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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초유 현직 시의원 2명 구속… 인천 정가 뒤숭숭
202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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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사제2 주무대인 성당, 인천시민에겐 낯익은 이곳은
202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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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산하 5개 공사·공단, 사장·이사장 전원 교체되나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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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꽃게 철인데… 올해는 '한숨깊은 대목'
202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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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탄핵에만 집중한 민주당, 지지율 역풍 [인천 정가 레이더]
2025-01-18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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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지역정가
유정복 인천시장, 군수구청장협의회서 ‘더 나은 인천’ 협력 강조 지면기사
올해 첫 참석, 감사 인사·포부 밝혀 군수·구청장, 현안 해결 지원 촉구 유정복 인천시장이 올해 첫 군수구청장협의회에 참석해 ‘더 나은 인천’을 위한 인천시와 군·구 협력을 강조했다. 유 시장은 24일 인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군수·구청장협의회 회의에서 “최근 우리 사회가 춘래불사춘(봄이 와도 봄처럼 느끼지 못한다)”이라며 “그럼에도 지역을 안정화하는데 힘쓰는 군수·구청장 여러분께 감사하고, 인천의 미래를 위해 인천시도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5일부터 같은 달 26일 진행된 10개 군·구 연두방문에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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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분장 합법화’ 지원에도 망설이는 수도권 지면기사
70% 국비지원 내달 18일까지 신청… 구체적 지침 미비에 ‘신중론’ 정부가 ‘산분장’(散粉葬) 합법화 후속 조치로 ‘공공 산분장지’ 조성 지원을 추진하면서도 정작 시설·운영 세부 기준을 마련하지 못해 수도권 지방자치단체들은 적극 나서지 못하고 있다. 23일 경기도와 인천시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지난 18일 전국 17개 시도에 ‘2025년 산분장지 조성사업 국고보조금 신청 안내’ 공문을 보냈다. 지자체가 산분장지를 조성할 때 드는 비용의 70%를 국비로 지원할 테니, 조성계획이 있는 지자체는 내달 18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라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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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산분장지 조성, 국비 70% 준다는데 못 나서는 인천시 지면기사
올해안 첫 시설 목표에도 정부 운영·세부기준 없어 활용면적 부족 수도권 신중 市·경기도, 보조금 신청 無 복지부 “법 개정 기반 강화” 정부가 ‘산분장’(散粉葬) 합법화 후속 조치로 ‘공공 산분장지’ 조성 지원을 추진하면서도 정작 시설·운영 세부 기준을 마련하지 못해 수도권 지방자치단체들은 적극 나서지 못하고 있다. 23일 인천시와 경기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지난 18일 전국 17개 시도에 ‘2025년 산분장지 조성사업 국고보조금 신청 안내’ 공문을 보냈다. 지자체가 산분장지를 조성할 때 드는 비용의 70%를 국비로 지원할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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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지역정가
인천시, 지방교부세 감액 대응 TF 운영 지면기사
법령 위반·수입 징수 등한시 경우 보통교부세 감액 심의 대상 파악 인천시가 지역 현안 사업 해결에 필요한 재원이 줄어들지 않도록 올해도 전담팀을 구성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 인천시는 최근 본청 담당 부서와 10개 군·구가 참여하는 ‘지방교부세 감액 대응 전담팀(TF)’을 구성해 보통교부세 감액 심의 대상을 파악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방교부세는 국세 수입 일부를 지방재정에 이전 지원하는 예산이다. 용도가 정해지지 않은 일반 재원으로서 지방자치단체가 스스로 쓸 곳을 정할 수 있다. 지방교부세는 보통교부세와 특별교부세 등으로 나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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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e음 가맹점 ‘편법 수혜’ 차단… 市, 결제 수수료 ‘환급 상한’ 설정 지면기사
