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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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초유 현직 시의원 2명 구속… 인천 정가 뒤숭숭
202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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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사제2 주무대인 성당, 인천시민에겐 낯익은 이곳은
202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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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산하 5개 공사·공단, 사장·이사장 전원 교체되나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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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꽃게 철인데… 올해는 '한숨깊은 대목'
202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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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탄핵에만 집중한 민주당, 지지율 역풍 [인천 정가 레이더]
2025-01-18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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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지역정가
이재명 언론 탄압?… 인천까지 번진 여야 신경전 지면기사
시의회 국힘 신성영 의원 대표 발의 언론자유 보장 성명서 미처리 계류 민주 “비동의… 체감 사안도 아냐” 국힘 “상황 고려, 이번엔 안 다뤄” 유력한 대권 후보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판하는 성명 발표를 두고 인천시의회 여야 의원들이 신경전을 벌였다. 6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1일 국민의힘 신성영(중구2)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재명의 언론탄압 규탄 및 언론자유 보장 성명서’ 의안이 미처리 계류 상태다. 지난 4일 임시회 본회의에서 성명서를 처리하자는 의견이 있었으나 무기한 미뤄졌다. 민주당 유력 대권 후보를 겨냥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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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대선] 유정복, 휴가 활용 ‘경선 일정’ 소화할 듯 지면기사
조기대선 모드… 인천시장 행보 주목 시정 공백 없도록 통상업무 수행 올해 34일 가능… 대행 불필요 대권 도전에 나서는 유정복(캐리커처) 인천시장은 시장직을 내려놓지 않고, 남은 휴가를 활용해 경선 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인천시의 경우 당분간 대행체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6일 인천시에 따르면 올해 유 시장이 사용할 수 있는 휴가는 총 34개다. 매년 시장에게 주어지는 휴가 22개, 그리고 지난해 소진하지 않아 올해로 이월된 연가 12개를 합친 것이다. 유 시장은 이 휴가를 거의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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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파면] 탄핵 선고 결정 이후 첫 주말… 탄찬·탄반 집회도 여전 지면기사
각계각층선 “국민 대통합” 목소리 시민포럼, 새정부 양극화 해소 과제 경제계 “대한민국 재도약 출발점” 종교계 “새대통령 선출에 지혜를”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결정 이후 첫 주말에도 탄핵 찬반 집회가 이어졌다. 탄핵 찬성 측은 헌재 결정을 환영한 반면 반대 측은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지난 5일 윤석열 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비상행동)은 ‘승리의날 범시민대행진’ 집회를 서울 경복궁 근처에서 열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로 헌재 선고 전보다 많은 인파가 몰리진 않았지만 이들은 “헌재 판결은 시민의 승리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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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탄핵 선고] “국가 미래위해 헌재의 판단 승복해야”… 정치인 역할도 중요 지면기사
전문가들, 극심한 혼란에 강조 ‘국민통합’ 국가적 운동 제안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을 두고 찬반 여론이 강하게 충돌해온 가운데, 전문가들은 “국가의 미래를 위해 헌법재판소 결정에 승복해야 한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또 양극화 심화를 막고 공동체의 안녕을 위해 정치인들의 역할을 강조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어느 쪽으로 결론이 나든 헌재 결정을 인정하고 승복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인호 중앙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헌재 심판 진행 과정에 미비한 점도 있다”면서도 “정해진 프로세스에 따라 결정되는 만큼 모두 승복하는 자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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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자칠판 납품 비리 구속 조현영 의원 ‘제명’
