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기사
-
인천도시철도 1호선 검단연장선, 개통까지 운행 순탄
2024-11-18
-
탄핵소추안 ‘가결 vs 부결’ 어떻게 달라지나 [비상계엄 사태 후폭풍]
2024-12-05
-
[창간 79주년] 30년 흐른 '송도 개척 프로젝트'… 인천의 꿈은 멈추지 않는다
2024-10-06
-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지하철 연결통로 폐쇄 "주변 상권 침체 가속화"
2024-11-11
-
'인천 보물섬 5인방' 숨겨진 매력은 [떠나자, 인천섬으로·(5·끝)]
2024-11-06
최신기사
-
유정복, 새 출범한 인천시공무원노조 신태민 위원장과 신년 간담회
새 집행부로 출범한 인천시공무원노동조합과 인천시가 최근 시장실에서 신년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신태민 제11대 인천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과 정정현 인천시공무원노동조합 사무총장, 유정복 인천시장 등이 참석했다. 유정복 시장은 신태민 노조 위원장에게 당선 축하 인사와 함께 노사 화합을 통한 인천시정 발전을 위해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신태민 위원장은 조합원의 간절한 바람인 악성 민원 해결, 승진적체에 따른 사기 저하 대책 마련 등 조합원 현안을 인천시에 전달했다. 제11대 인천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해 12월에 모바일 경선으로 치러졌다. 임원 선거 결과 선거인단 855명 중 737명이 참여했고 393표(53.47%)를 득표한 신태민 위원장과 정정현 사무총장 후보가 당선됐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
극지연구소 “남극서 발견된 곤충 겨울각다귀 기원 북극”
美 혈통 포함… “남극 외래종 유입 방지 대응" 남극에서 발견된 곤충 겨울각다귀가 북극과 북미 지역에서 기원했다는 사실을 우리나라 연구진이 밝혀냈다. 극지연구소는 김지희 극지연구소 생명과학연구본부 책임연구원과 강승현 선임연구원 등이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남극 세종기지를 포함해 인근 5개 기지에서 겨울각다귀 성체를 채집하고 유전자 분석을 진행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밝혀냈다고 10일 밝혔다. 연구결과 겨울각다귀의 기원지는 북극의 스발바르와 폴란드의 동굴 집단, 캐나다 테라노바 국립공원 집단 등 2곳임이 확인됐다. 겨울각다귀(Trichocera maculipennis)는 북반구 동굴 등에 서식하는 곤충으로, 남극에서는 사우스셔틀랜드 제도에서 약 20년 전 처음 보고됐다. 현재는 남극 세종과학기지 등 사우스셔틀랜드 제도의 킹조지 섬에 위치한 대부분의 기지에서 나타나고 있다. 남극은 1950년대까지 남극순환류와 극한의 기후가 자연 장벽으로 작용해 외래 생물의 침입으로부터 안전하다고 여겨졌으나, 급격한 기후 변화와 남극 관광 등의 영향으로 외래종의 침입이 늘면서 현재 생태계 전반이 위협받고 있다고 한다. 연구팀은 기존 서식지와 다른 남극 환경에 겨울각다귀가 생존할 수 있었던 이유로 유전적 다양성을 지목했다. 소수의 외래종이 특정 지역에 침입하면 일반적으로 낮은 유전적 다양성을 보이지만, 겨울각다귀의 경우 기원지가 여러 곳이어서 외래종임에도 높은 유전적 다양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연구는 해양수산부 연구과제인 '남극과학기지 운영에 따른 주변 환경 및 생태계 오염 요인 모니터링'과 '온난화로 인한 극지 서식환경 변화와 생물의 적응진화 연구'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연구 결과는 과학 저널인 'Environmental Research' 2023년 11월호에 발표됐다. 김지희 책임연구원은 “생태계 교란종으로 알려진 배스, 뉴트리아와 같이, 한 번 유입된 외래종은 퇴치가 매우 어렵고, 완전제거가 불가능할 수 있다"며 “외래종의 남극 유입방지를 위한 선제적인 국제 공동대응이 꼭 필요하다"
-
인천 상수도보급률 100%인데… 수돗물 못먹는 섬, 아직도 많다 지면기사
