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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공감] ‘태권도 자유품새 세계 1위’ 변재영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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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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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신년특집]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싶은 말만 듣고 ‘뉴스를 편식하다’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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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었던 호흡기 질환 기승… 경기도 백일해 환자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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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운암뜰 개발·동탄트램 등 올해 주요 시정 업무보고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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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조문·호주대사 접견… 김동연 경기도지사 '적극 외교' 지면기사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광폭 외교' 행보로 숨 가쁜 하루를 보냈다.13일 오전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을 찾아 안타까운 희생을 애도하며 조문했고 오후에는 주한 호주대사를 만나 미래 혁신 산업과 관련한 경제교류 방안을 논의하며 외교세일즈에 나섰다. 100만弗 전달·희생자 빈소 찾아튀르키예 대지진 이후 가장 먼저 100만달러 구호금을 전달한 데 이어 이날 김 지사는 튀르키예 대사관에 마련된 희생자 빈소를 찾아 애도했다. 조문 후 김 지사는 SNS를 통해 "가장 먼저 백만달러 구호금을 전달했고 직원들도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으고 있다. 도내 한 아파트에선 튀르키예 출신 주민의 호소에 대형트럭 3대 분량의 구호물품이 모였다"면서 "이웃의 불행에 함께 아파하는 마음이 모여 희망을 만든다. 이런 희망이 모여 또 다른 기적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이날 오후 김 지사는 경기도청에서 캐서린 레이퍼(Catherine Raper) 주한 호주대사를 만나 4차산업 등 양국의 신산업 발전 교류방안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는 탄소중립 관련 여러가지 방향을 만들고 있고 조직도 개편해 가장 선도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며 "호주가 국제사회에서 수소 등 많은 성과를 낸 것으로 안다. 이번 만남을 계기로 탄소중립과 관련된 실무 협력을 추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케서린 대사는 "한국과 호주가 저탄소 경제에 있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분야가 많다. 특히 청정수소나 저탄소를 배출하는 철광석, 철, 희토류 부분에 있어 신뢰할 수 있는 공급망을 구축해나갈 수 있다고 믿는다"고 화답했다.탄소 중립·희토류 공급망 타진IT 협력·인적교류 강화 등 논의 또 이 자리에서 정보기술(IT)과 4차산업의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의논했다. 캐서린 대사는 "양국의 통상구조가 최근 방위산업이나 바이오테크 산업, 우주 분야 등 많은 부분으로 확대되고 있다. 정보기술(IT) 산업이야말로 양국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특히 경기도 청년의 해외 경험 기회를 늘리는 인적교류 강화 방안을 비롯해 4차산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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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도의회
'GH 기회발전소' 위탁수행 사업자 모집 지면기사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GH 기회발전소 사업의 조성 및 운영 위탁 업무를 수행할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GH 기회발전소는 GH와 민간사업자가 협력해 조성하는 오픈형 공유 오피스다. 주로 청년 창업가 및 프리랜서를 대상으로 창업 및 성장의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기회발전소는 민간 공유 오피스사의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는 한편, 공유오피스로 인해 발생하는 수익을 창업 지원 및 투자교류회 개최 등 입주 창업가 및 프리랜서들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로 기획됐다. GH 기회발전소는 성남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 건립 중인 글로벌비즈센터 업무시설 1층 로비이며 대상 면적은 약 2천275㎡이다.