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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수원시아파트입주자대표협회장 ‘수도권아파트입주자대표협의회’ 초대 회장 취임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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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학 ‘2024년 올해 경기시인상’ 수상자로 송소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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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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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 사회맞춤형 특성화 사업 성과확산 페스티벌 개최
교육부 주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으로 선정된 한서대학교가 이 특성화사업의 성과확산 페스티벌을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한서대 영암체육관과 인곡관 문화홀에서 개최한다.이번 페스티벌에서는 LINC+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및 산업체의 수요에 부합하는 창의형 인재로 양성되고 있는 학생들이 다양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선보이게 된다. 학생들이 배운 지식을 기초로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작품을 스스로 기획 제작해서 발표하는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는 각 학부 팀별 캡스턴디자인 과제 성과물이 선보이고 시상식이 진행되다.또한 현장실습 이수 학생들의 수기 공모 발표와 시상이 이어진다.행사기간에는 전국에서 20여 개 기업체가 참가ㅗㅔ 채용상담 부스를 운영하면서 현장면접을 실시하는 등 산학협력교류 행사가 이뤄진다. 이밖에도 서산시장과 함께 하는 취업토크콘서트, 개그맨 허경환의 성공 창업스토리 공유 및 네트워킹 구축, 4차 산업혁명과 미래기술 포럼 등의 대학과 기업, 지역사회를 연결하여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풍성한 행사들이 펼쳐진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한서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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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슈퍼문(가장 큰 보름달)'…12월 4일 새벽 0시47분 관측 가능
올해 가장 큰 보름달(둥근달·망(望))인 '슈퍼문'은 12월 4일 월요일 새벽 00시 47분에 볼 수 있다.이 달은 12월 3일 서울 기준 오후 5시 14분에 떠 올라 4일 자정을 넘어 지구에 가장 가까이 다가오기 때문이다.반대로 가장 작게 보이는 보름달은 지난 6월 9일 저녁 10시 10분에 떴다. 두 달의 크기는 약 14% 정도 차이가 난다.#이유지구 상에서 달의 크기가 다르게 보이는 이유는 달이 지구 주위를 타원 궤도로 돌기 때문이다.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가 가까우면 달이 커 보이고 멀면 작게 보인다. 12월 4일 달이 더 크게 보이는 원리는 망인 동시에 달과 지구의 거리가 최소가 되기 때문이다. 12월 4일 지구와 달의 거리는 약 35만7천623㎞로 지구-달 평균 거리인 38만4천400㎞보다 3만㎞ 이상 가깝다. 지난 6월 9일에는 약 40만6천399㎞로 평균거리보다 2만㎞ 이상 멀어졌다.달이 지구 주변을 타원궤도로 돌며 가까워지거나 멀어지는 주기인 1 근접월(근지점에서 근지점)은 약 27.56일이고, 보름달에서 다음 보름달로 변하는 삭망월은 약 29.5일이다. 따라서 보름달일 때 근지점이나 원지점인 위치로 오는 주기는 규칙적이지 않기 때문에 매년 다른 달에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달과 지구의 물리적인 거리가 조금 더 가까워지긴 하지만 달이 크게 보이는 데에는 대기의 상태나 주관적인 부분도 작용하기에 육안으로는 특별한 차이를 못 느낄 수 있다.#달이 뜨는 시각12월 3일 달이 뜨는 시각은 서울 기준으로 오후 5시 14분이며, 가장 높이 뜨는 시각은 12월 4일 새벽 00시 24분, 지는 시각은 4일 오전 7시 40분이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올해 가장 큰달(2017.12.4.)과 작은달(2017.6.9.) 비교사진-큰달이 작은달보다 14% 더 크다. /한국천문연구원 제공12월 4일 달이 커 보이는 원리. 지구를 기준으로 태양과 달이 정반대편에 일직선으로 위치할 때 보름달을 볼 수 있으며, 타원 궤도를 도는 달이 근지점을 통과할 때 달이 더 커보인다. /한국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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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강한 바람에 기온 '뚝'…아침 최저 -8~6도