강화·옹진군, 79.7·38.1% 그쳐151·63곳은 '마을수도시설' 대체市 "상수도 전환 주민이 신청을" 인천지역 전체 상수도 보급률은 100%에 이르지만 강화군과 옹진군 등 섬 지역 상수도 보급률은 크게 못 미쳐 도시 지역과 섬 지역 격차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섬 지역 주민을 위한 상수도 설치비 지원 등 획기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9일 인천시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강화군과 옹진군의 상수도 보급률은 각각 79.7%, 38.1%로 나머지 8개 자치구 평균 99.8%를 크게 밑돌았다. 상수도 보급률은 지방상수도 급수인구를 총 인구수로 나눈 숫자에 100을 곱한 비율이다.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은 지역 주민은 '마을수도시설'에 의존하고 있다. 강화군은 151개소, 옹진군은 63곳의 마을수도시설이 설치돼 상수도를 대체하고 있다. 강화군은 전국 특별·광역시 내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마을수도시설이 있다. 마을수도시설은 해당 지역 지하에 관정을 뚫어 끌어 올리는 지하수를 취수원으로 하는데, 높은 지역에 물탱크를 설치한 뒤 약품 처리를 해 각 가정에 보내는 체계다. 강화군 1만4천여명, 옹진군 1만2천여명이 이 마을수도시설에 의존해 생활하고 있다.마을수도시설을 사용하면 도시와 비교해 여러모로 불편한 점이 많다. 가뭄이 심할 경우 물을 쓸 수 없는 경우가 있고, 지하수 오염에도 취약하다. 또 마을 주민들이 물탱크 등의 시설을 직접 관리해야 하는데, 섬지역 주민들이 나이가 많다 보니 제대로 관리하기가 어렵다. 상수도 보급률을 높이려면 마을수도시설을 상수도로 전환해야 한다. 강화군 본섬에 있는 마을수도시설의 경우 대부분 상수도 전환이 가능하다. 하지만 만만치 않다는 것이 인천시의 설명이다.우선 마을 주민들이 직접 전환을 신청해야 한다. 건물당 130만원의 비용을 부담해야 설치할 수 있다. 하지만 기존 마을수도시설을 무료로 이용하던 주민 입장에서는 선뜻 설치비를 부담하기 쉽지 않다. 또 상수도 전환 이후 요금을 내고 수도를 이용해야 하는 것을 부담으로 여기는 주민도 많다고 한다. 상수
-
38%만 누리는 상수도… 인천 옹진군의 현 실정
섬지역 보급률 도시지역 비해 격차 강화군은 79.7%… 마을수도 의존 가뭄땐 사용 어렵고 오염 취약 단점 수도시설 전환 비용 130만원 '부담' 市 “시민들 적극 신청참여가 우선" 인천지역 전체 상수도 보급률은 100%에 이르지만 강화군과 옹진군 등 섬 지역 상수도 보급률은 크게 못 미쳐 도시 지역과 섬 지역 격차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섬 지역 주민을 위한 상수도 설치비 지원 등 획기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9일 인천시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강화군과 옹진군의 상수도 보급률은 각각 79.7%, 38.1%로 나머지 8개 자치구 평균 99.8%를 크게 밑돌았다. 상수도 보급률은 지방상수도 급수인구를 총 인구수로 나눈 숫자에 100을 곱한 비율이다. 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은 지역 주민은 '마을수도시설'에 의존하고 있다. 강화군은 151개소, 옹진군은 63곳의 마을수도시설이 설치돼 상수도를 대체하고 있다. 강화군은 전국 특·광역시 내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마을수도시설이 있다. 마을수도시설은 해당 지역 지하에 관정을 뚫어 끌어 올리는 지하수를 취수원으로 하는데, 높은 지역에 물탱크를 설치한 뒤 약품 처리를 해 각 가정에 보내는 체계다. 규모가 큰 급수인구 100~2천500명 시설을 '마을상수도', 그보다 작은 급수인구 100명 미만의 시설을 '소규모 급수시설'로 구분해 부른다. 강화군 1만4천여명, 옹진군 1만2천여명이 이 마을수도시설에 의존해 생활하고 있다. 마을수도시설을 사용하면 도시와 비교해 여러모로 불편한 점이 많다. 가뭄이 심할 경우 물을 쓸 수 없는 경우가 있고, 지하수 오염에도 취약하다. 또 마을 주민들이 물탱크 등의 시설을 직접 관리해야 하는데, 섬지역 주민들이 나이가 많다 보니 제대로 관리하기가 어렵다. 마을수도시설 운영·관리에 시설 1곳당 1천200여만원 이상의 비용이 투입이 된다. 반면 마을수도시설을 통해 벌어들이는 수입은 없다. 마을수도시설에는 이용료를 부과하지 않는다. 상수도 보급률을 높이려면 마을수도시설을 상수도로 전환해야 한다. 강화군에 있는 마을수도시설의
