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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 겨울철 월동준비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펼쳐
사단법인 광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방세환)는 지난 22일,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소외계층 지원사업 일환으로 관내 취약계층 대상가구를 위한 겨울철 월동준비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사업은 (사)e-아름다운동행(회장 김순희)이 손수 재료손질과 김장 속 준비 및 김장 버무리기 까지 이틀에 걸쳐 약 2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하여 관내 90여 취약계층 대상자에게 김장김치를 지원한다.이밖에도 경기도자원봉사센터 "도민이 전하는 지원사업"공모에 참여한 비눗방울봉사단(회장 유선영), 광주시 호남향우회(회장 정재형), 여성자원봉사회(회장 김상덕)도 관내 취약계층 대상자를 위한 김장김치 나눔활동을 진행하여 전체 약380여 대상자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하였다.김장김치 봉사활동에 참여한 (사)e-아름다운동행 김순희 회장은 "겨울철 월동준비 중 김장은 먹거리와 연결되어 중요한 부분인만큼 손이 많이가는 활동이라 걱정을 했지만 봉사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마무리되어 뿌듯하다"고 말했다.이에 신관철 센터장은 "연례행사처럼 진행하고 있는 김장나눔 봉사활동은 시간이 지나도 언제나 취약계층 대상자분들에게 꼭 필요한 지원 중 하나다"라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귀한 시간과 정성을 모아주신 자원봉사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라고 화답하였다.한편,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자체 사업 뿐 아니라, 외부 공모지원사업을 통해 지역과 이웃에게 필요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 지원하여 자원봉사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사)e-아름다운동행이 겨울철 취약계층에게 김장 지원활동으 ㄹ벌였다(사진제공 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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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광주시 노인복지관, 저소득층 지원 바자회 지면기사
광주시 노인복지관은 23일 3층 대강당에서 저소득층 노인 지원 기금 마련 바자회 '모아(More) 장터'를 개최했다. 수익금 전액은 관내 저소득층 노인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한다. 이날 모아장터에서 물건을 구매한 방세환시장(오른쪽)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다양한 공동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23 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사진/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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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주역세권 복합개발 '50만 자족도시' 초석 지면기사
한국토지신탁 컨소시엄, 48만㎡ 부지 상업·병원·쇼핑몰 등 2029년 준공헬스케어 스마트시스템 도입 눈길… 생산유발 2조 등 경제 활성화 기대광주시가 '광주역세권 상업·산업시설 복합개발사업'을 지역 랜드마크로 조성한다.23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 역사상 최대 규모인 이번 복합개발사업은 오는 2029년 준공이 목표다. 재무적 안정성과 시공 능력 등을 갖춘 (주)한국토지신탁, (주)포스코이앤씨, 미래에셋증권(주), 교보증권(주), 코오롱글로벌(주), (의)서울효천의료재단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 (주)아이그린파크 등이 '한국토지신탁 컨소시엄'으로 사업에 참여(11월14일자 5면 보도)한다. 총사업비는 1조8천억원 규모다. 2조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8천500억원의 부가가치 효과 창출, 9천여 명의 취업 유발 효과 등 광주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이 시민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이유는 건강한 삶을 중요시하고 세대가 공존하며 생활하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신개념 주거복합단지이기 때문이다.'앞으로 우리들이 살아갈 도시'를 뜻하는 넥서스(NEXUS) 도시 건설을 목표로 하는 이 사업은 광주역세권 48만㎡의 부지에 문화·상업·업무·주거시설, 종합병원, 복합쇼핑몰, 멀티플렉스 영화관, 어린이 실내놀이터, 컨벤션, 환승주차장, 창업기업 지원시설, 광주역 입체 보행통로, 문화의 거리 등이 조성된다.여기에 경강선(판교 12분)을 비롯해 수서~광주선(강남수서 12분, 2030년 개통 예정),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 등은 광주역세권의 입지적 위상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시는 광주역세권을 중심으로 구도심과 신도심을 연계해 수도권 동남부의 중추도시 및 광역교통 중심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가칭)에이치플러스 광주병원은 미래 디지털 헬스케어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 광주시민들과 수도권 동남부권 주민을 위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방세환 시장은 "50만 자족도시 건설의 초석을 다지고 더 나아가 수도권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경제·사회·문화적 발전을 도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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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노인복지관, 2023년 저소득층 노인 지원 기금 마련 바자회 '모아장터' 개최
