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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공감] ‘태권도 자유품새 세계 1위’ 변재영 선수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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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삼엄한 경비 속에 별도 입장 발표 없어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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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신년특집]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싶은 말만 듣고 ‘뉴스를 편식하다’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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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었던 호흡기 질환 기승… 경기도 백일해 환자 급증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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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운암뜰 개발·동탄트램 등 올해 주요 시정 업무보고 마쳐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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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1보] 합참 "오전 10시 평양 일대서 발사된 장거리미사일 1발 포착"
합참 "오전 10시 평양 일대서 발사된 장거리미사일 1발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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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김금아 기자 '1회 온라인 편집상' 수상 지면기사
경인일보 김금아(오른쪽) 디지털뉴스부 기자가 2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창환)가 수여하는 '제1회 온라인 편집상'을 수상했다.김 기자는 4월20일자 경인일보 홈페이지에 게재된 미추홀구 전세사기 청년 피해자 극단 선택 시도 사건에 '잡을 것 없어 생을 놓았다'로 온라인 편집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협회가 올해 2분기부터 온라인 편집상을 신설한 이후 첫 수상작이다. /공지영기자 jyg@kyeongin.co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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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김금아 기자 '제1회 온라인 편집상' 지면기사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창환)는 23일 경인일보 김금아 기자의 '잡을 것 없어 생을 놓았다'를 제1회 온라인 편집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협회가 올해 2분기부터 이달의 편집상 중 온라인 편집상을 신설한 이후 첫 수상작이다.또 제261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종합부문 경향신문 홍경진 부장 '내일을 빼앗긴 곳에서, 지옥을 산다', 경제·사회부문 국민일보 정병화 기자 '짐 쌀까, 짐 덜까', 문화스포츠부문 세계일보 김휘진 기자 '伊 또한 지나가리라', 피처부문 한국일보 박새롬 기자 '돌고 돌아 좋아하는 일, LP도 행복도 돌아오더라' 등 4편이 선정됐다.분기별 선정하는 디자인 편집상 부문은 전자신문 임다현 기자 '목 말랐던 수수께끼 갈증 풀리나'가 수상했다.시상식은 26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오후 7시30분에 진행된다./공지영기자 jyg@kyeongin.com김금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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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바위와 동해 바다를 한눈에' 세계산림엑스포 숲길걷기대회 개최
