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기사
-
[인터뷰…공감] ‘태권도 자유품새 세계 1위’ 변재영 선수
2025-03-11
-
대통령실, 삼엄한 경비 속에 별도 입장 발표 없어
2024-12-04
-
[2025 신년특집]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싶은 말만 듣고 ‘뉴스를 편식하다’
2025-01-01
-
잊었던 호흡기 질환 기승… 경기도 백일해 환자 급증
2025-02-04
-
오산시의회, 운암뜰 개발·동탄트램 등 올해 주요 시정 업무보고 마쳐
2025-02-13
최신기사
-
변화하는 미디어환경 변화 필요… 포털뉴스제휴평가위원회, 출범 7년만에 운영 중단 지면기사
네이버·카카오가 포털뉴스제휴평가위원회(이하·제평위) 운영을 잠정적으로 중단키로 결정했다.제평위는 2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운영위원 전원회의를 열고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언론사를 상대로 포털뉴스 제휴 심사 및 관리를 담당하는 제평위는 이로써 공식 출범 7년 만에 활동 중단 사태를 맞게 됐다.이번 활동 중단은 네이버와 카카오의 직접 제안에 따라 결정됐는데, 양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적합한 제휴 모델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현재 제휴평가위 외 새로운 안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보고, 활동중단을 결정했다"며 "뉴스 서비스 개선을 위해 각계 의견을 수렴해 보다 나은 대안과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이 같은 결정의 배경을 전했다.이에 따라 당분간 제평위가 담당하는 포털 뉴스 입점 심사도 중단된다. 양사는 제평위 활동 중단 기간 동안 공청회 등 외부 여론을 수렴한 뒤 중립성과 공정성을 담보하는 제휴평가 시스템을 면밀히 검토해 발전된 미디어 환경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공지영기자 jyg@kyeongin.com네이버 사옥. /경인일보 DB
-
전세사기 피해자에 한시적 특별법으로 정부 지원 지면기사
피해자 직접 경매 유예·정지 신청 가능우선매수권 부여하거나 여력 안되면 LH 매입 후 매입임대주택 거주할 수도정부가 6가지 적용요건을 전제로 2년간 적용되는 한시적인 특별법을 통해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에 나선다.국토교통부 등 정부는 27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 방안'을 발표, 특별법을 적용해 피해자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우선 특별법 적용 대상은 ▲ 대항력을 갖추고 확정일자를 받은 임차인 ▲ 임차 주택에 대한 경·공매 진행 ▲ 면적·보증금 등을 고려한 서민 임차 주택 ▲ 수사가 개시되는 등 전세사기 의도가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 다수의 피해자가 발생할 우려 ▲ 보증금 상당액이 미반환될 우려가 있는 경우로, 6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특별법에서 지정한 피해지원책을 받을 수 있다.피해자로 인정되면 경매 신청자만 유예·정지 신청할 수 있었던 기존 제도에서 확대, 피해자가 직접 경매 유예·정지 신청을 할 수 있다. 경매 유예로 살던 집에서 당장 나와야 하는 사태는 막고, 피해자가 살던 집을 매수하거나 임대로 거주하는 등의 선택권도 가진다. 또 경매에서 임차 주택을 떠안는 방법으로 보증금을 일부라도 받아야 하는 피해자에겐 우선매수권을 부여한다. 우선매수권은 세입자가 사는 주택이 경매에 넘어가 제3자에게 낙찰됐더라도 세입자가 낙찰금액을 법원에 내고 우선 매수할 수 있는 권리다. 이렇게 우선 매수를 할 경우 정부에선 피해자에게 저리로 낙찰자금 대출을 지원한다.소득요건 등을 따져 디딤돌 대출과 특례보금자리론 등 정부 지원책을 활용할 수 있고 민간금융사들의 경우 전세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주택담보대출비율(LTV)과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등 가계 대출 규제를 1년간 한시적으로 완화한다. 4억원 한도 내에서 LTV 100%를 적용해 낙찰가 전액을 대출받을 수 있고 신규주택 구입 시 LTV 80%를 적용한다. 또 임차 주택을 낙찰받는다면 취득세를 200만원 한도 내에서 면제하고, 3년간 재산세를 감면한다. 전용면적이 60㎡ 이하면 재산세를 50%, 60㎡를 넘으면 25%를 감면한
-
사회일반
코로나 이후 4년만에 2023 세계기자대회 개최된다