광주시 노인복지관은 23일 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저소득층 노인 지원 기금 마련 바자회 '모아(More) 장터'를 개최했다.광주시 노인복지관이 주관하고 관내 지역업체 및 유관기관에서 후원한 이번 바자회는 의류, 화장품, 생활용품, 먹거리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했으며 행사 참여자에게 증정품(신발·유리컵)을 나눠드려 어르신 및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행사는 칸마트, 홈앤데코, (주)가온, 스위트코리아 등 많은 후원업체의 지원과 참여로 진행돼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으며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관내 저소득층 노인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이상복 노인복지관장은 "이번 바자회는 지역의 소외된 저소득층 어르신을 돕고 소중한 자원의 재활용 기회를 마련하고자 개최했다"며 "이번 행사로 어르신들의 마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 넣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는 데 도움을 주신 관내 업체 및 유관기관에 깊은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이번 바자회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나눔문화의 확산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수의 기업과 연계해 어르신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다양한 공동사업을 펼쳐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광주시 노인복지관이 2023년 저소득층 노인 지원 기금 마련 바자회 '모아장터'를 개최했다. /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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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역세권 복합개발사업' 시의 랜드마크로 조성된다
광주시가 '광주역세권 상업·산업시설 복합개발사업'을 시의 랜드마크로 조성키로 했다.23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 역사상 최대 규모인 이번 복합개발사업은 2029년 준공이 목표다. 재무적 안정성과 시공 능력 등을 갖춘 (주)한국토지신탁, (주)포스코이앤씨, 미래에셋증권(주), 교보증권(주), 코오롱글로벌(주), (의)서울효천의료재단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 (주)아이그린파크 등이 '한국토지신탁 컨소시엄'으로 사업에 참여(11월14일자 5면 보도='2조 생산유발' 광주역세권 복합개발 본격화)한다.컨소시엄이 계획한 총사업비는 1조8천억원 규모다. 2조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8천500억원의 부가가치 효과 창출, 9천여 명의 취업 유발 효과 등 광주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이 시민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이유는 건강한 삶을 중요시하고 세대가 공존하며 생활하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신개념 주거복합단지이기 때문이다.'앞으로 우리들이 살아갈 도시'를 뜻하는 넥서스(NEXUS) 도시 건설을 목표로 하는 이 사업은 광주역세권 48만㎡의 부지에 문화·상업·업무·주거시설, 종합병원, 복합쇼핑몰, 멀티플렉스 영화관, 어린이 실내놀이터, 컨벤션, 환승주차장, 창업기업 지원시설, 광주역 입체 보행통로, 문화의 거리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여기에 경강선(판교 12분)을 비롯해 수서~광주선(강남수서 12분, 2030년 개통 예정),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 등은 광주역세권의 입지적 위상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수서~광주선은 인구 50만에 가까운 대도시로 성장하면서 상대적으로 뒤처진 시의 인프라 구축을 위해 철도망 기반 100년 설계를 통해 선정된 사업이다. 시의 교통난 해결에 철도의 비중을 높이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시는 이런 광역·거시적인 인프라 계획에 걸맞게 광주역세권을 중심으로 구도심과 신도심을 연계해 수도권 동남부의 중추도시 및 광역교통 중심지로 조성할 계획이다.(가칭)에이치플러스 광주병원은 미래 디지털 헬스케어 스마스 시스템을 적극 도입, 응급의료센터, 양성자 치료 암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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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2026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 광주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지면기사
홈피·읍면동 복지센터 참여 가능 광주시가 오는 2026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에 들어갔다.22일 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시작돼 내년 3월31일까지 진행되는 서명운동은 시 홈페이지 팝업창 또는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서명운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서명부로 오프라인 참여도 가능하다.2026∼2027 경기도종합체육대회는 2024년 2월에 유치신청서를 경기도에 제출하고 3월 중 현장실사단의 평가가 이뤄진 뒤 4월 중순에 최종 개최지가 결정될 예정이다.시는 광주종합운동장 준공과 함께 대회 유치를 통해 광주지역의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기동부권 체육 허브도시로서의 위상을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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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6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 서명운동 돌입
