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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석열 대통령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고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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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3중 추돌’ 경찰관 음추측정 직전 도주… 경찰 “음주정황 확인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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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안성~구리고속도로 개통… 남안성 분기점~남구리 나들목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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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1만㎡ 규모 '남양주 평내체육문화센터' 세운다 지면기사
1만800㎡ 규모의 남양주시 평내체육문화센터 건립 사업이 오는 2025년 완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된다.8일 조응천(민·남양주갑) 국회의원과 남양주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28일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위원회를 열고 평내체육문화센터 건립 사업을 의결했다. 다만 효율적인 인력 운영을 조건으로 걸었다.평내체육문화센터는 평내동에 지하 2층, 지상 2층, 전체면적 1만800㎡ 규모로 신축되며 내부에는 수영장, 체육관, 문화 교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평내체육문화센터는 2017년 추진돼 행안부 심사에서 세 차례 부결된 뒤 2019년 조건부 의결됐다.이후 2021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설계가 일부 변경되면서 공사비가 263억원에서 377억원으로 늘었다. 지난해 10월 행안부 재심사에서 설계와 프로그램 등을 지적받아 '반려' 대상으로 분류, 사업 추진이 불투명해지기도 했다. 남양주/하지은기자 ze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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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다산동 도로서 학원 버스 화재… 학생 20여명 '긴급대피'
지난 7일 오후 6시께 남양주시 다산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영어학원 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버스에 타고 있던 학생 등 20여 명은 긴급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남양주/하지은기자 zee@kyeongin.com지난 7일 오후 6시께 남양주시 다산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영어학원 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학생들은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2023.3.7 /남양주소방서 제공지난 7일 오후 6시께 남양주시 다산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영어학원 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학생들은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2023.3.7 /남양주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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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경기] '상상 더 이상' 민선 8기 남양주시, 안전·편리한 교통도시로 지면기사
남양주시 지도가 확 바뀐다. 민선 8기 남양주시는 어디로든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도시를 만들기 위해 한 발 한 발 나아가고 있다. 남양주시는 서울 강남과 가깝고 강원도 등 인접지역과의 우수한 연계성 등 지리적 이점과 행정구역 면적이 서울의 4분의 3(458.14㎢)에 이르는 넓은 공간을 갖췄다.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 9위의 인구 규모를 자랑하는 대도시이기도 하다. 하지만 지난 십수 년간 집중적인 신도시·택지개발사업으로 아파트와 인구 위주의 양적 성장이 거듭되면서 교통망과 자족 기능 확충은 도시의 성장 속도를 따라잡지 못했다. 또 다핵도시의 특성을 가진 남양주는 각 지역이 별도의 생활권으로 나뉘어 있어 이를 효율적으로 연결해 지역 균형 발전을 이루는 것도 늘 난제로 따라붙었다.이에 시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도시'를 목표로 삼고, 광역교통망 확충과 시내 순환교통망 구축, 교통시스템 개선을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다.인구,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중 9위지역별 별도 생활권 균형발전 난제주광덕 시장, 교통망 확충 광폭 행보'답보' 수석대교 조기 착공 강력 요구경의중앙·경춘선에 GTX-B 추진…동서축 4·남북축 2개 연결 최상 기대18년 지연 387번 지방도 확장 6월 착공땡큐버스 개편·교통약자 '희망콜'도 ■ 수년 내 인구 100만 도달…주광덕 남양주시장, 인프라 구축 위해 광폭 행보시는 시급히 해결해야 할 교통불편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면서 중장기 계획에 따른 교통망 확충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시의회와 지역 국회의원은 물론 중앙정부나 서울시·경기도·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및 LH(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관계기관 등과의 활발한 소통과 협력에 역량과 열정을 쏟고 있다.