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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번화가 인계동마저 '공동화' 도심 속 흉물 [경기도 빈집 리포트·(1)]
20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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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스토리] 아이 손잡고 가볼만한 경기도 실내 여행지 4곳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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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탑동 화재 300명 대피의 기적, 왜 다른 건물에는 없었나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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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 늦어지는 신원확인에 ‘분통’
202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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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부진에 준공 후 미분양 속출… '잠재적 빈집' 쌓인다 [경기도 빈집 리포트·(1)]
20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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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간호사회 77회 정기 대의원총회 성료…김정미 22대 회장 당선
제22대 경기도간호사회 회장으로 김정미 현 회장이 당선돼 연임하게 됐다. 도간호사회는 6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간호법 제정, 대한민국 간호 100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를 주제로 제77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었다. 김 회장과 함께할 임원진으로 제1부회장에는 이춘미 후보, 제2부회장에는 신연희 후보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사 8명과 감사 2명도 새롭게 선출됐다. 총회에선 지난해 도간호사회가 추진한 사업 결과와 결산 보고가 이뤄졌다. 올해 사업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는 내빈도 대거 참석해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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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진부하리만큼, 변함없는 가치란 ‘♡’… 사랑은 사라지지 않는다 지면기사
잊고 산 아내 마주한 싱글대디 에티엔의 일상 균열로 시작 미술작품 연쇄적 등장 느낌… 본질에 대한 위트·반전 담겨 17년간 잊고 지냈던 아내 발레리의 존재를 마주한 순간 싱글대디 에티엔의 평온했던 삶에 균열이 발생하기 시작한다. 에티엔은 하나뿐인 딸 로자를 홀로 키우며 아내의 존재를 애써 부정해왔다. 아내의 부재가 티 없이 맑은 로자에게 흠이 될까 조심스러웠던 탓일까. “아빠, 엄마를 지금도 사랑해?”라고 로자가 묻자 돌아온 답은 “없는 사람을 사랑할 순 없어. 포기하면 그 사랑은 사라지거든”이었다. 감정을 꾹꾹 눌러 삼킨 듯한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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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궁중 문화를 쉽고 재밌게…‘봉수당 진찬연, 그 움직임의 포말’ 무대 올라
수원문화재단은 기획공연 ‘봉수당 진찬연 : 그 움직임의 포말’을 오는 29일 정조테마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원행을묘정리의궤’에 기록된 봉수당진찬연 궁중정재무를 AI, 3D 영상, 인터랙티브 기술과 접목시켜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관객들이 전통 궁중 문화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공연은 총 6개의 주요한 장면으로 구성된다. 달빛 아래에서 펼쳐지는 신비로운 춤사위, 복숭아꽃이 피어나는 환상적인 장면, 정조와 사도세자의 애틋한 이야기를 담은 북소리, 학이 연못 위를 떠오르는 모습을 형상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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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의료기기 교육 센터’ 국책사업, 아주대병원 선정… 의료인 수련 지원 지면기사
5년간 40억… 인프라 구축 등 사용 아주대학교병원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한 ‘국산 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국산 의료기기 교육과 훈련 인프라를 구축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의료인의 의료 기술 수련을 지원하는 국책사업이다. 병원은 오는 2029년 12월까지 5년 동안 총 40억원 이상의 연구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연구비는 지속 가능한 국산 의료기기 교육·훈련 인프라 구축, 고령화·중증 외상 분야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 제품 평가를 통한 성능 개선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병원은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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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동탄성심병원 교직원, 취약층 청소년에 ‘특별한 하루’ 지면기사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교직원들이 취약계층 학생을 초청해 문화체험활동을 진행했다. 