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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소사경찰서, 노인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 '맞손' 지면기사
부천소사경찰서(서장·최복락)는 부천지역 내 노인 일자리 참여 기관 4곳과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에는 대한노인회 소사구지회, 소사노인복지관, 소사본종합사회복지관, 대산종합사회복지관 등이 참여했다.이들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가정폭력이나 학대 피해 노인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취업을 연계하고,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등 경제적 지원 및 교육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협약에 참여한 이덕수 소사노인복지관장은 "최근 인구 고령화에 따른 가정 내 학대 피해 노인들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최복락 서장은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여러 단체들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가정폭력, 학대 피해 노인 등 치안 약자를 대상으로 한 피해자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천/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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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항공·항만
국가철도공단, 3년 연속 흑자 달성
국가철도공단은 지난해 3천11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실현하면서 2021년부터 3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전년인 2022년(1천168억원) 대비 167% 증가한 것으로, 2004년 공단 출범 이래 최대 이익이다. 공단은 이번 성과가 코레일, SR 등 철도운영사로부터 받는 선로사용료에만 기대지 않고 국유재산 활용과 역세권 개발 등 수익 증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철도자산을 관리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세부적으로 공단 주요 사업인 고속철도사업에서는 정밀안전진단 시행에 따른 선로 유지보수비 증가와 고속철도 시설관리권 상각비 반영 등 비용 증가로 인해 고속철도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반면, 공단 자체 수익사업인 자산관리사업(국유재산 임대, 역사 및 역세권개발사업 등)에서는 1천545억원의 영업이익을 창출해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 공단은 철도자산을 활용해 임대사업 및 역세권개발사업 등 수익을 창출하는 한편, 철도역 유휴공간에 철도 어린이집, 스타트업라운지, 섬섬옥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사회가치실현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 공단은 고속철도건설을 위해 발행한 채권을 상환하는데 선로사용료 및 자산관리에서 창출한 수익을 활용하는 등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3년 연속 흑자달성의 성과는 전 임직원이 사업별 손익목표 달성을 목표로 노력해 이룬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재무구조를 구축해 고속철도 및 일반철도 시설투자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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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소사경찰서, 노인 일자리 참여기관 4곳과 업무협약
부천소사경찰서는 부천지역 내 노인 일자리 참여 기관 4곳과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에는 대한노인회 소사구지회, 소사노인복지관, 소사본종합사회복지관, 대산종합사회복지관 등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가정폭력이나 학대 피해 노인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취업을 연계하고,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등 경제적 지원 및 교육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협약에 참여한 이덕수 소사노인복지관장은 “최근 인구 고령화에 따른 가정 내 학대 피해 노인들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복락 부천소사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여러 단체들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가정폭력, 학대 피해 노인 등 치안 약자를 대상으로 한 피해자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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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중동역 동·서측 2곳,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 지정
부천시는 중동역 동측과 서측 2곳이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지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선호도 높은 도심 내 주택을 늘리기 위해 민간 정비가 어려운 노후 도심에 공공이 주도해 용적률 등 혜택을 부여하고 신속하게 주택을 공급하는 정책이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총 57곳에서 9만1천여호의 후보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지정된 중동역 인근 2곳은 지난해 7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지정된 이후 주민 3분의 2 이상의 동의(토지면적의 2분의 1 이상)를 확보하고 중앙도시계획위원회 및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구 지정 절차가 완료됐다. 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중동역 동측에 1천536호, 서측 1천680호 등 총 3천216호의 주택을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아울러 지난해 12월 전국 최초로 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부천 원미 도심복합사업 선도지구에 1천628호의 가구 공급을 추진하는 등 중동역을 포함한 총 7곳에서 도심복합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장환식 부천시 도시균형개발추진단장은 “부천 중동역 동·서측 2곳의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 지정에 따라 양질의 주택공급과 도시기능의 재구조화를 위한 거점조성 등을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의할 것"이라며 “이른 시일 내에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거주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천/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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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내가 뛴다] 윤단비 부천시의원 지면기사