매출 기준 악용한 부당이득 제재 영세 소상공인 위한 공정성 강화 인천사랑상품권(인천e음) 가맹점 일부가 매출 기준을 악용해 부당하게 이득을 챙기는 일이 발생하자 인천시가 제재에 나섰다. 인천시는 최근 인천사랑상품권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가맹점 카드 결제수수료 환급제도 등 운영 방식을 바꾸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또 여신금융협회에 매출 구간 산정 방식 개선과 같은 대책 마련도 지속적으로 요청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소상공인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연매출액 3억원 이하 가맹점에는 10%, 3억원 초과 30억원 이하 가맹점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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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콘텐츠 방지법 개정 유의미… 市, 해양장 선도 역할 후속 기대 지면기사
경인일보 독자위 2월 모니터링 요지 상상플랫폼, 지역사회 비판·고민 지속돼야 윤리특위 이끈 시의원 음주운전 보도 호평 기내 보조배터리 매뉴얼 미흡함 지적 눈길 경인일보 인천본사 ‘2월 독자위원회’가 지난 11일 인천본사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구본형((주)쿠스코프 대표) 독자위원장, 고헌영(안국노무법인 대표)·박주희(인천녹색연합 사무처장) 독자위원이 참석했다. 윤용신(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 수석부지부장) 독자위원은 서면으로 의견을 보내왔다. 목동훈 인천 편집국장이 참석해 의견을 들었다. 독자위원들은 2월 경인일보가 반드시 짚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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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분석] 기능 잃은 문학주경기장, 2028년까지 답 찾을까 지면기사
‘청라 돔구장 개장’ SSG 떠나면 국제경기 개최 등 ‘빌드업’ 시급 10년넘게 주요대회 전무 공연 유치로 시설 활용 市, 5월부터 연구용역 주변 슬럼화 우려 차단 체육 경기 개최시설로서 기능을 잃은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이 3년 안에 안정적 운영·활용 방안을 확보해야 한다는 과제를 안았다. 운영 주체인 SSG야구단이 청라 돔구장 개장에 맞춰 2028년 떠나기 때문이다. 인천시가 곧 추진할 노후 시설 개보수 공사는 물론, 경기장을 지속적으로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고민이 시급한 시점이다. ■ 국내 월드컵 경기장 중 인천만 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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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지난해 자체 전시회 역대 최대 성과 달성
인천관광공사가 지난 한 해 개최한 산업별 자체 전시회가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 19일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2024년 공사가 자체적으로 개발·개최한 전시회는 총 9건이었다. 1천140개 기업, 2천609개 부스가 참가했다. 비즈니스 상담회 중 가장 핵심인 수출상담회에는 우리 중소기업 수출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전 세계 공공·민간 바이어 138명을 초청했다. 그 결과 역대 최대인 총 786건, 약 2억8천만 달러 규모 수출 상담 성과를 달성했다. 실제 수출계약 금액도 2천80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국내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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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역난방 제도 개편… 인천 요금 불균형 해소 기대 지면기사
개정 10년만에 7월 목표로 추진 개편안 ‘인하·하한선 설정’ 언급 그간 지역별 민간업체 달라 민원 정부가 오는 7월을 목표로 지역난방 요금 제도 개편을 추진하면서, 인천 내 요금 불균형이 해소될지 관심이 쏠린다. 개편안 수립 과정에서 ‘요금 인하’와 ‘요금 하한선 설정’이 언급되고 있기 때문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지역난방 업체들과 ‘지역난방 열요금 제도 개편’ 관련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현행 열요금 기준이 개정된 지 10년이 지나는 사이 업체들의 사업 구조 등이 바뀌어 요금 제도 현실화가 필요한데, 개편안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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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 인하 움직임에… 초기 비용 회수 못한 ‘지역난방 업체 촉각’ 지면기사
정부, 지역난방 제도 개편 추진 원가·주요 설비 설치비용 등 고가 회수 10년 이상 걸려 적자업체 근심 “요금 더 받아도 부족… 예의주시” 산자부 “근거 없이는 추진 안할 것” 정부가 오는 7월을 목표로 추진하려는 요금 제도 개편 방향에 인천 지역난방 업체들도 촉각을 세우고 있다. 개편안 수립 과정에서 ‘요금 인하’가 언급되고 있는데, 아직 초기 투자 비용을 회수하지 못한 업체들은 고민이 깊다. 17일 인천 지역난방 업체들 말을 들어보면 집단에너지 사업은 원가나 주요 설비 설치비 등 초기 투자 비용이 높아 이를 회수하려면 1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