함께 운영할 민간 사업자는 GH기회발전소 조성 및 운영에 대한 위탁업무를 수행할 능력을 갖춘 단독 법인으로, 우선협상대상자는 신청자가 제출한 사업계획서에 대한 평가를 통하여 선정된다. 김세용 GH 사장은 "GH 기회발전소 사업이 젊은 사업가, 개발자들을 위한 창업의 기회, 기업 성장의 기회, 나아가 투자의 기회를 제공하는 시범사업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판교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미래 지향적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업 신청은 오는 3월 17일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발표는 3월 27일 할 예정이다. /공지영기자 jy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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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연천 BIX 내 산업용지 11필지 공급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연천 BIX(Business & Industry Complex) 내 산업용지 11필지를 공급한다.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분양용지 11필지다. 입주 가능 업종은 식료품 제조업, 고무제품 및 플라스틱 제품 제조업, 물류시설 용지이다.공급토지의 면적은 필지별 최소 3천817㎡에서 최대 1만㎡까지다. 분양 가격인 조성원가는 3.3㎡당 83만원대로, 인근 산업단지보다 저렴하게 책정됐다. 연천군 연천읍 통현리 273-4 일원에 60만㎡ 규모로 조성되는 연천 BIX는 GH와 연천군이 조성하는 산업단지로, 올해 개통 예정인 전철 1호선, 국도 3호선 및 국도 37호선 등 우수한 교통 기반을 갖추고 있다.아울러 경영 및 기술 개발, 근로자 복지후생을 지원하는 기업 지원센터와 근로자에게 우선 공급되는 행복주택 등이 건립될 예정이며, 세제 혜택과 각종 보조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으로 상당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GH 균형발전처에서 현장접수로 진행되며, 연천군의 입주 심사를 거쳐 다음달 6일 입주대상자를 선정한다.공급 관련 자세한 사항은 GH 홈페이지 및 토지분양시스템에서 확인 가능하다./공지영기자 jy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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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난방비 폭탄 취약계층에 4억 지원 지면기사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난방비 급등과 연이은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계층에 난방비를 지원한다.9일 GH에 따르면 GH가 관리하는 영구임대주택 1천79호와 매입임대주택 3천50호 등 총 4천129호를 대상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 난방비를 지원한다.총 지원규모는 4억1천290만원이며, 지원 방식은 2만5천원씩 4개월 동안 임대료를 차감하는 방식이다.또 도내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에 기부금 1천만원도 기탁한다.2만5천원씩 4개월간 임대료 차감적십자 경기지사에 기부금 1천만원이번 기부금은 GH가 2012년부터 운영해온 희망키움펀드(매칭그랜트) 결연가정에 전달, 올겨울 난방비를 포함한 생활비로 사용한다.특히 희망키움펀드가 직원이 기부한 만큼 회사가 2배로 매칭해 조성된 모금액인 만큼 의미가 더 뜻깊다.김세용 GH 사장은 "에너지 비용 급등으로 겨울철 물가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이번 난방비 지원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뿐만 아니라 도민의 주거환경 가치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공지영기자 jy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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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무능 비판·김동연 경기도지사표 경제 살리기 강조 지면기사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윤석열 정부의 무능과 중앙정치를 비판하는 동시에 '김동연표 경제살리기'를 강조하며 민선 8기 경기도 2년 차를 시작했다. 특히 난방비, 버스요금, 지역화폐 등 정부의 민생정책에 날 선 비판을 가하며 "정부는 못해도 경기도는 한다"는 차별화 전략과 함께 최대 강점인 '경제'를 전면으로 내세우며 승부수를 띄웠다. 김 지사, 도의회 본회의 업무보고임기내 100조 투자 유치 자신감 7일 경기도의회 임시회 본회의 업무보고에서 새해 첫 도정연설을 한 김 지사는 "지금 대한민국은 거꾸로 가고 있다"며 정부의 경제성적표를 지적했다. 그는 "우리 경제 버팀목이었던 수출은 넉 달째 마이너스이고 올해 첫 달 무역수지는 역대 최대규모의 적자를 기록했다. 