한국기자협회(회장·김동훈)가 주최하는 '2023 세계기자대회(World Journalists Conference)'가 오는 29일까지 5박 6일간 개최된다. 코로나19 이후 4년만에 개최되며 세계 각국의 기자들이 모여 언론의 미래를 논의하는 초청행사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세계기자대회는 지역과 언론의 공생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컨퍼런스와 디지털 전환에 따른 언론의 미래를 각국 기자들과 함께 토론하기 위해 마련됐다. 25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지역발전과 언론의 과제' '디지털 전환시대의 리더십과 언론의 미래'를 주제로 한 컨퍼런스가 열린다. 첫번째 특강에는 '한국의 글로벌 중추국가 비전'을 주제로 외교부 최영삼 차관보가, 두번째 특강운 '블록체인 기반의 뉴스 생태계'를 주제로 퍼블리시 권성민 대표가 각각 강연자로 나선다. 26일에는 파주 DMZ을 방문, 캠프그리브스와 도라산전망대를 통해 한국의 분단현실을 경험한다. 또 삼성 이노베이션과 수원컨벤션센터를 방문해 경기도 첨단 기술 현장과 발전상을 둘러볼 예정이다.27일에는 2030세계박람회 유치전에 한장인 부산을 방문해 현장을 취재하고 시설을 둘러보며 질의 응답 시간을 갖는다. 아울러 UN평화기념공원을 방문해 한국전에 참전한 외국 용사들을 위한 참배의 시간도 마련된다. 마지막 일정인 28일은 인천으로 이동해 송도에 위치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을 취재하고 수상택시를 체험하는 기회도 갖는다. 또 올해 개관되는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을 미리 둘러본다. 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은 "스마트폰 하나만으로도 지구촌 어느 지역 어느 곳에서나 세계의 모든 뉴스를 볼 수 있는 이 시대의 키워드는 단연 '디지털화'와 '로컬화'"라며 "이같은 시대적 흐름에 맞춰 '디지털 전환 시대의 리더십과 지역 발전을 위한 언론의 역할'을 올해 컨퍼런스 주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 이후 4년 만에 초청행사가 진행되는 만큼 참가자들이 더 많은 커뮤니케이션으로 더 강한 네트워크를 만드는 기회가 되
-
공정하지도, 전문적이지도 않은 네이버 카카오 뉴스 제평위 '이대로 괜찮을까'
"기자가 3명인 언론사와 300명인 언론사, 동일한 잣대로 평가하는 게 공정한가"정부, 여당 등 정치권에서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제평위)를 향한 강도 높은 비판이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제평위가 언론사를 상대로 포털에 콘텐츠를 공급하는 제휴평가 심사기준이 공정성, 전문성이 결여됐다는 지적이 나왔다.국민의힘 윤두현 의원실과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실이 18일 공동주최한 '포털뉴스와 언론의 자유' 토론회에서 김위근 퍼블리시뉴스와기술연구소 소장은 "제평위 심의위원회에 참여하는 기관·단체 일부가 언론과의 관련성이 떨어지고 일부 심의위원은 제평위 활동에 대한 관심도가 낮은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현재 제평위는 네이버, 카카오 등 포털사가 언론·학계·시민소비자 단체 등 15곳 기관을 참여시켜 구성한 조직이다.2016~2019년 제평심의위원으로 활동했던 김위근 소장은 "제휴 언론사 심사 기준 중 '기사량'은 불필요한 기사 양산을 유도하고 있고, 언론사가 자체적으로 취재해 출고한 기사의 기준도 명확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는 제평위가 일정 수준의 기사량 확보를 요구하는 '정량평가', 기사의 질을 평가하는 '정성평가'로 평가기준을 제시하는데, 기준 자체가 추상적으로 설정돼 그간 모호하다는 지적을 끊이질 않았다. 특히 평가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정성평가에 대해 신랄한 비판이 이어졌다. 김위근 소장은 "심사 중 정성평가 비중이 80%로 높은데, 정성평가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춘 심의위원이 제대로 확보됐는지 의문"이라며 "평가 결과에서 심의위원 간에 큰 편차가 존재한다"고 꼬집었다.기준이 모호한 만큼 평가 결과 역시 자의적일 수 밖에 없다는 지적도 잇따랐다. 2021~2023년 2년여간 제평위원으로 활동한 심영섭 경희사이버대 겸임교수도 "(기자 등) 더 많이 투자해 더 많은 기사를 쓴 언론사는 제휴심사에서 가점을 받아야 하는데, 기자가 3명인 언론사나 300명인 언론사나 동일한 잣대로 평가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공정한 심사를 기대하기 어렵다"면서 "전년도 심
-
경인일보, 디지털 미디어 서비스 개발 사업에 선정 지면기사
경인일보가 포털을 넘어 자체 독자기반 구독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9일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언론사의 디지털 미디어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개발 비용을 지원하는 '2023 디지털 미디어 서비스 개발 사업'에 경인일보를 비롯해 전국 6곳의 언론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최대 1억원까지 개발 사업비를 지원하는 해당 사업에 경인일보는 온·오프 통합 독자DB 구축 및 연계 구독플랫폼 구축을 제안했다.서류심사와 최종PT 심사를 통해 서비스 내용의 적절성·독창성, 사업성, 수행능력 등을 평가받았으며, 경인지역 언론사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경인일보는 연말까지 독자DB 회원 확보를 기반으로 뉴스레터 및 다양한 구독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지영기자 jyg@kyeongin.com한국언론진흥재단 /연합뉴스2023년 디지털 미디어 서비스 개발 지원 사업 공모 최종 선정 언론사. /한국언론진흥재단 제공
