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기사
-
평택 고덕국제학교 선정 6월 결론… 찬반여론도 고조
2025-03-25
-
‘평택 화양지구’ 공사 멈추고 공방… 시공사 혹은 조합, 지연은 누구 탓
2025-02-05
-
평택역 주변 원도심 ‘재개발·고층화 탈바꿈’ 초읽기
2024-11-21
-
평택1구역 재개발정비조합 창립총회… 초대 조합장에 강범규 선출
2025-01-19
-
문연지 두달도 안됐는데…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 ‘총체적 난국’
2025-01-19
최신기사
-
제32대 해군 제2함대사령관에 허성재 소장 취임 지면기사
제31·32대 해군 제2함대사령관 이·취임식이 지난달 29일 평택 해군기지에서 2함대 장병 및 군무원과 내외 귀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제32대 해군 제2함대사령관으로 취임한 허성재 해군소장은 해군사관학교 49기로 1995년 임관했으며 대조영함장, 해군본부 전력소요차장, 합동참모본부 비서실장, 해군 제7기동전단장 등을 역임했다. 허 신임 사령관은 “현재의 엄중한 안보상황에서 중책을 수행함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결전태세 확립, 필승의 정신무장 강화, 군기와 사기가 충만한 건강한 부대 조성을 통해 그 어떤 적의 도발에도
-
높아진 스카이 라인에 랜드마크… 평택역 주변 원도심 재개발 ‘탄력’ 지면기사
조합 동의율 70% 넘어 연내 완료 초고층 명품 주상복합아파트 개발 평택역 주변 원도심을 ‘새로운 미래도시’로 탈바꿈시키고 ‘집창촌(속칭 삼리)’ 오명을 씻어낼 평택1구역 재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여기에 평택1구역 재개발사업지 인근에 35~49층 규모의 고층 건물들이 들어서면서 평택 ‘랜드마크’, ‘스카이 라인’ 조성이 기대돼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고있다. 평택1구역 재개발 사업은 평택역 바로 옆 76번지 일원 3만3천184㎡ 일반상업지역에 호텔, 오피스텔, 대규모 아파트 등 초고층 명품 주상복합단지를 조성하는 대규모 개발
-
KGMC, 자체기술의 ‘9m 전기버스’ 고객에게 인도···정상화 발판 마련
KGM 커머셜(이하 KGMC)이 새롭게 개발한 9m 전기버스 ‘KGC 090(모델명)’을 오는 25일 고객 인도를 시작으로 본격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KGMC가 지난해 KG그룹 가족사 편입 후 개발을 시작해 1년여 만에 선보인 9m 전기버스는 자체기술로 개발을 완료하고 군산공장에서 11월부터 양산을 시작했으며, 기존 11M 전기버스 생산과 더불어 전기버스 Line-Up 확대를 통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고 경영 정상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KGMC는 올해 11월까지 11m 및 9m 친환경 버스 등 총 300대의
-
‘공공분야 속 AI’… 스마트 행정 도시로 발돋움하는 평택시
정장선 시장 “연말까지 AI 전담 조직 신설” AI 이용한 서비스 행정 전반으로 확대 예정 ‘AI의 역할과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요즘, 공공분야에서는 어떻게 적용되고 있을까’. 오늘날 우리는 일상과 산업 전반에 걸쳐 인공지능(AI)과 함께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AI(Artificial Intelligence)는 인간의 학습, 추론, 지각 능력을 모방하거나 대체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시스템이나 기술을 의미한다. 데이터를 처리하고, 학습하며, 문제를 해결하고, 의사결정을 내리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교육, 건강 관리, 교통
-
평택역 주변 원도심 ‘재개발·고층화 탈바꿈’ 초읽기
평택1구역 조합구성 및 토지주 동의율 높아 연내 조합 설립 2025년 재개발 본격화 전망 인근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등 맞물려 ‘주목’ 평택역 주변 원도심의 대규모 재개발과 고층 주상복합아파트 건립 등 ‘집창촌(속칭 삼리)’ 오명을 벗기위한 평택1구역 재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평택1구역 재개발 사업은 평택역 인근 76번지 일원 3만3천184㎡ 일반상업지역에 호텔, 오피스텔, 대규모 아파트 등 명품 주상복합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지난해 3월 평택시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총 1천757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7개 동과
-
평택
기업파트너 평택시 26일 투자 설명회 지면기사
‘평생의 기업파트너, 평택을 택하다’라는 주제로 평택시가 오는 26일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한다. 평택지제역 인근 엔팰리스컨벤션에서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시 미래 비전과 투자 환경, 투자기업 인센티브, 경기도 최대 규모의 일반산업단지인 브레인시티의 분양 정보 등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 향토 기업으로 국내 보일러 수출액의 80%를 차지하는 경동나비엔, 평택 브레인시티에 새 둥지를 튼 수소 전문기업 미코파워의 투자 사례발표도 예정돼 있다. 참석을 희망하는 관계자는 홍보물의 QR코드로 사전등록을 하거나,
-
평택
‘힘든 원정 화장’ 해결 의지 다잡은 평택시의회 지면기사
종합장사시설건립硏 간담·의견수렴 미래 장례문화 시스템 필요성 제기 지역 환경에 맞는 ‘시설 구축’ 노력 市, 28일까지 후보지 공모 내년 결과 “경기남부 50만 이상 대도시 중 평택시만 유일하게 화장장이 없는 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원정 화장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과 시간·경제적 부담을 반드시 해결해 내야 합니다.” 가족·지인 등이 세상을 떠나면 인근 수원·화성, 충남 천안지역 화장장을 이용하거나 수백㎞ 거리의 장거리 원정 화장에 나서야 하는 평택시민들의 불편과 경제적 부담(11월12일자 8면 보도) 해소를 위해 평택시의회가 팔을
-
종영 앞두고 시청률 15% 눈앞 드라마 ‘정년이’ 속 ‘국제극장’은 어디?