'울산바위와 동해 바다를 한눈에 바라보며 숲길을 같이 걸어요.'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9월22일~10월22일) D-100일을 맞아 붐 조성을 위한 숲길 걷기대회가 오는 17일 엑스포 행사장인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솔방울 전망대~화암사 숲길 구간에서 열린다. D-100 숲길 걷기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 성공 출범을 기념하고, 고성·속초·인제·양양 일원에서 개최되는 산림엑스포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을 모으기 위해 마련했다. 17일 오후 2시 고성군 토성면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솔방울 전망대 일원에서 제1코스 화암사 주차장~화암사(0.9㎞), 제2코스 숲길 입구~화암사(3.2㎞) 구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전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인원은 선착순 1,000명이다 산림엑스포 엄홍길, 안혜경 홍보대사도 참가자들과 함께 걷는더 참가 신청은 강원세계산림엑스포 공식 홈페이지(http://www.gwfe.or.kr) 통해 가능하다. 참가 마감은 오는 14일까지다. 참가비는 1만원으로 고성상품권과 엑스포입장권(각 5,000원)으로 되돌려 준다.행사는 식전공연과 엑스포 성공다짐 결의, 울산바위와 동해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솔방울 전망대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며 부대행사로 어린이 그림 그리기대회, 버섯 전시 및 시음, 숲 생태 공예체험관 운영 및 이벤트도 준비됐다. 창간 78주년을 맞은 강원일보사와 강원도, 고성군, 속초시, 인제군, 양양군,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한다.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오는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 동안 '세계, 인류의 미래, 산림에서 찾는다'를 주제로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에 위치한 세계잼버리수련장과 설악~금강권을 연결하는 고성, 속초, 인제, 양양 일원에서 개최된다./공지영기자 jyg@kyeongin.com오는 9월22일부터 한달간 강원도 고성군에서 열릴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행사장 조감도/강원일보 제공오는 17일 산림엑스포 성공을 기원하는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숲길 걷기 대회'를 알리는 포스터 /강원일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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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검찰, 백현동 개발업자 구속영장 청구
[1보] 검찰, 백현동 개발업자 구속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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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영령을 위해 '1분' 묵념합니다"
"호국영령을 위해 '1분' 묵념합니다"올해 68회를 맞는 현충일(6일)에 1분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정신과 넋을 기리기 위해 전국에 '묵념 사이렌'이 울린다.5일 행정안전부는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현충일 추념식 행사에 맞춰 1분간 묵념 사이렌을 울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1분 묵념 사이렌을 미리 공지하는 데는 지난달 31일 북한 정찰위성 발사로 서울에 울려퍼진 경계경보에 대한 예방차원이다. 홍종완 행안부 민방위심의관은 "북한 정찰위성 발사로 인해 서울지역에 경계경보가 발령돼 국민이 놀란 사례가 있다"면서 "이번 현충일 추념식 묵념사이렌은 적기의 공격에 따른 민방공 경보 사이렌이 아니므로 경건한 마음으로 1분 동안 묵념 후 일상생활로 돌아가면 된다"고 설명했다.앞서 지난달 31일 오전 6시 29분께 북한이 우주발사체를 쏘아 올리자 행안부 중앙경보통제소는 군의 요청으로 백령·대청도에 경계경보를 발령했고 '현재 시각, 백령면 대청면에 실제 경계경보 발령. 경보 미수신 지역은 자체적으로 실제 경계경보를 발령'이란 내용의 지령방송을 전국 17개 시·도에 내보냈다. 당시 서울시만 오전 6시 41분 경계경보 위급재난문자를 발송해 큰 혼란이 일어난 바 있다./공지영기자 jyg@kyeongin.com지난 2021년 제66회 현충일 추념식이 열린 6월 6일 수원시 팔달구 현충탑에서 태장고등학교 학생들이 헌화 및 분향을 하고 있다. 2021.6.6 /경인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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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당