지난해 9월 국토교통부 장관과 관계 부서장을 남양주시에 초청했다. 기초지자체에서는 보기 어려운 광경이다. 이를 통해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추가 노선 확보 ▲경춘선-분당선 직결 ▲강변북로 BTX(가변형 버스전용차로) 추진(수석IC~강변역) 등 교통분야를 비롯해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주요 현안에 적극적인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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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 추경호 경제부총리에 '별내선 연장' 적극 협조 요청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지하철 8호선 별내역에서 지하철 4호선 별가람역 연장 광역철도사업과 관련해 기획재정부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지하철 8호선(별내선) 남양주 연장'은 별내역(경춘선, 별내선, GTX-B)에서 별가람역(진접선)까지 별내중앙역 신설을 포함한 3.2㎞ 단절 구간(missing link)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3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실현하며 철도망을 확충하기 위해 민선 8기 교통 분야 공약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이날 주광덕 시장은 지하철 8호선 연장은 3.2㎞의 짧은 구간으로 남양주 지역뿐만 아니라 수도권 동북권(강북·도봉·노원·의정부)에서 남부권(송파·성남)까지 이어 주는 최단 거리 광역철도 노선이며, 적은 사업비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네트워크망임을 강조했다.주광덕 시장은 "별내선 연장 사업은 그간 단절된 8호선과 4호선을 연결함으로써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구축하고, 수도권 출퇴근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예비타당성조사가 성공적으로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에 추경호 부총리는 "남양주 3기 신도시는 향후 인구 급증에 따른 시민들의 교통 불편 발생이 명백한 만큼 별내선 연장 광역철도사업의 추진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남양주시의 건의 사항을 적극 검토해 보겠다"고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한편 주광덕 시장은 지난달 20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이성해 위원장을 만나 남양주 발전과 3기 신도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남양주시 광역교통개선 대책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하기도 했다. 남양주/하지은기자 zee@kyeongin.com주광덕 남양주시장이 3일 추경호 경제부총리를 만나 별내선 연장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3.3.3 / 남양주시 제공주광덕 남양주시장이 3일 추경호 경제부총리를 만나 별내선 연장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3.3.3 / 남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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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2023학년도 입학식… 4년 만에 대면행사 진행
삼육대학교(총장·김일목)는 교내 선교70주년기념관(대강당)에서 2023학년도 입학식을 열고 신입생을 맞이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입학식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4년 만에 전면 대면 행사로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올해에는 신입생 1천220명, 편입생 266명(약대 포함) 등 학부생 1천486명과 일반대학원, 신학대학원, 경영대학원, 임상간호대학원 등 대학원생 330명(2일 오전 기준)이 입학했다.신입생 대표 이준환(간호학과), 신다연(아트앤디자인학과) 학생은 단상에 올라 "학업에 전력함으로 이 사회에 소금과 빛이 되는 일꾼이 되도록 준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을 서약하고, 김일목 총장으로부터 학교 휘장과 메달을 받았다.김 총장은 '사람이 필요하다'는 제목의 훈화에서 "탁월한 지적 능력과 깨끗한 도덕성, 올바른 생활습관을 가진 인물이야말로 4차 산업혁명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상이다. 삼육대는 이런 사람을 길러내는 대학"이라며 "학생 여러분이 지성과 영성, 신체를 골고루 계발하는 삼육인이 되어 최고의 대학생활을 디자인하고 멋진 인생을 만들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남양주/하지은기자 zee@kyeongin.com삼육대 2023학년도 입학식이 지난 2일 선교7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가운데 신입생 대표 신다연(왼쪽 첫번째), 이준환 학생이 선서를 하고 있다. / 삼육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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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교통 편의·비용 절감… 85A·B 노선 '땡큐버스' 전환 지면기사