목요일인 3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제주도는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아침에는 대부분 지역이 영하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가 더욱 낮아져 춥겠다.아침 최저기온 -8~6도, 낮 최고기온 2~11도로 예보됐다. 서울과 인천, 수원 아침 최저기온 -4도, 춘천과 세종은 -6도까지 떨어지겠다.대부분 해상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파도가 높아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조심해야 한다.당분간 동해안은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바다의 물결은 서해·동해 앞바다 0.5~3m, 남해 앞바다 0.5~2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는 서해·남해 1~4m, 동해 1.5~4m다.한편 금요일인 12월 1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서해상에서 해기차(대기온도와 해수 온도의 차이)에 의해 만들어진 눈 구름대의 영향으로 전라 서해안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대체로 흐리고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서울 최저기온 영하 6도를 기록한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관광객들이 추위에 떨며 길을 걷고 있다. 2017.11.19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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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대체로 맑음…경기 남부·강원 영서 등 새벽 빗방울
수요일인 2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가끔 흐리겠다.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 남부, 충남 해안에는 전날 밤부터 새벽 사이에 빗방울이 떨어지겠다.아침 최저기온 -4~11도, 낮 최고기온 3~17도로 예보됐다. 서울과 수원 아침 최저기온 1도, 인천 0도다.이날까지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지만 목요일인 30일부터는 찬 공기가 유입되고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추원지겠다.아침까지 내륙지방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 1.5~4m, 남해 먼바다 0.5~4m, 동해 먼바다 1~3m 높이로 일겠다.대부분 해상에 바람이 강하고 물결이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특히 남해 상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외투를 차려 입고 걷고 있다. 2017.11.1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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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강릉 철도 12월 22일 개통…서울∼강릉 KTX로 2시간내 도착
국토교통부는 원주~강릉 철도가 12월 22일부터 본격적인 영업운행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원주~강릉 철도사업은 원주에서 강릉까지 총 120.7㎞ 복선전철과 6개(만종, 횡성, 둔내, 평창, 진부(오대산), 강릉)역사를 건설한 사업으로, 지난 2012년 6월 착공한 이후 총사업비 3조 7천597억원을 투입해 5년 6개월만에 개통했다.원주~강릉 철도가 개통되면 최단 소요시간 기준으로 원주 만종~강릉 구간은 40분, 서울역~강릉 구간은 114분이면 주파하게 된다.원주~강릉 철도는 국내 최장인 대관령 터널(21.7㎞)를 비롯해 전 구간의 63%(75.9㎞)가 터널로 구성되는 고 난이도 공사로, 터널 구조물의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며 건설공사를 진행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특히 전 구간에 대한 도보점검(2017년 2~3월), 민관합동 안전점검(2017년 3~4월), 구조물 품질점검(2017년 4~5월) 등 시설물 안전을 수차에 걸쳐 면밀하게 점검했다.지난 7월 31일부터는 종합시험운전을 실시해 시설물 검증을 완료하고, 현재는 개통을 위한 영업 시운전(10월 31~11월30)을 진행해 오고 있다.원주~강릉 철도 개통은 단순한 철도 건설공사의 완료를 넘어서 한국철도사에 한 획을 긋는 사건으로, 수도권과 강원권을 고속으로 연결해 명실상부한 전국 반나절 생활권을 완성하게 됐다.