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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덕적·영흥뜨개봉사단, 옹진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지면기사
연평·덕적·영흥뜨개봉사단은 21일 옹진군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386만원을 (재)옹진군인재육성재단에 기탁했다.이날 기탁한 장학금은 '옹진군민의 날'과 '옹진섬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에서 직접 만든 뜨개용품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뜨개봉사단 관계자는 "장학금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학업에 힘쓰고 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문경복 이사장은 "옹진군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옹진군의 미래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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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까지 악플 안지우면 법적조치"… 지드래곤, 허위사실 유포 강경대응 지면기사
사회적 평판 손상·정신피해 호소이후 게시글엔 무관용 원칙 적용마약 퇴치 재단설립 계획도 밝혀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아온 가수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 측이 최근 경찰이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한 것과 관련해 악플 등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마약 근절을 위한 재단을 설립하는 등 공익 활동에 나서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권씨 소속사인 갤럭시코퍼레이션은 21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권씨는 연예계 마약 사건과 관련해 어떠한 혐의도, 연관도 없음을 공식적으로 밝힌다"고 했다.권씨 측은 기자회견에서 권씨의 마약 투약 혐의와 관련한 경위를 설명하고, 권씨가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자진출석 등의 노력을 했음을 강조했다.갤럭시 코퍼레이션 조성해 이사는 "근거 없는 말 한마디로 시작된 의혹 제기에 사회적 평판 손상, 향후 활동에 부정적 이미지 형성, 그리고 정신적 피해 등 권씨가 감당해야 할 일은 너무나 컸다"며 "사실이 아님에도 확증처럼 퍼져나가는 보도와 악플들로 인해,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고 했다.권씨 측은 오는 28일 자정까지 권씨와 관련한 허위 사실 등이 포함된 게시글 삭제와 정정을 요구했다. 그 이후에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법적 조치를 취한다고도 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권씨가 쓴 편지를 공개하며 내년부터 마약 퇴치를 위해 재단을 설립해 활동하겠다는 계획도 내놓았다.권씨는 편지를 통해 "뉴스를 보며 한 해 평균 마약사범이 2만명에 달한다는 사실과 청소년 마약류 사범이 무섭게 증가한 사실, 그리고 이들 중 치료 기관을 통해 치료받을 수 있는 사람이 500명도 되지 않는다는 가슴 아픈 사실을 알게 됐다"고 했다. 이어 "치료의 기회를 갖지 못하는 많은 사람에게 기회를 주고자 한다"며 "이러한 활동을 진심으로 지속해 하기 위해 재단을 만들기로 했다. 편견과 불공정으로 피해를 보는 사람들의 편에 서서 모두가 존중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했다.권씨는 지난 10월부터 마약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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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 뜨개봉사단, 뜨개용품 판매수익금 기탁
연평·덕적·영흥뜨개봉사단은 21일 옹진군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386만원을 (재)옹진군인재육성재단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장학금은 '옹진군민의 날'과 '옹진섬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에서 직접 만든 뜨개용품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뜨개봉사단 관계자는 “장학금이 어려운 환경속에서 학업에 힘쓰고 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복 이사장은 “옹진군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옹진군의 미래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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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28일까지 악플 안 지우면 법적 조치”… 마약 근절 재단 설립 계획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기자회견 연예계 마약 사건과 혐의도 연관도 없다 강조 더 나은 사회 만들기 위한 활동 지속할 것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중이 가수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 측이 최근 경찰이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린 것과 관련 악플 등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마약 근절을 위한 재단을 설립하는 등 공익활동에 나서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권씨 소속사인 갤럭시코퍼레이션은 21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권씨는 연예계 마약 사건과 관련해 어떠한 혐의도, 연관도 없음을 공식적으로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권씨 측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권씨의 마약 투약 혐의와 관련한 경위를 설명하고, 권싸가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자진출석 등의 노력을 진행했음을 강조했다. 