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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고마워 사랑해' 광주 양벌초교 '애플데이' 행사 진행
'친구, 부모님, 선생님에게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해요'.광주시 양벌초등학교(교장·이신영)가 24일 애플데이(사과데이)를 맞아 '애플데이' 행사를 진행했다.지난 23일부터 시작된 이번 행사는 양벌초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참여, 주변 사람들에게 평소에 전하지 못했던 진심 어린 마음을 전달하는 기회를 통해 서로의 소중함을 느끼자는 취지로 마련됐다.학생들은 친구뿐만 아니라 선생님이나 가족들에게도 고마움이나 사랑, 사과의 의미를 담은 '고마워, 사랑해, 미안해' 엽서와 젤리를 전달하며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했고, 교사들도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주변 사람들에게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양벌초 위클래스도 또래 상담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다 함께 사과의 다리 만들기'를 진행했다. 1~2학년 학생들은 사과 같은 친구 얼굴 그리기에 참여한 뒤 그림을 나무 보드판에 붙이고 교내 2층 구름다리에 전시했다. 3~6학년 학생들은 사과, 나뭇잎 모양의 포스트잇에 사과, 화해, 감사의 멘트를 적어서 나무 게시판에 붙인 후 3층, 4층 구름다리에 전시했다.이번 행사는 25일까지 진행된다.이신영 교장은 "이번 애플데이 행사를 통해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 되어서 너무 행복했다"며 "앞으로도 배려와 소통, 나눔이 있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학생 중심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양벌초 위클래스도 또래 상담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다 함께 사과의 다리 만들기'를 진행했다. /양벌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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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토 가지' 명품브랜드화 양분준다 지면기사
광주시 특산품 '물생토 가지'를 전국 최고의 명품 가지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광주시농업기술센터가 발 벗고 나섰다.시농업기술센터는 곤지암에서 가지를 재배하는 2세대 청년 농업인을 중심으로 올해 15 농가를 '스마트 강소농'으로 선정,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스마트 강소농이란 디지털 장비, 데이터, 인공지능 등의 스마트 농업기술을 도입해 경영혁신을 지속해서 실천하는 농업 경영체로, 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통해 가지가 미래 광주농업을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광주시, 2세대 청년 농업인 중심'스마트 강소농' 선정 교육 호응곤지암 물생토 가지는 재배면적이 35㏊에 달해 도내에서 두 번째로 많이 생산되고 있으며 자체 브랜드로 출하되고 있다.시는 물생토 가지를 전국 최고의 명품 가지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민간 전문가를 초빙해 12회에 걸쳐 재배 이론교육과 스마트 강소농 현장 컨설팅을 진행 농가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통해 스마트 강소농 교육의 중요성을 체감한 청년 농업인들은 자체적으로 추가 비용을 들여 민간 전문가의 심화 교육을 받고 있으며 시는 청년 농업인의 이러한 열의에 부응해 25일부터 6회에 걸쳐 스마트 경영 교육을 실시한다.시 관계자는 "곤지암 가지 농가가 최고 기술력과 경영 능력을 갖춘 스마트한 농업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농촌진흥청의 지원 아래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겠다"며 "곤지암 물생토 가지가 미래 광주농업을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곤지암 가지농가 2세대 청년농업인들이 '스마트 강소농' 현장 컨설팅을 받고 있다. 2023.10.24 /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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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개발행위 기준 '해발표고' 변경 조례안 통과 지면기사
광주시 개발 행위 수위를 결정하는 개발행위 적용기준인 기준지반고에서 '해발 표고'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은 '광주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10월23일자 9면 보도=광주시 '개발행위 기준' 변경… 오늘 2차 본회의서 결판날 듯)이 23일 시의회에서 통과됐다.이날 시의회 제304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는 '광주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이 부의 안건으로 접수됐다. 허경행 부의장이 본 조례 부의 안건에 대해 제안설명을 하고 반대 토론자로 오현주 의원과 찬성토론자로 노영준 의원이 각각 나섰다.오현주 의원은 "본 조례 통과 시 비도시지역에 대한 정주권 및 교통 여건 등이 악화될 수 있다. 보완장치가 필요하다"며 우려를 표명했고, 노영준 의원은 "조례 처리에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는 점, 경기도 등 관련법 권유사항에 대한 법 개정 등으로 적법하다"라며 맞섰다. 찬반 토론 설명 후 표결 처리 결과 찬성 6명, 반대 4명, 기권 1명으로 과반수를 넘기며 조례안은 가결됐다.