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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번화가 인계동마저 '공동화' 도심 속 흉물 [경기도 빈집 리포트·(1)]
20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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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스토리] 아이 손잡고 가볼만한 경기도 실내 여행지 4곳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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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탑동 화재 300명 대피의 기적, 왜 다른 건물에는 없었나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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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 늦어지는 신원확인에 ‘분통’
202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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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부진에 준공 후 미분양 속출… '잠재적 빈집' 쌓인다 [경기도 빈집 리포트·(1)]
20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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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노동환경 개선 포부’ 이명옥 신임 경기도간호조무사회 회장 지면기사
간호조무사 1명당 환자 25명… 절반은 최저임금도 못받아 1987년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서 일 시작 갈수록 역할 확대 불구, 열악한 처우 여전 환자 수 축소·통합병동 등 방안 고려돼야 정책적 토대 마련과 꾸준한 소통 등 주력 “간호조무사의 열악한 노동 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쓰겠습니다.” 이명옥 제18대 경기도간호조무사회 신임 회장은 지난 11일 도간호조무사회 사무실에서 이같은 다짐을 밝혔다. 지난 1987년 1월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에서 간호조무사로 일을 시작한 이 회장은 간호조무사들이 겪는 크고 작은 어려움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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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조기 진단·예측… 새 ‘바이오마커’ 발견 지면기사
아주대 의대 연구팀 ‘GULP1’ 규명 암 사망률 3위… 환자 생존율 올려 “해당 유전자 기반 치료제 연구 계획” 은정우 아주대학교 의대 연구교수팀이 간암을 조기에 진단하고 재발을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바이오마커를 발견했다. 간세포암종은 조기 발견이 어렵고, 치료 후 재발률이 높아 환자의 생존율을 낮춘다. 이런 이유로 간암은 암사망률 3위의 치명적인 질환에 해당한다. 은정우 연구교수와 정재연·김순선 교수 등이 간암을 간편하게 진단하고 치료 후 재발을 예측할 수 있는 물질로 ‘GULP1’을 규명하면서 향후 간암 예방·치료에 긍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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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성심병원 26주년 기념식, 후원기관·교직원에 감사패·포상 지면기사
300명 참석… 환자 중심 의료 강화 다짐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최근 개원 26주년 기념식을 열고 미래 의료 혁신과 환자 중심의 의료 강화를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김형수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최신 의료 기술과 연구 혁신을 통해 환자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최첨단 미래 의료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념식에는 김 병원장과 강준구 진료부원장 등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사와 국민의례, 기념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협력기관 및 후원단체 감사패 전달, 공로상 및 장기근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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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스기념병원 진료 역량 강화 위한 신규 의료진 영입
윌스기념병원이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6명의 신규 의료진을 영입했다. 병원은 관절센터 이동호 원장, 뇌신경센터 박소영 원장, 소아청소년과 곽시화 원장, 응급의학과 전광훈 원장, 비수술치료센터 조선준 원장과 전상균 원장 등이 최근 부임해 진료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병원은 소아청소년과를 신설했다. 고려대학교의료원 안암병원 외래교수로 일했던 곽 원장은 성조숙증이나 갑상선(갑상샘), 비만, 고지혈증 등 소아내분비 관련 질환에 중점을 두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진료할 예정이다. 박춘근 병원 의료원장은 “진료 역량을 한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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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4색 테마 ‘Weekend Concert - 오후 4시’ 지면기사