‘국제극장’은 평택대 ‘90주년기념관’ 2천100여석 규모, 2002년 5월 준공 채플·세미나·공연 등 학내외 행사 개최 tvN에서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정년이’가 이번주 종영을 앞둔 가운데 촬영지인 평택대학교에 대한 관심도 높아가고 있다. 동명의 웹툰(작가 서이레·나몬)을 원작으로 한 정년이는 판소리와 연극이 혼합된 장르로서 1950년대 유행했던 ‘여성국극’을 소재로 한 드라마다. 여성국극은 모든 출연자가 여성인 특징을 갖고 있다. 춘향전을 공연하면 몽룡이와 방자도 여성 배우가 맡는 식이다. 드라마는 ‘정년’(김태리 분)과 ‘영
-
평택직할세관, ‘Three-Track 관세환급 지원’ 시행… 중소기업 수출활력 제고
평택직할세관이 기업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12월13일까지 4주간 '쓰리 트랙(Three-Track) 관세환급 지원' 프로젝트를 시행키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쓰리 트랙 관세 환급지원 프로잭트는 '미환급금 찾아주기', '자동간이정액환급 지정, '제증명 P/L발급업체 지정' 등을 지원한다. 13일 평택직할세관에 따르면 관세환급제도는 수출물품의 제조․가공에 사용된 수출용 원재료에 대해 수입 시 납부한 관세 등을 돌려주는 제도다.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수출 사실 증명만으로도 별도 신청없이 관세 환급을 받을 수 있는 간이정액환급제도를 이용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게 환급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제증명 P/L발급업체 지정을 받으면 기초원재료납세증명서(내국신용장 등에 의해 공급된 수출용 원재료의 납부세액을 증명하는 서류), 수입세액분할증명서(수입 또는 구매한 상태 그대로 공급된 물품에 대한 납부세액을 증명하기 위해 수입신고필증·기초원재료납세증명서 등을 분할하여 증명한 서류) 등 증명서를 관계 서류 제출없이 간단하게 발급받아 환급에 사용할 수 있다. 평택직할세관은 최근 2년간 수출 및 환급실적 분석을 통해 수출실적이 있으나 인력·정보 부족으로 환급제도를 활용하지 못하는 중소 수출기업을 선정, 미환급금과 환급절차 등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양세혁 세관장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중소기업에 대해 안내문을 발송, 환급신청 절차 및 관련 애로사항 상담을 통해 업체가 실질적으로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으려면 평택직할세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평택직할세관 심사과로 문의하면 된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
[클릭 핫이슈] 평택시민들 원정화장 불편 가중 지면기사
마지막 길조차 줄 서서 떠나보내는 설움 '언제까지' 시간 맞추기 급급… 장례절차 꼬여선호하지 않는 시간대·장거리 이동 비싼 금액·5~6일장 가능성 등 탄식市, 문제 해결 2030년 장사시설 계획 "세상과의 작별에도 '대기표'가 필요한가요… 화장장 찾아 타지로 헤매는 상황이 안타깝기만 합니다."가족·지인을 잃은 평택시민들이 장례를 치르기 위해 인근 수원·화성·용인시나 충남 천안시 등으로 '원정화장'을 하고 있다. 타 지역의 화장장 시간에 맞춰 이동해야 해 고인을 잃은 황망함에다 황당한 상황까지 맞게 된다.이도 여의치 않으면 새벽 시간이나 오후 늦은 시간에 수백 ㎞의 장거리 원정 화장에 나서야 하는 등 장례 절차가 엉망이 되기도 한다. 3일장은 4일장이 되고 조만간 5~6일장을 지내야 할 수도 있어 가족·세상과 작별하는 마지막 순간에도 '화장 대기표'를 받아야 하느냐는 탄식까지 나온다.원정 화장에 따른 경제적 부담도 만만찮다. 화성·수원의 경우 화장비용이 관내는 15만~16만원(만 15세 이상)이지만 관외는 100만원이다. 용인 역시 관내는 10만원이지만 관외는 90만원 등으로 평택시민들의 화장비용 부담이 상대적으로 높다.이 같은 불편과 시간·경제적 부담이 발생하는 이유는 평택지역에 장례, 화장, 안치 및 추모 등을 원스톱 진행할 수 있는 '장사시설'이 없기 때문이다. 경기남부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중 유일하게 평택시에만 없다. 여기에다 지역의 화장 수요는 증가할 전망이다. 평택시의 '2023년 장사시설 수급 계획' 연구용역 결과, 2022년 말 기준 사망자 3천92명 중 화장률은 91.4%로 오는 2032년에는 96%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이에 따라 평택지역 장사시설 필요성과 공감대가 커지고 있다. 시가 최근 시민 400명을 대상으로 한 '종합 장사시설 설치 시민의식 설문조사' 결과에선 찬성 55%, 반대 9.4%로 긍정 의견이 높았다.경기연구원 남지현 균형발전지원센터장은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중 화장장이 없는 평택지역의 경우 늦게 조성하는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