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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스포츠센터에서 불… 4명 연기 마셔 병원 이송
202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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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0번 버스 심야운행 폐지… 시민 편의 못 지키는 준공영제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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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령 선포] “한밤중 계엄… 내일 출근은 하는 건가” 두려움 속 시민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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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서 우회전 차량에 고등학생 치여… 1명 사망 2명 부상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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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공휴일 공백 메우느라… 미뤄진 방학, 꼬여버린 학사일정
2025-01-12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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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 Pick] 대전 초등생 피살에 경기인천도 불안… 교육계, 확대 해석 경계 지면기사
근무중 흉기로 찔러… 자해하기도 우울증에 6개월 휴직중 조기 복직 늘봄교실 확대 앞두고 학부모 우려 경기교육감, 애도속 “특수한 사건” 인천교육청도 교원심리 치료 강화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이 교사에게 피살되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학교를 안전한 공간이라 믿던 학부모들의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인천시교육청·경기도교육청은 확대 해석을 경계하면서도 교원들의 심리 치료 강화 등 대책을 내놨다. 11일 대전광역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5시50분께 대전 서구의 한 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1학년생 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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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서 수십마리 기르는 경우는 예외… 동물보호법 개정안 사각 지면기사
화성 비닐하우스 열악한 사육 환경 20마리 이상 ‘보호·입양시설’ 신고 반려인 주장 ‘애니멀호더’ 예외 우려 “(애들이) 낯선 데로 가면 그것만큼 불쌍한 게 없어요.” 화성시 남양읍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만난 60대 A씨는 족히 50마리는 넘어 보이는 반려견에 둘러싸인 채 이렇게 말했다. A씨가 반려견 수십마리와 함께 사는 이곳은 한눈에 보기에도 위생상태가 좋지 않았다. 물과 사료, 연탄 등 각지에서 보내온 택배 물품은 널려있었고, A씨를 따라다니는 반려견들은 비좁은 공간에 뒤섞일 때면 서로 물어 ‘낑낑’ 소리를 내기도 했다.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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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 아닌 방임, 반려견 죽어가지만… 동물보호법 사각지대 이유는
비닐하우스 화재 속 60여마리 중 일부 사망 법 개정 후 20마리 이상 보호시 신고하지만 시설 아닌 거주 공간 이유 관리·감독 벗어나 “(애들이) 낯선 데로 가면 그것만큼 불쌍한 게 없어요.” 화성시 남양읍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만난 60대 A씨는 족히 50마리는 넘어 보이는 반려견에 둘러싸인 채 이렇게 말했다. A씨가 반려견 수십마리와 함께 사는 이곳은 한눈에 보기에도 위생상태가 좋지 않아 보였다. 물과 사료, 연탄 등 각지에서 보내온 택배 물품은 정돈되지 않은 채 널려있었고, A씨를 따라다니는 반려견들은 비좁은 공간에 뒤섞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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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대 수원중부서장, 신임 경찰관 315기 특강 지면기사
박영대 수원중부경찰서장이 신임경찰관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수원중부경찰서는 지난달 27일부터 10주 동안 업무 실습 중인 신임경찰관 315기 8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강연에서 박 서장은 ▲청렴한 경찰관의 자세 ▲공직자로서의 마음가짐 ▲저연차 공무원의 처우 개선 ▲음주에 대한 경각심 등에 관해 이야기했다. 강연을 들은 한 신임경찰관은 “서장님께 궁금한 점을 나누면서 경찰관으로서의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다”며 “시민들의 평온한 일상 유지를 위해 노력하는 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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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도 쾅쾅… ‘로케 명소’ 주민들, 촬영 트라우마 지면기사
지자체 ‘형식적 허가’… 불편 호소 오산서 폭발장면 찍어 “전쟁 난줄” “민원 책임은 제작사가 지는 구조” “사전 양해 필수… 시스템 구축을” 오산시 양산동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30대 A씨는 최근 넷플릭스에서 방영된 ‘중증외상센터’를 보고 지난 2023년 10월을 떠올렸다. 드라마에서 건물 내 산소통이 연쇄 폭발하면서 화재로 이어지는 긴급한 사고 장면을 A씨가 거주하는 아파트와 마주한 인근 공터에서 찍었기 때문이다. 문제는 해당 촬영이 아파트 입주민들에게 제대로 된 공지 없이 새벽 시간에 이뤄졌다는 점이다. 이날 새벽 2시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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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 인근서 사고 잇따라… 1명 경상
성남시 분당구의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 인근에서 추돌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8일 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0분께 성남시 분당구 경부고속도로(서울 방향) 서울요금소 인근에서 4중 추돌사고가 났다. 같은 날 오후 1시18분께 경부고속도로(부산 방향) 서울요금소 부근에서도 차량 두 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뒤이어 사고 3분여 만인 오후 1시21분께 사고 현장 인근에서 4중 추돌사고가 연이어 발생했다. 이 사고로 하행선에서 발생한 4중 추돌사고에 연루된 1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운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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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펑… 전쟁 났나” 촬영지는 치외법권지역, 피해 고통은 주민 몫
공지 없이 이뤄진 촬영에 입주민 깜짝 놀라 촬영 중 일어난 소음·통행방해에 주민 불편 형식에 그친 허가 절차에 인근 주민만 피해 촬영 명소 되면 로케이션 촬영에 피해 지속 오산시 양산동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30대 A씨는 최근 넷플릭스에서 방영된 ‘중증외상센터’를 보고 지난 2023년 10월을 떠올렸다. 드라마에서 건물 내 산소통이 연쇄 폭발하면서 화재로 이어지는 긴급한 사고 장면을 A씨가 거주하는 아파트와 마주한 인근 공터에서 찍었기 때문이다. 문제는 해당 촬영이 아파트 입주민들에게 제대로 된 공지 없이 새벽 시간에 이뤄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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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고교 급식실 외주화 추진… “노동환경 개선 책임 회피말라”
용인시의 한 고등학교가 급식실 노동자들의 고용 업무를 위탁주는 방안을 추진하고 나서 노동자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7일 용인교육지원청 등에 따르면 용인시 처인구의 A고등학교는 지난 1월부터 급식실 노동자들의 인력 채용 업무를 외주로 넘기는 ‘일부 위탁’을 추진하고 나섰다. 그동안 A고교는 보통 중식만 제공하는 타 학교들과 달리 기숙사가 있어 하루 3식을 제공하는 데다 도심 외곽에 위치해 조리실무사 구인에 유독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중식은 급식실 조리실무사들이 직접 조리하고, 조·석식은 위탁급식업체에서 제공하는 형태로 급식을 운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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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빌라서 화재… 1명 중상
7일 오후 5시34분께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의 한 3층짜리 빌라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해당 빌라 2층에 거주하던 50대 여성이 연기를 마시는 등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른 세대 거주자 7명은 소방에 구조되거나 스스로 대피했다. “빌라 창문에서 불꽃이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명피해를 우려해 인접 소방서 장비와 인력을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18대와 인력 49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이어 신고 접수 20여분 만인 이날 오후 6시3분께 불을 모두 끄고 비상발령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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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구치소 앞에서 흉기 소란 피운 40대 현행범 체포
윤석열 대통령이 수감 중인 서울구치소 앞 집회 현장에서 흉기를 들고 소란을 피운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의왕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7시40분께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가 진행 중인 의왕시 포일동 서울구치소 앞 주차장에서 흉기를 들고 타인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서울구치소 앞에 흉기를 든 사람이 있다”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의 범행으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