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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번화가 인계동마저 '공동화' 도심 속 흉물 [경기도 빈집 리포트·(1)]
20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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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스토리] 아이 손잡고 가볼만한 경기도 실내 여행지 4곳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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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탑동 화재 300명 대피의 기적, 왜 다른 건물에는 없었나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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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 늦어지는 신원확인에 ‘분통’
202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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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부진에 준공 후 미분양 속출… '잠재적 빈집' 쌓인다 [경기도 빈집 리포트·(1)]
2024-10-13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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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보건의료계, 산불 상처 낫도록 ‘구호 손길’ 지면기사
간호조무사회, 안동체육관 찾아 봉사 약사회·한의사회, 물품·한약 등 지원 “산불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이재민들을 위해 써주세요.”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경남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경기지역 보건 의료계가 나섰다. 1일 경기지역 보건의료 직역단체 5곳에 따르면 이들 단체는 산불 피해 이재민들이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온정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이들은 재해가 복구되는 때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한다. 경기도간호조무사회는 지난달 29일 경기도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경북 안동체육관 이재민대피소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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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경기문화재단, 서포터스 ‘상상그리너’ 9일까지 모집 지면기사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9일까지 경기상상캠퍼스 소식을 전하는 서포터스 ‘상상그리너’를 모집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상상그리너는 ‘상상캠퍼스의 풍경을 그리고, 푸르게 만드는 사람들’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모집 인원은 10명이다.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면서 상상캠퍼스에 관심을 갖고 있는 20~50대 중 개인 소셜 미디어를 1개 이상 운영하고 상상캠퍼스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소셜 미디어 중 블로그는 필수로 운영해야 한다. 상상그리너에 선정되면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진행하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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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리뷰] 김기라 작가 개인전 ‘사람의 발길이 잘 닿지 않는 곳에’ 지면기사
드로잉에 담긴 언어로 현 시대에 던지는 질문들 수원 예술공간 아름 올해 첫 전시 한국사회 대립·모순·권력구조 등 개인과 공동체에 전하는 메시지 매체 경계를 넘나들며 작업하는 김기라 작가의 개인전 ‘사람의 발길이 잘 닿지 않는 곳에 A place where people’s feet rarely reach’가 수원 예술공간 아름에서 열렸다. 전시는 드로잉 작품 30여점을 중심으로 꾸며졌다. 그가 한폭의 캔버스에 펼쳐낸 드로잉은 사회를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인 동시에 현 시대를 살아가는 개인과 공동체에게 던지는 메시지다. 김 작가는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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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제2연평해전 전사 고(故) 한상국 상사 배우자 김한나씨 지면기사