남양주시가 관내 대중교통 취약지역의 교통편의 향상과 교통비 절감 등을 위해 운수업체 일부 노선을 '땡큐버스'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땡큐버스는 남양주시에서 시행하는 공영버스 노선으로 시내 일반버스 또는 마을버스 등급으로 운행되고 있다.市, 운영사인 흥안운수와 합의운행횟수·거리 확대·구간 변경28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흥안운수(주) 측과 현재 운영 중인 85A·B 노선에 대해 땡큐버스로 전환하는 내용을 골자로 상호 간 협의를 마치고 차량 및 운수종사자 모집 등의 준비를 당부했다.시는 기존 운수업체에서 운영하던 85노선을 땡큐버스로 전환해 기존의 운행 대수(85A 3대, 85B 3대)는 9대로, 운행 횟수는 52회에서 72회로, 운행거리는 12.2㎞에서 24.5㎞로 대폭 확대 추진하겠다는 복안이다.운행 구간은 별내5단지~별내별가람역~별내역~평양골~별내5단지(양방향 노선)에서 별내차고지~별내별가람역~평양골~파라곤스퀘어~별내역~별가람초~현대아이파크~현대5단지(회차)로 변경될 예정이다.그동안 별내 지역 일대는 4호선 별내별가람역 개통 이후에도 운수업체 측의 적자 노선 등 이유로 버스가 증차 되지 않으면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 왔다.특히 기존 노선의 출발지가 차고지가 아닌 일반도로이다 보니 운전기사들의 숙식 등의 문제가 불거졌고, 시민들 역시 애플리케이션으로 배차 확인을 못하는 등 부작용을 초래하기도 했다.시는 이번 기존 노선의 땡큐버스 전환에 따라 교통 불편을 크게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땡큐버스로 편입될 새로운 노선 땡규85(가칭)는 이르면 오는 4월부터 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현재 운영 중인 땡큐버스 모두 다 적자노선, 가지 않는 노선들을 수용해 확대한 사례들이다. 증차로 인한 배차간격 축소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교통 취약지역을 발굴하고 개선해 교통 불편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시가 시행 중인 땡큐버스에는 대원운수, 경기운수, 경기버스, 태산운수, 태화상운·와부마을버스, 덕소교통, 흥안운수 등 8곳이 참여해 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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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내가 뛴다] 남양주시의회 이상기 의원 지면기사
지난해 6월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이상기(64) 남양주시의원은 "화도·수동이 남양주에서 가장 낙후되고 규제도 많은 곳이지만 타 지역과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상수도보호구역 등 규제 많아허가 어렵고 복지시설도 없어'지역불균형 해소' 걸림돌 제거남양주 화도읍 마석이 고향인 이 의원은 30대 시절부터 화도농업협동조합 감사, 화도애향회 회장, 화도읍 주민자치위원회 사무국장, 화도읍체육회장 등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을 해 왔다. 특히 한국청소년육성회 남양주지회 사무국장을 맡아 지역 현안에 대한 통찰과 해결 방안 능력을 인정받으면서 정계 러브콜을 받아왔고 지난 2018년 시의회에 입성했다.이후 그는 '농민기본소득 지원 조례안', '수소도시 조성과 수소사업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안', '재난관리기금 운용·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시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경기언론인협회로부터 기초의원 부문 의정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그는 지역구인 화도·수동에 대해 "상수도보호구역이자 자연보존권역 등 남양주에서 가장 규제가 많은 곳"이라며 "허가 내기 쉽지 않아 복지시설이 거의 없다. 문제를 해결해 균형발전을 이루는 게 제가 해야 할 일"이라고 힘줘 말했다.앞서 남양주시는 무분별한 산지 개발을 막는다며 지난 2019년 개발행위 허가 기준을 경사 '22도 이하'에서 '18도 이하'로, 표고 기준도 '50m 이하'에서 '30m 이하'로 각각 조정했다. 하지만 지역 대부분이 임야로 이뤄진 화도(76%)와 수동(85%)에선 지역 발전의 걸림돌로 작용하며 주민들의 반발을 사 왔다.이 의원은 "과거 환경 보존 차원에서 시행됐다지만 산이 많은 화도·수동은 제약에 걸리고 상대적으로 산이 없는 다산·별내는 발전하는 등 지역 불균형을 초래하게 됐다"며 규제를 풀기 위해 노력 중이다.그는 이어 "다산·별내는 지하철 4·6·8호선이 들어선 반면 화도·수동은 강남으로 가는 전철이 전무하다"며 "향후 9호선이 양정역세권과 호평·평내를 통과해 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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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부시장 인사 '장기화 조짐'… 경기도와 합의점 못 찾아
구리시의 부시장 공석 사태가 해를 넘기며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더구나 개방형 공모에 제동이 걸린 구리시가 경기도와 쌍방 인사교류를 추진하고 있지만 경기도가 난색을 표하면서 좀처럼 합의점을 찾지 못하는 모양새다.26일 경기도와 구리시 등에 따르면 구리시는 민선 8기 출범 직후 경기도의 부시장 인사를 거부하고 '지방분권법'과 '지방자치법'을 근거로 자체 공개채용을 추진했다.하지만 경기도가 "근거가 없다"며 구리시에 불가 입장을 통보한 데 이어 행정안전부와 법제처도 "구리시가 법 조문을 잘못 해석했다"며 구리시 계획에 제동을 걸었다.이에 낙하산 부시장에 공개 반발해 왔던 구리시는 경기도에서 내려보내는 부시장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지만 도와의 쌍방 인사교류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도가 부단체장을 시·군에 보내는 일방 교류가 아닌 1대 1 교류 방식으로 하겠다는 복안이다. 