-
[새얼굴] 목준균 인천시 미디어담당관 지면기사
민간서 첫 공직 입문 "시민 위한 공무원" 목준균(58·사진) 신임 인천시 미디어담당관은 1965년 서울 출생으로 1987년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매일유업에서 고객지원본부장으로, 2006년부터 2016년까지는 SBS에 몸담으며 부국장급 브랜드전략팀장, 홍보팀장, 소셜미디어팀장등을 역임했다. 목 담당관은 "민간에서 생활해오다 첫 공직 경험을 하게 됐다. 인천시 공무원이 된 만큼 인천시민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공무원으로 일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
사회
북한의 군사도발에 '불안한 바다'… 서해5도 주민·학생 안전 '최우선' 지면기사
문경복 옹진군수, 연평 찾아 경청도성훈, 대피 매뉴얼 보강 지시국힘 인천시당, 생계 대책 요구북한의 '9·19군사합의 파기'이후 서해5도 북측 해상에서 북한의 군사 도발이 이어지며 주민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1월8일자 1·6면 보도=북한 연일 포사격… 주민 보호대책은 '미흡'), 옹진군과 인천시교육청 등이 서해5도 주민과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고심하고 있다.문경복 옹진군수는 8일 연평도를 방문해 연평면 주민과 만났다. 문 군수는 "서해5도에 거주하는 것만으로도 애국"이라는 점을 여러 차례 이야기하며 주민들을 만나 불안해하는 주민 이야기를 경청했다. 또 연평도 내 10개 대피소를 점검하며 언제든 대피 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상시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현지에 주둔하는 해병대 연평부대도 찾아갔다. 문 군수는 "북한 도발에도 강력한 대응 태세를 보여준 해병의 강인함에 감사드린다"며 "영토수호와 연평면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주는 해병부대에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유사시 서해5도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한 대피를 위한 대응 '매뉴얼' 보강을 지시했다.도 교육감은 이날 열린 주간공감회의에서 "서해5도 학생과 교직원 안전을 위한 매뉴얼을 현시점에 맞게 꼼꼼하게 점검하고 보완해 유사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연평도 학생과 교직원은 지난 2010년 연평 포격 당시 내륙 대피 경험을 갖고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5일 북한군 포격 당시 위기대응반 1단계를 소집하고 연평·백령 학생과 교직원을 대피소로 대피시켰다.지역 정치권도 주민 보호와 안전대책을 강화할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국민의힘 인천시당도 이날 논평을 내고 북한 포격으로 안전을 위협받고 있는 지역 주민에 대한 보호 대책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상이 국민의힘 인천시당 대변인은 논평에서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서해5도 주민의 안전과 생계보호 대책"이라며 "서해5도 지원 특별법을 개정해서 북한 도발시 즉각 대응이 가능한 정부 차원의 컨트롤타워를 조속히 구축해야 한다"고
-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 의원직 사퇴를"… 인천시의회 '여야 갈등' 확대 조짐 지면기사