시의회 찬성 6명·반대 4명·기권 1명5천㎡ 이상 창고시설 기준도 수립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은 지난 6월과 9월 두 차례 상임위에서 심사 보류됐으며 이번 임시회에서는 상임위에서 부결 처리된 바 있다.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의 핵심은 개발행위 적용기준을 현행 '기준지반고'에서 '해발표고'로 변경하는 것으로 현행 기준지반고 규정의 경우 기준이 되는 법정도로 입지와 개설 여부에 따라 개발 가능한 표고가 허가대상지 별로 차이가 있는 등 형평성 논란이 있었으며, 동일 허가 대상지인 경우에도 도로개설 계획에 따라 허가 가능 여부가 변동될 수 있는 등 허가 기준의 객관성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왔다.반면 개발행위 적용기준 변경으로 인해 현행 기준 대비 높은 고도의 개발이 가능한 대상지가 다소 증가할 것으로 판단되는 만큼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계획적인 개발을 유도함에 있어 보다 면밀한 검토가 수반되어야 한다는 지적도 일고 있다.시가 제출한 개정 조례안에는 개발행위 적용기준 신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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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개발행위 기준' 변경… 오늘 2차 본회의서 결판날 듯 지면기사
광주시의 개발행위 수위의 적용기준을 '기준지반고'에서 '해발표고'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은 '광주시 도시계획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이 또다시 시의회 상임위원회에서 부결(9월8일자 6면 보도='기준지반고 변경' 광주 "경사도도 완화해야")됐다.지난 20일 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지난 6월과 9월 심사 보류됐던 해당 조례안을 심사했으나 여야 간 온도 차이를 좁히지 못해 보류됐다.'기준지반고' → '해발표고' 추진시의회 민주 "난개발 방지 후퇴"여야 동수… 의장 표에 판가름이날 열린 도시환경위에서 여당인 국민의힘 의원 2명은 심사 처리에 찬성했지만 더불어민주당 의원 3명은 조례안 보완을 이유로 처리 반대의사를 밝혔다.민주당 의원들은 조례 공포 시 또 다른 특혜의혹을 살 수 있고 난개발 방지란 시의 정책방향 후퇴 등을 우려해 보완장치 마련을 요구하며 신중론을 펼쳤다.해당 조례안이 도시환경위에서 부결되자 국민의힘 허경행 부의장은 다른 의원의 동의를 얻어 23일 열릴 제304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 부의 안건으로 접수했다. 부의 안건 접수는 재적인원 3분의 1 이상이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이번 조례안의 가결 여부는 2차 본회의에서 표결로 결정하게 된다. 가결을 위해선 재적인원 과반수 이상이 득표해야 한다.시의회는 국민의힘 5명, 민주당 5명, 무소속 1명으로, 표결로 처리될 경우 무소속인 주임록 의장이 어느 쪽의 손을 들어주느냐에 가결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앞서 시는 현행 규정은 기준지반고의 기준이 되는 법정도로 입지와 개설 여부에 따라 개발 가능한 표고가 허가대상지별로 차이가 있어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고 동일 허가 대상지인 경우에도 도로개설 계획에 따라 허가 가능 여부가 변동될 수 있는 등 허가 기준의 객관성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며 도시계획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의회에 제출했다.조례안에는 개발행위 적용기준 신설과 용적률 범위 조정, 건축제한 변경, 일반상업지역 내 공동주택 부분 연면적 비율 조정 등이 포함돼 있다.한편 해당 조례안과 관련, 일부에서는 "기준지반고 규정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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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이통장 협의회 황소재의원 시민의 날 비판에 강한 유감 표명
'광주시민의 날' 행사 관련 황소제 광주시의원이 평일 개최로 인한 참여 한계를 지적(10월19일자 5면 보도="모든 시민이 하나되는 '시민의 날' 행사되어야")한 가운데 광주시 이·통장협의회가 이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광주시 이·통장협의회(이하 이·통장협의회)는 지난 19일 입장문을 내고 "지난달 20일 개최된 광주시민의 날 행사는 7년 만에 개최하는 종합문화체육행사로 기획돼 우천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대 규모로 성료된 행사"라면서 "이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가 아닌, 행사 개최 요일만을 문제 삼은 것은 일차원적 비난에 가깝다"고 주장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4천여 명이 참여했다. '시민 없는 시민의 날'이라고 언급한 황 의원에게 이들의 존재는 무가치한 것인지 묻고 싶다"고 반문하면서 "황 의원에게 시의 발전을 위한다면 대안 없는 꼬투리잡기식 지적보다는 발전적인 비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이·통장협의회는 또 "광주시민의 날은 원래 조례를 통해 9월28일로 정해져 있다. 전통적 해석도 있다. 예전 광주지역의 전통시장 5일장 날은 3·8·13·18·23·28일로, 9월의 마지막 장날인 28일 경이면 가을걷이를 마무리한 사람들이 장터에 많이 모일 수 있는 날이었다. 여기에 역사적으로 이날은 6·25 전쟁 발발 90일 만에 우리 국군이 수도 서울을 되찾은 날로 9·28 서울수복을 기념하기 위한 의미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덧붙여 "올해의 경우 28일이 추석연휴가 시작하는 날이라 행사 날짜 변경이 불가피했다. 때마침 지난해 여름 수해피해로 취소됐던 왕실도자기축제와 함께 추진하려던 KBS 전국노래자랑 재추진을 위해 일정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행사 날짜가 20일로 추진된 것"이라고 했다.이·통장협의회는 시와 함께 수차례 회의를 통해 행사관련 의견을 수렴하고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를 통해 ▲시민 상호간 친목과 화합도모 및 지역발전 토대 구축 ▲41만 광주시민의 높은 관심과 참여 통한 범시민적 축제 개최 ▲3대가 행복한 광주를 목표로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 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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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이 하나되는 '시민의 날' 행사되어야" 지면기사