시는 굵직한 관내 현안과 시장 공약 사항 등을 앞두고 도시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부시장 전입을 희망하고 있다.하지만 이 같은 쌍방교류 계획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구리 부시장의 경우 3급 자리인데 시에는 3급이 없는 데다 3급 승진 요건을 갖춘 4급도 없기 때문이다. 내부에서는 4급을 전출하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지만, 도가 이를 받아들일지도 미지수다.시 관계자는 "관행적으로 경기도가 부단체장 요원으로 전출한 직원을 시·군이 전입 받는 교류가 이어졌다. 쌍방 인사가 합리적"이라고 주장했다.도 관계자는 "쌍방 인사교류 등 아직 구리시의 공식 요청은 없는 상태"라며 "구리시와 협의해 부시장 인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리/하지은기자 ze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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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돈 남양주문화원 제12대 원장 취임 "문화와 함께 행복한 삶 만들 것" 지면기사
남양주문화원이 최근 정약용도서관 2층 공연장에서 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지난 24일 열린 행사에서는 남양주문화원 제10·11대 이보긍 원장 이임식과 제12대 김경돈 원장의 취임식이 함께 진행됐다.이·취임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조응천 국회의원, 도·시의원, 김태웅 한국문화원연합회장,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이보긍 이임 원장은 "지난 8년간 남양주문화원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남양주문화원의 외형적 성장과 발전에 주력했다"며 "특히 공모사업을 통해 약 10억원의 사업비를 수주한 것과 2018년부터 남양주시 16개 읍·면·동의 마을지, 인물지 기록화 사업을 통해 지역학 연구의 토대를 구축한 성과를 냈다"고 이임사를 전했다.김경돈 신임 원장은 "지난 40여 년간 문화원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역대 원장님들을 비롯한 모든 선배 문화인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문화와 함께하는 행복한 삶'이란 슬로건으로 시민의 의견을 깊이 경청하고 소통하면서 시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개발, 인생 마지막 봉사라는 신념으로 문화원을 통해 남양주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난 40여 년간 남양주문화원은 남양주 문화발전의 중심축으로 시민과 함께 성장해 왔다"며 "신임 원장께서 남양주 슈퍼성장을 맞아 74만 시민들이 문화로 행복할 수 있도록 힐링문화도시 남양주 건설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신임 김경돈 원장의 임기는 2023년 2월 27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약 4년이다. 남양주/하지은기자 zee@kyeongin.com지난 24일 남양주시 다산동에 위치한 정약용도서관 2층 공연장에서 남양주문화원장 이취임식이 열린 가운데 김경돈 신임 원장(사진 왼쪽)과 이보긍 이임 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2.24 /남양주문화원 제공지난 24일 남양주시 다산동에 위치한 정약용도서관 2층 공연장에서 남양주문화원장 이취임식이 열린 가운데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김경돈 신임 원장, 이보긍 이임 원장등 내빈들이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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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인공지능 연합연구팀, 경진대회 상금 1천만원 전액 기부
삼육대학교는 건축학과 건설기술 및 관리연구소와 인공지능융합학부 휴먼&비전연구실 연합연구팀이 인공지능 경진대회 우승 상금 1천만원을 대학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연구팀은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DNA+드론 챌린지 2022' 대회에서 대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상금 1천만원을 받았다.이 대회는 5G 통신을 활용, 드론이 촬영한 4K급 고해상도 영상을 실시간으로 데이터센터에 전송해 인공지능 분석을 하면서 임무 수행을 겨루는 대국민 참여형 경진대회다.연구팀은 '실시간 AI 서비스 챌린지' 부문에 출전했다. 드론으로 도로나 교각의 결함(크랙, 포트홀)을 탐지하는 임무와 다품종 경작지에서 실시간으로 작물별 재배 면적을 산출(팜 드론)하는 임무 수행 능력을 시험했다.연구팀은 주어진 DNA+드론 표준데이터를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해 두 임무에서 모두 실시간으로 가장 높은 예측 정확도를 달성했다.연구팀은 "인공지능 교육과 연구에 많은 지원과 관심을 쏟아주는 대학 당국과 삼육대 SW중심대학사업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 기부금이 인공지능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재투자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일목 총장은 "다양한 과학기술 및 산업 분야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삼육대가 선도하고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양주/하지은기자 zee@kyeongin.com삼육대 인공지능 연합연구팀과 김일목 총장이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3.2.24 / 삼육대 제공