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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시흥시, 홍보 어려운 중소기업 전시 비용 내준다… 28일까지 신청 모집
대기업과 달리 자체적으로 홍보가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시흥시가 전시회 비용을 부담해 판로 개척 및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시는 '2023년 국내 전시회 참가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에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지원 사업은 관내 제조 중소기업 제(부)품의 국내·외 홍보 및 판로 개척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국내전시회 참가지원' 사업 참가 모집판로 개척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참가 기업은 기본부스 임차 비용 전액과 장치비 및 홍보비 집행금액의 60%, 온라인전시회 참여 비용 전액을 최대 300만원 내에서 지원받는다. 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서식을 내려받아 방문 또는 우편으로 오는 28일까지 접수하면 된다.공고일 현재 관내 공장등록 또는 건축물 용도가 '공장' 또는 '제조업소'인 중소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며 신청서 검토 등을 거쳐 3월에 지원 대상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임병택 시장은 "국내 전시회 참가지원 사업이 기업경쟁력 강화는 물론 기업들의 제품 홍보를 통한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바가 커 중소기업들의 관심과 호응이 크다"며 "앞으로 많은 기업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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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배윤길 자유총연맹 안산지회장 '발로 뛴 1년' 지면기사
"이념을 떠나 국가가 있어야 국민이 있고 국가가 유지돼야 국민들이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튼튼한 안보가 자유의 바탕이라 할 수 있죠."배윤길 한국자유총연맹 안산시지회장은 취임 1년여 동안 건강한 사회, 튼튼한 국가, 진정한 자유를 위해 자기의 사업보다도 한국자유총연맹 업무에 거의 모든 시간을 할애했다. 특히 사람들의 오해로 쌓인 한국자유총연맹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풀기 위해 매일 고민했었다.그는 "한국자유총연맹이라고 하면 극보수로 생각하는데 실상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단체로, 안보운동과 더불어 건강한 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을 가장 많이 하는 곳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수해지역 찾아 복구 봉사활동 앞장코로나 확산땐 마스크 기부·방역도청소년봉사단 꾸려 견학·체험교육 실제로 한국자유총연맹은 1954년 설립된 이래 70년 가까운 시간 동안 우리나라의 자유수호와 평화통일을 위해 앞장서 온 국민운동 단체다. 안산시지회도 연맹의 미션과 비전, 목표에 따라 안보 강화 운동과 함께 어려운 시민들 곁을 지키고자 초점을 맞춰 활동하고 있다.가까운 일례로 지난해 8월 폭우로 안산시 반월동 일대가 물에 잠기자 안산시지회 회원들은 바로 현장으로 나가 수해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수해 이재민을 위해 십시일반으로 모은 후원금도 시에 전달했다.또 코로나19 확산으로 봉사활동이 제한되자 마스크, 소독제 등을 군부대 등에 기부했고 지역 방역 활동에 열중했다. 코로나19 유행이 잠잠해진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중단됐던 민관군경 한마음 체육대회를 부활시켜 협력을 다졌다.그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지키기 위해서는 시민과 기관, 군인, 경찰 등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들이 한마음으로 뭉치면 어떤 고난도 이겨낼 수 있기에 앞으로 더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아울러 배 지회장이 가장 중요시 하는 부분은 우리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이다. 그는 초중고 학생들로 구성된 청소년봉사단을 만들어 주말과 방학 등의 시간을 활용해 봉사와 견학, 체험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배 지회장은 "군부대를 방문한 적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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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안산시 '대부도 통합 공공청사' 주민의견 청취… "노후화 개선을"
안산 대부도 주민들의 염원 사업인 대부도 통합 공공청사 건립을 위해 안산시가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시는 지난 9일 대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합 공공청사 건립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대부동 10개 직능단체장과 전덕주 시 행정안전국장을 비롯한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청사건립 추진방향, 건립 대상지, 주민편의시설 등 청사 구성안, 지역주민협의체 구성 및 운영 등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지난 1981년 건립된 대부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25개 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중 가장 오래된 건물로 시설 노후화와 좁은 주차공간, 진입로의 높은 경사 등으로 대부도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했다.이에 시는 대부해양본부 등 대부동에 분산된 행정기구를 통합해 주민 편의시설을 포함한 복합행정타운으로 조성하고 주민들에게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특히 대부동 통합 공공청사 건립 추진위원회(가칭)를 구성해 부지 선정부터 건립까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전덕주 시 행정안전국장은 "지역주민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행정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청사 건립기반 마련을 통해 대민 행정서비스의 질적 제고 및 대부동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안산/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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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고용·경영난 제조업 대상 기숙사 임차비 지원