틀에 얽매이지 않는 사고로 주민들 지혜 듣고 해결 노력 폐지수집 노인 지원 조례안 마련도서관 부실시공 의혹 대처 주문광명~서울 고속도 등 해결할 것"소통이 곧 공부입니다. 더 공부하면서 다양한 시선으로 주민들과 만나고 싶습니다."부천시의회 윤단비(민) 의원은 지역 정치권을 대표하는 '젊은 피'로 통한다. 청년 정치인답게 역동적이고 시각과 아이디어가 새롭다. 틀에 얽매이지 않은 사고로 사회 문제에 접근하고 중심을 주민에게 맞춘다.윤 의원은 "항상 주민들께서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많은 지혜를 전해주신다"며 "동네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해결하는 과정을 찾아가려 노력하고 있다"고 미소 지었다.이 같은 노력은 주민 맞춤형 문제 해결로 이어졌다. 대표적 사례가 폐지수집 노인 지원을 위한 조례안 마련이다. 윤 의원이 재활용품 수집 노인에 대한 안전·복지 서비스 및 일자리 고용 연계를 핵심 내용으로 발의한 '부천시 재활용품 수집 노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지난 1월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윤 의원은 "사회적 약자지만 행정의 손길조차 닿지 못하게 숨어있는 위기 가구를 위한 발굴과 지원, 시급이 1천~2천원이지만 여전히 폐지를 주우며 생계를 유지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조례를 제정했다"며 "시행 초기지만 지속 사업을 통해 조금 더 나은 일상을 챙겨드리고 싶다"고 말했다.잘못된 사회 문제나 개선책 마련이 시급한 경우에는 망설임 없이 목청을 높인다. 윤 의원은 지난해 말 시정질의를 통해 고강동 소재 부천시립 수주도서관의 외벽 타일 탈락 문제를 토대로 부실시공 의혹을 제기한 데 이어 공원 조성부지 보상비를 둘러싼 토지주들의 대규모 소송과 관련해선 시의 적극적 대처를 주문했다.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에 대해서도 정부를 강하게 질타하며 시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조례를 발의하기도 했다.여전히 하고 싶은 일도 해야 할 일도 많다는 윤 의원은 이제 후반기 의정활동을 향한 의지를 높이고 있다.윤 의원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시 신축보건소를 여월동 시유지에 유치하고 싶다"며 "장소 선정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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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부천시 '서비스로봇 부품 기술지원' 선정… 국비 100억 확보 지면기사
부천시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의 미래선도형 과제인 '생활지원을 위한 서비스로봇 부품 기술지원 기반구축'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0억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5대 특화산업 중 하나인 로봇산업 육성 지원을 위해 유치한 한국전자기술연구원(부천)을 주관 기관으로 한국로봇융합연구원(부산)이 컨소시엄에 참여했다.사업 규모는 국비 100억원, 지방비 18억원(부천 6억원·부산 12억원), 현물 55억원 등 총 사업비 173억원으로 협약체결일로부터 오는 2028년까지 5년간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이번 과제는 제조로봇 중심의 시장에서 인공지능(AI) 기술 등을 접목한 생활서비스 로봇 시장으로 수요가 확장하는 것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생활서비스 로봇 부품을 체계적으로 시험·평가할 수 있는 실증 기반 마련이 목표다.세부적으로는 ▲서비스로봇 5대 핵심부품(감속기, 서브모터, 그리퍼, 센서, SW부품) 융합 부품의 성능 및 안전성에 대한 시험·평가 장비와 시험대 구축 ▲성능 및 안전성 인증을 위한 시험방법과 표준·인증 시스템 구축 ▲서비스로봇 부품의 상용화 가속과 기술력 제고를 위한 제품화 지원 등을 추진한다. 부천/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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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DO 경인 총동문회, 부천 취약계층에 800만원 상당 가전제품 지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최고위건축개발과정(Chief Architecture Development Officer, CADO) 경인 총동문회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부천지역 취약계층 50가구에 800만원 상당의 전자제품을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가정 내 냉장고와 세탁기, 청소기 등 각종 전자제품이 낡았음에도 가정 형편이 어려워 교체하지 못하고 있는 다문화가정과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등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전자제품 구매는 CADO 경인 총동문들의 후원금으로 이뤄졌으며, 대상가구 선정은 춘의종합사회복지관과 삼정종합사회복지관, 오정종합사회복지관의 도움을 받았다. CADO 경인 총동문회는 2005년부터 졸업한 인천·경기지역 동문 500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들은 매년 상·하반기에 저소득층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물품 봉사 및 건축봉사(집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김춘택 CADO 경인 총동문회장은 “물품기부도 좋지만 노후화된 냉장고로 인해 화재 위험성이 존재하는 가정, 습기로 인해 곰팡이가 공기중에 날아 다니는 가정, 손세탁으로 고생하는 가정 등의 가전제품을 교환해 줌으로써, 이분들이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생활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전자제품을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이라며 “올 하반기에는 건축봉사를 통한 주거환경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부천/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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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배우 특별전’ 손예진 선정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회는 올해 '배우 특별전' 주인공으로 손예진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BIFAN은 2017년부터 한국 영화의 현재를 이끄는 동시대 대표 배우를 선정해 '배우 특별전'을 진행해 오고 있다. 