갤럭시 코퍼레이션 조성해 이사는 “근거 없는 말 한마디로 시작된 의혹제기에, 사회적 평판 손상, 향후 활동에 부정적 이미지 형성, 그리고 정신적 피해 등 권씨가 감당해야할 일은 너무나 컸다"며 “사실이 아님에도 확증처럼 퍼져나가는 보도와 악플들로 인해,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고 했다. 이에 권씨 측은 오는 28일 자정까지 권씨와 관련한 허위사실 등이 포함된 게시글 삭제와 정정을 요구했다. 28일이 지나면 무관용 원칙에 따라 법적 조치를 취한다고 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갤럭시코퍼레이션은 권씨가 쓴 편지를 공개하며 내년부터 마약 퇴치를 위해 재단을 설립해 활동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권씨는 편지를 통해 “뉴스를 보며 한 해 평균 마약 사범이 2만명에 달한다는 사실과 청소년 마약류 사범이 무섭게 증가한 사실, 그리고 이들 중 치료 기관을 통해 치료받을 수 있는 사람이 500명도 되지 않는다는 가슴 아픈 사실을 알게 됐다"고 했다. 이어 “치료의 기회를 갖지 못하는 많은 사람에게 기회를 주고자 한다"며 “이러한 활동을 진심으로 지속해 하기 위해 재단을 만들기로 했다. 편견과 불공정으로 피해를 보는 사람들의 편에 서서 모두가 존중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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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안부두서 부선 침몰…70대 선원 숨져
인천 중구 연안부두 인근에서 선박이 침몰해, 타고 있던 선원이 구조됐으나 숨졌다. 21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인 20일 오후 7시 53분께 인천 중구 연안부두 인근에 계류돼 있던 준설용 부선이 침몰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인천해경은 경비정과 구조대, 연안구조정, 중부지방해양경찰청 특공대 등을 투입해 수중수색을 진행해 21일 오전 2시 22분께 70대 선원 A씨를 발견해 인양했다. A씨는 호흡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오전 8시 30분께 숨졌다. 인천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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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호텔 화재 부상자 지원·구조물 안전진단 모색" 지면기사
보험 미지급 인원 파악·낙하위험 패널 제거·무료 법률서비스등 대응 인천 남동구가 논현동 호텔 화재 피해자 지원 등 후속 대응에 주력하고 있다.남동구 관계자는 20일 "화재로 인한 부상자 의료 지원, 구조물 안전진단 등에 대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지난 17일 남동구 논현동 고층 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해 54명이 다치고, 이 중 2명은 중상을 입었다. 호텔과 연결된 18층 규모의 기계식 주차장은 완전히 불에 탔다.(12월20일자 6면 보도=인천 논현동 호텔 화재, 필로티 천장서 합선 발화가 원인) 남동구는 우선 부상자 의료비 지원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호텔 측 보험사 등을 통해 의료비를 지급받은 부상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남동구는 의료비를 지원받지 못하는 부상자들을 파악하고 있다.호텔 기계식 주차장은 화재로 외부 벽체가 대부분 허물어져 붕괴 위험 등에 대한 조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남동구는 이날 우선적으로 상부에 있는 패널 등 낙하 위험 구조물을 제거했다. 화재 잔해물이 떨어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서다. 남동구는 호텔 측과 협의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건물 전체 구조물에 대한 안전진단도 추진하기로 했다. 남동구 관계자는 "민간 건물이기 때문에 구조물 안전진단은 호텔 측이 진행해야 한다. 구청이 직권으로 할 근거가 마땅치 않다"며 "호텔 측 조치가 늦어지면 구청에서 추진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모색할 것"이라고 했다.남동구는 호텔 화재로 인해 영업을 하지 못하는 인근 상인 등에 대해서도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다. 상인 등이 호텔 측을 상대로 민사 소송 등을 진행하면 무료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한편 인천경찰청은 전담팀을 꾸려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호텔 관계자를 대상으로 소방시설 적정 설치 및 작동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화재가 난 인천 논현동 호텔 기계식 주차장 건물에서 패널 등 낙하 위험이 있는 잔해물을 제거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02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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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유흥업소 통해 이선균 마약 제공 혐의… 강남 성형외과 의사 구속영장 재신청 지면기사
경찰이 배우 이선균(48)씨에게 유흥업소 관계자를 통해 마약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 강남 성형외과 의사 A씨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재신청했다.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해 검찰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은 오는 20일 진행될 예정이다.경찰은 지난달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기각했다. 경찰은 A씨를 추가 소환하는 등 보완수사를 거쳐 다시 영장을 신청했다.한편 경찰은 마약 투약 혐의로 조사해온 가수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에 대해선 전날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했다. 이에 권씨는 검찰이 검토 기간인 90일 내에 재수사를 요청하지 않으면 수사 대상에서 제외된다.인천경찰청이 마약 관련 혐의로 조사 중인 이들은 이씨와 권씨, A씨를 포함해 모두 10명이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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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 중구, 근·현대 건축자산 관리계획 수립 지면기사