이번 원주~강릉 철도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기간 수송수단 역할은 물론, 주말이나 명절의 만성적인 강원권 도로정체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원주~강릉 철도가 개통됨에 따라, 코레일에서는 11월30일부터 서울~강릉간 KTX에 대한 열차표 예매를 시작한다.국토부 관계자는 "개통 전까지 열차의 안전운행을 위해 철저하게 점검하고 완벽하게 보완한 후 개통할 계획"이라며 "서울~강릉 KTX는 평창 동계 올림픽 관람은 물론, 크리스마스나 연말연시를 이용해 스키장, 강릉관광, 동해바다 해돋이 등 강원권으로 여행을 떠나려는 사람들에게 큰 즐거움이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원주~강릉 철도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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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서울·중부·전라 밤부터 비소식…아침 최저 -5~9도
화요일인 28일은 전국이 맑다가 오후부터 흐려지겠다.서울과 중부, 전라지역에는 밤부터 29일 새벽에 5㎜ 안팎의 비가 내리겠다.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도 밤에 빗방울이 떨어지겠다.아침 최저기온은 -5~9도, 낮 최고기온은 7~18도로 예보됐다. 서울과 인천 아침 최저기온 1도, 수원 -1도다.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대부분 '보통' 수준을 보이겠지만 대기가 정체 되면서 오전과 밤 한때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밤부터 다음 날 아침 사이에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바다의 물결은 서해·남해 앞바다 0.5∼1m, 동해 앞바다 0.5∼1.5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0.5∼2m, 남해 0.5∼1.5m, 동해 1∼2.5m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가을과 겨울을 가르는 비가 내린 3일 오전 긴 여름을 지나고 영롱했던 빛을 자랑했던 나뭇잎들이 빗방울에 떨어져 있다. 2017.11.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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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 유학생 '사랑의 인삼 김장 김치 나누기' 행사 개최
한서대학교 사랑의 인삼 김장 김치 나눔 행사가 지난 24일 한서대 인곡관 앞 조각공원에서 열렸다. 한서대 LINC+사업단이 주최하고 교류협력처가 주관한 이 행사에는 한서대학교에 재학 중인 26개국 출신 300명의 외국인학생 봉사자와 대한적십자 봉사회 서산지구협의회, 서산시 한국부인회 및 함기선 총장을 비롯한 한서대 교직원, 이완섭 서산시장 등 봉사자 100여명이 참가했다.400명의 참가자들이 이날 담근 2천500kg(300박스, 박스 당 8kg)의 김치는 대한적십자 봉사회 서산지구협의회로 집결 후, 선별작업을 통해 서산시 거주 독거노인, 결손가정, 다문화가정 등 250여 가구에 전달됐다.베트남 출신 유학생 응엔 응옥 누타오 (Nguyen Ngoc Nhu Thao) 양은 "한국에서 김장을 담근 것도 귀중한 체험이었는데, 연말에 이웃사랑도 실천할 수 있어서 정말 뿌듯함을 느꼈다"고 행사에 참가한 소감을 말했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한서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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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차리는 남자' 최수영-온주완, '스릴만점' 엘리베이터 격정 키스
'밥상 차리는 남자' 최수영-온주완의 스릴만점 엘리베이터 키스가 포착됐다.매회 자체시청률을 경신하며 주말 안방극장을 단단히 사로잡고 있는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극본 박현주/연출 주성우/제작 ㈜김종학프로덕션, GNG프로덕션㈜)(이하 '밥차남') 측이 23-24회 방송을 앞둔 26일, 최수영(이루리 역)-온주완(정태양 역) 커플의 아찔한 키스 모습이 담긴 현장 스틸을 공개해 시선을 강탈한다.공개된 스틸 속 최수영-온주완은 단 둘뿐인 엘리베이터 안에서 진한 입맞춤을 나누고 있어 눈길을 끈다. 좁고 밀폐됐지만 또 언제 열릴지 모르는 '엘리베이터'라는 공간의 특수성이 두 사람의 입맞춤을 한층 아슬아슬하게 만든다. 더욱이 최수영-온주완의 대담함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온주완은 최수영의 뒷목을 부드럽지만 강하게 끌어안아 키스를 퍼붓고 있다. 이에 최수영 역시 온주완의 옷깃을 손으로 끌어당겨 한층 격정적인 키스를 나누고 있는 모습. 이처럼 서로를 향한 사랑을 뜨겁게 드러내고 있는 최수영-온주완의 모습이 보는 이의 마음을 콩닥거리게 만든다.