민주 광역·기초의원 50명 규탄 성명"탈당 꼬리 자르기 안돼" 대응 예고국힘 "무소속이라 얘기할 입장 아냐"허식 인천시의회 의장의 '5·18 특별판 신문 의원실 배포 사건'(1월8일자 1·3면 보도=[경인 WIDE]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 잇단 구설… '정당 분권'서 근본원인 찾아야)이 인천시의회 전체 '당 대 당'(여야) 갈등으로 확대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국민의힘 소속 인천시의원은 허식 의장이 탈당 후 무소속이 된 만큼 어떤 '제스처'를 취할 입장이 아니라는 반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허 의장의 의원직 사퇴를 촉구함과 동시에 탈당이라는 '꼬리 자르기'에 동조할 경우 책임을 묻겠다며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민주당 소속 인천지역 광역·기초의원 50여 명은 8일 인천시의회 앞에 모여 "철 지난 이념 논쟁을 일으킨 허식 의장을 규탄한다"며 시의원 사퇴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이들은 김대영(비례) 시의원이 대표 낭독한 성명을 통해 "지방의회의 품위를 손상시키고,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를 왜곡해 민주화운동 발상지인 인천과 인천시민의 명예를 실추시킨 허식 의장의 의원직 사퇴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 또 "(탈당계 제출에) 동조하는 의원이 있다면 이들도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면서 허식 의장의 탈당계 제출로 이번 사안을 마무리하려는 국민의힘에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이날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 일부는 모처에서 비공식 모임을 갖고 허식 의장 탈당 이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 모임에 참석한 국민의힘 한 시의원은 "이미 탈당까지 하신 분에게 우리가 이래라저래라 얘기하기 어렵다"면서 "사견이지만 (의회에서) 표결이 필요한 상황까지 갈 일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민주당 소속 인천 지방의원들은 시의회 본회의가 시작되는 오는 23일 전까지 허식 의장의 선택을 기다리겠다면서도, 윤리특별위원회 회부 등을 염두에 두고 이번 사안을 꼼꼼히 들여다볼 계획이다.허 의장의 5·18 특별판 신문 배포 행위를 시의원 개인 행동으로 보기 어렵다는 것이 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판단이다. 민
-
인천시 미디어담당관에 목준균 전 매일유업 고객지원본부장
목준균(58·사진) 신임 인천시 미디어담당관은 1965년 서울 출생으로 1987년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매일유업에서 고객지원본부장으로, 2006년부터 2016년까지는 SBS에 몸담으며 부국장급 브랜드전략팀장, 홍보팀장, 소셜미디어팀장등을 역임했다. 목 담당관은 “민간에서 생활해오다 첫 공직 경험을 하게 됐다. 인천시 공무원이 된 만큼 인천시민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공무원으로 일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
[경인 WIDE]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 잇단 구설… '정당 분권'서 근본원인 찾아야 지면기사
자정 능력 사라진, 위기의 인천시의회 '5·18 특별판' 시의원실 돌발 배포北 주도 소행 등 왜곡된 내용 논란국힘 차원 징계논의에 탈당계 제출보수 중앙정치인 그릇된 모습 닮아"지방정치는 지방 문제 얘기해야"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은 연이은 돌발 언행으로 구설에 올랐다. 최근 논란이 된 '5·18 특별판' 시의원실 배포 사건은 인천뿐 아니라 전국에서 회자됐다. 한 신문사가 만든 5·18 특별판은 5·18 민주화운동을 북한 등의 소행으로 왜곡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당 차원의 징계 논의가 시작됐고 허 의장은 7일 탈당계를 제출했다. 