시민애집·긴담모퉁이집 등 대표적 역사적 가치가 큰 인천지역 근·현대 건축물에 대한 관리가 더욱 체계화할 전망이다. 인천 중구는 '역사성·상징성을 간직한 건축자산 관리·홍보 계획'을 수립했다고 19일 밝혔다. 건축자산은 고유한 역사·문화·사회·경관적 가치를 지니거나 지역 정체성 형성 등에 기여하는 건축물 또는 공간, 환경 등을 일컫는다. 문화재보호법에 의해 관리되고 있는 문화재는 제외된다.인천시가 지난 2019년 진행한 조사에서 인천 건축자산 총 492곳 중 약 40%인 195곳이 중구 지역에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중구청사 일대 개항장 거리에 근·현대 건축물 등 건축자산이 집중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중구 지역에 있는 건축자산으로는 옛 인천시장 관사였던 '인천시민애집'과 '긴담모퉁이집', 전국 최초의 서구식 공원인 '자유공원', 1970년대 김수근 건축가에 의해 탄생한 '개항장 이음 1977' 등이 대표적이다. 건축자산은 문화재로 등록되지 않았기 때문에,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경우도 많아 개발사업 등으로 훼손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중구는 이번 '건축자산 관리 및 홍보 계획'을 토대로 지역 건축자산의 체계적 보존·활용,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지역 내 건축자산을 전수조사해 그 결과를 관계부서·기관과 공유하며 관리하기로 했다.중구는 역사적 가치가 큰 건축자산이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는 상징물이나 관광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근·현대 건축자산에 대한 체계적 관리를 기반으로 개발과 보전이 적절한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며 "건축자산이 중구 부흥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정책 방향을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는 건축자산 87곳이 밀집한 개항장 근·현대 건축물 밀집 지역 일대에 대해 '건축자산 진흥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진흥구역으로 지정되면 건축자산 활용 시 주차장 설치 기준 완화, 건폐율 완화, 건축한계선 예외 적용 등의 특례를 받을 수 있다. /정운기자 jw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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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 논현동 호텔 화재, 필로티 천장서 합선 발화가 원인 지면기사
합동감식 결과 원인 추정… 기계식 주차장으로 확산 분석 인천 남동구 논현동 호텔 화재가 필로티 구조 천장에 있는 전선에서 시작됐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12월 19일자 1·6면 보도=논현동 호텔 화재 기관들 합동감식… 주차장 발화 추정)인천경찰청은 지난 18일 합동감식을 진행한 결과 필로티 천장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해 최초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19일 밝혔다.합동감식에선 화재가 필로티 1층 천장에서 합선 등의 원인으로 발생해 바로 위에 있는 기계식 주차장으로 확산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기계식 주차장 가운데가 수직으로 뚫려 있는 구조여서 상승기류를 타고 화재가 빠르게 확산한 요인이 된 것으로 추정됐다. 이 화재는 발생 1시간 여 만에 높이 48m에 이르는 기계식 주차장 전체를 태웠다.경찰은 현장 감식과 함께 호텔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고, 호텔 관계자 등을 조사했다. 또 발화지점으로 추정되는 장소에 있는 전선의 정밀감정을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의뢰했다.이번 합동감식엔 인천경찰청, 인천소방본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했다.경찰은 소방 설비의 적정 여부, 화재 발생 시 정상 작동 여부 등에 대해서도 확인한다는 방침이다.화재는 지난 17일 오후 9시1분께 인천 남동구 논현동 지하 3층~지상 18층, 객실 200여 개 규모를 갖춘 호텔에서 발생했다. 화재로 54명이 다쳤으며, 2명은 중상을 입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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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선균에게 마약제공 의사 구속영장 신청…지드래곤은 불송치
경찰이 배우 이선균(48)씨에게 유흥업소 관계자를 통해 마약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 강남 성형외과 의사 A씨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재신청했다.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한반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해 검찰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실심사)은 오는 20일 진행될 예정이다. 경찰은 지난달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기각했다. 경찰은 A씨를 추가 소환하는 등 보완수사를 거쳐 다시 영장을 신청했다. 한편 경찰은 마약 투약 혐의로 조사해온 가수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에 대해선 전날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했다. 이에 권씨는 검찰이 검토 기간인 90일 내에 재수사를 요청하지 않으면 수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인천경찰청이 마약 관련 혐의로 조사 중인 이들은 이씨와 권씨, A씨를 포함해 모두 10명이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