-
경인일보·구글 뉴스랩 '디지털 역량 강화'… 취재·편집·디지털 기자 '현장·온라인 교육' 지면기사
경인일보가 구글 뉴스랩과 함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기자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24일 경인일보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구글 뉴스랩의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취재역량 강화' 교육에는 취재·편집·디지털 등 기자 30여 명이 현장에서, 인천본사와 31개 시군 지역 주재기자들이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참여했다.최영준 티칭펠로우가 강사로 나선 이날 교육에서는 구글 등 다양한 온라인 사이트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취재기법, 데이터 시각화 등 다채로운 디지털 편집 기법 등이 소개됐다. 앞서 경인일보는 수년간 디지털을 활용해 기획취재물을 '디지털스페셜'로 재탄생해 독자에게 선보였고, 최근엔 챗GPT를 활용, 분석 기사를 보도하는 등 디지털 전환을 위한 새로운 실험에 도전해왔다. /공지영기자 jyg@kyeongin.com
-
양평군, 2년 연속 '경기신용보증재단 특례보증' 우수 지면기사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경기신보)이 경기신보 특례보증 출연실적 우수 시군으로 양평군을 2년 연속 선정했다.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은 28일 양평군청에서 전진선 양평군수에게 지난해 경기신보 출연실적 우수 시·군 선정에 따른 감사패를 전달했다. 특히 복합적인 경제위기 속에서 심사기준을 완화해 관내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이 수월하게 자금을 조달받을 수 있도록 노력한 점을 높이 샀다.지난해 누적 지원 631억 달성전진선 군수 "아낌없는 지원"양평군은 2020년 6억원, 2021년 8억원, 지난해 16억원 등 특례보증 재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특히 양평군은 관내 기업의 금융애로 해소를 위한 긴급조치로, 경기신보가 요청한 5억원의 320%에 해당하는 16억원을 출연했다. 이 같은 적극적인 출연금 확보로 경기신보는 지난해 연말 기준 누적 631억원 이상 특례보증 자금을 지원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 보다 많은 관내 지역기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신보와 함께 특례보증 이차보전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며 "양평군이 관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군민중심의 다양한 시책마련과 아낌없는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시석중 이사장은 "경기불황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양평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출연금 확대를 결단한 전진선 군수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경기신보는 지난해 양평출장소 상시운영을 통해 관내 기업에게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금융지원에 노력해왔다. 앞으로도 양평군과 지속적인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화답했다./공지영기자 jyg@kyeongin.com경기신용보증재단이 양평군을 2년 연속 특례보증 출연실적 우수시군에 선정, 시석중(왼쪽) 경기신보 이사장이 전진수 양평군수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경기신보 제공
-
경기도형 스타트업밸리… GH "경기도와 '기회 파트너' 되겠다" 지면기사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기회 경기를 표방한 민선8기 경기도와 함께 '기회파트너 GH'를 선언했다. GH는 김세용 사장의 주도로 내부 직원 17명과 외부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경영혁신추진단(TFT)'을 출범했고 지난 두달여간 GH의 새로운 비전과 혁신을 위한 전략을 도출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 같은 노력의 결실로, 27일 GH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혁신·비전 보고회'를 열고 김세용 사장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사업혁신·경영전략·인권청렴·조직인사 등 4개 부문을 중심으로 GH 혁신전략을 발표했다. 또 직원들이 직접 나서 김 사장과 문답을 통해 GH의 새로운 혁신전략을 설명했다.