최근 전자칠판 납품 비리에 연루돼 구속 수사를 받고 있는 인천시의회 조현영(연수구4) 의원이 국민의힘에서 제명됐다. 국민의힘 인천시당 윤리위원회는 3일 회의를 열고,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뇌물 혐의로 최근 구속된 조 의원을 제명하기로 의결했다. 이는 당내 최고 수위 징계다. 시당 운영위원회도 이어 열린 회의에서 징계를 확정했다. 이와 함께 시당 운영위원회는 ‘전자칠판 납품 비리 사건 징계 적용 특례’를 앞으로 같은 사건으로 구속 기소된 모든 인물에 대해 윤리위원회가 징계를 의결하면 일괄 승인한 것으로 간주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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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지역정가
인천·부산 등 ‘전력 자립률 100%’ 5개 시도, 합리적 ‘지역별 차등 요금제’ 산자부에 건의 지면기사
“지리적 인접 획일적 기준 반대” 인천시 등 5개 시도가 정부에 전력 자립률을 고려한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시행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공개한 ‘3분할안’이 전력 자립률이 높은 지역에는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인천시는 2일 부산시, 강원특별자치도, 충청남도, 전라남도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에 ‘전력 자립률을 고려한 지역별 차등 요금제 시행 촉구 건의안’을 전달했다. 5개 시도는 모두 전력 자립률이 100% 이상으로, 소비하는 전기량보다 더 많이 생산하고 있는 지역이다. 최근 산업부는 ‘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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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행정
‘광역형 비자’ 경기·인천 시범지역에 내년까지 수행 지면기사
인천 송도 글로벌캠 학생들 가능 道, TOPIK 4급 취득 건의 수용돼 광역지방자치단체별 수요를 반영한 ‘광역형 비자’ 제도가 2일부터 시행됐는데, 경기도와 인천시는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2026년까지 사업을 수행한다. 법무부 등에 따르면 광역형 비자가 계절근로 비자·지역특화형 비자와 함께 지역 기반 이민정책의 3대 핵심 축으로 불린다. 인천시의 경우 송도국제도시 ‘인천글로벌캠퍼스’(해외 유명 대학 공동 캠퍼스)에 다니는 외국인 학생들이 광역형 비자를 통해 안정적으로 한국에 머물 수 있게 됐다. 광역형 비자 도입으로 인천글로벌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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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글로벌캠퍼스 유학생, 광역형 비자로 안정적 체류 가능해진다
인천시, ‘광역형 비자 시범 사업’ 지자체 포함 글로벌캠퍼스 외국인 학생 비자 유지 기간 1년→2년 일정 요건 갖추면 학기 중에도 인턴 활동 가능 인천 송도국제도시 ‘인천글로벌캠퍼스’(해외 유명 대학 공동 캠퍼스)에 다니는 외국인 학생들이 ‘광역형 비자’를 통해 안정적으로 한국에 머물 수 있게 됐다. 법무부는 2일 인천시를 포함해 ‘광역형 비자 시범 사업’을 수행할 광역지방자치체 14곳을 발표했다. 이 사업은 지자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비자 제도를 직접 설계해 외국인의 안정적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려는 취지다. 사업은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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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도시 인문학 강좌] 원로 보수논객 조갑제가 말하는 박정희 대통령은?
개항도시 ‘대통령을 말하다’ 인문학 첫 강연 朴 대통령, 최악 조건서 최대 업적 남긴 대통령 집권기간 시위 진압에 단 한 번도 총 쏘지 않아 유신체제 아니었다면 한국 성장 더 늦춰졌을 것 비상계엄사태 계기 ‘대통령 중심제’ 고찰 필요 “최악의 조건에서 최소한의 희생으로 최단기간 내 최대의 업적을 남긴 대통령, 그 인물이 바로 박정희입니다.” 월간조선 편집장과 대표이사를 역임한 조갑제 전 조선일보 기자가 말하는 박정희 대통령은 이렇다. 조 전 편집장은 1일 인천 중구 복합문화공간 ‘개항도시’가 ‘대통령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마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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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B, 착공식 후 멈춘 1년… 2030년 개통 속도낸다 지면기사
대우건설, 국토부에 착공계 제출 빠르면 이달 중 시청역부터 착공 수인선 추가 정차역 사타 검증도 착공식을 열고도 1년 넘게 진전이 없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개설 공사가 올해 상반기 내 본격화할 전망이다. 1일 인천시에 따르면 GTX B노선 민간사업자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지난달 28일 국토교통부에 착공계를 냈다. 착공계는 말 그대로 ‘공사의 시작을 알리는 문서’로, 이를 국토부에 제출하는 것은 조만간 공사를 시작하겠다는 뜻이다. GTX B노선은 인천 송도를 기점으로 서울역과 청량리를 거쳐 남양주 마석까지 연결한다.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