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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스포츠센터에서 불… 4명 연기 마셔 병원 이송
202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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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0번 버스 심야운행 폐지… 시민 편의 못 지키는 준공영제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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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령 선포] “한밤중 계엄… 내일 출근은 하는 건가” 두려움 속 시민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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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서 우회전 차량에 고등학생 치여… 1명 사망 2명 부상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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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공휴일 공백 메우느라… 미뤄진 방학, 꼬여버린 학사일정
2025-01-12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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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에 눈 소식 예보… 경기 북부지역 한파주의보 발효 지면기사
봄이 시작한다는 입춘이지만,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강력한 한파가 시작될 전망이다. 2일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우리나라 북쪽 상공에서 영하 30도 안팎의 강한 한기가 내려오면서 파주·포천·연천 등 경기 북부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영하 12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이날 오전 경기지역별 최저 기온은 파주 영하 10.1도, 포천 영하 9.8도, 연천 영하 9.5도, 양평 영하 8.8도, 이천 영하 8.4도, 안산 영하 7.6도 등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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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 메우는 희생양된 외국인, 등록금 더 올리는 대학들 지면기사
유학생 인상폭 차등적용 논란 아주·가천·가톨릭대 등 더 받아 “일·학업 병행 어려움, 타국으로” “재정난 학교들 숫자 늘리기 치중” 경기도 주요 대학들이 적자 재정 해소를 이유로 등록금 인상을 단행(1월24일자 6면 보도)한 가운데 외국인 유학생들의 등록금 인상 폭이 내국인 학생보다 더 가파른 것으로 나타나 적자 해결을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2일 각 대학의 2025년 등록금심의위원회 회의록에 따르면 올해 학부 등록금 5.2% 인상을 결정한 아주대는 외국인 유학생 등록금을 5.4%까지 올렸다. 가천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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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초의 절반, 적정량 미달… ‘장기연휴 후유증’ 혈액 보유량 반토막 지면기사
지난달 31일 기준 4.7일분 불과 “겨울인데다 긴 휴일, 방문 뚝” “정기적 방문자외 유인책 필요” 최근 방문한 수원시 영통구 헌혈의집 광교센터에는 헌혈할 수 있는 소파 네 개와 별도의 대기 공간이 마련돼 있었지만 실제 헌혈하고 있는 사람은 두 명뿐이었다. 센터 관계자는 “겨울에는 찾는 사람 자체가 줄어든다”며 “원래 금요일부터 사람들이 방문하기 시작하는데 이번엔 연휴가 길어 주말까지 사람들이 찾을지 걱정”이라고 했다. 장기간 연휴로 헌혈 참여가 줄면서 경기지역 혈액 보유량이 적정량에 미치지 못하는 등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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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가고 맹추위 온다… 경기북부 한파주의보 예고
파주·연천·포천… 3일 수도권 한파특보 전망 2일 저녁부터 경기 북부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오후 9시를 기해 파주·연천·포천에 한파주의보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날 아침 주요 경기지역별 최저 기온은 파주 영하 10.1도, 포천 영하 9.8도, 연천 영하 9.5도, 양평 영하 8.8도, 이천 영하 8.4도, 안산 영하 7.6도 등이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영하 12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내일(3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2~6도가량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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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고속도로 터널 위 콘크리트 구조물에 차량 20여대 바퀴 파손
안양시 고속도로 내 터널에서 도로에 떨어진 구조물로 인해 차량 25대의 바퀴가 파손되는 사고가 났다. 1일 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47분께 안양시 만안구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수암터널(일산 방향)에서 3차선 도로 위에 있던 콘크리트 구조물을 밟은 차량 25대의 타이어가 파손됐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다. 당시 편도 4차선 도로의 4차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오른쪽 벽면에 있던 20㎝ 두께의 공동구 덮개를 충격해 해당 덮개가 3차로에 떨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해당 승용차의 운전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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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정국, 경기도 후폭풍 다뤄 유의미… 가족돌봄청년 지원 후속보도 기대 지면기사
경인일보 독자위 12월 모니터링 요지 비상계엄 사태 ‘디지털 호외’ 시도 인상적 ‘정쟁’으로 본 양비론 시각엔 비판 목소리 日 사례로 본 노인면허 반납 이후 추적 호평 경인일보는 지난 13일 수원시 팔달구 경인일보사 3층 대회의실에서 지난달 보도됐던 기사들을 평가하는 독자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황의갑(경기대 교수) 위원장을 비롯해 유혜련(법무법인 정직 변호사), 조용준(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 위원 등 3명이 참석했다. 문점애(전 화성금곡초 교장) 김명하(안산대 유아교육과 교수), 김민준 위원은 서면으로 의견을 보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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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김해공항서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 “탑승자 176명 모두 비상 탈출”
홍콩행 에어부산 항공기 이륙전 꼬리 쪽 불 승객 170명·승무원 6명 슬라이드 이용 탈출 소방당국, 대응 1단계 발령 진화 작업 에어부산 항공기에서 불이 나 승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다행히 모두 비상 탈출해 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20분께 김해공항 계류장에서 승객 170명과 승무원 6명을 태우고 이륙을 준비하던 홍콩행 에어부산 항공기 BX391편 꼬리 쪽 내부에서 불이 났다. 당시 항공기 내부에 있던 승객 170명과 승무원 6명은 슬라이드를 이용해 모두 비상 탈출했다.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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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김해공항서 에어부산 항공기 꼬리에 화재… 170여명 비상탈출
홍콩발 항공기 이륙전 화재 인명피해 없이 진화 중 김해공항에서 이륙을 준비하던 홍콩행 에어부산 항공기에서 화재가 발생해 승객과 승무원 170여 명이 비상 탈출했다. 2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26분께 부산 김해공항 주기장에서 이륙을 준비하던 에어부산 항공기 꼬리 부분에서 불이 났다. 이 항공기는 김해공항에서 출발해 홍콩으로 가려던 것으로 전해졌다. 불이 나자 항공기에 탑승했던 승객 170명과 승무원 6명 등 총 176명이 슬라이드를 이용해 비상 탈출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이들 중 2명이 다쳤으나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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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손님에 귀성길 밀린다… 열차 느리게 가고 항공편 속속 결항
설을 하루 앞둔 28일 전국에 내린 많은 눈으로 고속도로가 정체되고 열차가 지연돼 귀성길에 오른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정오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6시간50분, 울산 6시간20분, 대구 5시간50분, 광주 5시간40분, 대전 3시간, 강릉 4시간10분이다. 공사는 이날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5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53만대 등 전국 493만대의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열차도 일부 연착되거나 서행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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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용인경전철 양방향 운행 일시 중단… 선로에 많은 눈 쌓여
전날부터 이어진 폭설로 용인경전철의 운행이 중단됐다. 28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용인경전철의 양방향 운행이 일시 중단됐다. 시는 이날 오전 재난문자를 통해 “오늘 오전 8시36분께 폭설로 인한 용인경전철 장애로 운행 일시 중단됐음을 알려드린다”며 “이용객은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안내했다. 경전철 운행이 언제 재개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경전철 관계자는 “선로 위로 많은 눈이 내리면서 운행이 일시 중단된 상태”라며 “최대한 빠르게 복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지역은 이날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