김세용 사장, 혁신·비전보고 선언일자리 53만개·매출액 226조 포부제3판교TV 부지에 시범도입 계획 이날 보고회에서 GH는 경기도형 스타트업밸리를 조성, 일자리 53만개·매출액 226조원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구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으로 '스타트업 밸리·플래닛'과 '베이비부머·MZ 주거 복합모델개발'을 제시했다.스타트업밸리·플래닛은 제3판교테크노밸리 사업지에 스타트업 플래닛을 시범 도입해 인재가 모이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김 사장은 "GH가 중심이 돼 진행한 광교, 판교는 세계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제2, 제3 판교에 인재가 유입되고 양성할 수 있는 플랫폼과 기업과의 소통으로 실질적인 혁신이 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하겠다. 이런 환경이 잘 조성되면 그 안에서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가 창출될 것"이라며 "나아가 스타트업 플래닛은 GH가 만든 경제·일자리분야의 성장동력이 되고 경기도 경제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GH는 도시 조성 후 지자체에 단순 인계만 하던 사업시행의 역할을 넘어 기획, 설계·시공, 공급, 운영관리까지 총괄적 사업관리자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베이비부머와 MZ세대를 위한 주거복합모델도 눈에 띈다.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경기도를 대비해 그간 취약계층 위주로 편중된 시니어주택에서 벗어나 중서민층 뉴시니어 주택공급 모델을 구축하겠
-
경기도·도의회
'특례보증 출연 우수' 2년연속 하남시 선정 지면기사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서민경제의 위기 속에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이 2년 연속 특례보증 출연실적 우수 시군에 하남시를 선정했다.하남시는 경영 어려움을 겪으며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관내 3만2천여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위해 경기신보에 출연금을 확대해왔다. 경기신보는 27일 하남시청에서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이 이현재 하남시장에게 출연실적 우수 시·군 선정에 따른 감사패를 전달했다. 장기간 계속된 코로나19와 연이어 인플레이션까지 발생해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커졌는데, 하남시는 중소기업·소상공인 특례보증 자금지원을 위해 2021년에 24억원, 지난해엔 39억원을 출연했다. 이 같은 하남시의 출연 확대에 관내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지난해 12월 말 기준 1천923억원 특례보증 자금이 누적 지원됐다.이현재 하남시장은 "하남시는 경기신보 특례보증과 함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사업 지원규모 확대, 소상공인 위한 온라인 마케팅 전략교육 제공, 지역화폐 발행 확대 등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진심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하남시 감사패 전달을 기점으로 도내 31개 시군 지자체장과 면담을 시작한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은 "경기신보도 하남시 정책에 적극 협력하며 하남시의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공지영기자 jyg@kyeongin.com
-
경기도·도의회
경기도, 산업분야 미래일꾼 육성… '반도체 인력개발센터' 설립 지면기사
경기도가 도내 반도체 산업 분야의 인력 공급 안정화를 위해 '반도체 인력개발센터(가칭)'를 설립한다.도는 22일 광교테크노밸리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내에 반도체 인력개발센터를 개소하고 10명 안팎의 연구 인력 등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해당 센터는 반도체 산업에 필요한 미래 일꾼을 육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융기원내 개소 연구원 10여명 배치직업계 고교 교원 연수과정 운영도 직업계 고교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해 교원 연수 과정을 연구, 운영한다. 또 반도체 전문가와 직업계 고교 교원 간 멘토-멘티를 지정, 교육과정을 컨설팅해 반도체 산업 변화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아울러 교육용 반도체 공정장비와 계측장비 등 공공교육 기반을 활용해 현장 실습을 강화하고 기업체 특강도 진행할 예정이다.개소를 앞두고 도는 다음달 8일까지 센터 이름도 도민에 공모한다.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최우수상(200만원) 1명, 우수상(50만원) 2명, 장려상(20만원) 5명에게 상금을 수여, 최우수작으로 뽑힌 작품을 센터명으로 선정한다. /공지영기자 jy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