겨울 난방비 폭탄을 시작으로 각종 물가 폭탄이 이어질 것"이라면서 "정치는 남 탓과 정부 탓을 하며 싸우기에 바쁘다. 무책임한 태도로는 한 발짝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고 일갈했다. 동시에 김 지사는 "경기도는 달라야 한다"는 메시지로 기존 정치권과 자신이 다름을 분명히 했다. 이날 김 지사가 발표한 민생정책의 상당수는 정부 정책과 역행한다. 대중교통 요금 인상의 불가피성에도 김 지사가 직접 나서 동결을 선언하며 선을 그었고, 지역화폐에 부정적인 정부에 대응해 도가 추가 지원방안을 만들겠다고 밝히기도 했다.특히 '임기 내 100조원 투자 유치'를 목표로 내세운 것은 확실한 자신감의 표현이라는 해석이다. 김 지사는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와 도 자원을 총동원해 반도체, 바이오 등 미래산업에 대규모 투자를 유치, 권역별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 제2·제3의 판교테크노밸리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 관련기사 2·3면('경기도민 부담 덜도록'… 버스요금 '동결'·업체 지원책 검토) /공지영·고건기자 jyg@kyeongin.com김동연 경기도지사가 7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66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통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23.2.7 /경기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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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아픈 기억 '용치'… 유산으로써 재평가 시선 지면기사
해방과 한국전쟁을 거친 한반도의 소망은 '평화'다. 우리의 전쟁은 아직 정전상태이며 남이든, 북이든 정권이 바뀌거나 국제정세가 요동치면 한반도의 평화는 언제라도 깨지는 유리그릇과도 같은 신세다.전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 그중에서도 갈라진 한반도의 반쪽, 북한과 가장 많은 경계를 접하고 있는 경기도에 우리가 산다. 그래서 경기도에는 한국전쟁의 상흔과 분단으로 인한 가슴 아픈 유산들이 산재해 있다. 정전 70주년을 맞아 경인일보가 한국전쟁과 분단의 기억을 좇아 일상 속에 잔존하는 전쟁·분단의 근대문화유산을 찾아나섰다. 그리고 첫 번째로 마주한 문화유산은 '용치'다.용치(龍齒)는 용의 이빨을 닮았다는 데서 이름 붙여졌다. 해외에서도 드래곤 티스(Dragon's Teeth)로 불린다. 주로 전쟁 중 장갑차, 전차가 침입하는 통로를 막는 대전차장애물의 한 종류다. 그래서 주로 하천가를 비롯해 하천과 연결된 육지 등 대전차 등의 예상 침투로에 설치된다.우리나라 용치가 언제 설치됐는지 명확히 밝혀진 바는 없다. 다만 김신조 사건이라 불리는 1·21사태 이후로 남북 대치가 극심해졌던 70년대 초를 추정할 뿐이다. 경기도 내 조사된 용치들은 하나당 높이가 최소 1.5m 이상이며 최대 2m가 훌쩍 넘는 것도 있다. 주로 북한과 접경하고 있는 북부지역에 분포돼 있고 국방부가 관리하는 군사시설에 속한다.하천에 주로 설치된 용치들이 집중호우 때 물길을 막아 인근 지역을 침수시킨 범람의 원인이라는 지적에 한때 경기도와 용치가 있는 시군에선 군과 협의해 일부를 철거하기도 했다.정전 중인 한반도, 용치는 그래서 여전히 유효한 군사시설이라는 국방부와 일상의 불편이라는 주민들의 따가운 눈초리가 용치를 바라보는 시선의 전부였다면, 분단을 상징하는 우리만의 독특한 유산으로 재평가해야 한다는 새로운 시선이 최근의 모습이다. → 관련기획 11면([전쟁과 분단의 기억·(1)] 대전차장애물 '용치') /공지영·신현정기자 jyg@kyeongin.com용의 이빨이란 뜻인 '용치(龍齒)'는 한국전쟁 이후 북한의 대남 도발을 상정해 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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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분단의 기억·(1)] 대전차장애물 '용치' 지면기사
한국전쟁 후 분단의 부산물로 태어났다. 작물을 심는 논밭에, 매일 걷는 산책길에, 가족과 함께 찾았던 캠핑장에 늘 우뚝 서 있었지만, 아무에게도 이름을 불려본 적은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집 안에서 창밖의 한탄강을 바라보던 한 주민이 강가에 줄지어 선 '그것'들을 발견했다. 도대체 무엇이길래, 커다란 돌기둥들이 저토록 규칙적인 모양으로 서 있을까. 그는 궁금했다. 혹시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던 것들이라면 보존해야 할 가치가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의 궁금증을 풀기 위해 경기문화재연구원은 그것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용치'가 세상에 그 이름을 불렸다.'경기도 최대규모' 고양 공릉천 지영교인근까지 1km 넘게 이어져 스산한 풍경1970년대 설치 이래 주민들에겐 '일상' 경기도에 있는 용치 중 최대 규모라는 고양 공릉천의 지영교 인근을 찾았다. 지영교에 들어서자마자 성인 남성 어깨 높이의 큰 돌기둥들이 일렬로 늘어선 풍경이 펼쳐졌다. 용치였다. 지영교 아래를 관통해 인근 경작지까지 1km 넘게 이어진 풍경은 처음 보는 이에겐 기괴함 마저 들게 했다. 공릉천 산책로에도 용치가 서 있었는데, 그 사이를 걷으려니 선뜻 발을 내딛기가 어려웠다. 