네이버 바뀐 모바일 뉴스정책에 국민의힘 등 정치권 경고 목소리
최근 네이버가 뉴스 편집판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 것을 두고 언론계는 물론 정치권의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1일 국민의힘 포털위원회는 "네이버의 새로운 뉴스 정책에 대한 언론계의 우려가 높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국힘 포털위원회는 "네이버 뉴스가 최근 모바일에서 편집판 하단 영역에 추가 기사가 노출되는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언론사의 '클릭장사'를 격화시키고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제목 경쟁을 격화할 것이란 우려가 언론인단체에서 나왔다"며 "(이같은 정책이) 네이버가 가짜뉴스의 온상이라는 비난이 거세질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네이버가 새롭게 추가한 뉴스편집판의 기능은 언론사가 편집하는 주요 뉴스판에서 1개 이상의 기사를 클릭한 사용자에 한해, 화면 하단에 해당 언론사의 기사를 추가로 제공하는 것이다.쉽게 말해 주요뉴스를 보여주는 편집판에서 기사 하나를 클릭한 후 다시 편집판으로 돌아가면 새 기사 3개가 추가로 노출되는 구조다.이렇게 되면 사용자에게 주요 뉴스를 더 많이 보여줄 수 있어 기사 클릭 경쟁이 심화되고, 클릭을 유도하기 위해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기사나 제목으로 언론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우려다. 어뷰징, 이른바 낚시성 기사가 더욱 늘어나 포털뉴스의 황색저널리즘이 더욱 가속화될 것이란 비판도 커지고 있다.이때문에 앞서 지난달 31일 대한민국언론인총연합회는 성명을 내고 "다시 한번 네이버에 경고한다. 자중하라. 지금은 뉴스 장사가 아니라 뉴스 공정성에 관해 이야기 할 때다"라고 엄중히 경고하기도 했다.국힘 포털위원회도 "네이버의 새로운 모바일 뉴스 정책은 더 많은 클릭 유도와 광고수익을 위한 것"이라며 "네이버의 정책은 결국 언론사를 사실 확인, 검증, 깊이 있는 분석 보다 자극성·선정성·속도를 우선시하게 만들 수 있다"는 언론계의 우려에 공감했다. 그러면서 "네이버의 포털뉴스 점유율은 67%에 달한다"며 "사회적 책임감을 가지고 클릭장사 보다 언론이 가야 할 올바른 방향제시와 공정성, 신뢰성 증진에 더 힘을 쏟아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정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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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만 있으면 더 싼 대출로 갈아탈 수 있다
하루에 15분, 스마트폰만 있으면 이른바 '대출 갈아타기'를 할 수 있다.금융위원회가 은행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은행, 카드사 등 기존 금융사의 스마트폰 앱에 접속해 소비자에 더 유리한 조건으로 '대환대출'이 가능한 인프라를 개시했다.아울러 다음달 1일부턴 네이버페이, 뱅크샐러드,카카오페이,토스,핀다,KB국민카드, 웰컴저축은행 등 각 금융사의 대출금리를 비교할 수 있는 플랫폼에서도 모든 카드론을 조회해 다른 대출로 갈아탈 수 있다.단, 대출을 비교할 수 있는 플랫폼앱에는 해당 플랫폼과 제휴를 맺은 금융회사의 대출조건이 우선 제시될 수 있어 소비자가 접속하는 플랫폼 별로 비교할 수 있는 금융회사는 다를 수 있다. 또 53개 금융사에서 받은 10억원 이하 신용대출로 직장인 대출과 마이너스 통장 등 보증 및 담보가 없는 상품이 대상이다. 10억이하 신용대출 中 금융플랫폼,금융사앱에서 금리비교 후 갈아타기금융인증서, 마이데이터서비스 가입해두면 수월대환대출 방법은 간단하다. 가장 먼저 자주 이용하는 은행 앱을 통해 '금융인증서' 또는 네이버·카카오 인증서를 발급 받고 흩어진 내 금융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가입한다.대출비교 플랫폼에서 여러 금융회사 대출조건을 비교하고 싶다면, 먼저 스마트폰에 플랫폼 앱을 설치(설치했다면 앱에 접속)하고 대환대출 메뉴에서 '기존대출내역 조회'를 누르면 마이데이터와 연동돼 나의 대출내역을 조회할 수 있다. 그런 다음, 그 중 갈아타고 싶은 대출을 선택하고 직장·소득·자산 등의 정보를 입력한다. 그러면 나에게 유리한 대출상품이 나오고 금리나 상환방식을 꼼꼼히 따져 비교한 후 선택한다. 이때 '우대금리' 조건도 잘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 갈아탈 대출 상품을 선택했다면 해당 대출상품을 취급하는 금융사 앱으로 이동해 계약을 실행하면 된다.만약 이미 대출을 옮기고 싶은 상품이 정해져 있다면, 그 상품을 취급하는 금융사 앱에 접속해 똑같이 대환대출메뉴에서 기존대출내역 조회를 하고 대출상품을 비교한 후 계약을 실행하면 된다.이렇게 계약이 완료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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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정 시비' 제평위… 네이버·카카오도 백기 지면기사