고용난과 경영난을 겪고 있는 제조업의 위기를 타개하고자 시흥시가 기숙사 임차비 지원으로 노동자들의 주거 개선과 생활 안정을 도모한다.시흥시는 '2023년 중소 제조기업 노동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의 참여업체를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노동자들에게 관내 사업자 명의의 기숙사를 월세 형태로 제공하는 시 소재 중소 제조 기업으로, 기숙사 이용자는 정규직으로 채용된 노동자여야 하며 신규 직원(신청 시점 기준 3년 미만 입사자)이 최소 1명 이상 필수로 포함돼야 한다.자세한 자격 및 조건 사항은 시 누리집의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누리집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직접 방문 도는 우편으로 2월15일까지 제출하면 된다.금액은 업체별 5인까지 임차료(월세) 80% 이내, 1인당 최대 30만원(월) 한도로 연 최대 10개월의 주거비를 지원한다.사업주는 건물주에게 매월 임차료(월세)를 선 지급 후 시에 3개월 단위로 사후 청구하면 지원 받을 수 있다.임병택 시장은 "중소 제조기업 노동자의 장기 재직 유도와 함께 근무환경 편의 개선 및 인력 유입 증대,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시흥시청사. /시흥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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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외국인가정 아동에도 연장 보육료… 차별없는 양육환경 팔걷은 안산시 지면기사
다문화도시 안산시가 관내 거주 외국인 가정 아동에 대한 연장 보육료를 지원해 내·외국인 간의 차별 없는 보육환경을 조성한다.8일 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양육 친화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외국인 아동 연장보육료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보육 지원은 이민근 시장이 내건 공약으로 올해 첫 실시되는 정책이다. 맞벌이가 대다수인 다문화 가정의 양육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대상은 90일 넘게 안산시에 거주하고 관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만 0~5세 외국인 가정의 아동으로 지원금액은 반별 연령에 따라 시간당 1천~3천원이 차등 지원된다.신청절차는 별도로 없다. 기존에 시에서 외국인 아동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는 아동 중 오후 5시부터 7시30분까지 연장 보육을 하는 경우 다음 달 어린이집 운영비로 일괄 지급된다.시는 이번 사업으로 1천500여 명의 외국인 아동이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제조산업 기반의 시 특성상 노동력이 부족한데 이번 지원으로 외국인 노동자들의 유입도 기대된다. 안산/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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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 경찰서장 프로필] 이민수 안산상록경찰서장 지면기사
제16대 안산상록경찰서장에 이민수(56·사진) 총경이 취임했다. 이 서장은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45회 사법시험을 합격해 경정특채로 경찰에 투신, 충북경찰청 보은경찰서장, 안양만안경찰서장, 경기남부청 생활안전과장, 안산단원경찰서장, 경기남부청 수사심사담당관을 역임했다. 기본을 중시하는 꼼꼼한 업무처리 능력으로 정평이 나 있다. 안산/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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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친화도시' 안산, 어린이집 학대 2차피해 방지 핫라인 운영
아동친화도시를 표방하는 안산에 최근 연이어 어린이집 아동학대 의혹 사건(1월27일자 6면 보도='유네스코 아동도시'라더니… 안산시, 잇단 '학대사건' 눈살)들이 터져 학대 피해자뿐 아니라 재원 아동들까지 피해가 번지자 시가 지원을 위한 24시간 핫라인을 운영한다.시는 아동학대 의혹 사건으로 문 닫은 어린이집의 재원 아동들을 위해 24시간 심리상담을 지원하는 한편, 인근의 이용 가능한 어린이집을 파악해 원할 경우 신속한 입소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또한 인근 어린이집 입소 전까지 가정 양육이 필요한 경우 아이돌봄서비스를 지원해 양육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게 시의 방침이다.의혹 사건으로 문 닫은 어린이집재원 아동 24시간 심리상담 지원돌봄서비스 지원 '양육공백' 최소화앞서 지난달 시는 관내 한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 신고가 접수되자 즉시 진상조사에 착수했고 이민근 시장도 직접 담당 경찰서를 찾아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 바 있다.아울러 시는 해당 어린이집이 CCTV 영상정보 열람을 거부하자 선제적으로 행정처분 및 과태료를 부과하고 경찰 수사결과에 따라 행정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다.이민근 시장은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피해 아동과 가족들을 보호하고 일상을 속히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고 있다"며 "소중한 우리의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관련 기관 종사자에 대한 교육과 감시를 강화하고 예방 정책을 보다 꼼꼼하게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안산/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안산시청사 전경. /안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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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구도심까지 정비사업… 안산 재건축 훈풍 다시부나 지면기사