앙상하게 가지만 남은 나무와 무성하게 자란 갈대들로 스산함을 더한 탓도 있지만, 사람 키만한 돌기둥이 같은 모양새로 선 풍경은 용치가 설치된 의미를 알지 못하는 이에겐 기괴하게 보일 수밖에 없다. '용치(龍齒)'는 용의 이빨(Dragon's Teeth)을 닮았다 해서 지어진 이름이다. 대전차장애물의 한 종류로, 적군의 길목을 막기 위해 설치됐다. 장갑차, 전차 등이 지나갈 예상 침투로에 둔 콘크리트 구조물로 된 걸림돌 역할을 한다.용치가 언제부터 설치됐는지는 정확한 기록이 없다. 다만, 한국전쟁으로 남북이 분단된 이후 대치국면이 극에 달했던 1970년대로 추정되고 있다. 특히 일명 '1·21 사태(김신조 사건)'로 불리는 북한 무장공비의 청와대습격사건 이후 박정희 대통령이 북한과의 전면전을 대비하기 위해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설치했다는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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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도의회
경기도 인구 1400만명 돌파 초읽기 지면기사
경기도 인구가 연내에 1천4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와 함께 도내 대도시 인구수 변화도 커지며 시군별 인구 순위도 달라져 화성시가 성남시를 제쳤다. 30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도내 인구는 1천397만2천297명으로, 2021년 12월과 비교해 4만6천435명이 증가했다. 또 시군별 인구 수도 크게 변화했다. 오는 4월 발표되는 '경기도 시군 순서 규정'에서 31개 시군 중 10개 시 순위가 달라지는데, 화성시가 지난해 12월 기준 11만9천명이 늘어나며 총 94만9천187명이 됐고 93만6천989명인 성남시를 넘어섰다. /공지영기자 jy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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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도의회
경기도 특사경, 부동산 불법행위 선제 수사 지면기사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이 아파트 부정 청약, 집값 담합, 무등록·무자격자 중개행위, 외국인 불법 투기 행위 등 부동산 불법행위 선제 수사에 나선다.우선 부정한 방법으로 아파트를 분양받아 무주택자의 분양 기회를 빼앗는 '부정 청약'은 지난해 청약경쟁률 353대 1로 과열된 파주 운정신도시 등 4개 단지를 대상으로 수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파주 운정신도시등 4개 단지 대상형사 처벌·분양권 취소 강력 조치 올해 1월 초 운정신도시 2개 단지에 대한 부정 청약 의심자를 적발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형사 처벌은 물론 분양권 취소 등 강력히 조치할 예정이다.이밖에 기획부동산의 투기 거래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고강도 수사를 벌인다. 군사시설보호구역을 포함한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외국인의 거래 행위에 대해서도 자금 출처, 명의신탁 등 토지 구입 과정까지 살펴보는 데 수사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공지영기자 g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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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도의회
'산업현장, 체험관광 상품으로' 지원 확대 지면기사
경기도가 신규 관광자원 확충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가져오기 위한 '산업관광 활성화'에 나선다.산업관광은 문화 또는 사회적 가치가 있는 산업 자원·현장, 생산품 등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관광모델이다. 경기지역에는 삼성이노베이션 뮤지엄, 필룩스조명박물관 등 산업관광지 58개소를 발굴돼 있는 상태다.도는 올해 경쟁력 있는 산업관광 상품개발 기반 마련을 위해 산업관광지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산업관광지 대상으로 홍보물 제작비를 지원하는 기존 방식에서 더 나아가 관광지 역량강화를 위한 상품화방안 자문과 교육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한 산업관광 상품개발을 위해 상반기 중 공모를 통해 여행사를 선정하고 다양한 산업관광지가 여행코스에 포함될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할 예정이다. 국내 및 국외 인바운드(방한 관광) 여행사 대상으로 팸투어 등을 추진해 해외관광객을 유치한다는 목표다.최용훈 도 관광산업과장은 "산업관광 활성화 사업이 3년 차에 접어드는 올해, 도의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산업관광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겠다"며 "이를 통해 경기도 관광산업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지영기자 go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