병원 교직원 봉사단체 ‘사나래봉사단’은 최근 과천 서울랜드에서 화성시 취약계층 초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문화체험활동 ‘꿈꾸는 아이들의 특별한 하루’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봉사단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의 창의성과 사회성을 향상시키고 협동심을 높일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올해는 서울랜드를 포함해 총 4회에 걸쳐 취약계층 학생들과 다양한 문화체험공간을 방문할 계획이다. 이날 체험활동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놀이공원에 와본 게 처음이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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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한의과’ 신설… 도내 한방 진료과 확산 될까 주목 지면기사
道 “도민 선택권·건강권 향상에 도움” 도한의사회 “남은 4곳에도 도입 최선”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진료 과목으로 한의과가 개설되는 가운데, 도의료원 산하 다른 병원에도 한의과가 신설될지 주목된다. 4일 경기도와 경기도한의사회 등에 따르면 최근 도와 도의회, 도의료원 관계자 등이 만나 파주병원에서 한의 진료를 시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도는 경기도민의 건강권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도 관계자는 “공공의료에 대한 도민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양한방 협진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도한의사회는 도의료원에서도 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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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石 쏙 빠졌다… ‘담관결석’ 지면기사
총담관 내 기름진 식사로 딱딱해진 콜레스테롤… 배 쑤시는 통증 동반 9년새 환자 2배 증가, 고령층 76% 차지 ‘과한 금식’도 원인… 규칙적 식사 필요 “요로결석과 착각해 수분 섭취하는데 자연 치유 안돼, 속히 병원 방문하길” 고령화와 서구식 식습관 등을 이유로 담관결석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담관결석은 돌처럼 응고된 덩어리(담석)가 총담관 내에 생긴 증상을 뜻하는데, 담석이 담낭관이나 총담관을 막으면 소화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 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에 따르면 담관결석 환자수는 2014년 3만5천458명에서 2023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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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공생 고민하는 문화예술계… 표현의 영역 넘어 방향성 제시 지면기사
수원시립미술관 ‘SUMA 렉쳐’ 강연 마련 이대형 에이치존 대표 ‘개인의 자유’ 강조 한국학중앙연구원 AI硏 ‘덕의 윤리’ 제안 인공지능(AI)은 현대사회에서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AI는 인간의 인지 기능을 모방하려는 시도를 해 새로운 철학적 문제를 제기한다. 또한 예술과 문화, 나아가 사회를 이해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문화예술계는 AI와의 공생을 고민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예술적 표현의 영역을 넘어 인간 존재 본질과 미래 사회 방향성을 묻는 논의로도 확장되고 있다. ■ AI시대 현대미술이 나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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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과 인공지능 공생’ 미래 사회를 들여다보다
AI와 공존 모색하는 문화예술계, 미래사회 방향성 모색 수원시립미술관·한국학중앙연구소 AI사회연구소 강연 자율성 보장·덕의 윤리 적용한 AI의 필요성 등 언급도 인공지능(AI)은 현대사회에서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AI는 인간의 인지 기능을 모방하려는 시도를 해 새로운 철학적 문제를 제기한다. 또한 예술과 문화, 나아가 사회를 이해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문화예술계는 AI와의 공생을 고민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예술적 표현의 영역을 넘어 인간 존재 본질과 미래 사회 방향성을 질문하는 중요한 논의로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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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 역작을 재현하다…‘경기필 마스터즈 시리즈 I – 아마데우스’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다음달 7일부터 이틀간 ‘경기필 마스터즈 시리즈 I – 아마데우스’를 선보인다. 경기필은 다음달 7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이어 8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관람객들을 맞는다. 이번 공연에선 김선욱 예술감독 지휘로 모차르트 후기 3대 교향곡이자 역작으로 평가받는 39번, 40번, 41번을 연주한다. 우아한 39번 교향곡, 긴장감 넘치는 40번 교향곡, 그리고 마지막 교향곡인 웅장한 41번 등 모차르트의 후기 3대 교향곡을 한 자리에서 연주해 모차르트의 감각적이며 창의적인 세계를 탐구할 예정이다. 모차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