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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스포츠센터에서 불… 4명 연기 마셔 병원 이송
202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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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0번 버스 심야운행 폐지… 시민 편의 못 지키는 준공영제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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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령 선포] “한밤중 계엄… 내일 출근은 하는 건가” 두려움 속 시민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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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서 우회전 차량에 고등학생 치여… 1명 사망 2명 부상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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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공휴일 공백 메우느라… 미뤄진 방학, 꼬여버린 학사일정
2025-01-12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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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설… 경기지역 최대 20.6㎝ 눈, 오후까지 이어져
안산·수원 등 15개 시군 대설경보 차량 운행시 안전거리 확보에 주의 설 전날인 28일 경기지역에는 전날부터 많은 양의 눈이 산발적으로 내리고 있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경기지역에는 안산·시흥·수원·성남·안양·오산·평택·군포·의왕·용인·이천·안성·화성·여주·광주 등 15개 시군에 대설경보가 발효됐다. 광명·과천·부천·연천·가평·구리·남양주·하남·양평 등 9개 시군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대설경보는 눈이 24시간 동안 20㎝ 이상, 대설주의보는 같은 기간 5㎝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발표된다. 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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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의심 수원 어린이집, 지자체 점검 때는 ‘이상 無’
아동학대 의심 신고로 경찰 수사(1월22일자 7면 보도=[단독] 수원 한 어린이집 교사 아동학대 의혹… 경찰 수사)를 받는 수원 한 어린이집에 대한 지난해 지자체 점검 결과 아동학대 정황을 포함해 별다른 지적사항이 발견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아동학대 의심을 받는 수원 A어린이집 관할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지난해 3월 A어린이집에 대한 정기점검을 한 차례 진행했다. 정기점검은 구청이 관내 어린이집 70% 이상을 대상으로 선정, 담당 공무원이 현장에 나가 운영 실태 전반을 파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러한 점검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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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경기지역본부, ㈔정해복지 그린리더클럽 위촉
초록우산 경기지역본부가 ㈔정해복지를 후원자 모임 ‘그린리더’로 위촉했다고 24일 밝혔다. ‘그린리더’는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꾸준히 지원하는 초록우산의 중·고액 후원자 모임이다. 정해복지는 지난 1987년부터 노인·장애인·다문화가정·시설아동 등을 대상으로 한 지원사업에 앞장서 왔다. 또 초록우산을 통해 양육시설 아동들과 정기 결연을 맺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동참해 왔다. 강한승 사단법인 정해복지 이사장은 “배움의 욕구가 있는 저소득층 아동들이 경제적인 상황으로 배움을 포기하는 모습이 안타까웠다”며 “소외된 이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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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치만 기억하는 CCTV, 아동학대 증인 돼줄까 지면기사
수원 어린이집 의혹에 경찰 수사 부모 “여름부터 이상” 규명 걱정 警 “계속 범죄 특성, 입증 낙관” 수원의 한 민간 어린이집에서 교사들이 아이들을 학대했다는 의혹이 제기(1월22일자 7면 보도)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으나 피해 의심 학부모들은 여전히 걱정을 지우지 못하고 있다. 현장에서 만난 학부모들은 최소 지난해 여름부터 아이들에게서 학대 의심 정황이 나타나 이 기간을 포함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증거 능력이 큰 폐쇄회로(CC)TV 자료가 2개월치밖에 확보되지 않아 사건 전모를 밝히는 데 한계가 따를 것이란 우려가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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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따라 소리질러…” 수원 아동학대 의혹 민간 어린이집 구체적 진술 나와
수원의 한 민간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들이 아이들을 학대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1월22일자 7면 보도) 지난해 10월부터 학대 행위가 있었던 것으로 의심된다는 구체적인 진술이 나왔다. 22일 학대 의혹이 제기된 수원 어린이집 앞에서 만난 학부모 A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아이가 선생님을 따라 하는 듯한 거친 행동을 보였다고 주장했다. A씨는 “(아이가 선생님을 따라하며) ‘일어나지 말라고 했지’, ‘야, 이거 하지 말라고 했지’라고 소리를 지르고 ‘친구가 머리를 잡아당겨져서 아야아야 했어’라는 말도 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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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지자체 10곳 탄소중립 심의 ‘탄중위’ 없다 지면기사
‘이행기반 구축 현황조사 보고서’ 남양주·양평, 근거 조항 조차 전무 지역단위 실행 공염불 지적 나와 경기도에서 절반 가까이에 달하는 기초 지자체가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적응 등 탄소중립 정책에 관해 자문·심의하는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이하 탄중위)’를 구성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두고 정책 설립과 이행 수준에 대한 감시가 이뤄지지 않아 지역 단위의 탄소중립 실행이 공염불에 그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도내 일선 지자체에 따르면 탄소중립기본법에 따라 모든 광역·기초단위 지자체는 관할 구역의 지역적 특성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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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소방서, 관내 장애인·노인 기관과 합동 간담회 실시
수원소방서는 관내 장애인·노인관련 기관 7곳과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노인 등 화재취약대상의 재난 위험 요소를 줄이고 관련 사업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시장애인복지관·광교노인복지관·밤밭노인복지관·SK청솔노인복지관·광교종합사회복지관·영통종합사회복지관·연무사회복지관 등이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장애인·노인 등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뜻을 모으고 주택용소방시설 보급 등 각종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화재 취약대상 안전관리를 위한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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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수원 한 어린이집 교사 아동학대 의혹… 경찰 수사 지면기사
40·20대 보육교사에 고소장 접수 경찰, 방조 혐의 원장도 수사 진행 수원의 한 민간 어린이집에서 교사들이 아이들을 학대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수원 소재 한 민간 어린이집의 보육교사 40대 A씨·20대 B씨로부터 자녀들이 학대를 당했다는 학부모들의 고소장을 이달 접수했다. A씨와 B씨는 해당 어린이집의 담임교사들로, 이 반에는 10여명의 아이들이 다녔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고소장 접수에 앞서, 이달 3일 이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가 의심된다는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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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호매실 공사 침수에… 수원시 vs 시공사, 상수도 파손 공방 예고 지면기사
도로 잠기고 일부 단수… 보상 요구 “제공된 도면과 현장 달랐다” 주장 굴착 작업 많아, 유사사고 가능성 최근 수원시의 신분당선 연장 공사 현장에서 상수도관이 파손돼 인근 도로가 침수되고 단수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사고로 인한 피해의 보상 책임을 두고 공방이 이어질 전망이다. 현재 추정되는 사고 원인은 상수도 배관 도면과 현장이 상이하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공사 진행에 따라 다시 비슷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신속한 원인 규명이 필요한 상황이다. 20일 수원시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낮 12시15분께 수원 금곡동의 ‘신분당선 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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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에도 열일한 소방관, 전도된 차량에 깔린 母子 구했다
휴일이던 소방관이 사고로 전도된 차량에서 모자(母子)를 구조해 구급대에 인계했다. 19일 오전 8시54분께 광명시 소하동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모닝 차량이 전도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30대 여성 A씨와 카시트에 타고 있던 14개월 B군이 경상을 입었다. 이날 휴일이었던 박평재 경기도소방재난본부 회계장비담당관(소방정)은 우연히 현장을 지나다 사고를 목격하고, 전도 차량의 조수석을 열어 엄마와 아이를 구조했다. 박 소방정은 지난 2023년 1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광명소방서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