경기국악원서 자연 주제 다채로운 무대 피아니스트 다니엘 린데만 친근한 해설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가 ‘Weekend Concert - 오후 4시’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오는 15일, 29일에 이어 다음달 12일, 26일에 경기국악원 국악당에서 펼쳐진다. 4개의 테마를 가진 공연으로 관객들과 자연을 주제로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Weekend Concert - 오후 4시’는 유익한 해설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매 회차 전석매진을 기록한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대표 공연이다. 어린이,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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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몽글한 사랑, 우리도 속삭인다… 경기도내 드라마 촬영 명소 3곳은 지면기사
김수현의 ‘사이코지만 괜찮아’ 배경… 예사롭지 않은 건축·미술작품도 감상 맘보춤 추는 김동욱 추억하며… ‘Anyang Peak’ 강력 추천 다양한 산책로·연못 어우러진 수변공원서 소소한 데이트 경기도 곳곳에는 드라마 촬영지로 이름을 알린 명소가 숨어있다. 특정분야 전문 도서관부터 산책하기 좋은 예술공원과 야외 정원까지. 경기관광공사의 도움으로 포근한 봄날 드라마의 감동을 다시금 느끼게 해줄 도내 명소 3곳을 추려 소개한다. ■ 책 읽고 전시도 보는 문화공간 ‘의정부 미술도서관’ 미술분야 전문 도서관인 의정부 미술도서관은 외관부터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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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내달 3일 첫 정기공연 앞둔 김보미 제6대 수원시립합창단 예술감독 지면기사
바로크·재즈·국악 다양한 장르로 합창의 무한한 가능성 보여주고파 5월 뮤지컬 갈라콘서트·8월 잔디밭 음악회 ‘세대 아우르는 축제의 장’ 기획연주회 구상 수원 어린이 구성 ‘주니어콰이어’ 창단 계획 “즐겁게 한마음으로 노래할 때 뿜어져나오는 합창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관객에게 전달하고 싶습니다.” ‘합창’에 대한 이야기를 꺼낼 때면 얼굴에 미소가 번지던 김보미 제6대 수원시립합창단 예술감독은 세계 무대에서 지휘자로 이름을 알린 한국을 대표하는 예술인이다. 그는 빈소년합창단 최초의 동양인 여성 상임지휘자로, 유럽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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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뛰는 창작의 여정… 노작홍사용문학관 ‘노작문예강좌’ 수강생 모집
노작홍사용문학관은 올해 노작문예강좌 ‘문학삼각’ 수강생을 모집한다. 노작문예강좌는 매년 노작홍사용문학관에서 주관하는 시민 대상의 문예창작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창작 역량 증진을 위해 기획됐다. 수강생들은 최근 각종 공모전과 신춘문예 당선자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수강생 중 김지민씨는 2025 경인일보 신춘문예 시부문에 당선됐다. 올해 노작문예강좌는 ‘문학삼각’을 주제로 문을 연다.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춰 달리는 이인삼각 달리기처럼, 분야별 전문 강사들이 페이스메이커가 돼 수준 높은 창작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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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그런 삶의 단면, 뾰족한 통찰로 담았다… 경인일보 신춘문예 출신 이준아 작가 출간 지면기사
‘구르는 것이 문제’·‘물 속에서 몸을 돌린 순간’ 등 소설집 ‘두 번째 원고 2025’ 17일까지 북펀딩 실시 28일 정식 출간 앞둬… 등단한 신진작가 5명 신작 “누군가 글을 알아봐 준다는 게 신기하고 감사했죠. 등단한 지 1년밖에 안돼서 평론을 받아본 건 처음이었어요.” 경인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준아 작가가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그의 신작 소설 ‘구르는 것이 문제’와 에세이 ‘물 속에서 몸을 돌린 순간’이 담긴 ‘두 번째 원고 2025’가 이달 28일 정식 출간을 앞둔 것. 이 작가의 글이 책으로 출간되는 건 이번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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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수록 깨닫는 동물세계 닮은꼴 지면기사
내가 누구게?… 얜 라쿤이고 난 너구리야 동물들 특징·차이점 그린 그림책 오일파스텔 작업, 포근한 그림체 ■ 아니야? 아니야!┃길벗어린이 펴냄. 32쪽. 1만3천원. “와 다람쥐다” “아니야! 나는 청설모야.” (6~7쪽) 나무 위 커다란 청설모를 다람쥐로 착각한 아이의 해맑은 외침에 청설모가 황당한 듯 답한다. 그 옆을 지나던 다람쥐는 “등에 줄무늬가 있어야 다람쥐”라고 덧붙인다. 너구리와 라쿤, 해달과 수달, 올빼미와 부엉이까지. 생김새가 비슷한 여러 동물이 등장해 독자에게 물음을 던지는 스토리는 흥미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