손예진은 전도연·정우성·김혜수·설경구·최민식에 이어 '배우 특별전'의 주인공이 됐다. 손예진은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다양한 장르에서 많은 캐릭터를 소화한 정상급 배우다. '독.보.적. 손예진'이라는 타이틀로 선보이는 이번 특별전에서는 배우 기념 책 발간 및 메가 토크와 사진전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손예진의 23년 연기 세계를 집중 조명한다. 특히, 레드카펫마다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온 손예진은 올해 BIFAN의 개막식 레드카펫을 화려하게 빛낼 것으로 보인다. 모은영 부천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는 이번 선정 이유에 대해 “손예진씨는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여러 장르를 망라하며 정형성을 탈피,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한 독보적인 매력의 21세기 대표 배우"라고 밝혔다. 이어 “작품과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열연으로 매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온 그의 깊이 있는 연기 세계를 함께 발견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에 대해 손예진은 “존경하는 선배들 뒤를 이어 특별전을 개최한다는 것이 감개무량하다"면서 “배우 인생에 이런 영광스러운 순간을 만들어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제28회 부천국제영화제는 국내 영화제 가운데 처음으로 'AI 영화 국제경쟁 부문'을 신설했으며, 오는 7월 4일부터 14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열린다. 부천/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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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서비스로봇 부품 기술지원 공모 선정… 국비 100억원 확보
부천시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의 미래선도형 과제인 '생활지원을 위한 서비스로봇 부품 기술지원 기반구축'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0억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5대 특화산업 중 하나인 로봇산업의 육성 지원을 위해 유치한 한국전자기술연구원(부천)을 주관 기관으로 한국로봇융합연구원(부산)이 컨소시엄에 참여했다. 사업 규모는 국비 100억원, 지방비 18억원(부천 6억원, 부산 12억원), 현물 55억원 등 총 사업비 173억원으로, 협약체결일로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사업수행을 하게 된다. 이번 과제는 제조로봇 중심의 시장에서 인공지능(AI) 기술 등을 접목한 생활서비스 로봇 시장으로 수요가 확장하는 것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생활서비스 로봇 부품을 체계적으로 시험·평가할 수 있는 실증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세부적으로는 ▲서비스로봇 5대 핵심부품(감속기, 서브모터, 그리퍼, 센서, S/W부품) 융합 부품의 성능 및 안전성에 대한 시험·평가 장비와 시험대 구축 ▲성능 및 안전성 인증을 위한 시험방법과 표준·인증 시스템 구축 ▲서비스로봇 부품의 상용화 가속과 기술력 제고를 위한 제품화 지원 등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과제의 성공을 통해 지역 내 기업의 신(新)산업분야 판로개척 선점 기반 마련 및 제품 신뢰성 확보, 기업 매출 및 고용창출 증대 등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천/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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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에스스토리(주), 경기지장협 부천시지회 등에 백미 100포 기탁
카피에스스토리(주)는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부천시지회 등 부천지역 장애인단체 무료급식소 5곳에 백미 10kg 100포를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카피에스스토리(주)는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부천시지회 등 부천지역 장애인단체 무료급식소 5곳에 백미 10kg 100포를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카피에스스토리(주)는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부천시지회 등 부천지역 장애인단체 무료급식소 5곳에 백미 10kg 100포를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카피에스스토리(주)는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부천시지회 등 부천지역 장애인단체 무료급식소 5곳에 백미 10㎏ 100포를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들은 카피에스스토리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화환 대신 친환경 무농약 쌀을 기부받은 것이다.이번에 기탁된 백미들은 카피에스스토리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화환 대신 친환경 무농약 쌀을 기부받은 것이다.이번에 기탁된 백미들은 카피에스스토리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화환 대신 친환경 무농약 쌀을 기부받은 것이다.이번에 기탁된 백미들은 카피에스스토리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화환 대신 친환경 무농약 쌀을 기부받은 것이다. 카피에스스토리는 인쇄 제조와 기획 전문회사다.카피에스스토리는 인쇄 제조와 기획 전문회사다. 앞서 지난 10일에는 ESG 경영 선포식과 함께 확장 이전 개업식을 갖기도 했다. 앞서 지난 10일에는 ESG 경영 선포식과 함께 확장 이전 개업식을 갖기도 했다. 이남훈 카피에스스토리 대표는 “쌀로 기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이남훈 카피에스스토리 대표는 “쌀로 기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이남훈 카피에스스토리 대표는 “쌀로 기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이남훈 카피에스스토리 대표는 “쌀로 기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덕분에 취약계층인 장애인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기부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활동 등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덕분에 취약계층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