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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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초유 현직 시의원 2명 구속… 인천 정가 뒤숭숭
202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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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사제2 주무대인 성당, 인천시민에겐 낯익은 이곳은
202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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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산하 5개 공사·공단, 사장·이사장 전원 교체되나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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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꽃게 철인데… 올해는 '한숨깊은 대목'
202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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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탄핵에만 집중한 민주당, 지지율 역풍 [인천 정가 레이더]
2025-01-18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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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2년연속 자살예방 우수 지자체상 지면기사
국회자살예방포럼 5개 영역 ‘우수’ 인천의료원 ‘위탁운영’ 노력 결실 인천의료원이 인천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위탁운영을 통해 인천지역 자살 예방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인천의료원은 최근 열린 ‘2024년 제6회 국회자살예방대상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 시상식에서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2년 연속 ‘우수 지자체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 평가는 국회의원 24명이 국민 생명 보호를 목표로 출범해 활동 중인 ‘국회자살예방포럼’이 매년 주최하고 있다. 한 해 동안 각 기초자치단체가 추진한 자살 예방 활동을 대상으로 조직, 예산,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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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정치권, 국토교통부에 청라시티타워 원안 추진 촉구
청라시티타워 건립 제동… 원안 높이 추진도 불투명 김교흥·이용우 의원, 국토부에 책임 있는 대책 촉구 정부가 ‘청라시티타워’ 건설사업에 제동을 걸자, 지역 정치권이 원안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인천 서구를 지역구로 둔 김교흥(민·서구갑) 국회의원과 이용우(민·서구을) 국회의원은 최근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과 만나 시티타워 원안 추진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시티타워는 청라국제도시에 지상 30층, 높이 448m 규모로 건립 예정인 전망 타워다. 서울지방항공청은 최근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시티타워 등 초고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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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플랫폼 원점으로… 콘텐츠·운영 주체 재확인 지면기사
인천관광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민간 권한 확대·직접 운영 가능성 인천관광공사가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 활성화 방안을 원점에서 재검토한다. 상상플랫폼 공간을 채울 콘텐츠 구상은 기본이고, 이 콘텐츠들을 운영할 주체부터 방식까지 다시 살펴봐야 할 시점이다. 인천관광공사는 다음 주 중 ‘상상플랫폼 활성화 방안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저조한 방문객 유치 실적 등으로 개관 반년여 만에 1~4층 민간사업자 모두 계약 해지를 앞둔 상황(2월25일자 1면 보도)에서 근본적 해결책을 찾겠다는 취지다. 관건은 침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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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제 질서 손 놔버릴 수도… 우리도 현실적 외교전략 고민” 지면기사
제453회 새얼아침대화, 차태서 성균관대 교수 강연 트럼프 재집권 ‘자유주의’ 위기 北 비핵화 문제 등도 협상 고려 “최근 강대국 간 경쟁 심화 등 국제 질서가 변화하는 시기, 우리나라도 현실주의 외교 전략이 필요합니다.” 새얼문화재단 주최로 12일 쉐라톤 그랜드 인천호텔에서 열린 ‘제453회 새얼아침대화’ 강연자로 나선 차태서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이같이 강조했다. 차 교수는 전간기(1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부터 2차 세계대전 발발 이전)와 탈냉전기 30년을 비교·분석한 책 ‘30년의 위기’를 쓴 국제정치학자다. 차 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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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 해제’ 시동 건 인천시… 개발 물꼬 트나 지면기사
허종식 의원, 법률개정안 대표발의 수도권 총량·해제 권한 확대 골자 역세권 개발 등 주 현안 추진 전망 군부대 이전, 역세권 개발 등 인천지역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GB) 해제 권한을 일부 확대하는 내용의 법 개정이 추진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허종식(민·동구미추홀구갑) 의원은 최근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일부 개정안’과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개정안들은 수도권 GB 해제 가능 총량을 늘리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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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륙작전’ ‘5·3민주항쟁’… 市, 자체 기념일 정식 지정한다 지면기사
‘역사가치 계승’ 조례 제정 추진 “이달 입법예고 7월 공포 목표” 인천상륙작전 기념일과 인천5·3민주항쟁 기념일 등 인천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 기념일이 정식으로 인천시 조례 테두리에 들어온다. 인천시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인천시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각종 기념일을 정식으로 지정해 인천 정체성과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고, 시민 애향심을 높이려는 취지다. 현재까지 조례에 근거한 인천시 지정 기념일은 ‘인천시민의 날’(10월15일) 하나뿐이다. 인천시가 추가로 지정하려는 기념일은 ▲인천 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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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가족공원 무연고 유공자 유해 27구, 마침내 국립묘지로 지면기사
市, 일반 봉안실로 안치 예정 국가보훈부와 수차례 협의후 결정 확인후 국립 ‘준하는 시설’ 이장도 나라에 헌신한 국가유공자임에도 연고를 찾지 못해 인천가족공원 일반 봉안실에 안치됐던 유해들이 마침내 국립묘지로 옮겨진다. 이르면 다음 달부터 국립묘지 또는 이에 준하는 시설에 차례로 안치될 예정이다. 11일 인천시에 따르면 국가보훈부는 이달 6일 인천시에 “인천가족공원 일반 봉안실에 있는 무연고 유공자 유해들을 국립묘지로 이장하라”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현재 인천가족공원에 안치된 유공자 유해 중 무연고로 확정된 유해는 총 27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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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행정동우회, 2025년 정기총회서 시정 발전 다짐 지면기사
인천시 행정동우회가 올해 인천지역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시정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를 가졌다. 행정동우회는 11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시정설명회 및 정기총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인천시의회 이선옥 제1부의장, 유필우·민봉기 역대 회장 등 주요 인사들과 회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인천시 정책기획관의 시정 보고,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식 성공적 개최 캠페인, 행정동우회 정기총회, 오찬과 소통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행정동우회 추진 성과 보고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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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지역정가
인천통합보훈회관, 올해 상반기 착공 힘들 듯 지면기사
이달 중순 용역 완료 예정 불구 설계 문제 등 당초 계획서 지연 “행정절차 후 재개, 연내 가능” 인천시가 ‘호국보훈도시 인천’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는 ‘인천통합보훈회관 건립 사업’ 일정이 조금씩 미뤄진다. 행정절차 이행 등 문제로 인천시가 당초 계획했던 ‘2025년 상반기 착공’은 어려워졌다. 10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착수한 ‘인천통합보훈회관 건립 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은 현재 일시 정지된 상태다. 예정대로라면 이 용역은 이달 중순 완료됐어야 하지만, 행정절차 이행을 위해 지난달 19일 중단됐다. 인천통합보훈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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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정책 빛난 인천시, 인구 증가율 1위… 강화·옹진 사람 늘려 ‘인구 격차’ 해소 지면기사
市, 감소지역 특성 사업 등 발굴 6357억 투입 40개 중점과제 시행 인천형 출생·경제 정책으로 인구 증가 효과를 낸 인천시가 이번에는 인구감소지역 지원을 늘려 ‘인천 내 인구 불균형 해소’에 나선다. 인구감소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추진함으로써 신도시 등 인천 다른 지역과의 인구 격차를 줄인다는 목표다. 인천시는 10일 ‘2025년 제1회 인구정책위원회’에서 ‘2025년 인천시 인구정책 시행계획’과 ‘2025년 인천시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이 중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은 인구감소지역인 강화·옹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