광주시의회 황소제(사진) 의원이 광주시민의 날 행사를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기획해 추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황 의원은 지난 17일 열린 제304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향후 개최하는 시민의 날은 시민들과 함께 기획하는 시민의 날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시민의 날은 시민들의 친목과 화합의 장으로 애향심을 고취하며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날로, 광주시민이라면 누구나 함께하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황소제 광주시의원, 5분발언 제언평일 개최로 참여한계 '주말' 요청황 의원은 "앞서 지난 9월20일 시민의 날 행사는 평일에 열려 일반 시민들의 참여가 어려웠다. 이에 일부 시민들은 '공무원들과 소수 시민을 위한 시민의 날', '시민없는 시민의 날'로 표현하기도 했으며 행사 개최일 개선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유사한 시기에 행사를 개최했던 용인, 여주, 하남, 성남시는 주말에 시민의 날 행사를 진행해 우리 시와 대비됐다"고 지적했다.황 의원은 "재정적으로 어려운 와중에 7억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하고 얻은 것이 무엇인지 의문을 갖게 한 행사였다"며 "향후 시민의 날 행사를 주말에 개최해 많은 시민 참여를 통해 시민 간 친목·화합을 도모하고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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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서, CGV에서 찾아가는 학교폭력 현장상담소 운영
광주경찰서(서장 유제열)는 17일 경기광주 CGV 내에 상담부스 등을 마련, 청소년 유관기관과 함께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학교폭력 현장 상담소"를 운영하였다.이날 활동은 지난 '22년 4월 '경기광주 CGV 및 청소년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광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과 SPO(학교전담경찰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씨알여성회 성폭력상담소 전문상담사가 함께 학교폭력, 진로문제, 정신건강 등 다양한 상담을 진행하였다.이날 상담소에서는 학교폭력 문제는 물론 청소년들의 숨겨진 고민에 대해 생생하게 청취하는 한편, 이에 대한 전문 상담을 제공했다. 또한, 현장에서의 상담뿐만 아니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정신 건강복지센터로의 연계를 통해, 상담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회복 가능한 프로그램을 연결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한편, 현장상담소에서는 만족도 조사 및 추첨을 통해 CGV 영화관람권, 홍보물품(휴대폰거치대)을 제공,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유제열 광주경찰서장은 "학생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 장소에서 학생들의 고민을 생생하게 들어주고 필요한 도움과 상담을 해줄 수 있는 통로가 마련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광주시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광주경찰서 직원들이경기광주 CGV 내에 상담부스 등을 마련, 청소년 유관기관과 함께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학교폭력 현장 상담소"를 운영 청소년들의 상담을 하고 있다. /광주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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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보호 못 받는 'K-안무'… 5년간 등록된 안무저작물 '186건'
최근 스트릿우먼파이터 등 대중매체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면서 'K- 안무' 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저작권위원회에 저작권 등록이 이뤄진 안무저작물은 최근 5년간 186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임종성 의원 (더불어민주당, 경기광주시을)이 올해 한국저작권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 년간 안무가 저작물로 등록된 건수는 186건으로 같은 기간 등록된 총 저작물(285,915 건) 대비 등록 비율이 0.07%에 불과했다.안무는 저작권법 제 4조 제 1항과 제 3호에 따라 '연극 및 무용 · 무언극 그 밖의 연극저작물' 에 포함되는 저작물이다. 하지만 저작권법 영역에서 안무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인식 부재와 안무의 저작권 인정 개념과 범위가 모호해 다른 K- 콘텐츠에 비해 저작권 보호를 받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다.