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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스포츠센터에서 불… 4명 연기 마셔 병원 이송
202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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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0번 버스 심야운행 폐지… 시민 편의 못 지키는 준공영제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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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령 선포] “한밤중 계엄… 내일 출근은 하는 건가” 두려움 속 시민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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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서 우회전 차량에 고등학생 치여… 1명 사망 2명 부상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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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공휴일 공백 메우느라… 미뤄진 방학, 꼬여버린 학사일정
2025-01-12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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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서 외국인 노동자 ‘복통’… 1명 숨지고 1명 치료중 지면기사
평택시의 한 기숙사에서 외국인 노동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쳐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7일 평택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12분께 기숙사로 사용되던 평택시 청북읍의 4층짜리 빌라 4층에서 인도네시아 국적의 20대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A씨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복통을 호소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같은 방에서 의식이 희미한 상태로 발견된 인도네시아 국적의 20대 B씨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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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A고교 교사·학부모 “갑질 학교장 엄중 처벌 촉구”
동두천시의 한 고등학교 학교장의 징계위원회 개최를 하루 앞두고 해당 학교 교사와 학부모들이 경기도교육청에 엄중한 처벌을 촉구했다. 17일 동두천 A고교의 일부 교사와 학부모들은 이날 경기도청 북부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체의 절반이 넘는 교사가 학교장을 갑질을 신고했음에도 해결이 늦어져 한 달 넘게 1인시위를 이어오고 있다”며 “피해자 중심의 갑질 사안 처리를 원칙으로 삼는 도교육청은 해당 학교장에 대한 엄중한 처벌과 즉각적인 인사 조치를 진행하라”고 주장했다. 앞서 동두천 A고등학교의 교사 약 70%(38명)는 해당 고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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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교도소 일시 출소한 30대 전자발찌 끊고 도주
가족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출소한 30대 수감자가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나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30분께 충남 공주시 신풍면에서 안양교도소 수감자인 30대 A씨가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했다. A씨는 강력 사건 관련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고 교도소에서 수감 중이었다. 지난 14일 ‘누나 결혼식에 참석해야 한다’는 이유로 형집행정지를 신청해 출소한 A씨는 지난 16일 교도소에 복귀해야 했지만,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다. 이를 인지한 법무부 산하 대전보호관찰소가 경찰에 신고했고, 인근 관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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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기숙사서 외국인 노동자들 복통 호소… 1명 숨져
평택시의 한 기숙사에서 외국인 노동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쳐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7일 평택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12분께 기숙사로 사용되던 평택시 청북읍의 4층짜리 빌라 4층에서 인도네시아 국적의 20대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A씨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복통을 호소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같은 방에서 의식이 희미한 상태로 발견된 인도네시아 국적의 20대 B씨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A씨와 B씨는 사고 당일 오전 복통과 구토를 동반한 구역질,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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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인천경기본부, 2025년 연두 업무보고회 개최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가 ‘2025년도 연두 업무보고회’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을 포함해 직원 30여명이 참석했다. 엄호윤 본부장은 이날 보고회에서 올해 운영목표로 ‘기본부터 튼튼하게 다지는 내실 있는 현장경영 추진’을 제시하고, ‘근거중심·원칙준수’, ‘현장지원 강화’, ‘지역사회 협력 확대’ 등 3대 기본방향을 설정했다. 엄 본부장은 “인천경기본부는 공단 최대 지역본부로서 원칙과 기준을 정립하고 현장 중심으로 업무를 혁신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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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흉기사건’ 피해자 20대 편의점 직원 숨져
시흥시의 한 편의점에서 일하다 피습당해 중태에 빠졌던 20대 여성이 끝내 숨졌다. 피의자인 3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 여부는 14일 중으로 결정될 전망이다. 시흥경찰서는 이날 오전 살인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정실질심사)이 수원지법 안산지원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구속영장 발부 여부는 오후 늦게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7시께 시흥시 거모동의 한 빌라에서 이복형인 30대 B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뒤이어 주거지와 인접한 편의점으로 가서 근무하던 직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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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장문하경기민주언론상 시상식… 경인일보 조수현 기자, 2년 연속 수상 지면기사
경인일보 사회부 조수현 기자가 경기지역의 열악한 노동 현장에 대한 지속적인 보도로 ‘제20회 장문하경기민주언론상(노동 부문)’을 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수상이다. 경기민주언론시민연합은 13일 ‘제20회 장문하 경기민주언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조 기자는 배달 노동자의 낮은 배달료, 쿠팡 배송 노동자의 해고 등 경기지역의 열악한 노동 현장을 노동자 관점으로 지속 보도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한 이주노동자의 인권 문제와 다양한 산재사고를 다뤄 기업과 사회에 노동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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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으로 바뀌는 급식실 “숙련인력 사라져 사고 위험” 지면기사
채용 어려움에 학교들 전환 추세 “수백인분 만들고 여러 약품 다뤄” “다른 일자리로 유출, 여건 개선을” 최근 경기도에서 급식실 노동자들의 구인 업무를 외부 용역으로 넘기는 ‘일부위탁’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이를 두고 학교 급식실이 근무하는 사람이 수시로 바뀌는 환경으로 전환돼 사고 위험과 노동 강도가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13일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최근 용인의 A고교와 화성의 B고교에서 급식실 조리실무사들의 고용 업무를 위탁으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기숙사가 있어 하루 세끼(삼식)를 제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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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형제 살해 후 편의점 직원 흉기로 찌른 30대 체포
이복형제를 살해하고 편의점 직원을 흉기로 찌른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시흥경찰서는 살인·살인미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7시께 시흥시 거모동의 한 빌라에서 이복형제 사이인 30대 B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직후 현장을 빠져나온 A씨는 인근 편의점으로 가 직원 20대 여성 C씨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도 받는다.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진 C씨는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길거리에 있던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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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다툼 하다 흉기로 아버지 다치게 한 30대 현행범 체포
아버지와 말다툼을 하다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일산동부경찰서는 존속살해미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6시10분께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의 한 빌라에서 아버지인 60대 남성 B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B씨는 목과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당시 A씨는 B씨와 말다툼을 하다가 집 안에 있던 흉기를 가져와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집에 함께 있던 A씨 어머니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현행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