그런가 하면 지난 '밥차남' 22회에서는 그 동안 루리-태양의 만남을 극도로 경계해온 루리의 아버지 신모(김갑수 분)가 두 사람이 자신을 속이고 만남을 지속해왔다는 사실을 알고 분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결혼까지 약속한 루리-태양 앞에 또 한번 가시밭길이 예고되고 있는 상황. 이 가운데 두 사람의 격정적인 키스가 포착됨에 따라 신모의 반대 때문에 두 사람의 사랑에 되려 불이 붙은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되며,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하고 있는 건강한 '밥상커플' 루리-태양의 행보에 관심이 높아진다.MBC '밥상 차리는 남자'는 아내의 갑작스런 졸혼 선언으로 가정 붕괴 위기에 처한 중년 남성의 행복한 가족 되찾기 프로젝트를 그린 가족 치유 코믹 드라마. '주말 불패신화' 주성우 감독-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최수영-온주완-김갑수-김미숙-김수미-이일화-심형탁-박진우-서효림이 출연하는 믿고 보는 주말 드라마로 각광받고 있다. 26일 저녁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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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서울·경기 등 중부 영하권…아침 최저 -9~6도
월요일인 2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춥겠다.아침 최저기온은 -9~6도, 낮 최고기온은 6~17도로 예보됐다. 서울과 인천 아침 최저기온 -3도, 수원 -4도다.전날 곳곳에 비와 눈이 내린 가운데 밤부터 기온이 떨어지고 찬 바람까지 불어 중부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머물면서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당분화 해안과 강원 산지에 강한 바람이 부는 등 일부 지역에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바다의 물결은 남해 앞바다가. 0.5∼1m, 서해 앞바다가 0.5∼1.5m, 동해 앞바다가 0.5∼2.5m로 각각 일겠다. 서해와 남해 먼바다는 파고가 0.5∼2.5m로 예상된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서울 최저기온 영하 6도를 기록한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관광객들이 추위에 떨며 길을 걷고 있다. 2017.11.19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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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 경영정보전공, 현장 맞춤형 인재 배출 노력 성과
최근 대학에서 산학협력이 중요시 되고 있는 가운데 부천에 소재한 유한대학교 경영과 경영정보전공(담당교수·최대영)에서 실무 능력이 있는 현장 맞춤형 인재 배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유한대 경영과 경영정보전공은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제품 등의 산출물 등을 만들어내는 과목인 프로젝트 관리실무, 캡스톤 디자인 등의 과목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캡스톤 디자인 과목은 공공기관이나 대·중·소 기업의 홈페이지를 사용자 편의성과 웹 보안취약점 측면에서 점검하고 분석보고서를 산출물로 만들어낸다.홈페이지 점검 대상업체인 대원전광(주)과의 기술·업무적 산학협력에 따른 이 과목은 품질 높은 홈페이지 점검 기술 습득을 위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공공기관이나 대·중·소 기업의 홈페이지 품질점검 사례를 소개하고 점검 대상업체의 업무 프로세스에 대해 홈페이지 담당자와의 인터뷰 등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이를 통해 점검 대상업체에서 운영 중인 홈페이지의 사용자 편의성 문제점 등은 학생들이 테스트 데이터를 통해 점검했고 웹 보안 취약점은 점검 도구를 활용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사용자 편의성 문제점으로 발견된 사례는 상황에 맞지 않는 안내 메시지, 메뉴명이 부적절한 경우, 링크 클릭 시 활성화가 안되는 사례, 목록 리스트가 생성 안되거나 데이터 정합성 오류 사례 등이 발견 되는 등 웹 서버를 경유 한 내부 시스템으로의 침입 등의 웹 보안 취약점이 발생 가능해 조속한 보안이 필요했다.이에 캡스톤 디자인의 산물로, 학생들은 홈페이지 점검 분석보고서를 작성했고 지도교수는 산출물의 품질을 개선토록 해 보고서 완성도를 개선했다.대학 졸업 후 취업을 하면서 중요한 업무 수행 중 하나인 보고서 작성의 논리 전개에 대해서 교육, 회사생활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그 결과 대상업체의 홈페이지 담당자에게 홈페이지 점검 분석 보고서를 전달하고 사용자 편의성, 웹 보안취약점 측면에서의 개선점에 대해 설명했고 홈페이지 점검 분석보고서가 회사의 홈페이지 개선에 대해 매우 시기 적절하고 유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