이에 임종성 의원은 지난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를 통해 K- 안무 위상에 걸맞는 저작권 보호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고 , 이후 저작권위원회는 안무저작권 등록 활성화를 위한 홍보 · 교육 강화, 안무저작권 관련 연구용역 진행 등의 정책을 시행 중에 있다. 임 의원은 "'K- 안무' 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그동안 이뤄지지 못했던 안무저작권에 대한 인식 제고와 체계적인 관리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저작권위원회가 안무가의 마땅한 권리에 대한 정당한 보상 방안 마련에 적극 나서야 한다" 라고 말했다.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임종성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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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문화재단, 찾아가는 시민한마당 '빛의 서커스' 개최
(재)광주시문화재단(대표이사·오세영)은 광주시민의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오는 21일과 22일 이틀간 초월읍 도곡초등학교와 오포읍 매곡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시민한마당 빛의 서커스'를 개최한다.찾아가는 문화서비스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학교라는 일상적 공간에서 가족과 함께 다양한 놀이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펼칠 예정이다. 마술과 저글링 퍼포먼스, 줄타기 등으로 구성된 '서커스 공연'을 메인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도구로 서커스 체험을 해보는 '서커스 놀이터', 10미터 그물 터널에서 공을 가지고 노는 '그물터널 볼볼볼' 등 빛의 서커스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학교라는 장소를 거대한 서커스 공간으로 탈바꿈 시켜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21일에는 도곡초등학교에서 서커스 프로그램과 함께 쇼 디자인 그룹 생동감 크루의 '미디어 퍼포먼스 갈라쇼'가 진행돼 화려하고 아름다운 미디어와 조명을 활용한 빛이 만들어낸 예술을 선사한다.22일 매곡초등학교에서는 전통 연희이자 한국의 서커스라고 할 수 있는 '남창동 인생 줄타기'가 피날레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남창동은 다수의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줄타기의 신동, 아이돌이라고 불릴 만큼 대중에게 알려져 있다. 이번 빛의 서커스에서도 국내 유일의 '360도 거꾸로 회전' 등 다양한 기술을 구사하며 화려한 줄타기 기술을 선보인다.이외에도 기구를 사용해 공중 곡예를 체험하는 에어리얼 서커스 등 광대들이 만들어둔 세계관을 직접 체험하며 서커스로 가득 찬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 (재)광주시문화재단 축제 담당자는 "이번 2023년 찾아가는 시민한마당 빛의 서커스는 오포지역과 초월지역에 시범적으로 개최한다"며 "2024년부터는 다양한 행사와 협업·연계하고 운영 지역을 확대하여 시민들에게 더 다양한 문화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한편 빛의 서커스는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무료 입장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문화재단 홈페이지(www.nsart.or.kr)을 통해 확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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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17일부터 7일간 제304회 임시회 개최
광주시의회(의장·주임록)가 17~23일 총 7일간의 일정으로 제304회 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결과 지적사항 조치결과 보고를 비롯해 의원발의 7건을 포함한 조례안 15건과 동의안 8건 등 주요 24건의 의안을 처리할 예정이다.18, 19일 양일간 집행부의 2023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 보고를 통해 현재까지 조치된 내용 및 추후 진행 계획을 검토하고, 20일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에 대해 심사할 예정이다.행정복지위원회는 '광주시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을 위한 조례안'을 포함한 12건을, 도시환경위원회는 '광주시 환경오염행위 신고 및 포상에 관한 조례안' 등 11건의 안건을 심사한다.의사일정 마지막 날인 오는 23일 제2차 본회의에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최종 의결하고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주임록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 접수된 24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을 비롯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에 대해 시민의 입장에서 면밀히 살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성실하고 심도 있게 심사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광주시의회 본회의 및 각 상임위원회 활동은 시의회 홈페이지, 유튜브, 페이스북을 통해 생방송으로 볼 수 있다. 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광주시의회가 17~23일 제304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광주시의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