광주시가 오는 2026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에 들어갔다.22일 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시작돼 내년 3월31일까지 진행되는 서명운동은 시 홈페이지 팝업창 또는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서명운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서명부로 오프라인 참여도 가능하다.2026∼2027 경기도종합체육대회는 2024년 2월에 유치신청서를 경기도에 제출하고 3월 중 현장실사단의 평가가 이뤄진 뒤 4월 중순에 최종 개최지가 결정될 예정이다.시는 광주종합운동장 준공과 함께 대회 유치를 통해 광주지역의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기동부권 체육 허브도시로서의 위상을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방세환 시장은 "2026 경기도종합체육대회가 광주시에서 개최돼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유치 서명운동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광주시가 2026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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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일반
광주시, 관내 221곳 '열린 어린이집' 선정 지면기사
광주시 관내 어린이집 221개소가 열린 어린이집으로 선정됐다.시는 21일 신규 선정 20개소와 재선정 71개소, 선정 유지 중인 130개소 등 총 221개소를 개방성(공간 개방성 등), 참여성(부모 개별상담 등), 다양성(부모 참여 활동의 지역사회 연계 및 협력 활동 등) 등 서류심사 및 현장점검을 통해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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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주시 출신 '민족대표 33인'… 이종훈 선생 도로명에 기린다 지면기사
만삼로 3.8㎞ 구간 '정암로' 부여내년 3·1만세운동 재현 퍼포먼스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이자 독립운동가인 이종훈(李鍾勳, 1858~1932) 선생의 삶을 기릴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광주시가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섰다.시는 21일 이 선생의 고향인 광주 곤지암읍 유사리 만삼로 출발점(만삼로 3)~만삼로 종점(만삼로 385) 3.8㎞ 구간 2차선 도로에 명예 도로명인 '정암로(Jeongam-ro)'가 부여된다고 밝혔다.이 선생은 천도교 지도자로, 호는 정암(正菴)이다. 이에 시는 선생의 호를 명예 도로명으로 결정했다.1919년 2월25일 천도교 장로였던 이 선생은 천도교 기도회 종료 보고와 국장을 배관하기 위해 서울에 올라갔다가 독립운동가 손병희, 권동진, 오세창 선생 등을 만나 독립운동에 대한 계획을 듣고, 3·1 운동에 민족대표 33인으로 참가했다. 그는 당시 60대의 나이로 대표들 가운데 최고령자였다.시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정암로에 오는 2024년 1월 명예 도로명 안내표지판 및 표지석을 설치하기로 했으며, 시인성 확보가 용이한 태양광 LED로 제작할 예정이다.시는 또 정암로, 만삼로 일원에서 2024년 3·1절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3·1 만세운동 재현을 위한 거리 행진 및 퍼포먼스도 진행할 예정이다.명예 도로명 사용 기간은 5년이며 만료 후 재연장이 가능하고 일반 도로명주소로 표기 및 사용은 불가하다. 시는 주소정보관리 시스템(KAIS)에 명예 도로명을 등록할 예정이다.방세환 시장은 "정암 이종훈 선생은 광주시 곤지암읍 출신의 독립운동가로서 일제강점기 시절 동학농민운동에 참여하고 3·1 운동의 민족대표 33인 중 1인으로서 대한독립을 위해 활동한 공적이 큰 인물"이라며 "대한독립과 발전을 위해 애쓰신 광주시 출신 위인들을 재조명하고 널릴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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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독립운동가 이종훈 선생' 명예도로 '정암로' 부여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이자 독립운동가인 이종훈(李鍾勳, 1858~1932) 선생의 삶을 기릴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광주시가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섰다.시는 21일 이 선생의 고향인 광주 곤지암읍 유사리 만삼로 출발점(만삼로 3)~만삼로 종점(만삼로 385) 3.8㎞ 구간 2차선 도로에 명예 도로명인 '정암로(Jeongam-ro)'가 부여된다고 밝혔다.이 선생은 천도교 지도자로, 천도교 호는 정암(正菴)이다. 이에 시는 선생의 호를 명예 도로명으로 결정했다.1919년 2월25일 천도교 장로였던 이 선생은 천도교 기도회 종료 보고와 국장을 배관하기 위해 서울에 올라갔다가 독립운동가 손병희, 권동진, 오세창 선생 등을 만나 독립운동에 대한 계획을 듣고, 3·1 운동에 민족대표 33인으로 참가했다. 그는 당시 60대의 나이로 대표들 가운데 최고령자였다.시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정암로에 오는 2024년 1월 명예 도로명 안내표지판 및 표지석을 설치하기로 했으며, 시인성 확보가 용이한 태양광 LED로 제작할 예정이다.시는 또 정암로, 만삼로 일원에서 2024년 3·1절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3·1 만세운동 재현을 위한 거리 행진 및 퍼포먼스도 진행할 예정이다.명예 도로명 사용 기간은 5년이며 만료 후 재연장이 가능하고 일반 도로명주소로 표기 및 사용은 불가하다. 시는 주소정보관리 시스템(KAIS)에 명예 도로명을 등록할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정암 이종훈 선생은 광주시 곤지암읍 출신의 독립운동가로서 일제강점기 시절 동학농민운동에 참여하고 3·1 운동의 민족대표 33인 중 1인으로서 대한독립을 위해 활동한 공적이 큰 인물"이라며 "대한독립과 발전을 위해 애쓰신 광주시 출신 위인들을 재조명하고 널릴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정암로' 명예 도로명 부여구간 위치도. /광주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