의회 차원의 징계 논의도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일을 허 의장의 개인적 성향에 따른 일탈로 보는 시각이 많다. 하지만 다르게 해석하는 이들도 있다. 이른바 여의도 중앙정치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한 지방자치의 현 상황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으로, 지방자치는 시행되고 있지만 그에 따른 정당 분권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에 근본적 원인이 있다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인천시의회에 따르면 허 의장은 최근 한 신문사의 '5·18 특별판' 신문을 다수의 시의원실에 배포해 안팎에서 비판을 받고 있다. 해당 특별판은 5·18 민주화운동이 DJ(김대중)세력·북이 주도한 내란이며 유공자 상당수가 5·18과 관련 없는 인물이라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허 의장은 이날 국민의힘 인천시당에 탈당계를 제출했다. 그는 "의도치 않게 논란이 너무 이슈화해 선당후사 마음으로 탈당계를 제출했다"며 "배포 행위에 대해 잘못했다는 생각이 없다. 그렇다면 책을 나눠주는 행위도 안 되는 것이다. 나눠준 것만으로 문제를 삼고 역사 왜곡으로 몰아가는 것이 자유를 억압하는 일"이라고 했다.하지만 이번 일을 '자연인' 허식의 행동과는 구분해야 한다. 특별판 배포는 가족이나 사적 지인을 대상으로 이뤄진 것이 아니다. 다른 당을 포함한 동료 시의원 다수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지방의회는 '지방자치제도의 꽃'이라고 불린다. 지방의회 수장의 어떤 의도가 담긴 행동으로 해석하는 것이 더 합리적
-
정치·지역정가
'CES 2024' 참관하는 유정복 인천시장… '초일류 스마트 허브' 인천 홍보 지면기사
오늘부터 5박7일 일정 미국 출장호놀룰루 방문, 우호협력 재확인유정복 인천시장이 8일부터 14일까지 5박7일 일정으로 미국 출장길에 오른다.인천시는 유 시장이 미국 세계 최대 가전·정보통신(ICT) 박람회인 'CES 2024'를 참관하고, 인천시 자매도시인 호놀룰루시를 방문한다고 5일 밝혔다.유 시장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 참석해 '초일류 스마트 허브 도시' 인천의 미래 비전을 알릴 계획이다. 또 호놀룰루시에서는 우호 협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호놀룰루는 우리나라 최초의 공식 이민으로 기록되는 이민 도착지로 우리나라 120여년 이민사를 재조명하는 기회로 삼을 예정이다.인천시는 현지시간으로 9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CES 2024에 우리나라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메인 전시관인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의 노스 홀(North Hall)에 '인천·인천경제자유구역(IFEZ) 홍보관'을 운영한다. 또 국가·스타트업 전시관인 케이-스타트업(K-Startup)관에는 16개 인천스타트업 기업도 참가한다.유 시장은 홍보관 개막을 알리고, 박람회에 참가한 인천스타트업 기업들을 방문해 혁신 제품을 체험할 계획이다. 이어 '인천 미디어 스테이지'에서 현지 전문 매체와 인천 스마트 시티 비전을 소개하는 대담 등도 진행하며 인천 스타트업 기업 혁신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HD현대, LG 전자, SK, 롯데정보통신, 현대자동차 슈퍼널 등 기업 관계자와도 만날 계획이다.하와이주 호놀룰루시를 방문해서는 우호 협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갖는다. 조쉬 그린 하와이 주지사와 릭 블랑지아르디 호놀룰루 시장을 차례로 만나 문화·관광분야 등 양 지역 간 협력사업에 대해 논의한다. 또 파와아 인하공원에 설치하는 인천-호놀룰루 자매결연 조형물 제막식과 한국 이민자들이 첫발을 내디딘 호놀룰루항 7번 부두의 표지석 제막식에 참석한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