수원문화재단 직원으로 새 일상… “자연 바라보며 일하니 위로받아” 1년전부터 연무대 매표소 근무 동료와 직원분들 배려에 감사 외국인 위한 안내문 작성 보람 못다한 경영 공부도 다시 시작 김한나씨는 지난 2002년 6월29일 제2연평해전에서 전사한 고(故) 한상국 상사의 배우자다. 조타장이었던 한 상사는 북한 경비정과 교전을 벌이다 순국했다. 한 상사처럼 대한민국의 바다를 지키다가 희생된 이들을 기리기 위한 서해 수호의 날을 하루 앞둔 지난 27일 수원 행궁동 연무대 인근 한 카페에서 김씨를 만났다. 김씨는 1년 전부터 수원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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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리뷰] 수원 예술공간 아름 올해 첫 전시 김기라 작가 개인전 ‘사람의 발길이 잘 닿지 않는 곳에’
매체를 경계를 넘나들며 작업하는 김기라 작가의 개인전 ‘사람의 발길이 잘 닿지 않는 곳에 A place where people’s feet rarely reach’가 수원 예술공간 아름에서 열렸다. 전시는 드로잉 작품 30여점을 중심으로 꾸며졌다. 그가 한폭의 캔버스에 펼쳐낸 드로잉은 사회를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인 동시에 현 시대를 살아가는 개인과 공동체에게 던지는 메시지다. 김 작가는 완결된 작품을 통해 메시지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게 아니라 공동체 안에서 현 시대의 다양한 상황에 개입하는 제3자로서 한국 사회에서 제기되는 대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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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에서 새 일상… 제2연평해전 故한상국 상사 배우자 김한나씨
김한나씨는 지난 2002년 6월29일 제2연평해전에서 전사한 고(故) 한상국 상사의 배우자다. 조타장이었던 한 상사는 북한 경비정과 교전을 벌이다 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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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도지회, 용인 처인휴게소 가족수유실 오픈식 열어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도지회는 28일 용인 처인휴게소에 가족수유실을 마련하고 오픈식을 열었다. 협회는 여성의 모유수유 증진과 출산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직장이나 공공기관 내 모유수유실 설치를 지원해주는 ‘아기와 함께 행복한 방’ 사업을 하고 있다. 올해 1월1일 문을 연 처인휴게소에 설치된 가족수유실 1136호는 수유쿠션, 손소독제, 물티슈, 일회용품, 교육 포스터와 모유수유 관련 도서 등의 시설이 갖춰졌다. 권오수 협회 본부장은 “오픈식을 통해 가족수유실이 널리 알려지고 많은 분이 이용했으면 한다”며 “임산부를 배려하는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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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건 바꾸고 좋은 건 들여오는… 조선 땅에 살던 오늘날 법(法) 입안자 지면기사
능력 있던 나라 일꾼 ‘지방 관장’ 30인 이야기 전국 파견, 임금-백성 가교역 사례 담겨 정책 지향성·민심 충돌때 행정능력 발휘 ■ 나는 조선의 지방 관장이었습니다┃김미란 지음. 평민사 펴냄. 320쪽. 1만7천600원 조선시대 전국에 파견된 지방 관장들의 이야기를 담은 ‘나는 조선의 지방 관장이었습니다’가 출간됐다. 책에는 임금과 백성 사이의 가교 역할을 했던 지방 관장 30인의 사례가 담겼다. 중앙에서 파견한 지방 관장은 정책이 지향하는 바와 백성의 의견이 상충할 때 뛰어난 행정 능력과 수완을 발휘해야만 했다. 그들은 백성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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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국 틈 이주민들의 생존 전략… 신작 ‘귀화를 넘어서: 러시아로 간 한인 이야기’ 지면기사
국경 넘은 한인들, 러시아 정착과정 20세기 초 일본 韓식민지화·현지 적응 이중과제 속 찾은 방법 능동적 생존자로… 법적 지위 확보·고국 관계 유지법 등 탐색 ■ 귀화를 넘어서: 러시아로 간 한인 이야기┃송영화 지음.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펴냄. 360쪽. 2만3천원 한국학중앙연구원 출판부가 펴낸 ‘귀화를 넘어서: 러시아로 간 한인 이야기’가 독자들을 만났다. 교보문고 역사부문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 책은 20세기 초 일본의 침략을 피해 러시아로 이주한 한인들의 정착 과정을 ‘귀화’라는 관점에서 탐구한다. 저자는 한국, 러시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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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리뷰]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 ‘아워세트: 김홍석 x 박길종’展 10월까지 지면기사
문턱 낮춘 미술관… 일상과 예술의 경계 허물다 동물탈 눕거나 앉은 6명 팻말 퍼포먼스 김홍석 작가 ‘침묵의 고독’ 극사실주의 박길종, 청소용품 매달아 오브제 형상화 동물 탈을 쓴 6명의 인물이 미술관을 배경삼아 꽤 편한 자세로 자리한다. 몸을 웅크린 채 한쪽으로 돌아눕거나 손으로 몸을 받친 채 뒤로 기대어 앉아있기도 한다. 그들 앞에는 자그마한 팻말이 하나씩 놓여있다. 팻말에는 이들이 퍼포먼스에 참여한 이유가 담겨있다. 각자가 처한 사정은 다르지만, 이들은 모두 평소 미술관을 찾기 어려운 환경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청소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