논란 끝에 포털뉴스제휴평가위원회(이하 제평위)가 잠정중단 사태에 직면하면서 네이버·카카오가 사실상 제평위 운영의 불공정성을 인정하는 모양새가 됐다. 끊임없이 불공정 시비에 휘말려온 제평위를 두고 최근 정치권, 시민사회 등에서 비판이 거세지자 네이버·카카오가 결국 백기를 들었고 향후 운영 자체가 불투명해졌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네이버·카카오는 지난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평위가 운영위원회를 열고 잠정적인 활동 중단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겉으로는 제평위가 활동중단을 결정하는 모습으로 포장했지만, 속내는 네이버와 카카오가 제평위에 활동 중단을 '통보'하는 방식이었다. 네이버·카카오의 급작스런 결정의 배경에는 제평위 운영기간 내내 시달려온 공정성 시비가 주원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제평위 역할은 포털뉴스 제휴 심사평가다. 포털에 뉴스 공급을 할 수 있는 권한을 제공하는 일종의 자격심사인데, 제평위가 자체적으로 규정한 심사기준을 통과한 언론사에만 부여한다. 문제는 심사기준이 매우 모호해 자의적인 평가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특히 입점평가의 경우 기사의 질 등 주관적 요소를 평가하는 정성평가가 80%로, 심사위원의 관점에 따라 결과가 천차만별이 될 수 있다. 게다가 심사위원 상당수가 언론과의 관련성이 떨어져 전문성이 없다는 문제 역시 꾸준히 제기됐다. 기준 모호·자의적 평가 등 문제'특별제휴평가' 폐쇄성만 드러내'체제의 종말' 법정기구화안 추진실제로 지난달 18일 국회에서 열린 '포털뉴스와 언론의 자유' 토론회에서 제평위원으로 참여했던 인사들은 하나같이 심사 기준의 모호성과 함께 심사위원의 비전문성을 꼬집었다. 그러면서 일례로 이전 심사에서 합격선인 80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던 언론사가 다음 심사에서 70점을 겨우 넘는 결과를 받는 사례를 거론하며 심사위원 간 점수 편차가 심하게 벌어지는 일이 비일비재하다고 증언했다. 또 네이버·카카오가 지역언론을 배제한다는 여론의 뭇매를 맞고 마지못해 시행한 특별제휴 평가는 전문성 부분에 근본적 문제를 드러내기도 했다. 심사위원 중 지역언론을 이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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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위에 군림하던 네이버·카카오 제평위 '잠정중단'… 불공정성 인정?
논란 끝에 포털뉴스제휴평가위원회(이하·제평위)가 잠정중단 사태에 직면하면서 네이버·카카오가 사실상 제평위 운영의 불공정성을 인정하는 모양새가 됐다.제평위는 네이버·카카오가 운영하는 민간 자율기구지만, 여론을 좌지우지하는 초법적 권한을 행사한다는 지적과 함께 운영 내내 공정성·독립성 시비에 휘말렸고 최근 들어 정치권을 비롯해 언론, 시민사회의 지탄도 커졌다. 이런 분위기 속에 결국 네이버·카카오가 백기를 든 것이란 해석에 힘이 실리며 향후 제평위 운영 자체가 불투명해졌다는 전망도 나온다. 네이버·카카오는 지난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평위가 운영위원회를 열고 잠정적인 활동 중단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겉으로는 제평위가 활동중단을 결정하는 모습으로 포장했지만, 속내는 네이버와 카카오가 제평위에 활동 중단을 '통보'하는 방식이었다. 네이버·카카오의 급작스런 결정의 배경에는 제평위 운영기간 내내 시달려온 공정성 시비가 주원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제평위 역할은 포털뉴스 제휴 심사와 평가다. 제휴 심사는 포털에 뉴스 공급을 할 수 있는 권한을 제공하는 일종의 자격심사인데, 제평위가 자체적으로 규정한 심사기준을 통과한 언론사에만 부여한다.네이버 카카오가 운영하는 '민간 자율기구'여론 좌지우지하는 초법적 권한 행사 지적심사기준 매우 모호 자의적인 평가도 가능지역언론 전문가 위원 없이 '특별제휴 평가' 보도자료 통해 '잠정적인 활동 중단' 발표정치·시민사회 지탄 분위기 속 '백기' 해석문제는 심사기준이 매우 모호해 자의적인 평가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특히 기사의 질 등 주관적 요소를 평가하는 정성평가가 80%라 심사위원의 관점에 따라 결과가 천차만별이 될 가능성이 다분하다. 게다가 심사위원 상당수가 언론과의 관련성이 떨어져 전문성이 없다는 문제 역시 꾸준히 제기됐다.실제로 지난달 18일 국회에서 열린 '포털뉴스와 언론의 자유' 토론회에서 제평위원으로 참여했던 인사들은 하나같이 심사 기준의 모호성과 함께 "정성평가 비중이 높은데 비해 전문성을 갖춘 심사위원이 제대로 확보됐는지 의문"이라고 입을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