올해 선부·고잔·성포동을 시작으로 노후 주택이 즐비한 구도심 월피·사동까지 안산시의 정비사업이 확대돼 재건축 훈풍이 다시 불 것으로 기대된다.3일 안산시에 따르면 시는 '2030 안산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수립을 통해 26곳의 재건축 정비예정구역을 신규지정했다. 기존 28곳까지 더하면 오는 2030년까지 관내 총 54곳에서 정비사업이 시행되고 있거나 진행될 예정이다.26곳 신규지정… 2030년까지 총 54곳규제 완화·시 신속 행정으로 사업 속도이번 신규지정된 정비예정구역은 성포연립1, 와동연립4, 군자주공11·12, 선경성포, 현대2월피, 우성, 한양상록수, 한양수정, 한양공작, 월드상록수, 월피주공11, 본오1·2차, 예누림아파트, 신우아파트 등이다.기존 정비기본계획에 정비예정구역으로 포함돼 있었으나 추진되지 못한 성포동 예술인아파트 등 13곳은 정비계획 수립시기를 조정 고시했다.대부분 구도심에 위치해 원활한 사업 시 관내 주거 환경의 획기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10년 전 활발했던 정비사업으로 주거 환경을 크게 개선했던 것과 유사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아울러 기준 용적률(2종 210%·3종 230%)은 계획의 연속성을 위해 유지했지만 허용 용적률은 최대 20%P까지 인센티브(2종 230% 이하·3종 250% 이하)가 가능하다. 공공시설 등의 부지 제공 및 설치 등으로 혜택받는 상한 용적률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상 산정방식 준용해 2종은 250% 이하, 3종은 280% 이하까지 가능하다.시의 난제인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차대수를 가구당 최소 1.35대 이상 확보토록 했다.또 시는 단계별 추진계획에 따라 월피연립1구역(라성연립·부원연립) 등 노후 공동주택 단지를 시작으로 현지조사와 안전진단을 실시해 사업의 속도도 높일 계획이다.시는 최근 고잔연립 4·5·6구역, 군자주공9·10구역, 현대1차, 월드아파트 등 총 7개 재건축 단지에 안전진단 적합 판정을 통보했다. 재건축 연한인 30년을 넘겼음에도 안전진단규제 등으로 그동안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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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복지 사각지대 없게' 안산시, 취약계층 난방비 긴급 지원
안산시가 난방비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경기도의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못해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가구당 10만원을 지원하다. 3일 안산시는 사회적 약자의 부담을 덜고자 취약계층 가구당 10만원씩을 지원하는 난방비 긴급 지원대책을 마련해 신속히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소외계층에 대한 시 차원의 특별 지원대책이다. 25억원 가량의 예비비를 투입해 관내 취약계층 2만5000여 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한정된 예산을 고려해 도의 난방비 지원대책 대상에서 제외된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난방비를 긴급지원할 방침이다. 구체적인 지원대상은 ▲일반수급자와 한부모가족 ▲차상위본인부담경감 ▲차상위장애인 ▲차상위자활 및 차상위계층확인 대상 등이다. 아울러 국·도비 지원에서 제외되는 사회복지시설의 경우 경기도공동모금회 안산시 지정기탁금을 활용하는 방법으로 시설별 4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시는 긴급난방비 지원과정에서 협의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 시의회와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이민근 시장은 "어려움에 처해 지원이 필요함에도 국·도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는 것이 지자체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한파와 요금인상으로 생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취약계층이 어려운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산/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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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서울예술대학교, 문예교류 활성화 협약 지면기사
안산시만의 특화된 문화콘텐츠를 창출하기 위해 시와 서울예술대학교가 손을 맞잡았다.이민근 시장과 유태균 서울예대 총장은 1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문화예술교류 활성화 등을 포함한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시와 서울예대는 창조적인 문화예술 및 교육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문화예술 인적·물적 자원의 연계 및 지원, 문화예술 공동 사업 추진 및 정보 교류, 협약기관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지원 등 광범위한 부분에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안산/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