 올해 연말까지 시범운영을 거친 후 내년 1월 1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통합 운영으로 주민 누구나 24시간 불편 없이 전문상담원을 통해 친절·정확한 민원 상담 서비스를 받게 됐다"며 “민원부서 공무원의 업무 부담 경감으로 대민 행정서비스 질도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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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해경, 210개 현장 훈련 '가상공간' 만든다 지면기사
XR 교육플랫폼 2028년 개발 목표 해양경찰청은 가상융합기술(XR)에 기반한 교육플랫폼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해경청은 가상공간에서 실제와 유사한 단속·구조훈련을 반복해 실시할 수 있는 '교육훈련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오는 2028년 개발이 목표인 이 플랫폼은 현장·재난안전 종사자들이 진행한 연구결과를 지속적으로 검증하고 반영하면서 시뮬레이터를 고도화하게 된다. 특히 해양경찰의 모든 기능과 데이터를 연계해 가상공간 속 해양경찰청을 구축하는 방안도 포함돼 있으며, 210가지 현장을 반영한 훈련센터도 가상공간에 구현된다.해경청은 이 플랫폼이 완성되면 훈련교범과 연계해 현장요원의 훈련목적, 안전수칙, 훈련절차 등을 사전 숙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해경청은 12월 중으로 고속단정 운용 시뮬레이터 선도 국가인 싱가포르와 협력해 연구개발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해경청 관계자는 "교육훈련 플랫폼은 해양경찰 인재개발의 허브 역할을 하는 훈련센터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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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음주운전자 샐 틈 없게' 인천경찰, 밤낮없이 집중 단속 지면기사
내년 1월까지 매일 단속 실시아침 숙취형·점심 반주형도 적발교통영향 최소화·수시로 장소변경인천경찰이 연말을 맞아 음주운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인천경찰청은 연말 늘어나는 회식·술자리에 대비해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음주운전 집중 단속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인천경찰청은 올해 4월부터 '24시간 상시 음주단속'을 벌였다. 이에 올해 1~10월 기준 음주운전 사고가 533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702건 대비 24.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사고는 12건에서 3건으로, 75% 줄었다.경찰은 회식이 많은 연말연시에 음주운전 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집중 단속을 진행키로 했다.집중단속 기간엔 음주운전 단속을 매일 실시하며, 매주 수·목·금요일은 10개 경찰서가 일제히 나선다. 단속은 오전부터 늦은 야간까지 진행된다.경찰은 특히 아침 출근시간대에 관공서·회사 밀집지역에서 전날 음주로 술이 덜 깬 상태에서 운전하는 '숙취형 운전', 점심시간 후에는 식사와 함께하는 '반주형 운전' 등에 대해서도 단속을 강화한다. 술집 등이 밀집해 있는 지역 등을 선정해 '만취형·귀가형 운전'을 적발하기 위한 활동도 펼친다.경찰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 흐름에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단속을 진행하되, 특정 시간·장소만 피하면 단속 대상에서 제외되는 일이 없도록 짧은 시간 수시로 장소를 변경할 예정이다. 또 112 순찰 중 비틀거리는 차량이나 전조등 켜지 않은 차량 등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발견하면 검문도 진행한다.인천경찰청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운전자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과 신체, 재산에도 큰 피해를 주는 중대한 범죄"라며 "안전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음주운전 단속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